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삼립은 조리 시간을 줄일 수 있는 'FTO(Frozen to Oven) 기술'이 적용된 휴면생지 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삼립의 B2B 솔루션 브랜드 '얌'이 선보이는 '바로생지' 라인업 중 하나로, 별도의 반죽 성형이나 해동, 발효 과정 없이 곧바로 구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삼립은 지난 4월 발효 단계를 생략했던 'RTB(Ready to Bake) 휴면생지'를 출시한 데 이어, 이번에는 해동 과정까지 없앤 FTO 제품을 통해 베이커리 운영 효율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렸다. 이번 신제품은 냉동상태의 생지를 해동이나 발효 없이 즉시 구워낼 수 있는 삼립만의 특수 공법이 적용됐다. 기존 휴면생지는 반죽 내부 수분이 불규칙하게 얼어 있어 해동 없이 구울 경우 열 전달이 불균형해 모양이 뒤틀리거나 식감이 거칠어지는 기술적 한계가 있었다. 삼립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FTO 전용 원료 및 배합 기술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조리과정에서 수분이 전체적으로 고르게 퍼지며, 페이스트리 특유의 바삭한 결과 촉촉한 식감을 구현할 수 있게 됐다. 해동·발효 단계가 생략되면서 전체 조리 시간은 20분 내외로 줄어들었다. 이는 일반 휴면생
【 청년일보 】 대상그룹 혜성프로비젼의 육류 전문 브랜드 미트프로젝트는 고물가 속 늘어난 '집밥족'을 겨냥해 '춘천식 철판 닭갈비'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춘천식 철판 닭갈비는 닭다리살을 사용한 제품으로, 닭갈비 770g과 우동 사리면 230g으로 구성됐다. 신제품 '춘천식 철판 닭갈비'는 미트프로젝트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출시를 기념해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경상 혜성프로비젼 온라인팀장은 "이번 신제품은 춘천의 명물 철판 닭갈비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맛볼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맛과 편의성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고품질 양념육 제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는 지난 16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뚜레쥬르 제일제당센터점’을 '뚜레쥬르 본점'으로 리뉴얼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뚜레쥬르의 브랜드 콘셉트를 보다 명확하게 전달하고 차별화된 베이커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다. 대표 매장으로서의 역할과 의미를 강조하기 위해 매장명을 '뚜레쥬르 본점'으로 변경했다. 특히 브랜드의 시그니처 스토어로서 본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제품 라인업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뚜레쥬르 본점은 브랜드의 정체성을 집약해 뚜레쥬르가 지향하는 방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본점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제품과 새로운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이랜드의 마트 브랜드 킴스클럽은 봄철 수요가 늘고 있는 제철 토마토를 안정적으로 선보이기 위해 토마토 전 품종의 산지와 물량을 대폭 확대했다고 17일 밝혔다. 킴스클럽은 산지 직거래 체계를 강화해 기존 3곳이던 토마토 산지를 7곳으로 확대했다. 18일부터 이달 24일까지 진행되는 기획전 물량도 평소 대비 5배 수준인 약 50톤으로 늘렸다. 최근 토마토 시장에서는 당도가 높은 품종을 찾는 소비자가 늘며 관련 수요도 확대되는 추세다. 킴스클럽은 이에 맞춰 품종 선정부터 생산 계획, 수확 물량까지 산지와 사전에 준비하며 공급 기반을 강화했다. 이번 산지 확대는 특정 품목이 아닌 토마토 전반에 걸쳐 이뤄졌다. 킴스클럽은 완숙토마토와 대추방울토마토를 비롯해 대저토마토, 스테비아토마토 등 다양한 품종을 강화했으며, 부여군·밀양시·창원시 등 주요 산지를 포함해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토마토 운영은 산지 농가와의 직거래를 바탕으로 사전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킴스클럽 MD가 산지와 함께 운영 계획을 조율하며 제철 시점에 맞춰 안정적인 물량을 확보했고, 이를 통해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높였다. 킴스클럽 관계자는 "봄을 맞아 당도 높
