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국내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가 다양한 커피와 디저트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특히, 아이스 커피 수요가 높은 국내 시장 특성과 디저트 소비 일상화 흐름이 맞물리면서, 주요 브랜드들이 제품 변주와 라인업 확대를 통해 고객 접점 넓히기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 스타벅스 코리아, 전 세계 스타벅스 최초 '에어로카노' 출시 28일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 코리아(이하 스타벅스)는 전 세계 스타벅스 최초로 새로운 방식의 아메리카노 커피인 '에어로카노'를 선보이며 '아이스 아메리카노', '콜드 브루'에 이은 아이스 커피 선택지를 확대했다. 스타벅스는 한국에서 가장 먼저 선보이는 에어로카노를 통해 커피 전문성과 제품 차별화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에어로카노는 아메리카노에 에어레이팅(공기 주입) 공정을 적용한 아이스 전용 커피다. 에스프레소의 쌉쌀한 풍미는 유지하면서 질감을 한층 부드럽게 만든 것이 특징이다. 글로벌 스타벅스는 일부 커피 애호가 중심으로 알려졌던 에어로카노를 대중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자체 방식으로 재해석해 한국 시장에 먼저 도입했다. 한국은 계절과 관계없이 아이스 커피 소비가 높은 시장이다
【 청년일보 】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자회사인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은 신임 대표이사로 임혜순 대표(부사장)를 선임하고, 브랜드별 전문경영 체제 강화를 골자로 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각 브랜드의 경쟁력을 구조적으로 강화하고 책임경영 기반을 보다 명확히 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그룹 차원의 거버넌스 고도화와 중장기 성장 기반을 한층 공고히 하기 위한 결정이다. 임혜순 신임 대표는 유니레버, 네슬레코리아,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코리아, SPC 배스킨라빈스, 투썸플레이스 등 글로벌 및 국내 주요 F&B 기업에서 약 25년간 브랜드 전략과 마케팅, 제품 혁신, 조직 운영을 이끌어온 전문 경영인이다. 특히 과거 아웃백 마케팅 총괄(CMO) 재직 당시 대표 메뉴인 ‘토마호크 스테이크’를 개발·출시하고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해 단일 메뉴 누적 매출 1천억원을 달성했으며, 브랜드 리포지셔닝과 통합 마케팅 전략을 통해 캐주얼 다이닝 부문 시장점유율 1위를 견인했다. 이후 SPC 배스킨라빈스에서 마케팅 총괄 및 사업운영 총괄, 투썸플레이스에서는 마케팅 총괄을 역임하면서, 제품 개발과 브랜드 전략 및 마케팅, 매장 실행, 조직 관리까지
【 청년일보 】 파리크라상과 비알코리아는 공정거래위원회 및 주요 외식사업자들과 함께 ‘외식분야 가격인상 및 중량감축 정보제공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외식서비스 시장에서 소비자의 합리적인 선택을 지원하고 민생 및 물가안정과 공정한 거래질서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파리크라상과 비알코리아는 향후 제품의 권장소비자 가격을 인상하거나 중량을 감축할 경우, 시행 시점 기준 최소 1주일 전에 홈페이지 및 언론 등을 통해 관련 내용을 소비자에게 사전 안내할 계획이다. 다수 제품이 해당될 경우에는 상품 유형별 평균 인상률 또는 평균 감축률을 고지할 계획이다. 또한 가맹점과 사전에 충분히 협의하고, 매장에서도 가격 인상 예정 사실을 소비자에게 안내할 수 있도록 가맹본부가 교육과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도세호 파리크라상·비알코리아 대표이사는 “가맹본부와 가맹점, 소비자가 함께 신뢰를 쌓아가는 것이 건강한 외식 생태계를 만드는 길”이라며 “이번 협약이 외식업계와 소비자, 정부가 상생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는 자사의 커피 전문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고객 프로그램 ‘커피 클래스’를 연간 10회에 걸쳐 서울과 부산에서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투썸플레이스는 업계 최초로 원두 삼원화(블랙그라운드·아로마노트·디카페인)를 도입해 소비자에게 보다 다양한 커피 경험을 제공하고, 원두 선별부터 로스팅, 블렌딩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커피 본질에 대한 경쟁력을 강화해 온 브랜드다. 이러한 철학과 노하우를 고객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된 커피 클래스는 지난해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는 운영 횟수를 확대하고 소규모 정원으로 구성해 프로그램의 완성도와 집중도를 한층 높였다. 커피 클래스는 투썸플레이스의 커피 전문 인력 양성 시설인 SEP(Store Excellence Program) 센터에서 3월부터 11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서울과 부산에서 열린다. 프로그램은 핸드드립으로 커피를 내려보는 ▲브루잉 클래스, 커피머신에서 샷을 추출해보는 ▲에스프레소 클래스로 구성되며, 투썸의 신제품 음료들을 직접 만들어보고 커피 농도(TDS)를 측정하는 전문 장비를 활용해 본인만의 커피 레시피를 찾아가는 시간을 선사한다.
