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금융권의 생성형 인공지능(AI) 도입과 투자은행(IB) 경쟁력 강화가 본격화되면서 주요 시중은행들이 상반기 채용을 통해 전문 인재 확보에 나섰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IBK기업은행은 올해 상반기 정규직 수시채용을 실시해 전문 인력 확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생성형 AI 모델링·기술연구 ▲플랫폼 엔지니어 ▲생산적 금융 투·융자 ▲해외펀드 수탁 등 4개 직무로 총 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각 분야 관련 전공 학위 소지자와 유관 경력자를 중심으로 하며, 서류 접수는 이달 4일부터 19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이후 실기와 면접을 거쳐 오는 5월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석·박사 학위 보유자나 경력자의 경우 과장급 채용도 검토한다. 이는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생산적 금융 확대와 함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생산적 금융을 통해 중소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전문 분야 채용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이와 별도로 약 160명 규모의 신입 행원 공개채용을 진행 중이며, 오는 4월 말에는 청년 인턴 모집도 계획하고 있다. 인턴십은 영업 현장 경험과
【 청년일보 】 금융당국이 기관투자자의 적극적인 주주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경영권 영향 목적’에 해당하지 않는 활동 범위를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기관의 관여 활동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겠다는 취지다.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는 6일 자본시장법상 대량보유 보고제도(일명 ‘5% 룰’)와 관련해 기관투자자의 주주활동 범위에 대한 법령 해석을 일부 제시했다고 밝혔다. 자본시장법에 따르면 상장사 지분을 5% 이상 보유하거나 이후 보유 비율이 1% 이상 변동할 경우 보유 목적 등을 금융당국과 거래소에 보고해야 한다. 다만 보유 목적이 ‘경영권 영향 목적’에 해당하지 않을 경우 보고 기한이 완화되고 절차가 간소화되는 특례가 적용된다. 그동안 기관투자자들은 기업과의 적극적인 소통이나 주주활동이 경영권 영향 목적으로 해석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우려해왔다. 이로 인해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활동이 위축될 수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자 금융당국이 구체적인 기준을 제시하게 됐다. 금융위는 우선 주주총회 안건의 조기 공시를 요구하거나 안건 내용에 대한 설명을 요청하는 등 주주총회 문화 개선을 위한 활동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경영권 영향 목적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 청년일보 】 고용노동부는 6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금융감독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금융협회(은행·금융투자·생명보험·손해보험)와 함께 ‘금융권 장애인 고용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융권 내 포용금융 문화를 확산하고 장애인 고용을 실질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청사진으로 평가된다. 노동부와 금감원 등은 유관기관 협의체를 구축, 장애인 고용 확대 방안과 기존 지원 제도의 개선·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협약은 금융권에서 장애인을 고용할 때 발생하는 실무적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 체계를 마련하는 데 방점을 뒀다. 금융회사가 자체적으로 장애인 고용 여건을 점검·개선할 수 있는 프로세스 구축도 병행된다. 금융회사의 업무 특성을 반영한 직무 제시와 고용 모델 활용을 통해 바람직한 장애인 고용 형태를 확산하는 협업도 강화된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문서상의 협력을 넘어 금융권의 장애인 고용 개선이라는 실천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정부 차원의 적극 지원을 약속했다. 이찬진 금감원장은 “장애인 고용 확대와 포용금융 문화 정착은 국민 모두의 성장과 직결되는 핵심 과제”라며 “금감원도 민관 협력과제를 발굴하고
【 청년일보 】 카카오뱅크(대표 윤호영, Daniel)는 부산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부산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비대면 보증서대출 상품 ‘3무(無) 마이너스 통장’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부산시가 운영하는 ‘3무(無) 희망잇기 카드 특례보증’의 일환으로, 총 4만 명의 소상공인에게 약 2천억 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개인신용점수 595점 이상(NICE 기준), 최근 3개월 매출 300만 원 이상 또는 연 매출 1,200만 원 이상인 부산 소재 개인사업자이며, 기업당 대출 한도는 5백만 원이다. 상품 명칭의 ‘3무’는 보증료, 영업점 방문, 한도 심사 등 기존 대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을 없앤 데서 유래했다. 대출 실행 시 발생하는 보증료는 카카오뱅크가 전액 부담하며, 앱을 통한 비대면 신청과 실행이 가능하고, 별도의 한도 심사 없이 5백만 원 한도가 자동 부여된다. 