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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하락마감...다우 1.94%↓

 

【 청년일보 】 뉴욕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의 오는 7월과 9월 정책 금리 인상 예고 소식이 전해지며 시장은 하락세를 이어갔다. 투자자들은 국채금리 흐름을 주시했다. 

 

11년 만에 처음으로 ECB가 금리 인상을 예고하며 글로벌 긴축 우려가 심화됐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한때 3.07%까지 상승한  이후 오름폭을 낮췄지만 3%를 넘는 수준을 유지했다. 2년물 국채금리는 2018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하며 2.81%까지 상승했다. 

 

9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38.11포인트(1.94%) 하락한 32,272.79로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97.95포인트(2.38%) 밀린 4,017.82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332.04포인트(2.75%) 떨어진 11,754.23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S&P500 지수 내 11개 업종이 모두 하락했고, 통신, 기술, 금융, 유틸리티, 자재(소재), 에너지, 부동산 관련주가 모두 2% 이상 떨어졌다.

 

UBS가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했다는 소식에도 테슬라의 주가는 0.9%가량 하락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에서 연준이 9월 회의에서 금리를 0.5%포인트 인상할 가능성은 60.6%로 전망됐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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