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KT&G 상상마당은 신진 뮤지션을 희망하는 대학생을 발굴하고 육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2026 청춘비상' 공모를 오는 24일까지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청춘비상'은 올해 처음 선보이는 상상마당 홍대의 음악 지원 사업으로, 대학생 뮤지션을 대상으로 공연 제작과 아티스트 협업 기회를 제공해 창작 활동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지원 자격은 멤버 전원이 대학생 또는 학점은행제 이수 중인 구성원으로 이루어진 팀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타 학교 학생들과 연합 팀 구성도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며, 이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와 접수 방법은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선발은 총 2개 팀이다. 선정된 팀에게는 팀당 상금 200만원이 지원되며, 평일 무료 대관과 현역 뮤지션과의 컬래버레이션 공연 기회가 제공된다. 김천범 KT&G 문화공헌부 공연 담당 파트장은 "'청춘비상'은 뮤지션을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무대 경험을 쌓고 음악적 역량을 넓힐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신인 아티스트 발굴과 육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K
【 청년일보 】 국내 뷰티업계가 기능성과 경험 요소를 강화한 신제품을 잇따라 출시하며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서고 있다. 피부 고민별 솔루션을 세분화하는 동시에 캐릭터 협업 등 차별화 전략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아이세럼·한율 팩폼 출시…제품군 강화 6일 뷰티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의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신제품 '윤조아이세럼'을 선보였다. 해당 제품은 눈가 피부를 위한 아이 전용 세럼으로, 눈가 노화 징후 개선을 목적으로 개발됐다. 설화수는 윤조에센스를 통해 축적해온 자생력 관련 연구를 바탕으로 다크서클과 아이백 등 눈가 노화 요소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신제품은 다크서클 완화와 눈가 탄력 개선 기능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인삼 유래 성분 '인삼 림파낙스™'과 '진생카페인™'을 적용해 눈가 피부 컨디션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사용 편의성 측면에서는 세라믹 마사저를 함께 적용해 눈가 온도를 일시적으로 낮추는 기능을 추가했다. 해당 마사저를 사용할 경우 눈가 온도가 일시적으로 낮아지는 효과가 확인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설화수의 신제품 '윤조아이세럼'은 이달부터 아모레퍼시픽 공식 온라인몰, 설화수
【 청년일보 】 국내 커피 프랜차이즈업계가 시즌 한정 메뉴와 협업, 기능성 요소를 결합한 신제품을 잇따라 선보이며 고객 유입 확대에 나서고 있다. 단종 제품을 재출시하거나 해외 인기 메뉴를 국내에 도입하는 한편, 이색 원료와 건강 콘셉트를 접목한 음료를 출시하는 등 제품 전략을 다각화하는 모습이다. ◆ 스타벅스, 차이 티 라떼 재출시…체리블라썸 음료도 한정 출시 5일 커피 프랜차이즈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 코리아는 단종됐던 '차이 티 라떼'를 재출시했다. '차이 티 라떼'는 스파이시한 향과 계피 향, 달콤한 차이 맛을 특징으로 하는 음료로, 국내에서는 2024년 판매가 종료된 바 있다. 이후 소비자들의 재출시 요청이 이어지면서 오는 14일까지 한정 판매하기로 했다. 판매 매장은 이마트, 스타필드, 신세계백화점 등 신세계 계열사 입점 매장 112곳이며, 자세한 내용은 스타벅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과 스타벅스 앱의 왓츠뉴(What's New) 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일본 봄 시즌 음료를 재해석한 '체리블라썸 백도 크림 프라푸치노'도 출시했다. 백도는 일본 스타벅스의 체리블라썸 시즌을 대표하는 풍미다. 이번 출시는 한·일 양국의 봄 시즌 음료를 서로
【 청년일보 】 무신사는 뷰티 카테고리의 성장세에 발맞춰 사업 규모 확대 및 전문 인력 확보를 위한 특별 채용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뷰티 PB(자체 브랜드)의 국내외 영업 및 마케팅을 비롯해 리테일 MD, 오프라인 뷰티 영업 등 뷰티 사업 강화를 위한 핵심 직무의 경력직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채용 규모는 두 자릿수이며, 서류 접수는 오는 17일까지 진행된다. 무신사 뷰티는 지난해 거래액이 전년 대비 50% 이상 신장하며 가파른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무신사는 이번 특별 채용을 통해 뷰티 시장에서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뷰티 생태계를 구축해 ‘넥스트 뷰티(NEXT BEAUTY)’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난해 전년 대비 140% 이상 거래액이 성장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뷰티 자체 브랜드(PB) 사업 채용을 강화할 방침이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초저가 라인을 강화한 '무신사 스탠다드 뷰티'를 비롯해 '오드타입', '위찌', '노더럽', '이구어퍼스트로피' 등 뷰티 PB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본격적인 오프라인 시장 진출에 따른 리테일 인력 채
