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차화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차화연은 지난 1978년 TBC 2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데뷔할 당시부터 미모와 남다른 연기력으로 주목받았다. 그는 '빛과 그림자', '사랑과 야망'등에 출연했다.
또 그는'시티홀', '보스를 지켜라', '사랑해서 남주나', '엄마', '미세스 캅2', '아임쏘리 강남구' 등에 출연,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한편 현재 차화연은 KBS2 '하나뿐인 내편'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