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 금융소비자보호부문은 세종시 연동면에 위치한 노인복지시설 ‘평안의집’을 방문해 범농협 새해맞이 따뜻한 동행·행복한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금융소비자보호부문 및 세종 농협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지원과 함께 우리쌀, 한우탕 등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박장순 NH농협은행 부행장은“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동행하고 나누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 지역에 첨단전략산업 기업을 전담하는 기업금융 특화 조직 ‘강남 BIZ프라임센터’를 개점했다고 23일 밝혔다. ‘강남 BIZ프라임센터’는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AI △미래 모빌리티 등 국가 첨단전략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최적화된 맞춤형 금융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신설됐다. 이곳은 기술력과 성장성을 중심으로 기업을 평가해 자금을 공급하는 ‘생산적 금융’ 실현의 핵심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센터 개점에 맞춰 첨단전략산업 기술 기반 기업을 위한 ‘우리 첨단선도기업 대출’ 등 전용 금융상품을 적극 운용한다. 아울러 △정책금융 △보증기관 협약 △투자 연계 등을 통해 기업의 성장 단계에 필요한 자금 조달을 지원하고, 재무 컨설팅을 병행해 기업의 중장기 성장을 탄탄하게 뒷받침할 계획이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강남 BIZ프라임센터는 첨단전략산업 성장을 지원하는 생산적 금융의 전초기지”라며, “기업과 은행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금융 파트너로서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2023년 7월 반월·시화 BIZ프라임센터 개점을 시작으로 인천, 창원, 부산,
【 청년일보 】 빗썸이 2026년 새해를 임직원 헌혈 봉사활동으로 열며 사회공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빗썸은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삼원타워 정문 앞에 마련된 헌혈버스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헌혈 및 헌혈증 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들어 처음으로 진행된 헌혈 활동으로, 새해의 시작을 나눔으로 의미 있게 열겠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번 헌혈 활동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행사에는 총 50명의 임직원이 참여했으며, 헌혈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현장에 마련된 기부함을 통해 헌혈증 기부에도 동참했다. 수집된 혈액과 헌혈증은 향후 관련 기부 단체에 전달될 예정이다. 빗썸은 단발성 행사가 아닌 정기적인 헌혈 및 헌혈증 기부 활동을 통해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는 한편,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생명 나눔 문화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시키고 있다는 설명이다. 빗썸 관계자는 “2026년 첫 헌혈을 통해 모인 임직원들의 작은 실천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함께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 청년일보 】 과거 소액 연체 이력이 있었으나 채무를 전액 상환한 개인과 개인사업자 약 293만명이 신용회복 지원을 통해 금융거래 정상화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원회는 22일, 소액 연체 채무를 모두 상환한 개인 257만2천명과 개인사업자 35만6천명의 신용점수가 회복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 지원 대상자 대비 각각 87%, 47%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조치는 2020년 1월부터 2025년 8월까지 5천만원 이하의 채무를 연체했다가 2024년 말까지 이를 전액 상환한 개인 및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시행됐다. 대상자는 약 370만명으로 집계됐다. 통상적으로 연체 채무를 모두 갚더라도 연체 이력은 최장 5년간 신용정보에 남아 금융거래에 제약이 발생하지만, 이번 조치에 따라 기한 내 전액 상환한 경우 연체 이력 정보가 즉시 삭제됐다. 이에 따라 개인의 신용평점은 평균 29점, 개인사업자는 평균 45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용회복에 따른 금융 접근성 개선 효과도 확인됐다. 개인 3만8천명은 신용카드를 새로 발급받았고, 11만명은 은행권에서 신규 대출을 이용했다. 개인사업자 역시 6천명이 은행 신규 대출을 이용하는 등 금융거래가 정상화된 것으로
