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KT&G는 '릴(lil)'이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궐련형 전자담배 부문 우수 브랜드로 8년 연속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산업정책연구원(IPS)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은 지난 한 해 고객 만족도와 브랜드 가치 등을 종합 평가해 소비자들로부터 가장 사랑받은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소비 트렌드에 맞춰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온 KT&G는 궐련형 전자담배 브랜드 '릴(lil)'을 중심으로 소비자 만족도 제고에 주력해 왔으며, 지난해 상반기 기준 국내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KT&G는 지난 2017년 출시한 '릴 솔리드'에 이어 '릴 하이브리드', '릴 에이블' 총 3종의 디바이스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이 중 대표 제품인 릴 하이브리드는 액상형 카트리지를 결합한 차별화된 구조와 자동 예열 기능인 '스마트온'을 업계 최초로 적용해 기존 제품과는 다른 혁신성을 제시했다. 릴 에이블은 사용모드 선택, 예열시간 단축, 일시정지 등 사용 편의성을 대폭 강화해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킨 혁신적 제품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각 라인업에 맞춰 40여 종의 전
【 청년일보 】 파스쿠찌는 지난해 1월부터 케이크 판매 전략을 본격 강화한 결과, 지난해 케이크 판매량이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크리스마스 시즌이 포함된 지난해 12월에는 케이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성장했다. 같은 기간 조각 케이크 판매량은 전년 대비 80% 이상 늘어나며 성장세를 견인했다. 파스쿠찌는 조각 케이크 14종, 홀 케이크 6종 등 총 20종의 케이크 라인업을 운영하고 있는데, '오 마이 화이트'와 '오 마이 초코'가 지난해 가장 많이 판매된 대표 케이크로 집계됐다. 특히, 조각 케이크의 경우 혼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디저트로 인식되며, 평일 오후 시간대와 주말 방문 고객을 중심으로 구매 빈도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파스쿠찌는 이러한 성과가 품질 경쟁력과 차별화 전략에서 비롯됐다고 분석했다. 파스쿠찌는 베이커리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파리크라상의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생크림 케이크뿐 아니라 티라미수, 카사타 등 이탈리안 커피 브랜드에 어울리는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브랜드 이미지에 맞는 광고 모델(에스파 카리나)을 기용하고, 커피와 케이크의 조합을 제안하는 '이탈리안 페어링
【 청년일보 】 동원홈푸드는 순대 요리 프랜차이즈 ‘정성순대’를 운영하는 우리의맛남과 식자재 공급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동원홈푸드는 지난 22일 경상남도 양산시에 위치한 동원홈푸드 양산물류센터에서 우리의맛남과 식자재 공급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상천 동원홈푸드 외식식재사업부장과 우리의맛남의 전형태 대표 등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동원홈푸드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전국 70여 개 정성순대 매장에 연간 약 110억원 규모의 식자재를 공급하게 됐다. 동원홈푸드는 직접 제조한 소스와 드레싱은 물론 가공식품과 비식품에 이르는 3만여 종의 식자재를 취급하고 있으며, 산지구매, 정가·수의매매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농가로부터 농축수산물을 구매하고 있다. 박상천 동원홈푸드 외식식재사업부장은 "우리의맛남과 협력 관계를 유지해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전문적인 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신선하고 안전한 식자재를 공급하는 등 최고의 외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어뮤즈(AMUSE)는 지난해 글로벌 리테일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0% 이상 성장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3일 밝혔다. 어뮤즈는 현재 일본,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주요 국가를 포함해 유럽과 북미 지역 등 총 24개국에 진출하며 글로벌 시장을 빠르게 개척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 신규 진출한 유럽과 러시아 시장에서의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지난해 기준 해당 지역 매출은 어뮤즈 글로벌 전체 매출의 50% 이상을 차지하며 브랜드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시장으로 급부상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어뮤즈는 올해 공격적인 해외 확장 전략을 추진한다. 국가별 현지화 전략에 맞춰 유통망 확장과 현지 밀착형 마케팅 강화를 통해 글로벌 성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유럽에서는 프랑스를 중심으로 '듀파워 비건 쿠션'과 어뮤즈의 베스트셀러인 '듀 틴트', '젤핏 틴트'가 인기 제품으로 자리잡았다. 이에 어뮤즈는 올해 상반기 중 프랑스를 대표하는 럭셔리 리테일 백화점에 단독 팝업스토어를 오픈할 예정이며, '서울 뷰티'를 테마로 한 신제품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이후 파리 전역에 정식 매장 입점도 순
