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3일 서울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새로 시작하는 청년인턴 114명과 함께 '2026년 행안부 청년인턴 미래도약 출범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행안부는 최근 기업들의 경력직 선호 현상과 인공지능(AI)등 산업구조 변화로 청년들이 일자리 찾기에 어려움을 겪고 일을 준비 중인 청년이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정부는 공공부문이 앞장서서 청년들에게 일경험과 경력 형성 기회를 만들고자 청년인턴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행안부는 매년 200여명 안팎의 청년인턴을 채용해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선발된 114명의 청년인턴은 2천150명이 지원해 역대 최고 경쟁률인 19:1을 기록했다. 높은 경쟁(2천150명 응시)을 뚫고 들어온 청년인턴 인원을 성별·연령별로 살펴보면, 성별로는 남자 26명(23%), 여자 88명(77%)이며, 연령별로는 20~25세 75명(66%), 26~30세 36명(31%), 31세 이상 3명(3%) 이다. 청년인턴들은 6개월 동안 행안부 본부와 소속기관에 배치돼 본격적인 실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인공지능정부, 지방균형성장, 재난안전 관리 등 주요 정책 분야에서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와 외국인 대규모 매도에 밀려 7% 넘게 급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452.22포인트(7.24%) 하락한 5,791.91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 급등에 따른 고점 부담이 누적된 상황에서 원·달러 환율 급등과 외국인 차익 실현 매물이 겹치며 낙폭이 확대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5조1천731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기관도 8천895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개인은 개인은 5조8천44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지수 반등을 이끌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간밤 뉴욕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확대되는 추세에 약세를 보이다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가 0.15% 내린 반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는 각각 0.04%, 0.36% 올랐다. 장 초반 투자 심리가 위축됐으나, 미국의 대이란 공습 가능성을 이미 시장이 반영한 만큼 오히려 이를 불확실성 해소로 판단하며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다. 다만 이날 국내 증시는 뉴욕증시 대비 낙폭이 컸다. 그동안 주요국 증시 대비 오름폭이 컸던 데 따른 고점
【 청년일보 】 넷마블 신작 모바일 방치형 RPG '스톤에이지 키우기'(개발사 넷마블엔투)가 3일 글로벌(중국 등 일부 국가 제외)에 정식 출시했다. '스톤에이지 키우기'는 전 세계 2억명이 즐긴 스테디셀러 '스톤에이지' IP(지식재산권)의 최신작이다. 공룡을 비롯한 매력적인 펫이 파트너로 등장하는 원작의 감성과 핵심 재미를 계승하면서도, 간편하고 직관적인 시스템을 탑재해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포획'과 '탑승' 등 핵심 콘텐츠는 모바일 환경에 맞춰 재해석했다. 이용자들은 최대 6명의 조련사와 18기의 펫을 조합해 24기에 달하는 초대규모 덱을 구성하고 나만의 전략을 펼칠 수 있다. ▲모가로스 ▲베르가 ▲얀기로 등 원작 인기 펫들은 본연의 개성을 유지하면서도 한층 귀여운 모습으로 재등장해 수집욕을 자극한다. 이 밖에도 수많은 펫들이 동시 출전하는 대규모 레이드 콘텐츠 '강림전', 서버 최강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천공의 탑', 실시간으로 상대방 수확물을 노리는 '양식장', 부족원들과 힘을 모아 침공을 막아내는 '메카펫 사냥' 등 다양한 경쟁·협력 콘텐츠를 마련했다. 넷마블은 '스톤에이지 키우기' 정식 출
▲이건옥씨 별세, 이준섭(한국보험계리사회 회장·전 보험개발원 부원장)씨 모친상 = 3일, 여의도성모장례식장 6호실, 발인 5일 오전 7시. ☎02-3779-1526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컴투스의 모바일 MMORPG '아이모'가 삼겹살 데이(3월 3일)와 서비스 20주년 전야제를 맞아 한돈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과 협업을 진행한다. 3일 컴투스에 따르면, 캔 모양의 용기가 특징인 도드람의 '캔돈' 제품과 연계해 '아이모' 게임 내외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한정판 아이템을 공개하며 유저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우선 오는 10일까지 7일간 '캔돈: 도약이의 준비일지' 출석 이벤트를 실시한다. 해당 기간 게임에 접속만 해도 한정판 등 장식 코스튬인 '도드람캔돈한캔'부터, 성장에 도움을 주는 효과를 갖춘 '도드람캔돈(삼겹살)', '도드람캔돈(항정살)', '도드람캔돈(등심덧살)' 등 소모성 아이템을 선물한다. 이어 12일부터는 도드람의 대표 캐릭터인 '도약이'를 활용한 제휴 코스튬과 '도약이의 요리사 복장' 등 특별 의상을 선보인다. 해당 아이템은 출석과 사냥 등 이벤트 참여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직접 제품을 받아볼 수 있는 경품 행사도 준비했다. 우선 '아이모'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로 추가한 이용자에게 추첨을 거쳐 실물 경품인 '도드람 캔돈(삼겹살)'을 지급한다. 이어 오는 12일부터 26일까지
