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3 (금)

  • 맑음동두천 5.0℃
  • 흐림강릉 2.8℃
  • 맑음서울 5.7℃
  • 맑음대전 5.7℃
  • 맑음대구 6.6℃
  • 맑음울산 4.1℃
  • 맑음광주 7.2℃
  • 맑음부산 6.0℃
  • 맑음고창 5.6℃
  • 맑음제주 9.9℃
  • 맑음강화 4.9℃
  • 맑음보은 1.8℃
  • 맑음금산 3.1℃
  • 맑음강진군 4.2℃
  • 흐림경주시 2.5℃
  • 맑음거제 6.2℃
기상청 제공

유가 쇼크에 증시 급락...코스피, 3%대 하락 출발

 

【 청년일보 】 코스피 지수가 국제 유가 급등 여파로 장 초반 3%대 급락하며 출발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글로벌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70.86포인트(3.06%) 하락한 5,412.39에 개장했다. 중동 지역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다시 넘어선 것이 국내 증시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코스닥 지수 역시 전장 대비 26.12포인트(2.27%) 내린 1,122.28에 거래를 시작하며 동반 약세를 나타냈다.


환율도 상승세를 보였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9.4원 오른 1,490.6원에 출발하며 1,490원대에 진입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청년발언대

더보기


기자수첩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