【 청년일보 】 파리바게뜨는 다양한 제품을 조금씩 즐기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부담없이 골라 담을 수 있는 ‘한입 브레드’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한입 브레드는 이름처럼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1인 가구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 여러 사람이 다양한 메뉴를 취향에 맞게 나눠 먹기에도 좋다. 신제품은 간식빵 3종과 샌드위치 2종으로 선보인다. 먼저, 간식빵은 씹을수록 깨의 고소함과 쫀득한 식감이 매력적인 ‘도넛 깨찰이’, 바삭한 페스츄리에 마늘 풍미와 달콤한 고구마 앙금을 더한 ‘갈릭 꼬구마’, 부드러운 빵에 소시지와 치즈를 더해 구워낸 ‘단짠 쏘시지’ 등으로 모두 990원에 판매된다. 이와 함께 가벼운 식사 대용으로 좋은 1,990원 샌드위치도 내놓았다. 부드러운 모닝빵에 고소한 에그마요를 채운 ‘한입만 에그마요롤’과 햄과 치즈를 더한 ‘한입만 햄치즈롤’ 등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작은 사이즈로 여러 제품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한입 브레드’를 출시했다. 앞으로도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더본코리아의 우동·덮밥 전문점 역전우동0410(이하 역전우동)은 자사 브랜드 새마을식당과 협업해 신메뉴 ‘열탄제육덮밥’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열탄제육덮밥은 새마을식당의 시그니처 메뉴 ‘열탄불고기’ 특제소스를 더한 제육볶음을 밥 위에 담아 완성한 덮밥 메뉴다. 부드럽고 담백한 돼지고기 앞다리살을 사용해 고기의 식감과 풍미를 살렸으며, 특제소스의 깊은 감칠맛과 은은한 불향이 어우러져 한층 차별화된 맛을 구현했다. 파와 김가루, 계란후라이를 고명으로 더해 한 끼 식사로 풍성하게 구성했다. 이번 신메뉴는 특수 매장을 제외한 전국 역전우동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역전우동 관계자는 “익숙한 제육덮밥에 색다른 풍미를 더하고자 새마을식당의 열탄불고기 특제소스 노하우를 접목해 역전우동만의 덮밥 메뉴로 선보이게 됐다”며, “불향과 감칠맛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제육덮밥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스타일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는 중소 뷰티 브랜드의 ‘인큐베이터’ 역할을 수행하며 입점 인디 뷰티 브랜드 거래액 성장을 이끌었다고 27일 밝혔다. 패션을 넘어 뷰티까지 입점사와의 동반 성장 생태계를 강화하며 상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인디 뷰티 브랜드란 대규모 자본의 지원 없이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브랜드를 의미한다. 에이블리가 최근 3개월(2025년 11월~2026년 1월) 축적된 상품 찜, 리뷰, 판매량 등을 기반으로 선정한 상위 15개 인디 뷰티 브랜드의 판매 데이터 분석 결과,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80%, 주문 수와 주문 고객 수도 각각 62%, 60% 늘었다. ‘네이밍’, ‘어바웃톤’, ‘체이싱래빗’, ‘듀이트리’, ‘투에이엔’, ‘자빈드서울’, ‘파넬’ 등의 브랜드가 가파른 거래액 성장세와 함께 TOP15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라이브 방송, 뷰티 전용 할인 행사 등 다양한 프로모션 및 콘텐츠를 통한 인디 브랜드 성장세도 돋보인다. 같은 기간 자연주의 뷰티 브랜드 ‘파넬’의 거래액은 6.5배 이상(565%) 급증했으며, 에이블리 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지난달 19일 거래액은 직전 주 일평균 대비
【 청년일보 】 파리바게뜨는 빵과 케이크 등 제품 11종의 가격을 다음달 13일부터 인하한다고 26일 밝혔다. 빵 류 대상 품목은 6종으로 100원~1천원 낮춘다. 구체적으로 인하 대상은 ▲단팥빵(1천600원 → 1천500원) ▲소보루빵(1천600원 → 1천500원) ▲슈크림빵(1천600원 → 1천500원) ▲홀그레인오트식빵(4천200원 → 3천990원) ▲3조각 카스테라(3천500원 → 2천990원) ▲프렌치 붓세(2천500원 → 1천500원) 등이다. 인기 캐릭터 케이크 5종은 최대 1만원 인하한다. 인하 품목은 ▲헌트릭스 골든 케이크(3만9천원 → 2만9천원) ▲소다팝 케이크(3만3천원 → 2만5천원) 등이다. 파리바게뜨는 3월 중 가성비 크라상(1천원)도 출시할 계획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지속적인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이 있지만, 소비자 부담을 덜고 물가 안정에 동참하기 위해 가격을 인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제너시스BBQ 그룹은 2월 동안 임직원 및 패밀리(가맹점주)와 함께 총 1천마리의 치킨을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착한기부’와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 활동으로 진행됐다. 먼저 BBQ는 착한기부의 일환으로 대한적십자 경기도지사와 협력해 경기광주, 이천, 수원 지역의 홀몸 어르신, 장애인 및 아동 복지시설에게 치킨을 전달했다. 