【 청년일보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첨단 튀김 로봇 '튀봇(TuiiBot)' 도입 매장을 전국 40곳으로 확대하며 '주방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튀봇'은 bhc가 LG전자 자회사 베어로보틱스와 공동 개발한 튀김 요리용 자동화 로봇이다. 반죽 된 치킨을 기계에 넣으면 트레이 이동부터 튀김 조리, 기름 털기까지 전 과정을 자동으로 수행한다. 특히 조리 중 가장 까다로운 '흔들기' 공정을 정교하게 구현해, 사람이 조리하는 것과 동일한 품질의 바삭함과 육즙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bhc는 '맛의 표준화'와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해 튀봇 도입을 적극 장려하고 있다. 튀봇은 정해진 매뉴얼에 따라 시간과 온도를 제어하기 때문에, 누가 조리하더라도 매장 간 편차 없는 균일한 맛을 낼 수 있다. 또한, 반복적이고 튀김 업무를 로봇이 대신함으로써 가맹점주는 포장, 고객 서비스 등 다른 업무에 집중할 수 있어 운영 효율이 극대화된다. 주방 환경 개선 효과도 크다. 튀봇에는 일체형 후드와 안전 도어가 탑재돼 있어 조리 중 발생하는 유증기와 열기를 차단한다. 실제 도입 매장 분석 결과, 주방 내 오염물질 농도가 유의미하게 감소
【 청년일보 】 오뚜기는 케챂 출시 55주년을 맞아 브랜드 헤리티지를 담은 '2026 행운 굿즈 팩'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운 굿즈 팩'은 오뚜기 케챂 5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된 굿즈로, 행운 카드 1종과 스티커 2종으로 구성됐다. 행운 카드는 케챂을 계란 요리 위에 짜서 글자를 적은 듯한 이미지를 형상화한 '케챂 드로잉 폰트'와 브랜드 키컬러인 '옐로우 컬러'를 중심으로 디자인해, 케챂 브랜드의 친근함과 상징성을 담아냈다. 특히 이번 굿즈는 2026년 새해 소망 및 행운을 담은 문구를 메인으로 구성해, 일상 속 소소한 즐거움과 함께 브랜드 경험을 동시에 전달하도록 기획됐다. 케챂이라는 제품만이 보유한 특성을 재미있게 풀어 낸 그래픽 요소로, 오뚜기 케챂만의 오랜 역사와 정체성을 감각적으로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026 행운 굿즈 팩'은 23일부터 온라인 자사몰(오뚜기몰, 네이버 스토어)에서 케챂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증정될 예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케챂 출시 55주년을 맞아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오뚜기 케챂이 가진 브랜드 스토리를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이번 굿즈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이를 기념해 다양
【 청년일보 】 hy는 탁정숙 프레시 매니저가 지난 22일 열린 광진구 '1월 정기 구민표창 수여식'에서 광진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탁정숙 매니저는 어르신 복지 분야에서 공로를 인정받았다. 탁 씨는 지난해 12월 독거노인에게 제품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고독사를 발견하고 관계 기관에 연락해 필요한 조치가 이뤄지도록 도왔다. 신속한 대응이 고인의 마지막 존엄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평소 고인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한 점도 수상의 배경으로 꼽힌다. 암(癌) 수술로 거동이 어려운 고인의 잔심부름을 돕고, 말벗이 되어주는 등 정서적 지원을 이어왔다. 탁 씨는 서울 광진구 중곡동 중곡제일시장에서 29년째 프레시 매니저로 활동 중이며 일반 고객 외 14명의 독거노인에게 제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묻고 있다. 탁정숙 hy 프레시 매니저는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상을 받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독거 어르신들의 안부를 더 꼼꼼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진에어가 지난 22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창립 18주년 기념 행사를 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23일 진에어에 따르면, 이날 기념식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회사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무사고 비행안전 및 모범 직원 표창 수여와 장기 근속 시상, 대표이사의 기념사, 축하 케이크 커팅,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에어부산과 에어서울 대표이사를 초청해 진에어의 창립 18주년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념사에서 박병률 진에어 대표이사는 "지난 18년간 회사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주신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전한다"며 "2026년은 항공산업의 지형을 바꿀 통합이라는 역사적인 전환점을 목전에 둔, 그 어느때보다 중요한 의미를 지닌 한해"라고 말했다. 이어 "통합 LCC 출범을 잘 준비하고 ‘아시아 최고의 LCC’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다져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를 위해 진에어는 올해 한층 강화된 안전 및 IT 보안 역량을 갖춰 고객 신뢰를 높이는 한편, 물리적 결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구성원 간의 화학적 결합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하반기로 예정된 A321neo 도입을 통해 기
