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뉴욕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시장은 3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한 국채금리에 주목했다. 10년물 국채금리가 2.79%를 기록하며 2019년 이후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했다.
11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13.04포인트(1.19%) 하락한 34,308.08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75.75포인트(1.69%) 떨어진 4,412.53으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99.04포인트(2.18%) 밀린 13,411.96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S&P500지수에 11개 업종이 모두 하락했다. 에너지 관련주가 유가가 4% 이상 하락한 여파로 3% 이상 떨어졌다. 기술과 헬스, 임의소비재, 통신 관련주도 하락했다.
디스커버리 분사 완료 소식에 AT&T 주가는 7% 이상 상승했다.
베어드가 그래픽처리장치(GPU) 재고에 대한 우려를 지적하며 투자 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에서 '중립'으로 하향했다는 소식에 엔비디아 주가는 5% 이상 하락했다.
테슬라 주가는 상하이 공장의 생산이 계속 중단된 여파로 4% 이상 하락했다. 중국에서 3월 차량 인도량 증가 소식도 무색해졌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에서 연준이 올해 5월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50bp 인상할 가능성은 82.1%로 전망됐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