이어 서울, 강원, 경기, 인천 지역에서는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 활동을 전개해 인근 군부대와 지역 내 어르신 복지센터, 그룹홈 등에 치킨을 나누며 명절 온기를 더했다. 착한기부는 치킨대학 교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단순 후원을 넘어 교육생과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조리 재능기부 방식으로 진행되며, 본업과 사회적 책임을 연결한 ESG 경영 실천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는 본사가 신선육을 지원하고 패밀리가 직접 치킨을 조리해 전달하는 BBQ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17년 시작된 이후 매달 꾸준히 이어지며, 본사와 패밀리가 함께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나눔 모델로 자리 잡았다. BBQ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
【 청년일보 】 롯데웰푸드는 ‘오리지널 카스타드’ 출시 37주년을 맞아, 제품 포장지를 활용한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인 ‘카스타드로 행복을 그려봐’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989년 출시 이후부터 이어온 카스타드의 핵심 가치인 ‘행복’을 재조명하고, 브랜드 오리지널리티를 감성적으로 재해석하기 위해 기획됐다. 소비자는 제품 포장지에 인쇄된 카스타드 이미지 위에 자신만의 그림을 그려 ‘행복’이라는 키워드를 각자의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 방식은 간단하다. 롯데웰푸드 오리지널 카스타드를 구매한 후, 제품 포장지 위에 새겨진 카스타드 모양에 자신만의 창의적인 그림을 그려 오는 4월 20일까지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인증 사진을 올리면 된다. 인증사진을 올린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아이패드 프로 13(1명), ▲와콤 무빙크패드 프로 14(1명) ▲네스프레소 버츄오 플러스 화이트&에어로치노4(2명), ▲카스타드 꾸꾸 세트(20명), ▲세븐일레븐 모바일 상품권 5천원권(500명) 등 다양한 선물이 준비됐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오랜 시간 전 세대의 행복 간식으로 함께해온 오리지널 카스
【 청년일보 】 아모레퍼시픽은 다음세대재단,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청소년의 건강한 미의식과 긍정적 자기인식 형성을 돕는 ‘밋유어뷰티 클래스(MEET YOUR BEAUTY CLASS)’에 참여할 교육기관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밋유어뷰티 클래스’는 청소년들이 획일적인 미의 기준을 넘어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아모레퍼시픽의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사회적으로 통용되는 미의 기준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고, 자기 자신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는 경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나다운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게 돕는다. 2024년 캠페인 시작 이후, 전국에서 2천300여 명의 청소년과 8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아름다움에 대한 시선을 외모 중심이 아닌,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는 관점으로 확장하는 변화를 만들어왔다.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은 서울·경기 지역 초등학교 5~6학년, 중학교 1학년 및 해당 연령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총 4회차 참여형 프로젝트 교육으로 구성했다. 교육은 3월부터 6월 사이 진행될 예정이며, 미디어 속 왜곡된 미의 기준을 비판적으로 읽어내는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시작으로 자기 탐색 활동, 나만의 아름
【 청년일보 】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경기도 오산시에 위치한 교육R&D센터 ‘정구관’의 명칭을 ‘목계양도관(木鷄養到館)’으로 변경하고 연구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고 26일 밝혔다. 새 명칭인 ‘목계양도관’에는 장자(莊子)의 고사에서 유래한 ‘목계양도’의 정신이 담겨있다. 이는 나무로 만든 닭처럼 어떠한 상황에도 흔들림 없는 단단한 경지를 의미하며, 교촌이 추구하는 ‘말보다 행동으로 쌓아가는 신뢰’와 ‘정직한 맛’의 철학을 상징한다. 교촌은 이번 명칭 변경을 통해 교육과 연구개발(R&D)의 본질을 더욱 깊이 있게 추구하고, 가맹점주와 임직원들이 ‘교촌다운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목계양도관이라는 새로운 이름에는 ‘흔들리지 않는 정직한 맛’이라는 교촌의 본질을 지키겠다는 다짐이 담겨있다”며 “앞으로 가맹점 현장 및 R&D 역량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가맹점주와 고객에게 깊은 신뢰를 주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