카카오뱅크와 부산시는 이번 상품 외에도 이자 지원, 9대 전략산업 지원, 성장동행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부산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 지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부산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 청년일보 】 BNK경남은행은 6일 ‘2026 봄 공감글판’을 본점 외벽에 게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글판에는 조동화 시인의 시 ‘나 하나 꽃피워’에서 발췌한 “나 하나 꽃피워 달라지겠냐고 말하지 말아라, 네가 꽃피고 나도 꽃피면 풀밭이 온통 꽃밭이 되는 것 아니겠느냐”라는 문구를 캘리그라피로 표현했다. 이번 공감글판은 개인의 작은 실천이 사회적 변화를 불러올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희망과 긍정의 의미를 지역민과 고객들에게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BNK경남은행 사회공헌홍보부 이명훈 부장은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고 희망찬 봄을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판을 기획했다”며, “세상이 꽃밭처럼 아름답게 변할 수 있도록 지역 사회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NK경남은행은 계절별 공감글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민에게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본점 1층 BNK경남은행갤러리에서 대관 전시를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BNK금융그룹은 매달 ‘Play on BNK 문화공연’ 등 무료 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 행사를 선보이고 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5일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과 국가 전략산업인 조선업의 초격차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조선업 전방위적 지원을 통해 생산적 금융 활성화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하나은행은 협약을 통해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자금 지원 및 투자·펀드 조성 ▲국내·외 제조시설 투자 및 수출 관련 여신 지원 ▲협력사 대상 직·간접적 자금 지원 ▲협력사 맞춤형 금융 컨설팅 공동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조선 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협력사까지 아우르는 상생형 금융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조선 산업 생태계 전반의 안정적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국가 기간산업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하나은행은 국가 핵심 산업에 대한 생산적 금융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한화오션과 함께 대한민국이 글로벌 조선 산업의 선도국으로 도약하는 마중물이 되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향후 5년간 84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과 16조원 규모
【 청년일보 】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지난 5일 인천시 서구 신현동 샘물지역아동센터에서 인천시 176개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위한 과일박스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와 협력해 진행돼,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과일 지원은 새 학기를 맞아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와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신한은행은 인천 삼산농산물도매시장에서 감귤, 천혜향, 바나나, 딸기 등 신선 과일을 구매해 총 900개의 과일박스를 제작했으며, 2주에 걸쳐 각 아동센터로 배송될 예정이다. 특히 도서 지역인 옹진군 영흥지역아동센터도 포함돼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신한은행은 인천시금고은행으로서 지역사회 협력 기반 포용금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소상공인 금융 지원과 취약계층 보호 등 금융·비금융 분야에서 생활밀착형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 정상혁 은행장은 “미래의 꿈나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금융기관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포용금융 실천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지난 5일 신학기를 맞아 도서·산간 지역 학생들의 학습 환경 개선과 새로운 출발을 지원하는 ‘두근두근 신학기, 나를 응원해!’ 