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기·수소 모빌리티 인프라 펀드 업무처리지침이 확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 펀드는 기후부와 한국수자원공사 등이 매년 747억원씩, 5년간 3천737억원을 투자해 조성하는 모(母)펀드가 민간 투자를 확보해 프로젝트펀드와 블라인드펀드 형태로 여러 자(子)펀드를 거느리는 구조다.
자펀드 규모는 1천494억원 이상으로 조성된다. 펀드는 전기·수소 모빌리티 충전시설 구축·운영사업, 충전시설에 세차·카페 등을 합친 '복합형 충전소'나 '양방향 충·방전(V2G) 기술'을 활용하는 충전소 등 충전시설을 활용한 신·융합 사업, 노후 충전시설 개선과 안전 강화 사업 등에 투자할 예정이다. 펀드 운용사는 내달 공모로 선정된다.
환경부는 펀드 조성으로 전기·수소 모빌리티 충전시설에 지속적인 투자가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 청년일보=신영욱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