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마인즈랩은 지난 24일 '휴먼AI 클라우드 플랫폼 오픈' 행사를 열고, 자사 AI플랫폼인 'maum.ai'를 통한 휴먼AI의 클라우드 플랫폼, 'AI Human M2'을 론칭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경기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 행사에서 마인즈랩은 실시간 시연을 통해 휴먼AI가 금융권 등 전문적인 영역에서 쓰이거나 제품 판매 서비스에 활용되는 등 다양한 사례를 선보였다.
이 밖에도 교육, 상담, 아나운서, 유투버, 헬쓰케어, 노인돌보미 등 서비스들을 실제로 연계한 사례들도 소개됐다. 마인즈랩의 AI플랫폼은 API 커넥터 역할을 하는 마음 오케스트라를 활용해 손쉽게 여러 인공지능 엔진들과 서비스들을 연동할 수 있어, 향후 휴먼AI 클라우드 플랫폼을 매개로 하는 다양한 서비스들이 상용화될 예정이다.
마인즈랩은 지난 2017년부터 'maum.ai' 플랫폼을 통해 AI 클라우드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지난해 최초의 휴먼AI 모델인 'M1'을 선보인 이후, 1년 만에 이를 활용한 서비스를 클라우드 방식으로 선보였다.
이날 마인즈랩은 금융기관 등에 맞춤형으로 고도화된 전문 업무를 수행하는 'Human AI M2-OnPremise 버전' 소개에서 내용에 따라 감정을 표현하는 'Emotional TTS' 및 모델의 목소리로 한·중·일·영 4개 국어가 가능한 'Multilingual TTS' 등이 적용됐다고 밝혔다.
'휴먼AI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하면 사용자가 원하는 서비스 프로그램을 휴먼AI의 형태로 실시간 제공받을 수 있다. 즉, 사용자 입장에선 모바일, 태블릿, PC, 키오스크, 로봇 등의 기기에서 사람과 소통하듯 쉽게 얼굴을 보며 음성, 문자, 동작으로 소통하고, 즉시 음성과 화면으로 대답을 받을 수 있어, 사용자의 편리함 극대화했다.
또, 인공지능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들은 디지털휴먼을 통해 자사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마인즈랩의 휴먼AI 클라우드 플랫폰과 연동해 사용자가 원하는 기기에서 손쉽게 사용 가능하다.
마인즈랩 유태준 대표는 "지난 8년 여 동안 하나하나 연구개발해 온 마인즈랩의 인공지능 기술들을 휴먼AI 클라우드 플랫폼에 집약하고, 사용자가 AI와 최적의 커뮤니케이션을 하도록 끊임없이 최적화해왔다"며 "지난해 휴먼AI M1을 출시한 이후 일부 은행업무를 대신할 수 있는 AI은행원이 성공적으로 만들어졌고, 휴먼AI가 마인즈랩의 다양한 서비스들과 결합해 AI상담원, AI돌보미, AI경비원, AI속기사 등 직업별 휴먼AI 공급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휴먼AI 클라우드 플랫폼을 출시함으로써 다른 회사의 인공지능 서비스에 마인즈랩의 Human AI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게 됐다"며 "론칭 행사 이후 매주 새로운 혁신 서비스들의 지속적인 연계로 사용자들이 모든 인공지능 서비스를 maum.ai를 통해 제공받도록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