【 청년일보 】 맘스터치는 지난달 27일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 현지 마스터 프랜차이즈(MF) 파트너사인 코라오 그룹과 함께 성공적인 1호점 오픈을 마치고 본격적인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비엔티안 방사이 지역에 위치한 MF 1호점은 현지 파트너사 '코라오 그룹'이 운영하는 오프라인 유통 채널인 제이마트(J-mart) 푸드코트에 입점했다. 방사이 상권은 물류·산업 인프라와 신흥 주거지가 혼합된 복합 상권으로, 직장인과 가족 단위 고객 유입이 활발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1호점은 오픈 직후 현지 고객과 교민 방문이 이어지고 있으며, 정식 오픈 당일에는 100명 이상이 대기하는 등 초기부터 수요가 확인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맘스터치는 4월 말 비엔티안 핵심 상권에 선보일 플래그십 형태의 추가 매장 오픈을 통해 현지 시장 공략 및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비엔티안 대표 상권인 빠뚜사이 지역 내 '콕콕 메가몰' (Kok Kok Mega Mall)에 약 124석, 265㎡(약 80평) 규모의 대형 2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라오스는 전체 인구의 약 68%가 40세 미만으로 젊은 인구 비중이 높은 반면
【 청년일보 】 노랑푸드의 치킨 프랜차이즈 노랑통닭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로 제작한 '우도 땅콩 치킨' 2차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앞서 유튜브에서 4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 1차 광고의 후속 캠페인이다. 레이지 힙합 콘셉트로 제작된 1차 영상에 이어, 이번에도 캐릭터 디자인·영상 연출·음악 제작 등 전 제작 과정에 생성형 AI 기술을 전면 적용했다. 2차 광고의 핵심 콘셉트는 '키치(Kitsch)'다. 키치는 과장되고 유쾌한 시각적 요소를 통해 친근함과 개성을 동시에 전달하는 감성으로, 최근 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되며 브랜드 마케팅의 주요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노랑통닭은 우도 땅콩 치킨 출시 이후 수집한 고객 및 가맹점주 피드백을 분석한 결과, 가족 단위 고객층의 높은 선호도와 '고소하고 달콤한 맛'이라는 메뉴 특성을 확인하고, 이를 키치 감성으로 풀어내는 형태로 광고를 기획했다. 광고에는 우도 땅콩을 공주로 의인화한 캐릭터와 청귤 캐릭터, 노랑통닭 마스코트 '노랑이'가 함께 등장한다. 세 캐릭터가 중독성 있는 노래를 통해 '우도 땅콩 치킨'을 유쾌하게 소개하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노랑통닭 관계자
【 청년일보 】 "이번 신메뉴의 핵심은 소스에만 의존하지 않는 전용 배터믹스입니다." 이기찬 BHC 연구개발(이하 R&D)센터 차장은 지난 1일 서울 서초구 bhc치킨 서초교대점에서 열린 '2026년 첫 신메뉴 출시 기념' 미디어 행사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bhc는 올해 첫 신메뉴 '쏘이갈릭킹'을 출시하며 치킨 메뉴 라인업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이러한 전략과 소비자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오리지널'과 '허니'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돼 출시됐다. 당초 쏘이갈릭킹은 한 가지 메뉴로 출시될 예정이었으나, 사내 투표와 소비자 시식 평가에서 두 제품 모두 비슷한 수준의 호응을 얻으면서 두 가지 라인업을 동시에 선보이기로 결정됐다고 업체 측은 귀띔했다. bhc는 쏘이갈릭킹이 특제 배터믹스(튀김옷 반죽)와 조리 방식을 적용해 바삭한 식감을 극대화한 드라이 스타일 간장치킨으로, 소스를 입힌 이후에도 눅눅함을 최소화해 끝까지 깔끔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현했다고 강조했다. 먼저 '쏘이갈릭킹 오리지널'은 간장 풍미를 강조한 클래식 간장치킨이다. 간장 베이스에 마늘의 감칠맛을 더해 풍미를 끌어올렸으며, 배터믹스 자체에 마늘을 배합해 고소한 향을 강화한 것이
【 청년일보 】 LF 트라이씨클의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는 월간 대표 기획전 '보리위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기획전은 오는 7일까지 진행된다. 최근 검색 트렌드를 기반으로 바람막이, 가디건, 원피스, 래쉬가드 등 6개 카테고리를 엄선했다. 연령대별 큐레이션도 강화했다. 베이비·토들러·키즈·주니어로 구분해 모이몰른, 아가방 패밀리, 블루독 등 인기 브랜드를 한눈에 제안한다. 이와 함께 신발, 출산·육아용품, 분유·이유식 등 카테고리별 인기 상품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프로모션 혜택도 강화했다. 몰리멜리, 케어베어 등 인기 브랜드를 하루 단위로 조명하는 특집 코너를 운영하며, '24시간 한정 특가'를 진행한다. 또한 올해 신규 고객 중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에게는 보리보리 단독 '보리에디션' 상품을 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한다. 기간 내 매일 참여 가능한 룰렛 이벤트를 통해 최대 3천 포인트를 지급하며, 기획전 상품 구매 시 할인 쿠폰을 선착순 제공한다. 결제 수단별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보리보리 관계자는 "키즈 패션에서도 주목받는 실용주의 트렌드와 일교차를 반영한 제품을 한데 모아 큐레이션과 혜택을 강화했다"며 "완연한
