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크래프톤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5민랩은 실시간 PVP 액션 게임 '스매시 레전드(SMASH LEGENDS)'에서 네이버웹툰 인기 작품 '더블클릭'과의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 30일부터 시작된 이번 이벤트는 내년 2월 24일까지 이어진다. 31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웹툰 '더블클릭'의 메인 캐릭터 '스피로'가 신규 전략가 레전드로 등장한다. 신규 레전드 '스피로'는 스킬 사용 시 '더블클릭 모드'로 전환되는 특수한 기믹을 보유하고 있으며, 모드 활성화 중에는 이동 속도가 증가하고 기본 공격 입력 타이밍에 따라 서로 다른 공격이 발동되는 것이 특징이다. 신규 레전드 '스피로'는 전용 데뷔 패스 구매 시 즉시 획득할 수 있다. 데뷔 패스 구매 후 최대 11일까지 출석 시 스피로의 이모티콘, 아이콘, 프레임 등의 보상을 순차적으로 획득할 수 있으며, 11일 출석 완료 시 스피로 스킨 '좌우하는 광전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스피로 출시를 기념한 플레이 퀘스트가 함께 추가되어, 스피로를 선택해 플레이하거나 스피로가 포함된 팀으로 승리할 경우 추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스매시 레전드 세계에 등장한
【 청년일보 】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국내 의약외품 제조업체의 수출 지원을 위한 규제정보를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2월 31일 식약처 누리집 내 ‘의약외품 규제동향 인포허브’ 페이지를 누리집에 신설하고 치약제에 대한 해외 규제정보(e-book)를 게시했다고 밝혔다. ‘의약외품 규제동향 인포허브’는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의약외품 업계가 주요국의 규제정보를 한 곳에서 쉽고 체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해외 규제정보를 담아 제공되는 식약처 누리집 서비스다. 이번 규제정보는 해외 주요국별 치약제 관리 체계를 상세히 담고 있으며, 주요 내용은 ▲국가별 규제기관·품목 분류(의약품·의약외품·화장품 등) ▲인·허가 절차(치약 등록 시 제출자료, 치약 표준제조기준(monograph), 제품 표시 사항 등) ▲제조 및 품질 관리 기준(GMP) 적용 현황·사후 관리 제도 ▲관련 규정 등이다. 특히, 업계의 정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국가별 품목 분류 및 표시사항 비교표를 수록했으며, 관련 규정의 원문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출처와 URL을 함께 제공하고, 자료 접근성과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전자책(e-book) 형태로 제작했다. 식약처는 “
【 청년일보 】 한국남부발전(주)이 발전소 운영의 핵심 환경 설비인 탈질시스템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하는 데 성공하며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남부발전은 31일, 국내 발전업계 최초로 개발한 ‘AI 기반 탈질설비(SCR) 예측 제어시스템’을 부산빛드림본부에 도입해 실증 운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은 화력발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대표적 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NOx)을 보다 정밀하게 제어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의 탈질설비는 고정된 알고리즘 방식을 사용해 왔다. 이 때문에 실제 오염물질이 발생하는 시점과 이를 중화하기 위한 약품(암모니아) 투입 시점 사이에 물리적인 시간 차가 발생해, 안정적인 배출 농도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 이상의 약품을 투입해야 하는 비효율성이 존재했다. 남부발전이 새롭게 선보인 ‘SCR AI 제어시스템’은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이러한 한계를 극복했다. 대기 온도 등 설비 내·외부의 다양한 변수를 실시간으로 분석함으로써 질소산화물 발생 농도를 미리 예측하고, 이에 최적화된 암모니아 주입량을 자동으로 결정해 제어한다. 기존 방식보다 응답 속도가 빠를 뿐만 아니라 예측 정확도도 대폭 향상되었다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
【 청년일보 】 청호나이스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 제작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31일 청호나이스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4월부터 AI기술을 활용한 영상 시리즈를 본격적으로 제작해 현재까지 누적 약 80여 편의 콘텐츠를 선보였다. 브랜드 메시지와 주요 제품 정보, 사용 팁 등을 짧고 직관적인 영상으로 구현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보다 친근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젊은 층을 주요 타깃으로 한 다양한 AI 영상 시리즈는 빠르게 소비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간결한 구성과 트렌디한 연출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의 주요 특징을 쉽게 전달하는 것은 물론, 기존 텍스트 중심의 커뮤니케이션 방식에서 확대된 영상 중심의 소통 채널을 강화했다. 