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생활문화기업 LF의 대표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HAZZYS)는 신규 글로벌 패밀리 컬렉션 '헤지스 블루(HAZZYS BLUE)'를 론칭 하고, 브랜드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라인으로 육성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헤지스 블루'는 기존 글로벌 시그니처 '아이코닉(ICONIC)'에 이은 두 번째 핵심 라인으로, 데님을 중심으로 한 컬렉션을 통해 헤지스가 지향하는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캐주얼의 방향성을 보다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캐주얼의 대표 상징인 데님을 핵심 카테고리로 확장함으로써 브랜드 정체성을 한층 명확히 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단순한 아이템 제안을 넘어, 데님을 기반으로 한 착장을 통해 '일상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듀얼리티(Duality)'를 구현해, 헤지스가 지향하는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캐주얼의 정체성을 구체화한다는 전략이다. 헤지스는 데님을 중심으로 한 시그니처 라인 '헤지스 블루'를 선보였다. '헤지스 블루'는 '우리는 각자의 블루를 가진다(BLUE AS IDENTITY)'는 메시지 아래, 데님을 각기 다른 스타일로 풀어내며 개인의 취향과 개성을 표현
【 청년일보 】 종합외식기업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별 하나 치킨' bhc는 오는 5월 9일 문화공헌 프로젝트 '별 하나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꿈꾸는 당신을 위한 별 하나 오디션'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오디션은 '별처럼 함께 빛나는 우리'라는 페스티벌 슬로건 아래 “외로운 별에서 함께 빛나는별로…당신의 꿈이 별이 되는 시간”을 주제로 기획됐다. 단순한 순위 경쟁을 넘어 음악을 향한 치열한 땀방울과 도전을 한 편의 '성장 서사'로 조명하는 프로젝트로, 현실적 어려움 속에 꿈을 키워가기 어려운 모든 세대가 무대의 주인공으로 부각될 수 있도록 응원한다는 취지다. 최종 선발팀에게는 총상금 2천만원과 함께 수만 명의 관객 앞에서 실력을 증명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5월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리는 '별 하나 페스티벌' 본무대에 올라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앞서 오프닝 무대를 꾸민다. 지원 자격은 라이브 공연이 가능한 만 15세부터 34세까지의 개인 또는 팀이다. 참가자들은 커버곡과 자작곡 구분 없이 1곡의 라이브 영상을 제출하면 되며, 자작곡으로 참여할 경우 예선 심사에서 가산점이 부여된다. 참가 접수는 익일부터 4월 17일 18시까
【 청년일보 】 토니모리가 지난해 'K-뷰티' 수요 확대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했지만, 배당은 되려 축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이익잉여금과 오너 일가 보수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일각에서는 주주 불만이 제기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토니모리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2천202억7천만원으로 전년(1천769억9천만원) 대비 약 24.5%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43억6천만원으로 전년(121억원) 대비 약 18.7% 늘며 수익성도 개선됐다. 이 같은 실적 개선은 가성비 제품 선호 트렌드와 K-뷰티 인기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다이소, 올리브영, PX(군납) 등 신규 유통 채널을 중심으로 판매가 확대되며 외형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합리적인 가격대를 앞세운 다이소 전용 브랜드 '본셉(BONCEPT)' 역시 실적 개선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다만 실적 회복 흐름과 달리 배당 정책은 보수적인 기조를 유지했다. 토니모리는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지난달 27일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0.57%, 배당금 총액은 11억9천
【 청년일보 】 프랜차이즈 업계가 가맹점주와의 상생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우며 지원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초기 창업 비용을 본사가 부담하는 모델부터 간담회를 통한 현장 의견 수렴, 장학 지원까지 상생 방식도 다각화되는 모습이다. ◆ "점주 무자본 창업 지원"...더본코리아, '핵심상권 창업지원' 2호점 오픈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더본코리아는 '핵심상권 창업지원' 2호 매장으로 서울 강남역 초역세권 입지에 연돈튀김덮밥(연돈볼카츠) 강남역점을 오픈했다. '핵심상권 창업지원'은 지난해 상생위원회 논의를 거쳐 마련된 본사 주도형 상생 모델로, 높은 권리금 등으로 초기 자금 부담이 큰 핵심상권 입지에 가맹점주가 보다 안정적으로 매장을 열 수 있도록 본사가 초기 오픈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다. 더본코리아는 단순한 출점 지원을 넘어, 해당 매장을 브랜드 전략 거점으로 육성해 점주의 운영 안정성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함께 도모하고 있다. 더본코리아는 지난해 10월 빽다방 신논현역점을 통해 해당 상생 모델을 처음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연돈튀김덮밥(연돈볼카츠)에 이를 확대 적용하며 브랜드별 특성에 맞춘 핵심상권 창업지원 모델 운영에 나섰다. '핵심상권 창업지원' 2
