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외식 전문기업 더본코리아는 지난 23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별관 창업설명회장 회의실에서 제5차 '더본코리아 상생위원회' 정례회의를 열고, 외식 경기 침체 극복을 위한 '2026년 점포별 마케팅 지원 방안'을 결의했다고 24일 밝혔다. 더본코리아 상생위원회는 가맹점 대표와 본사 임원, 외부위원 등 3자 구도를 통한 실질적인 상생 구조를 제도화하는 공식 협의체로, 지난해 6월 30일 출범했다. 이번 5차 상생위원회의 핵심 성과는 지난해 '더본 통합 할인전'에 대한 올해 지원 방안에 대한 확정이다. 더본코리아는 지난해 약 300억원 규모의 본사 지원을 통해 주요 브랜드 대표 메뉴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 바 있다. 더본코리아는 지속되는 외식 경기 침체를 점주들과 함께 극복하기 위해 올해도 본사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가맹점 매출 활성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오는 4월 초부터 약 2주간 '더본코리아 외식브랜드 통합 할인전'을 진행하고, 5월에는 '빽다방 브랜드 기획전'을 진행한다. 다만, 올해는 경영 환경 등을 고려해 지원 규모를 조정해 운영하는 것에 본사와 점주가 함께 동의했다. 이와 함께 브랜드 간 고객 편의성과 접근성을
【 청년일보 】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은 K뷰티에 이어 제품력과 기능성을 겸비한 K바디케어로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2일(현지시간) 애경산업의 퍼스널센트 바디케어 브랜드 '럽센트'(LUVSCENT)와 토털 바디케어 브랜드 '샤워메이트'(SHOWER MATE)가 미국 최대 유통 채널인 '월마트'(Walmart)에 입점해 미국 바디케어 시장 공략에 나섰다. 애경산업은 미국 48개 주에 위치한 월마트 600여개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에 동시 입점했으며, 향후 입점 점포 수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미국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 갈 계획이다. 이번에 입점된 제품은 향과 보습을 중요시하는 현지 소비자의 선호도를 반영해 기획됐다. '럽센트 스크럽 바디워시 3종(플라워마켓, 코지파이어, 벌스데이케이크)'과 '샤워메이트 산양유 바디워시 딸기'로 현지 맞춤형 운영 전략을 강화했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이번 월마트 입점을 시작으로 미국 유통 채널을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며 "이에 더해 바디케어뿐만 아니라 헤어케어 등 K뷰티의 카테고리 확장 및 글로벌 시장 다변화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 】 국내 주요 식품기업들이 지난해 소비 침체 장기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실적이 부진했다. 업계 일각에서는 내수 부진 지속과 정부의 물가 관리 기조에 따른 부진 장기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에 시장에서는 해외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수익성을 개선한 기업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매출 3조~4조원 이상 식품업체 가운데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0% 이상 감소한 기업은 CJ제일제당, 롯데웰푸드, 오뚜기, SPC삼립, 롯데칠성, 하이트진로, 대상 등으로 집계됐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매출(CJ대한통운 실적 제외) 17조7천54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0.6%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천612억원으로 15.2% 줄었다. 롯데웰푸드는 연결 기준 매출이 4조2천16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하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1천95억원으로 같은 기간 30.3% 감소했다. 특히 4분기에는 105억원의 영업손실을 내며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됐다. 회사 측은 카카오와 유제품 등 원재료 가격 상승과 일회성 비용 부담을 주요 원인으로 설명했다. 오뚜기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이 3
