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뉴욕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기업 실적 호조가 장을 이끌었다.
시장은 기업 실적 발표에 주목했다. 레피니티브는 S&P500지수 172개 기업 실적 발표 가운데 78.5%가 예상치를 상회한 순이익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1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73.38포인트(0.78%) 오른 35,405.24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30.99포인트(0.69%) 상승한 4,546.54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06.12포인트(0.75%) 뛴 14,346.00으로 장을 마감했다.
예상치를 상회한 실적 발표와 분기 배당금 49% 상향 소식에 UPS의 주가는 14% 이상 상승했다.
유가 상승에 4분기 순익이 예상치를 웃돌며 엑손모빌의 주가는 6% 이상 올랐다.
완전자율주행(FSD) 베타 버전을 탑재한 미국 내 차량 약 5만4천대의 리콜 예정 소식이 전해지면서 테슬라 주가는 0.6% 하락했다.
FSD 소프트웨어가 정지 신호에서 완전히 멈추지 않고 속도만을 약간 줄인 뒤 그대로 주행하는 '롤링 스톱'(rolling stop)을 허용했기 때문이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은 올해 3월 연준이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을 100%로 내다봤다. 25bp 인상 가능성은 90.5%, 50bp 인상 가능성은 9.5%로 전망됐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