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령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김성령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춘희 컬렉션 참석 사진을 게재했다. 김성령은 "너무 멋진 지쌤~ 이번 의상 컬러에 반함. 매번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고 적었다.
사진 속에는 분홍색 블라우스와 딱 붙는 핫팬츠를 입은 김성령의 모습이 담겼다. 김성령은 손을 흔들며 밝게 웃고 있다. 53살 나이가 믿기지 않는 김성령의 꿀피부와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고혹적이심. 최고", "대박", "너무 예쁘잖아요 언니"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