학용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교육·생활 인프라 접근성이 낮은 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책가방, 필기구, 실내화 등 신학기 필수 학용품 세트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아동이 자신의 연령과 취향에 맞춰 책가방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해, 학용품 전달을 단순 지원이 아닌 참여형 경험으로 확대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학용품 지원이 아이들의 학교생활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미래 세대를 위한 포용금융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KB국민은행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KB국민행복 희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AI·SW 인재양성 프로그램과 KB작은도서관 지원 등 교육 격차 해소와 미래 세대 역량 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Sh수협은행(은행장 신학기)은 봄을 맞아 고객들의 자산 형성과 금융 생활 참여를 유도하는 ‘설레나봄 가입해봄’ 이벤트를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해당 기간 동안 정기예금, 저축성공제, 펀드, 신용카드 등 주요 금융상품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가입 상품 종류가 다양할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지는 구조로 설계됐다. 고객이 서로 다른 상품을 가입할 경우 추첨권이 차등 지급되어 자동 응모되는 방식이다. 총 950명의 당첨자에게는 인기 생활상품을 중심으로 한 경품이 제공된다. 1등은 올리브영 3만원 상품권(50명), 2등은 BBQ 황금올리브 치킨세트(100명), 3등 스타벅스 아메리카노(300명), 4등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500명)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영업점 방문뿐만 아니라 모바일 뱅킹 앱 ‘파트너 뱅크’를 통해서도 참여 가능해, 디지털 채널을 통한 고객 접점 확대 효과도 기대된다. Sh수협은행 관계자는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봄을 맞아 고객 자산형성을 지원하고, 금융상품 가입 과정에 즐거움을 더하고자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차별화된 금융상품과 이벤트를
【 청년일보 】 강원특별자치도가 청년 창업 지원 강화를 위해 무이자 창업자금 대출 규모를 확대한다. 강원도는 민선 8기 도지사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2026년 청년창업자금 무이자 대출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청년 사업자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에게 안정적인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도와 NH농협은행, 신한은행 등 금융기관, 강원신용보증재단이 협력해 추진한다. 올해는 실질적인 창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관계 기관 협의를 거쳐 총 사업비와 지원 한도를 지난해보다 확대했다. 총 대출 규모는 기존 100억원에서 150억원으로 늘렸고, 1인당 대출 한도도 최대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상향했다. 대출 이자는 5년간 전액 지원한다. 지원 인원 역시 200명에서 250명으로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 주소지와 사업장을 둔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개인사업자로, 신규 창업자 또는 업력 7년 미만 사업자다. 법인은 제외된다. 지원 업종은 지역특화 산업을 비롯해 제조업, 정보통신업, 전문·과학·기술 서비스업, 사업지원 서비스업, 교육 서비스업, 보건·사회복지 서비스업, 창작·예술·여가 서비스업
【 청년일보 】 새마을금고의 ‘더나은 카드’가 체크카드 특유의 낮은 수익성과 높은 캐시백 비용 부담 등으로 결국 단종된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새마을금고는 지난 4일을 기점으로 더나은 카드의 신규 발급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높은 할인 혜택을 제공해왔지만 체크카드 특성상 수익성이 제한적인 구조로 인해 상품 유지가 어려웠던 것으로 풀이된다. 더나은 카드는 2023년 새마을금고가 창립 60주년을 청년세대인 2030세대를 대상으로 출시한 카드다. 간편결제와 온라인 쇼핑, 커피 전문점 이용 시 높은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체크카드로 출시 당시 젊은 소비층을 중심으로 관심을 모았다. 특히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페이코 등 간편결제 서비스 이용 시 캐시백을 제공해 간편결제 이용자에게 실질적인 할인 효과를 제공했다. 온라인 쇼핑 영역에서도 혜택이 제공됐다. 쿠팡, 무신사, W컨셉, 지그재그 등 주요 온라인 쇼핑 플랫폼에서 결제 시 캐시백을 받을 수 있어 온라인 소비가 많은 이용자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또한 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커피빈 등 커피 전문점에서도 할인 혜택을 제공해 일상 소비 영역에서 활용도가 높은 카드로 평가됐다. 체크카드는 신용카드와 달리 카드사가 얻
【 청년일보 】 코스닥 지수가 전날에 이어 급등세를 보이면서 장 초반 프로그램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1분 52초 코스닥150선물 가격과 코스닥150지수의 급등으로 프로그램매수호가의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발동 당시 코스닥150선물은 전일 종가 대비 123.20포인트(6.36%) 상승했고, 코스닥150지수는 69.04포인트(3.47%) 오른 상태였다. 이에 따라 코스닥 시장에서는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닥 사이드카는 코스닥150선물 가격이 기준 가격 대비 6% 이상 상승하고, 코스닥150지수가 직전 거래일 종가 대비 3% 이상 올라 해당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될 경우 발동된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