【 청년일보 】 동원산업의 HMM 인수전 재도전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식품업계 일각에서는 해운사 인수가 단순한 재무적 투자를 넘어 중장기 사업 경쟁력과 맞닿아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이 상시화되며 해운·물류 환경 변화가 식품업계 전반의 비용 구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막대한 자본이 투입되는 데다 본업과의 시너지 실현 가능성을 면밀히 따져봐야 한다는 신중론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동원산업은 미국 자회사 스타키스트 지분 전량을 계열사 동원F&B로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현재로서는 스타키스트를 실제로 매각할지 여부를 포함해 아무것도 결정된 바가 없다"고 지난 20일 공시했다. 동원산업은 공시를 통해 "그룹 지주사로서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복수의 인수·합병(M&A)을 검토하고 있다"며 "이를 위한 자금 조달 방안의 하나로 스타키스트의 가치를 외부 평가기관에 의뢰해 산정해볼 계획이며, 동시에 금융기관을 통한 조달 가능 규모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일부 매체는 동원산업이 HMM 인수전에 대비해
【 청년일보 】 매일유업 자회사인 매일헬스뉴트리션은 오는 24일 현대홈쇼핑 간판 프로그램인 '왕영은의 톡투게더(이하 왕톡)'에서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셀렉스 프로틴 락토프리 Plus'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9월 셀렉스는 왕톡 방송을 통해 1시간 만에 완판을 기록하며 매출 15억원을 달성했던 바 있다. 이번 방송 역시 설 특집에 맞춰 '셀렉스 프로틴 락토프리 Plus' 본품 최다 특별 구성으로 선보인다. 24일 토요일 오전 8시 2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현대홈쇼핑 앱으로 구매 시 받을 수 있는 적립 혜택 또한 방송 중에만 받을 수 있다. '셀렉스 프로틴 락토프리 Plus'는 매일헬스뉴트리션이 국내 최초로 선보인 근력 단백질 제품으로, 자체 개발한 '저분자유청단백가수분해물'을 함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매일헬스뉴트리션 셀렉스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준비한 상반기 단 한번 왕톡 홈쇼핑 방송인 만큼 더욱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오직 1시간 방송 중에만 공개하는 파격적인 혜택을 놓치지 않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는 '통다리 크리스피치킨버거' 2종이 지난 6일 출시 이후 지난 20일까지 2주간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1주일 간 50만개 판매를 기록했으며 목표 대비 210%의 판매량을 달성했다. 지난해 출시한 인기 메뉴 모짜렐라 버거 및 오징어·크랩 얼라이브 버거보다도 빠른 속도로 50만개 판매를 돌파했으며 100만개 판매는 2주만에 달성했다. 지난해 출시한 크랩 얼라이브 버거 2종에 대해 출시 후 14일간의 점포당 신제품 하루 판매 수량을 비교한 결과 140% 증가한 수치를 보이며 치킨버거에 대한 소비자의 높은 수요를 확인했다. '그릭랜치'와 '파이어핫' 2종은 각 53%와 47%의 구성비를 보여 고른 인기를 나타냈다. 이번 제품은 롯데리아와 서사가 깊은 크리에이터 침착맨과 함께해 특히 2030 세대의 호응을 견인했다. 롯데리아는 창의적인 메뉴 개발뿐만 아니라 마케팅 측면에서도 'TASTE THE FUN' 슬로건을 적용해 롯데리아에 대한 가감 없는 평가로 젊은 층의 공감을 이끈 침착맨을 모델로 기용함으로써 브랜드 메시지의 설득력을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 청년일보 】 오븐요리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는 지난 21일 홍대 굽네 플레이타운에서 광고모델 추성훈과 함께한 '추추 치킨 스테이크 팝업스토어(The CHOO CHOO)' 방문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추 치킨 스테이크' 출시 이후 이어지고 있는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기획됐다. 신제품 팝업스토어 현장을 찾은 추성훈은 고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제품 홍보에 열기를 더했다. 내달 1일까지 진행되는 팝업스토어에서는 치킨 스테이크라는 새로운 메뉴 카테고리를 제안하는 '추추 치킨 스테이크'만의 매력을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 구성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전시존과 더불어, 신제품 시식존이 마련됐다. 이밖에도 신제품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눈길을 끈다. 이날 현장을 찾은 추성훈은 굽네치킨의 공식 서포터즈 '굽러버' 10여 명과 함께 팝업 공간 내 주요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했다. 1층 입구의 인공 눈 퍼포먼스 촬영을 시작으로 2층 시식존에서 제품을 맛본 뒤 3층까지 이어진 전시 공간을 순회한 추성훈은, 현장에서 친필 사인지와 핸드프린팅을 제작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