특히 SF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의 '라스트 드롭 : 물의 수호자' 편은 젊은 층에게 친숙한 공식 예고편(Official Trailer) 형식으로 구현해 몰입감 있는 스토리를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크리스마스 및 겨울 시즌 콘텐츠는 AI 3D 애니메니션으로 제작해 계절감에 어울리는 정서적 요소를 반영함으로써 브랜드 친밀도를 강화했다. 해당 영상들은 청호나이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 청년일보 】 손정의 회장이 이끄는 일본 소프트뱅크가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를 향한 역대급 투자 약속을 이행하며 AI 패권 경쟁의 중심부로 진입했다. 미 경제전문매체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소프트뱅크는 최근 오픈AI에 투자하기로 했던 잔금 약 220억~225억 달러의 납입을 최종 완료함으로 지난 2월 소프트뱅크가 공언했던 총 400억 달러(약 57조 원) 규모의 초대형 투자 프로젝트가 연내에 모두 마무리됐다. 소프트뱅크는 그동안 단계적으로 자금을 집행하며 오픈AI와의 결속을 다져왔다. 지난 4월 80억 달러 규모의 직접 출자를 단행한 데 이어, 공동 투자자들과 손잡고 100억 달러의 추가 펀딩을 조성하는 등 치밀한 자금 운용을 보여줬다. 이번 투자는 오픈AI의 기업가치를 2,600억 달러로 평가했던 지난 2월의 약정에 따른 것이나, 현재 오픈AI의 시장 평가는 이를 훨씬 상회하고 있다. 지난 10월 기준 오픈AI의 가치는 5,000억 달러까지 치솟았으며, 향후 기업공개(IPO) 시 가치가 1조 달러(약 1,400조 원)에 달할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도 나오고 있다. 이번 자금 집행 완료로 소프트뱅크는 오픈AI의 지분 10% 이상을 확보하며 확고한 핵
【 청년일보 】 동국제약의 전립선비대증 배뇨장애 개선제 ‘카리토포텐’이 3년 연속 약국 판매 1위(아이큐비아 2023~2025 3Q MAT 데이터 기준)를 달성했다. 동국제약은 ‘카리토포텐’이 올해도 전립선비대증 배뇨장애 개선제 부문 약국 판매 1위를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카리토포텐은 독일에서 개발된 생약성분의 전립선비대증 배뇨장애 개선제다. 특히, 대규모·장기간 임상연구와 유럽 내 사용 경험을 통해 입증된 우수한 효과와 안전성을 기반으로 약국 판매 1위라는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 주성분인 쿠쿠르비트종자유엑스(서양호박씨오일 추출물)는 불포화지방산과 피토스테롤 등 다양한 약리 활성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유럽에서는 전통적으로 요로 문제와 비뇨기 질환 관리에 활용돼 왔다. 쏘팔메토 성분 등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이 ‘전립선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수준의 기능성을 인정받은 것과 달리, 카리토포텐은 전립선비대증으로 인한 야뇨·잔뇨·빈뇨 등 배뇨장애 개선에 대해 효능·효과를 식약처로부터 허가 받은 의약품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지난 9월에는 편안함·자신감·기분 좋음·가벼움과 같이 전립선비대증 배뇨장애 증상자들이 적극적인 관리를 통해 얻게 될 심리
【 청년일보 】 중소기업의 수출 및 해외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법적 기반 마련에 스타트업 업계가 환영의 뜻을 밝혔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하 코스포)은 김동아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중소기업 수출 및 해외진출 촉진에 관한 법률안'에 대해 31일 환영문을 내고 "디지털 서비스 등 무형 수출을 제도적으로 포괄하는 의미 있는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 코스포에 따르면, 플랫폼·디지털 서비스·SaaS·콘텐츠 등 비통관 형태로 해외 매출을 창출하는 스타트업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현행 제도는 물품 수출 중심으로 설계돼 있어 디지털 서비스형 기업은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실제로 해외 매출이 발생하더라도 수출 신고 및 통계 포착 체계가 충분히 갖춰지지 않았고, 신고를 하더라도 지원이나 인센티브로 이어지지 않아 자발적 신고 유인이 낮다는 지적이 지속돼 왔다. 이번 법률안은 이러한 구조적 공백을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수출'의 정의에 용역(서비스)과 전자적 형태의 무체물을 명확히 포함함으로써, 기존 물품 중심 지원체계에서 제외됐던 디지털 서비스형 기업도 제도상 지원 대상에 포함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아울러 서비스 수출 및 해
【 청년일보 】 대웅제약이 가족친화기업 인증 획득 및 선도기업 선정되면서 명실상부한 가족친화경영의 모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대웅제약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5년 가족친화기업 인증 심사에서 재인증을 획득하고, 올해 신설된 가족친화기업 ‘선도기업’에도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특히 선도기업 인증은 가족친화 인증을 12년 이상 연속 유지한 기업 가운데 우수한 제도 운영과 조직문화 성과를 토대로 위원회 심의를 거쳐 부여되는 만큼 의미가 크다. 인증 심사에서 대웅제약은 총점 100점 만점 중 95.7점을 기록해 전체 평균(86.6점)을 크게 상회했다. 특히 경영진 리더십 부문에서 100점 만점을 받았다. 임직원이 일·가정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 문화와 관련 제도를 정착시키고, 이를 적극 확산·독려해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대웅제약은 직원 개인의 몰입을 이끄는 ‘자율’과 ‘성장’을 핵심 가치로 삼고,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인사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유연근무제와 스마트 오피스 등을 통해 직원이 근무 시간·장소와 일하는 방식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여 업무 몰입과 일·가정 균형을 모두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웅의 직원
