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9 (목)

  • 흐림동두천 6.1℃
  • 흐림강릉 7.0℃
  • 흐림서울 6.8℃
  • 대전 6.6℃
  • 대구 5.5℃
  • 울산 5.8℃
  • 광주 6.3℃
  • 부산 6.7℃
  • 흐림고창 5.8℃
  • 제주 8.2℃
  • 흐림강화 7.1℃
  • 흐림보은 5.5℃
  • 흐림금산 6.0℃
  • 흐림강진군 5.9℃
  • 흐림경주시 6.2℃
  • 흐림거제 6.3℃
기상청 제공

위성호 전 신한은행장, 흥국생명 부회장 선임

4일 첫 출근..태광그룹 전 금융계열사 경영자문 역할 담당

 

【 청년일보 】 위성호 전 신한은행장이 흥국생명 부회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위 전 행장은 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생명 부회장직을 맡아 이날 첫 출근했다.

 

위 전 행장은 흥국생명 부회장을 맡으면서 나머지 금융계열사인 ▲흥국화재 ▲흥국증권 ▲흥국자산운용 ▲고려저축은행 ▲예가람저축은행 등에 대한 자문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위 전 행장은 서울고와 고려대를 졸업, 1985년 신한은행에 입행했다. 강남PB센터장과 PB사업부장, 신한금융 통합기획팀장, 경영관리담당 상무와 부사장, 신한은행 자산관리그룹 부행장, 신한카드 사장, 신한은행장 등을 지냈다.

 

위 전 행장은 신한금융 내에서의 탄탄한 커리어를 바탕으로 회장 후보로도 거론됐으나 지난 2017년에 이어 지난해까지 2차례 연거푸 고배를 마셨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위 전 행장은 지난 35년 동안 금융지주와 은행, 카드 등을 거친 금융전문가”라며 “그간의 경험과 전문적 지식을 활용해 폭넓은 경영자문 역할을 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정재혁 기자 】

관련기사




청년발언대

더보기


기자수첩

더보기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