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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 정치적 중립성 훼손"...與, '사퇴촉구결의안' 당론 발의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과 검사 탄핵안 관련해 중립성을 위반"

 

【 청년일보 】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과 검사 탄핵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정치적 중립성을 훼손했다며 국회의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국민의힘은 1일 김진표 국회의장 사퇴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당론으로 발의했다.

 

결의안에서 국민의힘은 "김 의장은 그동안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과 검사 탄핵안 관련해 중립성을 위반하며 편파적으로 국회를 운영했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은 "국민의힘 의원들이 국회 로텐더홀 밤샘 농성을 통해 탄핵안 본회의 상정을 규탄하고, 합의되지 않은 오늘 본회의 개의 자체를 반대했지만, 이를 무시하고 민주당 요구대로 탄핵안 처리를 강행했다"고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 의원 수십 명은 전날 밤 9시부터 로텐더홀에서 농성을 진행했다. 

 

윤재옥 원내대표는 김 의장을 향해 "의장으로서 21대 마지막 정기국회를 민주적으로 운영하며 합의의 정치를 끌어낼 기회가 있는 기회가 아직 남아있다"며 이날 오후 2시로 예정된 본회의를 개의하지 말라고 요구했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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