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뉴욕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시장은 우크라이나 전쟁 소식에 주목하며 인플레이션에 따른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정책 강화 가능성을 주시했다.
3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96.69포인트(0.29%) 하락한 33,794.66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3.05포인트(0.53%) 내린 4,363.4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14.07포인트(1.56%) 하락한 13,537.94에 거래를 마쳤다.
업종별로는 기술, 금융, 커뮤니케이션, 임의소비재 관련 종목이 주로 하락했다. 에너지, 헬스, 산업, 소재, 부동산, 유틸리티 관련주는 상승했다.
테슬라와 리비안 오토모티브는 4% 이상 하락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에 반영된 올해 3월 연준이 금리를 25bp 인상할 가능성은 99.8%로 전망됐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