【 청년일보 】 아모레퍼시픽은 인공지능(AI)과 분자 모델링 기술을 활용해 모발 내 케라틴을 표적 강화하는 신규 펩타이드를 개발하고, 관련 연구 성과를 국제 학술지 International Journal of Cosmetic Science(국제 화장품 저널)에 게재했다고 27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 R&I 센터는 약 8천여 종의 성분을 분석했으며, 그 결과 연구진은 모발 케라틴과 결합력이 우수한 최적의 펩타이드 'Tripeptide-132'를 발굴했다고 설명했다. 실험 결과 해당 펩타이드를 적용한 모발은 인장 강도가 최대 44% 향상됐으며, 반복적인 물리적 스트레스 환경에서도 모발 끊어짐이 약 50% 감소하는 효과를 확인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또한 큐티클 구조 분석을 통해 모발 표면의 정돈도와 매끄러움이 개선되는 효과도 확인했다. 서병휘 아모레퍼시픽 R&I 센터장 CTO는 “이번 연구는 AI와 분자 설계 기술을 통해 모발 단백질을 정밀하게 타겟팅한 혁신 사례”라며 “앞으로도 아모레퍼시픽은 AI First 전략과 Holistic Longevity 관점을 기반으로 헤어 뷰티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모레퍼시픽 R&a
【 청년일보 】 남양유업은 흑자 전환을 계기로 배당 확대와 특별배당을 포함한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고, 올해를 안정적 성장 기반을 다지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27일 밝혔다. 남양유업은 이날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제62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경영 정상화 성과와 성장 전략,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공유했다. 김승언 남양유업 대표집행임원 사장은 "2026년은 성장 채널과 카테고리 중심의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하는 원년으로 만들겠다"며 "배당 확대와 자사주 취득·소각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와 시장 신뢰 회복에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유업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9천141억원, 영업이익 52억원, 당기순이익 71억원을 기록하며 5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남양유업은 배당금을 보통주 주당 1천428원, 우선주 주당 1천433원으로 결정했다. 총배당금은 112억원 규모로 전년 대비 1천250% 늘었다. 또 홍원식 전 회장 일가가 횡령·배임 등 혐의로 재판 과정에서 회사에 피해 변제 공탁금으로 맡긴 83원을 주주에게 특별배당으로 환원하기로 했다. 남양유업 측은 "최대주주 변경 이후 자사주 매입·소각은 물론 액면분할 등 주주친화
【 청년일보 】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는 사상 최고 실적 경신을 토대로 주주환원 정책을 실시하면서 국내 화장품 ODM 업계 최초로 '고배당기업' 요건을 충족했다고 27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코스맥스는 조세특례제한법 제104조의27에 따라 배당 세제 혜택 대상인 고배당기업에 해당한다고 전날 공시했다. 코스맥스의 지난해 결산 배당금은 주당 3천300원이며, 총 배당금액은 374억원 규모다. 이는 전년(주당 2천300원, 총 배당액 261억원) 대비 약 43.5% 대폭 인상된 수치다. 지난해 코스맥스는 전 세계적인 K뷰티 열풍과 수출 호조세에 힘입어 매출 2조3천988억원, 당기순이익 1천311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당기순이익은 전년(884억원) 대비 48% 이상 성장한 수치로, 기술력과 글로벌 인프라를 바탕으로 글로벌 1위 화장품 ODM 기업으로서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코스맥스는 사업 성과를 주주들과 적극적으로 나누기 위해 연결기준 주주환원율을 30.4%로 유지하며, '고배당기업(배당 노력형)' 요건을 충족했다. 해당 요건은 배당성향 25% 이상이면서 직전 연도 대비 배당금을 10% 이
【 청년일보 】 국내 주요 화장품 기업들의 직원 평균 연봉이 기업별·고용형태별·급여 산정 방식 등에 따라 격차를 보이는 가운데, 아모레퍼시픽의 1인 평균 연봉이 1억300만원으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미등기임원 포함 여부와 주식매수선택권(이하 스톡옵션) 등 보상 구조 차이에 따라 단순 비교에는 한계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 아모레퍼시픽, 평균 연봉 1억원 '돌파'…평균 근속연수는 13년 7개월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조사 대상 기업 가운데 가장 높은 평균 급여를 기록한 곳은 아모레퍼시픽으로 직원 1인 평균 연봉은 1억3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8천800만원에서 1억원을 넘어서는 등 큰 폭으로 상승한 수치다. 아모레퍼시픽의 총 직원 수는 4천748명으로 이 중 정규직은 4천431명, 비정규직은 317명이다. 평균 근속연수는 13년 7개월로 주요 기업 가운데서도 긴 편에 속했다. 다만 최근 몇 년간 정규직은 감소하고 비정규직이 증가하고 있었다. 이에 대해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전년 동기 대비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자는 24명, 기간제 근로자는 2명 증가했다"며 "자연