【 청년일보 】 LF 트라이씨클이 운영하는 온라인 아울렛 '하프클럽'은 올 봄 클래식 브랜드 제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온리 스프링 위크' 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대표 클래식 브랜드 닥스, 헤지스 등 다양한 '봄맞이 브랜드'를 엄선했다. 블라우스, 가디건, 트렌치코트 등 매년 간절기 시즌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을 중심으로 선보인다. 품목별 큐레이션도 마련했다. 경량 아우터와 블루종 점퍼 중심의 봄 아우터부터 데일리 상·하의, 스타일링을 완성할 잡화류, 아웃도어 활동을 위한 의류까지 다양한 상품을 한데 모았다. 또한, 매일 6개의 인기 상품을 하루 동안 특가로 판매하는 '원데이 타임특가' 코너도 운영한다. 본격적인 봄 쇼핑 시즌을 맞아 이벤트도 마련했다. 매일 '적립금 퀴즈 이벤트'를 마련해 정답을 맞출 시 1천 포인트를 지급하며 기간 내 최대 5천 포인트까지 적립할 수 있다.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3시, 8시 세 차례에 걸쳐 온리하프 전용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랜덤 제공하고 결제 수단별 추가 혜택도 적용된다. '온리 스프링 위크' 행사는 오는 20일까지 진행된다. 하프클럽 관계자는 "세월이 지나도 꾸준히 찾게 되는 클래식 브랜
【 청년일보 】 롯데웰푸드는 제주산 말차가루와 파스퇴르 원유를 활용한 가공유 신제품 '제주말차라떼'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신제품 파스퇴르 '제주말차라떼'는 300ml 대용량 멸균팩을 적용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RTD(Ready To Drink) 음료로 기획됐다. 최근 몇 년간 말차 음료와 디저트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며 관련 제품군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제주말차라떼'는 제주산 말차가루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파스퇴르 전용 목장에서 생산한 원유를 더했다. 파스퇴르 제주말차라떼는 주요 편의점 뿐만 아니라 대형마트와 이커머스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말차 디저트와 음료에 대한 높은 소비자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장 트렌드에 발맞춰 다양한 가공유 라인업을 지속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지난해 2월 새롭게 선보인 'New bhc 앱'이 론칭 1년 만에 누적 주문 280만 건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2월부터 올해 2월까지 1년간 'New bhc 앱'을 통한 누적 주문 건수는 약 280만 건에 달한다. 현재 누적 가입자 수는 225만 명을 넘어섰으며, 월평균 약 23만 건 이상의 주문이 자사 앱을 통해 이뤄지고 있다. 특히 각종 모임이 잦은 연말 시즌과 명절 연휴 기간에 앱 주문량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bhc는 앱 리뉴얼과 함께 회원제 서비스를 도입해 ▲뿌린이 ▲뿌렌즈 ▲뿌리미엄 등 3단계 등급별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3개월간의 구매 횟수와 주문 금액에 따라 매월 등급이 갱신된다. 특히, 앱 전용 특별 메뉴 구성인 '치얼업 세트'와 스탬프 적립 미션인 '뿌링퀀시' 등 차별화된 프로모션이 앱 재방문 및 재구매율 증가에 기여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다양한 기능을 통해 고객들의 주문 편의를 지원하고 있는 점도 앱 활성화에 주효하게 작용했다. 자주 시켜 먹는 메뉴를 '퀵오더'로 등록하면 앱의 메인 화면에서 보다 간편하게 주문 가능하다. 이외에도 핸드폰 번호만으로
【 청년일보 】 동원F&B는 서울대학교와 국민의 건강한 식문화 확산과 균형 잡힌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동원F&B는 17일 서울시 관악구에 위치한 서울대학교 행정관에서 '건강가치창출 식품산업 선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용 동원F&B 대표와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 윤영호 서울대 건강문화사업단장 등 양 기관 임직원·교직원들이 참석했다. 동원F&B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대 건강문화사업단에게 근로자의 건강을 위한 '기업 건강공동체문화' 컨설팅을 받는다. 또한 서울대학교의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건강 식품 기준에 맞춰 제품을 개발·생산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협업할 예정이다. 양 기관이 협력할 핵심 제품은 수산 단백질 대표 식품 '동원참치'와 무첨가 즉석밥 '양반 100밥'이다. 동원F&B는 서울대 건강문화사업단과 함께 두 제품을 활용한 영양·식문화 정보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고, 제품 패키지의 QR코드를 통해 확산한다. 또한 할인 판매, 구매 인증 등 다양한 형태의 프로모션도 추진 중이며, 향후 유제품, 음료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협업 범위를 넓혀나갈 계획이다. 동원