【 청년일보 】 고환율 영향이 본격 반영되며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넉 달 연속 2%대를 이어갔다. 특히 석유류와 수입 농축수산물 가격이 크게 오르며 물가 상승을 주도했다. 31일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가 발표한 '2025년 12월 및 연간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12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17.57(2020년=100)로 전년 동월 대비 2.3% 상승했다. 지난달(2.4%)보다 상승폭은 소폭 둔화됐지만, 9월 이후 네 달 연속 2%대 흐름을 유지했다. 월별 흐름을 보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 6~7월 2%대를 기록한 뒤 8월 1.7%로 낮아졌으나, 9월 2.1%로 반등했고 10월에는 2.4%까지 올라섰다. 품목별로는 석유류 가격 상승이 두드러졌다. 석유류는 전년 대비 6.1% 오르며 전체 물가를 끌어올렸다. 이는 올해 2월(6.3%) 이후 가장 큰 상승폭이다. 특히 경유 가격은 10.8% 급등해 2023년 1월 이후 약 3년 만에 최대 상승률을 기록했고, 휘발유도 5.7% 올라 2월 이후 가장 크게 뛰었다. 환율 상승 여파는 수입 농축수산물 가격에도 영향을 미쳤다. 농축수산물 물가는 4.1% 상승해 전체 소비자물가를 0.32%포인트 끌어올렸다. 수입 쇠고기
【 청년일보 】 한화시스템이 필리핀 해군 함정에 전투체계(CMS)를 공급한다. 한화시스템의 필리핀 함정 전투체계 수주는 이번이 5번째다. 한화시스템은 31일 필리핀 해군의 3천200톤급 차기 호위함(Frigate) 2척에 약 400억원 규모의 전투체계(CMS·Combat Management System)와 전술데이터링크(TDL·Tactical Data Link)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함정 전투체계(CMS)는 함정에 탑재된 각종 센서로 외부 위협을 실시간으로 탐지·분석하고 함포, 미사일 등에 명령을 내려 전투 임무를 수행하는 해군 무기체계다. 함께 공급되는 전술데이터링크(TDL)은 해상 전력이 전술 정보를 실시간 공유해 전투 효율성을 높이는 통신체계다. 한화시스템은 지난 2017년 2천600톤급 호위함(Frigate) 2척을 시작으로, 2019년 필리핀 3천톤급 호위함(DPCF·Del Pilar-Class Frigate) 3척의 성능개량사업, 2022년 3천100톤급 초계함(Corvette) 2척, 2023년 2400톤급 원해경비함(OPV·Offshore Patrol Vessel) 6척, 이번 3천200톤급 차기 호위함 2척 등 다섯 번의 수출
【 청년일보 】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2026년 서울은 주저하지 않고 나아가되, 큰 방향은 결코 잃지 않는 도시, 혁신을 향해 속도를 내면서도 시민의 삶을 놓치지 않는 도시로 다시 한번 힘차게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31일 발표한 신년사를 통해 “서울을 움직이는 힘은 언제나 시민으로부터 나온다”며 이같이 말했다. 오 시장은 지난 시정 성과로 '약자와의 동행' 정책인 신혼부부 장기전세주택 ‘미리내집’, ‘서울형 키즈카페’, ‘서울런’ 등을 꼽았다. 또한 ‘매력특별시’ 조성을 위한 ‘정원도시’, ‘그레이트 한강프로젝트’, ‘서울야외도서관’ 등을 언급하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즐거움을 느끼는 것이야말로 확실한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 시정 방향에 대해 “서울의 판을 다시 짜고, 성장의 방향을 바로 세우며, 삶의 기반을 흔들림 없이 지키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이를 위한 핵심 화두로는 ‘다시, 강북전성시대’와 ‘주택공급’을 제시했다. 오 시장은 “강북이 살아야 서울이 커지고, 서울이 커져야 대한민국이 전진한다”며 “서울의 중심축인 강북을 활성화하고, 균형을 넘어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발전시켜 ‘다시, 강북 전성시대’
【 청년일보 】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사를 통해 남은 임기 동안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최 의장은 31일 배포한 신년사에서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시민들의 활기찬 도약을 기원하며, 새해의 의정 방향을 제시했다. 최 의장은 지난 성과와 관련해 지반침하 방지 및 청년 주거 불안 해소를 위한 조례 개정, 핀테크·AI 산업 등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한 입법 활동을 꼽았다. 교육 분야에서는 공립 특수학교인 성진학교 신설안 승인과 기초학력 진단검사 결과 공개를 이끌어낸 점을 강조했다. 이는 교육 평등권 보장과 공교육의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였다는 설명이다. 또한 국비보조사업 차등보조금 제도 개선, 민생회복소비쿠폰 국비 지원 촉구, 고교 무상교육 예산 확보 등 서울시가 겪는 구조적 역차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에 적극적인 목소리를 냈던 점도 언급했다. 특히 의회 내부 혁신과 관련해서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역대 최고 등급인 3등급 달성과 청렴노력도 1등급 기록을 주요 성과로 내세웠다. 최 의장은 "오직 ‘현장 속에서, 시민 곁에서’ 일 잘하는 의회가 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