【 청년일보 】 콜마그룹의 지주사인 콜마홀딩스는 창업 초기 브랜드 지원을 위한 'K뷰티 동반성장 세미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초기 브랜드의 투자 유치에 필요한 사항을 점검하고,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부터 이어온 인디브랜드 대상 동반성장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세미나는 이달 16일 서울 서초구 소재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에서 진행된다. 콜마홀딩스는 '인디브랜드 IR 준비 가이드'와 '스킨케어∙더마 화장품 트렌드 및 신기술'을 주제로 강연을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IR 세션에서는 초기 창업 기업이 성공적인 투자 유치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실전 IR 전략과 실행 노하우를 공유한다. 발표는 투자 유치에 대한 자문 경험이 풍부한 양성준 액셀러레이터가 맡는다. 이어 한국콜마 마케팅그룹이 글로벌 스킨케어 및 더마 화장품 시장의 핵심 인사이트를 제시하고, 최신 R&D 기술 동향을 소개한다. 세미나 참가 신청은 행사 전날인 15일 자정까지 한국콜마 공식 SNS(인스타그램∙페이스북)에 게시된 신청 링크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한국콜마의 기존 고객이 아니더라도 뷰티 브랜드 종사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별도 참
【 청년일보 】 맘스터치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4천790억원, 영업이익 897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4.6%, 22.2%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전국 1천490여 개 매장의 소비자 결제액(POS 매출)은 약 1조58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간 결제액 1조원을 돌파한 것이다. 맘스터치는 2019년 12월 대주주 변경 이후 매출과 영업이익이 꾸준히 증가하며 6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2019년 대비 지난해 매출은 65.8%, 영업이익은 373%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가맹점 연평균 매출도 약 6억1천만원으로 35.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외형 확대와 함께 가맹점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달성한 셈이다. 이 같은 성장 배경에는 'QSR(퀵서비스레스토랑) 플랫폼' 안착을 통한 매출 구조 다각화와 마케팅 및 연구개발(R&D) 경쟁력 강화, 전략 직영점 및 드라이브스루(DT) 매장 확대, 글로벌 시장 진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맘스터치는 "향후 가맹점 중심의 효율적인 비즈니스 구조와 차별화된 QSR 플랫폼 경쟁력을 기반으로 신규 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가맹점 지원을 위한
【 청년일보 】 F&F가 외형 성장을 이어가는 동시에 수익성 둔화와 재고 부담 확대 등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다. 매출원가율 상승과 함께 영업이익률이 점진적으로 하락하는 가운데, 재고자산 증가와 회전율 둔화까지 겹치며 부담이 커지는 흐름이다. 증권가 일각에서는 F&F가 제시한 보수적인 성장 가이던스와 재고 관리 전략에 주목하고 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F&F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1조9천340억원으로 전년 대비 6.8%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천686억원으로 4.0% 늘며 외형 성장과 이익 확대를 동시에 기록했다. 다만 이러한 외형적 성장세와 달리 수익성 지표는 점진적인 둔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영업이익률은 2021년 29.6%에서 2022년 29.0%, 2023년 27.9%, 2024년 23.8%로 하락한 데 이어 지난해에도 24.2% 수준에 머물렀다. 과거 30%에 육박했던 수익 구조에서 점진적으로 이익률이 저하되는 모습이다. 이 같은 수익성 둔화는 매출원가율 상승과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매출원가율은 2021년 26.87%에서 2022년 29.4%, 2023년 32%, 2024년 34.2%까지
【 청년일보 】 애경산업은 31일(현지시각) 중국 항저우 포시즌스 호텔에서 전략 파트너십 행사를 개최하며 대표 색조 브랜드 AGE20'S의 중국 일반무역 독점 총판을 '넷탑스'로 공식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합세하여 탄생하고, 새로운 여정을 밝힌다'(合势而生 耀启新程)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기존 채널 중심 협업을 넘어 브랜드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운영 체제로의 전환을 공식화한 자리다. 애경산업은 이를 계기로 중국 시장 내 유통 구조와 브랜드 운영 체계를 재정비하고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애경산업과 넷탑스는 지난 8년간 역직구 유통 협업을 이어오며 AGE20'S의 중국 시장 성장을 함께 이끌어왔다. 이러한 협업 성과와 현지 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넷탑스를 중국 일반무역을 총괄하는 전략적 파트너로 선정했다. 애경산업은 이번 총판 변경을 계기로 중국 시장 내 유통 질서를 재정비하고, 가격 및 채널 운영을 통합 관리해 브랜드 가치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와 데이터 기반 마케팅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김상준 애경산업 대표이사는 "올해는 AGE20'S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중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