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2 (목)

  • 맑음동두천 6.5℃
  • 맑음강릉 9.9℃
  • 맑음서울 7.3℃
  • 맑음대전 8.3℃
  • 맑음대구 10.2℃
  • 맑음울산 9.9℃
  • 맑음광주 9.1℃
  • 맑음부산 12.3℃
  • 맑음고창 8.3℃
  • 맑음제주 11.1℃
  • 맑음강화 5.8℃
  • 맑음보은 7.3℃
  • 맑음금산 7.9℃
  • 맑음강진군 9.3℃
  • 맑음경주시 10.0℃
  • 맑음거제 8.8℃
기상청 제공

LG전자, 보유 자사주 소각 '감자' 결정…내달 주총 승인 후 실행

보통주 1천749주∙우선주 4천693주 감자 결의

 

【 청년일보 】 LG전자가 보유 자사주 전량 소각을 통한 감자 결정을 12일 공시했다. 내달 23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 해당 안건을 상정한다.

 

LG전자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천749주 및 우선주 4천693주 감자를 결의했다. 주당 액면가액은 5천원으로 감자 후 LG전자 자본금은 기존 9천41억 6천903만원에서 9천41억 3천682만원으로 소폭 감소한다. 

 

발행주식 수는 보통주 1억 6천288만 6천387주·우선주 1천718만 5천992주에서 보통주 1억 6천288만 4천638주·우선주 1천718만 1천299주로 줄어든다.

 

대상 물량은 지난 2000년 (구)LG정보통신 합병 및 2002년 지주회사 체제 전환에 따른 일시적 회사 분할로 취득한 자사주다. LG전자는 내달 23일 열리는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해당 자사주를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LG전자는 이에 앞서 지난해 7월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취득한 자사주 76만 1천427주를 전량 소각한 바 있으며, 지난달에는 1천억원 규모 자사주 추가 매입도 공시했다.

 

LG전자 관계자는 "자사가 보유한 자기주식에 대해서만 무상 소각할 예정으로, 일반 주식의 소유 주식수에는 변동이 없고 구주권 제출 및 신주권 교부 절차도 없다"고 설명했다. 

 


【 청년일보=이창현 기자 】

관련기사




청년발언대

더보기


기자수첩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