2026.02.19 (목)

  • 맑음동두천 -3.3℃
  • 맑음강릉 4.2℃
  • 맑음서울 -0.7℃
  • 맑음대전 -0.5℃
  • 맑음대구 -0.1℃
  • 맑음울산 2.5℃
  • 맑음광주 -0.1℃
  • 맑음부산 5.0℃
  • 맑음고창 -2.1℃
  • 맑음제주 5.4℃
  • 맑음강화 -2.1℃
  • 맑음보은 -4.1℃
  • 맑음금산 -3.9℃
  • 맑음강진군 0.4℃
  • 맑음경주시 1.1℃
  • 맑음거제 3.8℃
기상청 제공

패션그룹형지, 여성캐주얼 황숙현 총괄본부장 선임

상품과 영업 아우르는 통합 운영체제 본격 가동

 

【 청년일보 】 패션그룹형지는 크로커다일레이디, 샤트렌, 올리비아하슬러 등 여성캐주얼 부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품과 영업을 아우르는 통합 운영체제를 본격 가동한다고 19일 밝혔다.

 

여성캐주얼 상품본부장인 황숙현 상무가 상품본부장 역할과 함께 영업까지 총괄하는 시스템을 구축, 상품 경쟁력과 현장 영업력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이번 조직 개편은 기획-생산-유통-매장 운영으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하나의 리더십 아래 유기적으로 연결해, 시장 변화에 대한 대응 속도를 높이고 상품 중심으로 매장에서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시즌 기획 단계부터 영업 전략을 반영해 상품 적중률을 높이고, 매장 피드백을 즉각 상품 기획에 반영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황숙현 총괄본부장은 그 동안 신세계인터내셔날, F&F, SK네트웍스, 한섬, 세아S&A 등에서 여성복·남성복·수입 라이선스 브랜드까지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고 패션그룹형지에는 2024년 8월에 합류했다. 상품 기획과 브랜드 운영, 유통 전략 전반을 두루 경험한 패션 전문가다.

 

아울러 황숙현 상무는 계열사 형지I&C의 여성복 브랜드 캐리스노트와 소싱 협업 역할을 맡고, 캐리스노트의 일본 진출도 도와 시너지를 낼 예정으로 알려졌다.

 

패션그룹형지 관계자는 "상품과 영업의 이원화 구조를 넘어, 시장과 고객 중심의 하나된 리더십으로 체제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상품 기획 단계부터 현장 영업 전략을 원보이스로 통합해 시너지를 높인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관련기사




청년발언대

더보기


기자수첩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