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KG모빌리티(KGM)는 올해 2월 국내외 시장 판매량이 총 8천237대로 전년 동기 대비 2.6% 감소했다고 3일 밝혔다.
국내 판매는 3천701대로 38.3% 증가했다. 반면 해외 판매는 4천536대로 21.5% 감소했다.
국내에서는 지난 1월 출시된 신형 픽업 무쏘가 1천393대 판매되는 등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해외에서는 토레스 EVX(1천445대), 무쏘(1천5대), 무쏘 EV(652대) 등 순으로 잘 팔렸다.
KGM 관계자는 "설 연휴로 인한 생산·영업 일수 감소에도 무쏘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내수가 회복세를 보였다"며 "수출은 튀르키예 지역으로의 판매 물량이 늘며 호조세를 이었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영욱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