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미래에셋증권이 역대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을 발표하면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2분 기준 미래에셋증권은 전장 대비 4.62% 오른 7만200원에 거래 중이다.
역대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을 발표하면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24일 이사회를 열고 현금배당과 주식배당을 동시에 진행하기로 결의했다. 현금배당은 보통주 기준 주당 300원으로 총 약 1천744억원 규모이며, 주식배당은 보통주 기준 주당 약 0.0073주로 약 2천909억원 규모다.
현금·주식배당을 합친 총 배당 규모는 4천653억원으로, 현금배당만 실시했던 지난해(1천467억원)의 3배를 웃돈다. 배당기준일은 내달 17일이다.
아울러 자사주 소각 규모도 확정했다. 보통주 1천176만9천326주, 종류주 17만8천482주를 오는 27일 소각할 예정이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