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우리금융그룹은 14일 서울 중구 우리금융 본사에서 대한체육회와 ‘대한체육회 공식 파트너’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을 비롯한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금융그룹은 대한체육회의 공식 파트너로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등 주요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지원할 예정이다. 경기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후원 활동을 통해 선수들이 국제 무대에서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우리금융그룹은 국가대표팀 지원에 그치지 않고,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은 비인기 종목과 주니어 유망주 육성에도 힘을 보탠다. 대한체육회와 함께 추진하는 ‘우리 드림 브릿지’ 사업을 통해 스포츠 저변 확대와 미래 세대 육성을 도모하며, 금융그룹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겠다는 구상이다.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은 “우리금융그룹의 적극적인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파트너십은 국가대표 선수단에 큰 힘이 될 뿐만 아니라, 기초 종목과 청소년 스포츠 활성화에도 중요한 역할
【 청년일보 】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글로벌 e스포츠 상징인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의 세계 최정상 구단 T1과 공식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메인 파트너십을 비롯해 e스포츠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VCT퍼시픽(발로란트 e스포츠) 후원 등 e스포츠 저변 확대에 기여해 온 대표 기업으로 e스포츠 팬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우리은행은 지난 2019년부터 LCK와 장기간 메인 파트너십을 이어오던 중 이번에 LCK 프로팀과 공식 파트너십까지 맺게 됐다. 2012년에 창단한 T1은 ‘LoL’ e스포츠 국제 대회 최다 우승 기록(6회)을 보유한 세계적인 팀이다. 지난 2025년 상하이에서 열린 ‘LoL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사상 첫 3년 연속 우승을 달성했으며, e스포츠 최고 스타인 ‘페이커’이상혁 선수가 팀의 주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LCK의 전설로 불리는 ‘페이커’ 이상혁 선수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일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e스포츠 선수 최초로 ‘체육훈장 청룡장’을 수훈 받았다. 우리은행 개인상품마케팅부 임학규 부부장은 “T1은 LCK를 통해 대한민국은 물
【 청년일보 】 신한은행은 크리에이터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 중인 ‘크리에이터플러스 자동입금 서비스’의 우대혜택 제공 기간을 오는 3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14일 밝혔다. ‘크리에이터플러스 자동입금 서비스’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글로벌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가 구글과 메타로부터 받는 해외 광고 수익을 신한은행 계좌로 자동 입금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3월 해당 서비스를 출시한 이후 크리에이터 고객들의 꾸준한 이용 증가에 힘입어, 당초 지난해 말까지였던 우대혜택 제공 기간을 올해 3월 말까지로 연장했다. 우대혜택은 영업점 또는 ‘신한 SOL뱅크’를 통해 자동입금을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송금 입금 수수료 1만원 면제 ▲원화 환전 시 90% 환율우대(월 미화 1만 달러 한도)를 제공한다. 여기에 미화 1만 달러 한도를 초과하더라도 외화 체인지업 예금을 통한 비대면 원화 환전 시에는 횟수 제한 없이 50% 환율우대를 추가로 적용해 크리에이터들의 환전 비용 부담을 낮췄다. 해당 서비스는 출시 10개월 만에 약 2,000명의 크리에이터 고객이 이용하는 등 해외 광고 수익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려는 인플루언서 고객층을 중심으로
【 청년일보 】 하나은행은 지난 13일 인천광역시 중구 인하대병원 본관에서 인하대병원과 유산 기부 문화 활성화 및 인식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원과 학교 등 공익 목적의 유산 기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한 체계적인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경인지역 의료의 핵심 기관인 인하대병원과 협력해 지역 의료 발전과 환자 복리 증진 등 지역사회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나설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인하대병원 임직원과 환자를 대상으로 유산 기부에 대한 인식 제고 활동과 함께 기부자 맞춤형 금융 상담, 신탁을 활용한 유산 기부 설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경인지역 하나은행 영업점을 중심으로 지역 밀착형 상담을 강화하고, 병원과의 연계를 통해 유산 기부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 인하대병원은 의료 현장에서 기부 의사가 있는 임직원과 환자에게 하나은행의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한 유산 기부 관련 정보를 안내한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기부자의 뜻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유산 기부 문화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
