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기아가 보스턴 다이내믹스 지분 가치 등에 따른 목표주가 조정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5분 기준 기아는 전장 대비 6.76% 오른 14만5천200원에 거래 중이다.
박광래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보스턴 다이내믹스 지분 가치와 장기 실적 전망치 조정 등을 반영했다”며 목표주가를 17만5천원으로 16.7% 상향 조정했다.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현대차그룹이 CES 2026에서 선보인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제조사다. 기아는 HMG글로벌을 통해 보스턴 다이내믹스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HMG글로벌은 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가 합작해 만든 현대차그룹의 투자법인이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