코스피가 출범 후 40년 만에 처음으로 5,000선을 넘어섰다. 국내 기업의 실적 개선 및 정부 차원의 국내 증시 부양책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되는 가운데 그동안 지적돼 온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해소 가능성을 가늠하는 분기점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올해 코스피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충분한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진단된다. 이 외 방산 및 로봇, 우주.항공 등도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그런 한편 미국 정세를 비롯해 이란 및 베네수엘라발(發) 지정학적 불확실성 등은 코스피를 위협할 잠재적 리스크로 지목된다. 장기적으론 기대 인플레이션 상승을 비롯해 AI 과잉 투자에 따른 부작용이 나타날 가능성도 짚히고 있어 코스피가 안정적으로 새 지평에 안착할 수 있을지 추이가 주목된다. [편집자주] [글 싣는 순서] (上) ‘코스피 5천’ 시대 개막…”국내 기업 역량·정부 의지” 입증 (中) 46년 만의 대기록 ...구조적 상승 '신호탄' (下) 올해 코스피 상단 5,800 전망…잠재적 리스크 ‘변수’ 【 청년일보 】 코스피 지수가 출범 40여 년 만에 처음으로 5000선을 돌파했다. 코스피는 지난 22일 장 초반 사상 최초로 5000포인트를 넘긴 뒤 상승 흐름을 이어
【 청년일보 】 이지스자산운용이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소재 센터필드 매각과 관련해 신세계프라퍼티와의 갈등에도 불구하고 매각을 추진한 배경을 공개했다. 이지스자산운용 측은 이번 결정이 기한이익상실(EOD) 및 경·공매 리스크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센터필드를 운용 중인 이지스자산운용이 매각을 추진하자, 신세계프라퍼티는 법적 대응 가능성을 언급하며 강하게 반발한 상태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캡스톤APAC전문투자형사모투자신탁2호'를 통해 이지스자산운용이 운용 중인 '이지스210호전문투자형사모부동산투자회사'에 총 5,548억원을 투자, 센터필드 지분 48.4%를 확보하고 있다. 이지스자산운용은 22일 입장문을 통해 "센터필드의 대출 만기가 올해 9월이며, 펀드 만기가 10월로 예정돼 있다"며 "펀드 만기 연장에 대한 수익자 간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아 펀드 정상 상환과 투자자 수익 배당을 위해 매각 절차를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자산 매각을 통해 대출 상환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펀드에 EOD가 발생하고, 센터필드는 경·공매로 이어져 자산 가치 훼손 및 투자 손실이 불가피하다"며 "만기 전 성공적인 매각으로 펀드 수익을 극대화하고 투자자에
【 청년일보 】 금융위원회는 22일 장민영 IBK자산운용 대표를 신임 중소기업은행(IBK) 은행장으로 임명 제청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은행장 임명은 금융위원회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 1964년생인 장 내정자는 1989년 중소기업은행에 입행한 이후 리스크관리그룹장(부행장), 강북지역본부장, IBK경제연구소장, 자금운용부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2024년부터는 IBK자산운용 대표를 맡아왔다. 금융위원회는 장 내정자에 대해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을 강화하고 첨단전략산업 분야 벤처기업 투자·융자 등 미래 성장 동력을 확충해 정책금융을 통한 생산적 금융 대전환을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22일 경기도 안양시 만안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총 500만 원 상당의 간편식 1,000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NH농협은행이 지난해 ㈜아워홈과 체결한 쌀 300톤 소비 촉진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농협은행과 농협경제지주가 쌀 구매를 지원하고, ㈜아워홈이 이를 활용한 간편식 상품을 개발·판매하는 구조로 이루어졌다. 박도성 NH농협은행 테크사업부문 부행장은 “이번 간편식 기부를 통해 쌀 소비 촉진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협은행의 사회공헌 활동과 농산물 소비 촉진을 연계한 사례로, 지역사회 지원과 농업·유통 산업 활성화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추구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카카오뱅크가 태국 디지털 금융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카카오뱅크는 21일 태국 주요 금융지주사 SCBX(SCB X Public Company Limited)와 가상은행 설립을 위한 합작투자계약(JVA)을 체결하고 합작법인을 설립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방콕에서 열린 계약 체결식에는 카카오뱅크 윤호영 대표와 SCBX 아르시드 난다위다 대표가 참석해 공식 서명했다. 