【 청년일보 】 신한금융그룹이 인공지능 전환(AI Transformation, AX)을 전사 차원의 실행 단계로 본격화한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13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AX 추진을 이끌 그룹 핵심 인재인 ‘AX 혁신리더’ 발대식을 열고, 현업 중심의 AX 실행 체계로 전환한다고 14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AX의 성패가 현업 주도의 실행력에 달려 있다고 보고, 은행·카드·증권·보험 등 주요 계열사에서 실무자 중심으로 ‘AX 혁신리더’ 100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각자의 업무 영역에서 인공지능과 데이터를 활용한 업무 혁신 과제를 발굴하고, 반복적이거나 비효율적인 업무를 AX 관점에서 재설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선발된 혁신리더들은 우선 현업에 즉시 적용 가능한 AI 에이전트 기획·설계·개발에 대한 기본 교육을 이수한 뒤, 각 사의 업무 환경에 맞춘 심화 교육을 받는다. 이후 사내 생성형 AI와 비정형 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해 업무에 특화된 AI 에이전트를 직접 설계·구현하며 AX 실행 경험과 전문성을 축적할 예정이다. 신한금융은 AX를 일부 조직의 프로젝트가 아닌 전 직원의 일상적인 업무 방식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AX 혁신리더’를 지속적으로 확대·육성
【 청년일보 】 우리나라 명목 국내총생산(GDP) 대비 광의 통화량(M2) 비율이 미국보다 두 배 이상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실물경제 규모에 비해 시중에 유동성이 상대적으로 많이 풀려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14일 한국은행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기준 한국의 GDP 대비 M2 비율은 153.8%로 집계됐다. 이는 기존 M2에서 상장지수펀드(ETF) 등 수익증권을 제외한 한국은행의 새로운 기준을 적용한 수치다. 종전 기준으로 계산할 경우 해당 비율은 167.5%로 더 높다. 한국의 GDP 대비 M2 비율은 글로벌 금융위기 시점인 2008년 3분기 100.1%로 처음 100%를 넘어선 이후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2009년 3분기 110%, 2015년 3분기 120%, 2019년 3분기 130%를 차례로 돌파했고, 코로나19 확산기인 2020년 2분기에는 140%를 넘어섰다. 이후 2021년 2분기 150%를 상회한 뒤 2023년 1분기 157.8%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2024년 4분기에는 151.6%까지 하락했으나, 지난해 다시 반등했다. 주요국과 비교하면 한국의
【 청년일보 】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권의 이른바 ‘부패한 이너서클’을 공개적으로 경고한 이후 금융지주 지배구조 전반을 재점검하는 태스크포스(TF)가 이번 주 공식 가동된다. 금융위원회가 논의에 참여하면서 감독·권고 수준을 넘어 법·제도 개선 가능성까지 열렸지만, 금융권 안팎에서는 민간 금융사의 자율적 의사결정을 침해할 수 있다는 우려도 동시에 제기된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오는 16일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 TF 첫 회의를 연다. 금감원 부원장, 5대 금융지주 임원,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이번 TF는 대통령의 문제 제기 이후 약 한 달 만에 출범하는 공식 협의체다. 당초 금감원 주도로 모범관행 중심의 논의가 진행됐지만, 금융위가 합류하면서 TF의 무게감은 한층 커졌다. 금융당국이 CEO 선임·승계 절차의 투명성, 이사회 독립성, 성과보수 체계 등을 제도적으로 손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이유다. 사외이사 독립성 강화를 위한 주주 추천권 도입 역시 논의 가능성이 거론된다. 다만 금융권에서는 이러한 논의가 자칫 금융사의 자율경영을 제약하는 방향으로 흐를 수 있다는 경계감이 적지 않다. 지배구조는 각 금융지주의 전략과 책임경영의
【 청년일보 】 김민석 국무총리는 13일 청년 주거 부담 완화를 위해 청년 월세 지원 사업의 소득요건을 완화하고 지원 대상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서울 종로구 청년재단에서 열린 ‘제5차 미래대화 1·2·3 #청년주거(제9차 K-토론나라)’에서 “주거비 상승으로 청년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제도 개선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청년 월세 지원 사업은 청년에게 최대 2년간 매월 20만원의 월세를 지원하는 제도로, 현재 지원 대상은 월 소득 154만원 이하(최저임금의 71%)로 제한돼 있다. 이 기준이 과도하게 엄격하다는 지적이 지속돼 왔으며, 지난해 국무조정실이 주관한 ‘청년정책 공모전’에서도 소득요건 완화 제안이 청년 온라인 투표 1위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상반기 중 관련 연구용역에 착수해 소득 기준 조정 등 구체적인 개선 방안과 소요 예산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맞춤형 청년 주거 지원 정책 진단·추천 방안도 논의됐다. 청년이 소득과 자산 등 기본 정보를 입력하면 자격 요건과 신청 절차를 포함해 적합한 정부 주거 지원 정책을 원스톱으로 안내하는 시스템 구축이 핵