【 청년일보 】 젠지가 전승 우승이라는 압도적 성적으로 2026 LCK컵 정상에 올랐다. LCK 사상 처음으로 해외에서 열린 결승 무대에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3일 라이엇게임즈와 게임업계에 따르면, 지난 1일 홍콩 카이탁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결승전에서 젠지가 BNK 피어엑스를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완파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결승에 앞서 BNK 피어엑스는 디플러스 기아를 3대0으로 꺾으며 기세를 올렸다. 정글러 '랩터' 전어진을 앞세운 공격적인 운영으로 결승 진출에 성공하며 이변을 예고했다. 하지만 젠지는 흔들림이 없었다. 1세트 초반 '캐니언' 김건부의 자르반 4세가 주도권을 잡으며 기선을 제압했고, 드래곤 교전에서의 스틸과 한타 승리로 흐름을 장악했다. 2세트에서도 김건부가 드래곤 스틸에 성공하며 상대의 추격을 차단했고, 바텀 라이너 '룰러' 박재혁 역시 오브젝트 관리에 힘을 보태며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3세트는 일방적이었다. 미드 라이너 '쵸비' 정지훈의 애니가 핵심 딜러를 묶으며 교전 설계를 완성했고, 마지막 한타에서는 박재혁이 펜타킬을 기록하며 우승을 자축했다. 결승전 MVP는 김건부에게 돌아갔다. 시리
【 청년일보 】 미국과 이란 간 전면전 우려가 고조되며 중동 리스크가 현실화하자 국내 증시가 직격탄을 맞았다. 코스피는 장중 5% 넘게 급락하며 6,000선을 내줬고, 프로그램 매도 사이드카가 한 달 만에 발동됐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78.98포인트(1.26%) 내린 6,165.15로 출발했다. 개장 직후 6,180선까지 낙폭을 일부 만회했으나, 외국인의 매도 공세가 강화되며 하락 폭이 빠르게 확대됐다. 오전 10시 30분께 외국인은 2조원 이상을 순매도했지만 개인이 1조9천억원가량을 순매수하며 방어에 나섰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도세가 거세지면서 개인의 매수세는 역부족이었다. 지수는 오전 11시 21분께 5,987.15까지 밀리며 6,000선을 하회했다. 이후 6,000선 부근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낮 들어 낙폭이 5% 이상으로 확대됐다. 결국 이날 낮 12시 5분 53초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피200선물 지수가 5%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되면서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이 일시 정지됐다. 오후 1시 30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 대비 323.65포인트(5.18%) 하락한 5
【 청년일보 】 생활문화기업 LF가 수입·판매하는 프렌치 컨템포러리 브랜드 바네사브루노(VANESSA BRUNO)는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자수 디테일로 전원적 감성을 풀어낸 2026 봄 컬렉션 'Spring Love Story'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LF는 핸드메이드 감성이 느껴지는 블라우스와 원피스를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패션 아이콘 케이트 모스(Kate Moss)의 자연스럽고 무심한 스타일에서 착안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소비자 반응도 긍정적이다. LF몰 기준 2월 1일부터 27일까지 '자수 블라우스', '레이스 블라우스' 검색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배 증가했다. 간절기 필수 아이템인 트렌치코트도 재해석됐다. 하운드투스 패턴의 방수 소재를 적용해 활용도를 높이고, 코듀로이 소재 카라로 유틸리티 요소를 더했다. 1970년대 보헤미안 무드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프린지 디테일 가방도 함께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오는 23일까지 LF몰 단독 기획전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내 신상품 구매 고객에게는 추가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바네사브루노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 속에서도 오래 입을 수 있는 디자인과 감성에 집중했다"며 "장인정신이 돋