【 청년일보 】 태광그룹 계열사로 새 출발하는 애경산업은 적극적 투자를 통해 글로벌 토탈뷰티 기업으로의 퀀텀 점프를 위한 전략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매출의 32% 수준이었던 화장품 매출 비중을 2028년까지 50%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비전도 제시했다. 애경산업이 집중 육성할 스킨케어 브랜드는 시그닉(signiq)과 원씽(ONE THING)이다. 지난해 9월 미국 시장 공략을 위해 론칭한 시그닉은 최근 국내에서도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이들 스킨케어 브랜드와 함께 기존 '에이지투웨니스'(AGE20'S)와 '루나'(LUNA) 등 색조 브랜드를 결합해 토탈뷰티 기업으로서 K뷰티 주도권 경쟁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것이 애경산업의 전략이다. 생활용품 부문에서는 '케라시스'(KERASYS)와 '샤워메이트'(ShowerMate), '럽센트'(LuvScent) 등 인기 브랜드를 글로벌 메가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새로운 브랜드의 론칭보다는 글로벌 시장에서 기존 대표 브랜드의 확장을 강화하는 전략이다. 애경산업은 화장품과 생활용품의 매출을 동시에 확대하면서도 화장품 매출 비중을 2028년까지 50% 이상으로 높일 계획이다. 글로벌 매출
【 청년일보 】 삼양사는 26일 서울 종로구 삼양그룹 본사 1층 강당에서 제15기 정기주주총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제15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6개의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삼양사는 지난해 매출액 1조8천971억원, 영업이익 657억원이 발생했다고 보고했으며, 제15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에 따라 보통주 1주당 1천750원, 우선주 1주당 1천800원을 현금 배당하기로 했다. 강호성 삼양사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스페셜티 소재인 '알룰로스'의 글로벌 확장을 위해 미국법인을 설립하고 호주, 중국 등 현지 인허가를 선도적으로 확보했다"며 "스마트 글래스 등 IT 및 스마트 기기용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을 개발해 공급하는 등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고 전했다. 이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해 글로벌∙스페셜티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는 한편, 탄탄한 현금 흐름 관리와 AI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도모하겠다"고 덧붙였다. 강 대표는 "공정거래 이슈로 주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 청년일보 】 놀유니버스는 고객만족(CS) 파트너사 4곳과 'CS 도급 운영 선진화 및 상생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5일 제2판교테크노밸리 10X타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종민 놀유니버스 비즈니스서포트 본부장, 김미현 CS운영 실장을 비롯해 한국고용정보 류도권 본부장, 월앤비전 김재희 전무, 메타엠 김연희 이사, TCK 박은영 상무 등 주요 CS 총괄 임원들이 참석했다. 놀유니버스와 CS 파트너사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적법하고 투명한 운영 체계를 확립하고 최상의 고객 경험을 창출해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서는 ▲CS 파트너사의 자율 경영 및 독립성 보장 ▲현장 대리인을 통한 지휘 체계의 일원화 ▲CS 파트너사의 서비스 경쟁력 강화 ▲놀유니버스의 시스템 인프라·정책·정보 지원 강화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김종민 놀유니버스 비즈니스서포트 본부장은 "앞으로도 CS 파트너사들과의 정기적인 협의체를 통해 운영상의 애로사항에 대해 소통하면서 동반성장할 수 있는 개선안을 꾸준히 모색할 계획"이라며 "놀유니버스는 건전한 도급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류도권 한국고용정보 본부장은 "놀유니버스와의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 청년일보 】 삼립은 26일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도세호·정인호 대표이사를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도세호 대표이사는 그룹 내 안전 경영 및 노사 상생 분야 전문가로서 현장 중심의 안전 체계를 강화하고, 조직 전반의 안전 문화를 재정립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한국·대만·홍콩 켈로그 총괄 책임자를 역임한 정인호 대표이사는 글로벌 사업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해외 시장 확대와 경영 체계 고도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도세호 신임 대표이사는 "안전 최우선 경영으로 고객의 신뢰를 높이고, 기업 전반의 투명성을 높여 나가겠다"며 "생산 인프라 고도화 및 혁신을 통해 베이커리 사업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동시에 글로벌 사업과 푸드, 커머스 등 미래 성장 카테고리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 안산 문화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된 정기주주총회에서는 'SPC삼립'에서 '삼립'으로 사명을 변경하는 안 및 사외이사 선임안 등이 원안대로 가결됐으며, 재무제표 승인, 현금배당 등 상정 안건이 모두 통과됐다.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 제프리 존스 후보가 재선임됐고, 신동윤 후보가 신규 선임됐다. 회사는 제프리 존스 사외이사가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