양사는 합작법인을 통해 오프라인 지점 없이 디지털 플랫폼 기반으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상은행’을 운영할 계획이다. 태국 중앙은행(BOT)이 추진하는 가상은행 제도는 한국의 인터넷 전문은행과 유사한 모델로, 스마트폰 보급률이 90%를 넘고 실시간 결제 시스템인 ‘프롬프트페이(PromptPay)’가 확산된 태국에서 디지털 금융 접근성이 낮은 ‘언더뱅크(Underbanked)’를 대상으로 혁신적인 모바일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카카오뱅크는 우선 합작법인 지분 10%를 확보하고, 단계적으로 24.5%까지 확대해 2대 주주로서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카카오뱅크는 한국에서 검증된 UI·UX 설계와 모바일 앱 구축 등 프론트엔드 개발을 총괄하고, 중국 위뱅크(WeBank)의
【 청년일보 】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 기업금융부문은 지난 21일 서울시 중구 소재 본사에서 임직원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사업추진 및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에서 기업금융부문 임직원들은 첨단전략산업은 물론 지역기반의 중소기업·소상공인에 이르기까지 경제 주체 전반의 지속성장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포용금융 실천을 최우선 과제로 채택했다. 특히 100% 민족자본 금융기관으로서 농협이 지닌 공익적 가치와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되새기며, ▲생산적금융▲포용금융▲사회연대금융 추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아울러 모두가 행복한 농업농촌 구현을 위한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과 윤리경영 실천 의지도 함께 결의했다. 기업금융부문 엄을용 부행장은“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유망 기업을 적극 발굴해 미래가치 중심의 생산적금융을 확대하고, 전 임직원이 동심협력(同心協力)하여 도시와 지역사회의 동반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청년과 소상공인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취약계층과 사회적 경제 조직에 대한 금융지원을 한층 강화해 따뜻한 포용금융을 선도하는 은행이 되겠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BNK금융그룹은 계열사 BNK부산은행이 운영하는 BNK썸 여자프로농구단의 박정은 감독이 오는 26일 열리는 '윤곡 김운용 여성체육대상' 시상식에서 지도자상을 수상한다고 22일 밝혔다. 윤곡 김운용 여성체육대상은 고(故) 김운용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부위원장이 1988년 서울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와 한국 여성체육 발전을 위해 1989년 제정한 한국 최초의 여성 스포츠 시상식이다. 이번 수상은 선수 시절의 뛰어난 성과는 물론, 지도자로서 팀을 안정적으로 성장시키며 여자농구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박정은 감독은 2021년 3월 BNK썸 감독으로 취임한 이후 팀의 체질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이끌며 의미 있는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왔다. 특히 WKBL 출신 여성 감독으로는 최초로 플레이오프 진출, 준우승, 우승을 모두 달성하며 선수 시절의 위대한 커리어를 넘어 지도자로서도 정상에 오른 상징적인 존재로 평가받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박정은 감독의 지도력과 더불어, BNK금융그룹 차원의 지속적인 스포츠마케팅 지원이 뒷받침된 결과라는 평가다. BNK금융그룹은 지역 연고 스포츠단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조성하고, 선수단과 지도
【 청년일보 】 NH농협은행(은행장진 강태영)은 지난 19일부터 접수를 시작한 전국 최초 개인연금 지원사업인'경남도민연금'이 신청 이틀만에 모집인원 5천명을 모두 채우며 조기 마감됐다고 22일 밝혔다. ‘경남도민연금’은 도민연금 전용 개인형 IRP에 가입한 도민에게 연 최대 24만원을 추가 적립해주는 제도로 ▲만40세 이상~만55세 미만 ▲연소득 9,352만4,227원 이하 ▲신청일 기준 경상남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도민을 대상으로 한다. 납입 금액 기준 8만원당 2만원을 지원하며, 10년간 1인당 최대 240만원까지 지원금이 적립된다. 경남도민연금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 신청 및 승인이 완료된 고객은 2026년 2월 28일까지 도민연금 전용 개인형IRP 계좌를 개설해야 최종 지원사업 가입자로 선정된다. NH농협은행 투자상품부문 박현동 부문장은 “국민연금 수급 전 발생할 수 있는 소득공백을 보완하는 전국 최초의 도민연금 제도인 경남도민연금이 성공적으로 출발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경상남도 도민의 안정적인 연금운영과 체계적인 노후준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