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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유통업계 주요기사] "김포~하네다 운항 재개" 면세점 '활기'...CJ대한통운, 첨단 무인 물류센터 구축 外

 

【 청년일보 】 금일 유통업계 주요이슈는 김포국제공항에 있는 신라면세점과 롯데면세점이 김포~하네다 노선의 운항 재개로 정상 영업을 시작했다는 소식이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020년 3월 영업이 중지된 이후 2년 3개월 만이다.

 

아울러 일본 저비용 항공사(LCC) 피치항공이 오는 8월 28일 서울과 오사카를 오가는 인천∼간사이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여행 및 유통업계는 특히 젊은 세대에게 인기가 많은 피치항공의 오사카 비행 노선 재개에 따른 업계 실적 증가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다.

 

이와 함께 CJ대한통운이 용인시에 부동산 펀드 기금을 활용해 새로운 물류센터를 건설한다는 소식이다. CJ대한통운은 해당 물류센터에 로봇을 활용한 완전 자동화 기술을 도입해 물류 전 과정을 자동화하고 배송 속도를 증가시킨다는 계획이다. 

 

◆김포~하네다 노선 운항 재개...김포공항 면세점 '재개장'

 

면세업계에 따르면 김포국제공항에 있는 신라면세점과 롯데면세점은 이날 오전 6시 30분부터 운영을 시작.

 

이들 면세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2020년 3월 중순부터 영업을 중단한 뒤 지난해 무착륙 관광 비행이 진행되면서 비행시간에 맞춰 비정기적으로 문을 열다가 이번에 김포∼하네다 노선 운항이 재개되며 사실상 2년 3개월 만에 정상 영업을 재개.

 

면세점들은 공항의 국제선 운항 계획에 맞춰 탄력적으로 매장을 운영한다는 방침.

 

김포국제공항에서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일본항공, 전일본공수 등 4개 항공사가 주 2회씩 총 8회 김포∼하네다 노선을 운영. 

 

◆일본 LLC 피치항공, 오사카 노선 운항 재개...유통업계 "실적 증가 기대"

 

일본 저비용 항공사(LCC) 피치항공은 오는 8월 28일 서울과 오사카를 오가는 인천∼간사이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고 29일 밝혀.

 

이에 여행 및 유통업계는 특히 젊은 세대가 주 고객인 피치항공의 오사카 비행 노선 재개가 업계의 실적 증가로 이어질지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치는 중.

 

코로나 팬데믹으로 단항한 지 약 2년 6개월 만. 피치항공은 2012년 5월 인천∼간사이 노선에 취항해 연간 1천300만 명의 고객을 실어날랐으나 2020년 3월 이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운항을 중단.

 

피치항공은 앞으로 오사카와 서울을 주 6회 운항할 예정.

 

◆CJ대한통운 "용인에 물류센터 구축"...부동산 펀드 기금 활용 

 

CJ대한통운은 부동산 펀드 기금을 활용해 경기도 용인시 남사읍에 물류센터를 구축한다고 29일 밝혀.

 

CJ대한통운은 지난 3월 수도권 핵심 물류 거점 확보를 위해 삼성 금융 관계사와 7천400억원 규모의 부동산 펀드를 조성한 바 있으며, 이번 물류센터 부지 등의 매입을 위해 이 가운데 3천560억원을 사용. CJ대한통운은 7.5% 정도인 268억원을 출자해 재무 부담을 최소화.

 

CJ대한통운 내년부터 본격적인 가동 예정인 새 물류센터의 물류 전 과정에 로봇 시스템을 도입해 자동화 한다는 방침이어서 새벽배송, 당일배송 등 상품 배송 속도가 획기적으로 증가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 중.

 

 

◆GS25, '최첨단 기술' 접목...편의점 '디엑스 랩' 개장

 

편의점 GS25는 리테일테크(소매유통 사업에 정보통신기술 접목)를 실증하고 확산 가능성 여부를 검토하는 편의점 '디엑스 랩'(DX LAB)점을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연다고 29일 밝혀.

 

오는 30일 개장하는 DX LAB점에는 DX(디지털 경험)를 연구를 목적으로 안면인식 결제 솔루션·인공지능(AI) 점포 이상 감지 시스템·무인 운영점 방범 솔루션 등 19개 기술이 적용됐으며, 이를 위해 약 190㎡ 넓이의 내부에는 각종 기술과 연계된 21개 스마트카메라와 200여개 센서가 도입.

 

GS25는 다양한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셀프존과 카페라테 아트 기기, 텀블러 세척기, 다회용컵 반납기 등이 있는 카페25 공간도 마련하는 등 효과적인 운영을 통해 여러 디지털 전환 시나리오별로 각종 리테일테크를 실증하고 확산 여부를 검토한다는 방침.

 

◆롯데면세점, 8개 기업과 빅데이터 공유..."미래먹거리 준비"

 

롯데면세점은 다른 업계의 8개 기업과 고객 관련 빅데이터를 공유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29일 밝혀.

 

롯데면세점은 이를 위해 KB국민카드 등과 '이(異)업종 데이터 융합 플랫폼' 참여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 이업종 데이터 융합 플랫폼은 지난해 KB국민카드와 롯데백화점, 다나와, 티머니, 토파스여행정보, AB180 등 6개 기업이 제휴해 만든 고객 동의 기반의 데이터 융합 플랫폼.

 

이번에 롯데면세점과 티맵모빌리티, 롯데카드가 새로 참여하면서 모두 9개사가 데이터를 공유하게 돼.

 

롯데면세점은 이업종 데이터 융합 플랩폼을 통해 타 업계의 최신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고 잠재 고객의 소비 성향을 분석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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