【 청년일보 】 이랜드이츠의 피자 전문 브랜드 피자몰(Pizza Mall)은 제철 생딸기를 활용한 '생딸기듬뿍피자'를 오는 3월 11일까지 뷔페 매장에서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메뉴는 봄 시즌 개편에 앞서 선보이는 스팟 메뉴로, 전국 피자몰 뷔페 전 매장에 한시적으로 추가된다. 3월 12일부터는 봄 시즌 메뉴 개편이 진행될 예정이다. 피자몰 관계자는 "제철을 맞은 생딸기의 신선함을 피자몰만의 레시피로 재해석해 색다른 피자를 선보이고자 했다"며 "시즌 개편 전까지 한정 운영되는 메뉴인 만큼 매장에서 제철 딸기의 풍미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생딸기듬뿍피자'는 3월 11일까지 전국 피자몰 뷔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한우다이닝 브랜드 창고43은 복지 멤버십 플랫폼 '웰페어클럽'을 운영하는 오렌지원과 제휴를 맺고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웰페어클럽'은 공무원과 공기업, 대기업 임직원 등이 이용하는 국내 복지 멤버십 서비스다. 제휴처에서 복지카드로 결제 시 복지포인트 사용 및 할인 혜택을 제공 중이다. 창고43은 450만 명이 넘는 웰페어클럽 회원들의 외식 선택권을 확대하고,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한우다이닝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웰페어클럽 입점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양사의 이번 제휴로 웰페어클럽 회원은 보유 중인 복지포인트를 전국 창고43 매장에서 사용하는 것은 물론, 복지카드로 결제 시 청구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메뉴나 금액 제한 없이 결제가 가능하게 해 포인트 활용도 및 혜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창고43은 웰페어클럽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지속적으로 마련해 더욱 만족도 높은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고병환 다이닝브랜즈그룹 창고43 본부장은 "이번 제휴로 웰페어클럽을 이용하시는 많은 분들이 전국 창고43 매장에서 프리미엄 한우 미식 복지를 누리실 수 있게 됐다"며
【 청년일보 】 글로벌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는 23일 실적 발표를 통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이 전년(2조1천661억원) 대비 10.7% 증가한 2조3천98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천958억원으로 전년 대비 11.6% 성장하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코스맥스 한국 법인은 전 세계적인 K스킨케어 열풍에 힘입어 성장을 지속했다. 2025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2.4% 성장한 1조5천264억원, 영업이익은 11.5% 오른 1천546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4분기에는 겔마스크, 크림, 선케어 제품 등 기초 카테고리가 고성장을 이어갔으며, 새롭게 집중한 헤어와 바디 카테고리에서도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었다. 중국 법인은 오랜 현지 소비 둔화를 뚫고 반등에 성공했다. 연간 매출 6천32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0.2% 성장했다. 상하이 법인을 중심으로 추진해온 고객사 다변화가 결실을 보며 기초와 색조 고객사 모두 고성장세를 보여줬다. 또 광저우 법인에선 고객사들의 동남아시아 수출이 증가하고 제품 카테고리가 다변화하면서 중국 전체 성장을 뒷받쳤다. 미국 법인 연간 매출은 1천326억원으로
【 청년일보 】 경북 영천시는 오는 25일부터 '청년문화예술패스' 발급 신청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공연과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다. 발급 대상은 19∼20살(2006∼2007년생) 청년이다. 영천시는 선착순 381명에게 인당 연 2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급된 포인트는 국내 공연·전시·영화 분야 7개 협력예매처에서 온라인 예매 때 사용할 수 있다. 8월 이후에는 도서 분야도 추가된다.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만 신청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1차는 6월 30일까지, 2차는 8월 10∼11월 30일이다. 이용 기한은 발급일부터 12월 말까지이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국내 전분 및 당류(전분당) 업체들이 가격 인하에 나서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관련 업체들에 대한 담합 의혹 조사에 착수한 이후 시장 전반에서 가격 조정 움직임이 확산하는 모습이다. 사조그룹의 전분당 제조·판매 업체 사조CPK는 23일 전분당 주요 제품 가격을 3∼5% 인하한다고 밝혔다. 가격 인하 품목은 옥수수를 원료로 한 전분, 물엿, 과당 등이며, 실수요처·대리점·기업간거래(B2B)·소비자용(B2C) 등 모든 유통 경로에 적용된다. 사조CPK는 원재료 가격 변동 등 시장 상황을 반영해 제조 원가 부담을 겪는 파트너사의 부담 완화하고, 물가 안정에 기여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CJ제일제당도 지난달 B2B 전분당 가격을 3∼5% 인하한 데 이어, B2C 제품 가격을 최대 5% 내리기로 했다. CJ제일제당 측은 "최근 국제 원재료 가격을 반영하고, 정부의 물가안정 기조에 적극 동참하는 취지"라며 "고객과 소비자 부담을 더는 데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대상도 지난 13일 청정원 올리고당과 사과올리고당, 요리올리고당 등 올리고당류 3종과 청정원 물엿 등 B2C 제품 가격을 각각 5% 내린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 】 오뚜기는 오는 4월 25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되는 '제29회 오뚜기 스위트홈 가족요리 페스티벌'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오뚜기 스위트홈 가족요리 페스티벌'은 올해로 29회를 맞이한 가족요리대회다. 