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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 中 진출 기업 간담회 참석…임플란트 업계 현안·지원 방안 건의

중국 신제품 인허가 부담 토로…규정 간소화 및 비용 지원 요청
상하이서 소비재·콘텐츠 기업 14곳 참여, 정부 지원 전략 논의

 

【 청년일보 】 글로벌 임플란트 전문기업 디오가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계기로 산업통상부(산업부)가 주재한 중국 진출 기업 간담회에 참석했다.

 

8일 디오에 따르면, 회사는 이번 간담회에서 중국 내 신제품 출시 과정에서 겪는 인허가 절차의 복잡성과 이에 따른 비용 부담을 주요 애로사항으로 제시하며, 인허가 규정 간소화와 관련 비용 지원 등 정부 차원의 제도적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7일 중국 상하이 리츠칼튼 호텔에서 개최됐으며, 엔터테인먼트·영화·게임·헬스케어·식품·뷰티 등 소비재 및 콘텐츠 분야 대표 기업 14곳과 유관 지원기관 3곳이 참여해 중국 시장 진출 과정에서의 주요 현안과 애로사항, 향후 정부 지원 전략을 논의했다.

 

중국에 진출한 대표 소비재 기업인 아모레퍼시픽, 농심, LG생활건강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임플란트 업계를 대표해 디오가 간담회에 참여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디오 중국법인 관계자는 "우리 디오가 중국에 진출한 수 많은 임플란트 업체를 대표해서 참석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디오는 지난해 중국에서 활발한 마케팅을 전개한 결과 전년대비 두 배 가량 성장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계기로 한국기업과 제품에 대한 호감도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부가 다양한 분야에서 기업들을 지원해 준다면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활동에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이리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우리 민간기업도 현지에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 한중관계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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