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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유통사업본부, 전직원 ESG 생활화를 위한 일회용품 Zero 캠페인 시행

 

【 청년일보 】롯데그룹(회장 신동빈)이 올해 7월 브랜드 슬로건을 4년 만에  ‘오늘을 새롭게, 내일을 이롭게’로 변경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투자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겠다고 천명한 가운데 그룹 식품사를 지원하는 롯데유통사업본부가 그 일환으로 '일회용품 Zero 캠페인'을 진행한다.

 

롯데유통사업본부(대표 김용기)는 23일 전직원의 ESG 인식제고 및 생활화를 위해 일회용품 Zero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환경파괴의 주요 요인이 되는 일회용품인 종이컵이나 플라스틱컵, 물티슈 사용을 자제하자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아이디어로 시작 되었으며, 회사에서도 이를 전사적으로 적용하고자 별도 텀블러를 제작하여 배포하는 등 회사와 직원이 함께 업무간 사용되는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여 환경보호를 지속적으로 실천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롯데유통사업본부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업무간 사용되고 있는 연간 7만여 개의 종이컵과 1만여개의 플라스틱컵 사용이 절감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아울러 플라스틱 폐기물로 분류되어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는 물티슈 사용에 대한 직원들의 인식전환을 통해 사용량의 상당부분을 절감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유통사업본부 김용기 대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직원이 일회용품 사용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나아가 ESG는 앞으로의 경영환경에 선택이 아닌 필수로서 업무전반에 걸쳐 적용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롯데의 ESG경영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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