지금까지 총 3천600여 가족, 1만3천500여 명이 참가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처음으로 부산에서 진행돼 의미를 더한다. 오뚜기는 지역 특색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 단위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자산인 '스위트홈'의 가치를 현장에서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의 경연 주제는 '부산 대표 식재료와 오뚜기가 만나 선보이는 부산만의 스위트홈 메뉴'다. 지역 식재료를 활용해 오뚜기 제품과 조화를 이루는 창의적인 가족 요리를 선보이면 된다. 참가 가족은 총 100가족을 모집하며, 모집 기간은 2월 23일 오전 10시부터 3월 15일 오후 8시까지, 오뚜기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제출한 요리 레시피와 신청 사유를 중심으로 심사를 거쳐 선발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3월 20일 발표된다. 요리대회는 참가비가 있으며, 참가비는 한국심장재단에 전액 기부된다. 이번 대회는 총 1천550만원 상당의 시상을 진행한다
【 청년일보 】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의 주방세제 브랜드 '트리오'(TRIO)는 '곡물설거지 주방세제'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트리오 곡물설거지 주방세제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세정력을 높였으며, 곡물 원료의 콘셉트가 시각적으로 드러날 수 있도록 디자인을 강화했다. 트리오 곡물설거지 주방세제는 '곡물설거지 맑은보리', '곡물설거지 우리밀', '곡물설거지 우리현미'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애경산업은 "온 가족이 사용하는 식기 세정에 사용하는 만큼 합성색소, 전인산염, 파라벤 등 걱정되는 성분을 함유하지 않았다"며 "특히 제조 과정에서 동물성 원료를 배제한 비건 처방을 적용해 한국비건인증원의 비건인증 및 독일 더마테스트에서 엑설런트(Excellent) 등급을 획득했다"고 설명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더본코리아의 피자 포장∙배달 전문 브랜드 빽보이피자는 배달 앱 '배달의민족'과 손잡고 일주일간 매일 브랜드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배짱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배달의민족 앱 내 '배짱할인' 카테고리 또는 빽보이피자 이벤트 페이지에서 할인쿠폰을 내려받아 결제 단계에서 적용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 쿠폰은 ID당 1일 1회 발급 가능하다. 할인 금액은 배달의민족 고객 활동 구분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배달·포장·가게배달 주문 모두에 사용 가능하며, 타 쿠폰과의 중복 적용은 불가하다. 이번 프로모션은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빽보이피자 매장에서 진행되며, 참여 매장 및 자세한 내용은 배달의민족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빽보이피자 관계자는 "고객분들께 보다 실속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자 배달의민족과 제휴를 맺고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대표 메뉴를 비롯한 다양한 피자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생활문화기업 LF의 헤지스 액세서리(HAZZYS ACCESSORIES)는 로고리스 디자인을 앞세운 라인 다변화 전략으로 2030 고객층 확장에 속도를 낸다고 23일 밝혔다. 헤지스 액세서리가 2월 초 드롭 방식으로 선보인 신제품 오라백이 출시 직후 온·오프라인 채널 동시에 판매 랭킹 10위권에 진입했으며, 2주 만에 3차 리오더에 돌입하는 등 2030 세대 고객으로부터 높은 판매 반응을 얻고 있다. 오라백 구매 고객 중 2030 세대의 비중은 약 60%로, 타 제품 대비 20% 높게 나타났다. 젊은 소비층 이용률이 높은 헤지스닷컴과 LF몰 등 온라인 채널 매출 비중 역시 기존 제품 대비 10% 이상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눈에 띄는 로고 대신 절제된 디자인과 실용성을 전면에 내세운 제품력이 신학기 수요 및 커뮤트백 트렌드와 맞물리며 판매 흐름을 뒷받침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제품 출시 변화에 따라 유통 전략에도 변화를 줬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제품을 사전 공개해 소비자 반응을 검증한 뒤, 단일 핵심 스타일을 온·오프라인 전 채널에 동시에 노출하는 방식을 처음으로 택했다. 여러 스타일을 묶어 선보이던 기존의 컬렉션 출시 방식에서 벗어나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