【 청년일보 】 두나무가 운영하는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새해를 맞아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 두나무(대표 오경석)는 13일 소상공인의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2026 사장님 성공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상공인 경영관리 서비스 ‘캐시노트’와의 협업으로 마련됐으며, 지난해 말 시작한 ‘업비트 Cheer Up!’ 프로젝트의 두 번째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매장을 직접 운영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경영 지원 혜택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업비트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규 가입자와 기존 회원에 따라 혜택이 차등 제공된다. 업비트에 신규 가입하고 고객확인(KYC)을 완료한 회원에게는 5만 원 상당의 비트코인(BTC)과 캐시노트플러스 스탠다드 멤버십 1개월 무료 이용권(약 3만3000원 상당)이 지급된다. 여기에 신규 회원이 캐시노트플러스 멤버십에 처음 가입할 경우, 1개월 이용권이 추가 제공된다. 또한 총 1000만 원 상당의 BTC를 비롯해 순금 1돈, 소상공인 지원금 100만 원 등이 포함된 랜덤박스 리워드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기존 업비트 회원 중 캐시노트플러스 멤버십 이용 이력이 없는
【 청년일보 】 Sh수협은행은 지난 6~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을 참관하고, 인공지능(AI)을 금융을 넘어 해양수산 분야까지 확장하는 적용 전략을 모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CES 참관은 수협은행이 추진해 온 디지털 전환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해양수산전문은행으로서 AI 기술이 금융 현장을 넘어 어업·수산 현장에서도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지를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협은행은 AI 컴퓨팅과 플랫폼 기술을 중심으로, 금융 업무를 보조·대행하는 AI 에이전트가 실제 금융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살펴봤다. 이를 통해 금융 업무 생산성 제고 방안과 함께 해양수산 산업으로의 적용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AI를 단순한 기술 도입이 아닌, 현장 중심의 실행 수단으로 활용하겠다는 전략적 방향성도 재확인했다. 특히 삼성SDS 전시관에서는 신용카드 입회 심사 등 반복적이고 정형화된 금융 업무에서 AI 에이전트가 담당자의 판단을 보조하며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사례를 확인했다. 수협은행은 해당 사례를 자사 금융 현업 프로세스에 접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아울러 삼성SDS
【 청년일보 】 NH농협캐피탈(대표이사 장종환)은 지난 12일 서울 영등포구 쪽방촌 일대에서 신입 공채직원들과 사내 임직원 자율 봉사단‘반듯이(e)’가 함께‘희망연탄, 따뜻한 온기나눔’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추운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온기를 나누며, 임직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NH농협캐피탈 임직원 약 30여명이 참여해 연탄을 직접 나르며 영등포 쪽방촌 거주 가구를 대상으로 총 2,0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특히, 올해 새롭게 채용된 신입 공채직원 15명은 입사 후, 첫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하며 사회적 가치와 상생 철학을 현장에서 직접 체감했다. 장종환 대표이사는“신입 공채직원들과 사내 봉사단이 함께 참여한 이번 연탄 나눔 활동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사람 중심,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금융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NH농협캐피탈은 이번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계절별·테마별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청년일보=김두환
◆ 부서장 ▲ 벤처금융1실장 강병무 ▲ 벤처금융2실장 신수철 ▲ 기업금융1실장 이순호 ▲ 기업금융2실장 박진수 ▲ 기업금융3실장 이동현 ▲ 투자금융1실장 이헌찬 ▲ 투자금융2실장 정홍석 ▲ 투자금융3실장 하영희 ▲ 투자금융4실장 우필문 ▲ 리테일금융1실장 겸 부산사무소장 김은주 ▲ 여신심사실장 백은석 ▲ 여신관리실장 서기환 ▲ 금융소비자보호실장 김성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