【 청년일보 】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기업 한섬이 소비 위축과 원자재값 상승 등 부담 요인 확대로 영향으로 실적 둔화세가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매출 성장세가 둔화된 가운데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감소하는 한편 재고 증가와 설비투자 확대까지 겹치면서 수익성과 재무 부담이 동시에 확대되고 있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섬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1조4천918억원으로 전년 대비 0.4%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22억원으로 17.8% 감소했다. 최근 몇 년간 실적 둔화 흐름도 이어지고 있다. 한섬의 매출은 2021년 1조3천874억원에서 2022년 1조5천422억원으로 증가했지만 2023년 1조5천286억원, 2024년 1조4천853억원으로 감소하며 성장세가 둔화됐다. 수익성 하락도 두드러졌다. 영업이익은 2021년 1천522억원에서 2022년 1천683억원으로 늘었지만 2023년 1천5억원, 2024년 635억원으로 감소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522억원까지 줄었다. 원가 부담 확대도 수익성 악화의 요인으로 꼽힌다. 매출원가율은 2021년 39.9%에서 2022년 38.7%로 소폭 낮아졌지만 2023년 40.6%,
【 청년일보 】 오비맥주 청주공장은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외천천 일대에서 정화 활동을 펼치고, 임직원 대상 환경 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오비맥주 청주공장은 지난 13일 청주시 서원구청과 함께 외천천에서 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쳤다. 외천천은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용덕산에서 발원해 도심을 흐르는 하천으로, 청주 시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가까이 접하는 대표적인 생활 하천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청주공장장을 비롯한 오비맥주 임직원 20여 명과 신민철 청주시 서원구청장 및 서원구청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오비맥주 청주공장은 지난해 2월 청주시 서원구와 '자원 多 잇다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연 2회 환경보호 캠페인과 관내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수자원 보호 활동도 해당 사업의 일환이다. 하천 정화 활동과 함께 오비맥주 청주공장은 맥주의 필수 원료인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공장 내 물 사용량 절감을 위한 임직원 교육을 실시했다. 효율적인 수자원 활용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사내 아이디어 경연대회도 한 달간 개최할 계획이다. 이철우 오비맥주 청주공장장은 "매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청주시의
【 청년일보 】 아모레퍼시픽 남성 화장품 브랜드 비레디(B.READY)는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 시즌5' 출연자 송승일, 임수빈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16일 밝혔다. 비레디는 브랜드가 지향하는 '티 나지 않게 완성하는 남성 뷰티'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두 모델과 함께 오일캡처 올인원 로션, 생기 립밤 등 비레디 주요 제품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콘텐츠는 브랜드 소셜 미디어 채널을 중심으로 공개된다. 비레디 관계자는 "두 모델이 보여준 자연스럽고 트렌디한 매력이 브랜드 메시지와 잘 맞는다고 판단했다"며 "앞으로도 남성들이 쉽고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자기관리 문화에 대해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비레디 제품은 올리브영, 무신사,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생활문화기업 LF는 명동에 위치한 헤지스 플래그십 스토어 '스페이스H 서울'의 외관 조명을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보라색으로 연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매장은 약 1천200㎡ 규모다. 이번 연출은 글로벌 K-팝 팬들의 방문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명동 상권 분위기에 맞춰 기획됐다. 명동 일대가 보라색 조명과 다양한 이벤트로 꾸며지며 관광객과 팬들을 맞이하는 가운데, 헤지스 역시 플래그십 스토어를 중심으로 방문객을 위한 쇼핑 경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매장 내부에서는 2026년 봄·여름(SS) 시즌 제품 가운데 보라색 컬러 아이템을 메인 존에 별도로 행거링해 전시한다. 글로벌 K-팝 팬덤의 상징색인 보라색을 테마로 상품을 구성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브랜드 공간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같은 기간 '스페이스H 서울' 매장과 명동 롯데백화점 본점 헤지스 매장에서는 헤지스 남성·여성·키즈 26SS 전 상품을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LF 헤지스 관계자는 "다음 주말 명동을 찾는 글로벌 K-팝 팬과 외국인 관광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K패션을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명동을 찾은 방문객들이 즐길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