【 청년일보 】 정부가 첨단 그래픽처리장치(GPU) 4천여장을 산·학·연에 우선 공급하며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충에 본격 착수했다. '인공지능(AI) 3대 강국 도약'을 목표로 한 AI 고속도로 구축이 구체화되는 모습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2025년 1차 추가경정예산으로 확보한 GPU 1만장 가운데 현재 공급 가능한 4천224장의 지원 대상을 확정하고 이달부터 순차 공급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가 AI 경쟁력 강화와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대규모 GPU 자원을 신속·안정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스타트업 등 산업계, 대학·교육기관·산학협력단 등 학계, 연구소·연구지원기관 등 연구계 전반이다. 평가는 ▲기술·사회적 파급효과(40점) ▲AI 생태계 기여도(30점) ▲수요자 역량·준비도 및 실현 가능성(30점)을 기준으로 이뤄졌으며, 지역 소재 기업에는 가점이 부여됐다. 공모에는 총 514건(서버 1천714대·GPU 1만3천712장)의 수요가 접수됐고, 이 가운데 159건(서버 528대·GPU 4천224장)이 최종 선정됐다. 분야별 배분 물량은 학계 2천624장, 산업계 1천288장, 연구계
【 청년일보 】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 2026'이 참가사 조기신청 접수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돌입했다. 지스타 2026은 전시 경쟁력 강화와 비즈니스 실효성 제고라는 두 축을 동시에 추진하며, 글로벌 게임 산업 플랫폼으로서의 위상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 지스타조직위원회는 3일 오후 2시부터 내달 30일 오후 5시까지 약 두 달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스타 2026' 참가사 조기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조기신청 기업에는 부스비 1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배정 물량 소진 시 기한 이전이라도 접수가 마감될 수 있다. 올해 지스타는 비즈니스 기능 강화에 방점을 찍었다. 특히 BTB 네트워크 라운지 영역에 '라운지 부스'를 신설해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의 참여 문턱을 낮추고, 실질적인 미팅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소형 부스를 중심으로 미팅 빈도를 높이고, 네트워킹 효율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조기신청 이후 일반신청은 오는 5월 26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된다. 패키지 스폰서십은 조기신청 기간과 동일하게 이날 3일부터 내달 30일까지 접수하며, 개별 스폰서십은 5월 26일부터 소진 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차기년도(20
【 청년일보 】 스마일게이트는 인디 생태계와 창작자들을 위한 지원사업의 일환인 자체등급분류사업자로 재지정 받아 향후 5년간 자격을 유지한다고 3일 밝혔다. 스마일게이트는 지난 2023년 자체등급분류사업자 자격을 취득한 이후 플랫폼 사업자로서 관련 제도를 안정적으로 운영해왔으며, 이번 갱신을 통해 이달 3일부터 오는 2031년 3월 2일까지 동일한 자격을 이어가게 됐다. 자체등급분류사업자 제도는 일정 요건을 충족한 사업자가 게임물의 등급을 직접 분류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를 통해 국내외 인디게임을 보다 신속하게 국내 시장에 선보여 왔으며, 등급 분류 절차를 효율적으로 운영해 개발사와 퍼블리셔가 사업 일정에 맞춰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재지정을 계기로 플랫폼 역량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스토브를 중심으로 개발사와 퍼블리셔의 서비스 전개를 지원하고, 유통과 운영 전반에서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해외 인디게임을 지속적으로 소개하는 동시에, 국내 창작자의 작품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
【 청년일보 】 컴투스는 KBO 리그 No.1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V26(이하 컴프야V26)'의 이용자 초청 행사 '컴투스프로야구V 페스타'가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 개최됐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28일 서울 성수동 '스테이지X성수 페스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컴프야V26' 이용자들과 함께 야구의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약 200여 명의 참가자가 함께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행사장은 게임의 재미를 현실에서도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스탬프 랠리 방식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참가자들은 '홈런 레이스', '제구력 테스트', '포토 키오스크' 등 다양한 코너를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스피드건과 전광판을 통해 직접 투구 구속을 측정하는 '스피드킹' 코너는 이용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으며, 상위 5명에게는 '컴프야V26' 모델인 구자욱, 김도영의 친필 사인볼이 선물로 증정됐다. 또한 제한 시간 내에 1루부터 홈까지 모든 불을 밝히는 '그라운드 스탭퍼' 코너 역시 역동적인 재미를 선사해 인기를 끌었다. 무대 행사에서는 정인호 MC와 이대형 해설위원이 참가자들과 호흡하며 분위기를 달궜다. 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