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한국가스기술공사(이하 가스기술공사)가 대전 지역 24개 주요 기관과 손잡고 지역사회를 위한 상생 행보를 이어간다. 한국가스기술공사(이하 가스기술공사)는 22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자원봉사 사회공헌 협약식’에 참석해 향후 3년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3년 첫 협약 이후 추진된 재협약으로, 공공기관 8곳을 비롯해 교육·금융·의료·민간 기업 등 대전 관내 총 24개 기관이 참여하는 대규모 민·관·공·학 협업 모델이다. 그간 가스기술공사는 가스기기 교체 및 냉난방품 지원을 통한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 구현에 힘써왔으며, 환경정화 활동과 명절 온정 나눔 등 다각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이번 재협약은 기존보다 1년 연장된 3년의 협력 기간을 설정하고, 반기 1회 이상의 공동 협력사업 추진을 명문화함으로써 실행력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진수남 사장직무대행은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없는 따뜻한 마음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자 한다”며 “이번 협력을 발판 삼아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청년일보=이성중 기자 】
【 청년일보 】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이 국가 재난관리 역량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정부 평가에서 최고 수준의 성적을 거두며 에너지 안전 분야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증명했다. 남부발전은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된 ‘2025년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에너지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재난관리평가는 전국 338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관리 책임성 및 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공신력 있는 평가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남부발전은 재난 대비 훈련의 실효성, 위기관리 매뉴얼의 체계적인 운영, 재난관리 자원의 효율적 배분 등 모든 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특히 김준동 사장의 강력한 안전 경영 의지가 반영된 ‘기관장 리더십’과 지난 여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발생한 기록적인 호우 상황을 피해 없이 넘긴 실무 대응 사례가 결정적인 수상 요인으로 꼽혔다. 남부발전은 올해 시행된 정부의 3대 재난관리 평가(재난관리평가, 안전한국훈련, 국가핵심기반 평가)에서 모두 최고 수준인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김범수 남부발전 안전경영단장은 “이번 성과는 국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전 임직
【 청년일보 】 한국전력(이하 한전)이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아동들의 디지털 학습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온정의 손길을 건넸다. 한전은 22일 광주광역시 남구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PC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교육용 PC 94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은 지역아동센터의 열악한 디지털 교육 여건을 보완하고, 자원 순환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이번에 전달된 PC는 한전 내에서 사용 기한이 만료된 불용 PC를 매각해 발생한 수익금으로 새롭게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사내 불용 자산의 가치를 회수해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보여준 사례로 평가받는다. 이날 행사에는 정진욱 국회의원과 문일주 한전 기술혁신본부장을 비롯해 광주 남구 관내 47개 지역아동센터장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기증된 PC는 남구 소재 지역아동센터 47곳에 각 2대씩 보급되어, 아이들의 방과 후 온라인 학습과 시청각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전천후로 활용될 전망이다. 현장을 찾은 정진욱 의원은 “그간 PC 부족과 장비 노후화로 교육에 어려움을 겪어온 센터 아이들에게 이번 지원이 실질적인 동력이
【 청년일보 】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원전 산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중소 협력사들의 인공지능 전환(AX)과 안전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한수원은 22일 서울 나루호텔에서 경영진과 동반성장위원회, 협력기업 임직원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 AX 대전환·안전레벨업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AI 3대 강국 도약’이라는 국정과제 수행에 발맞추는 동시에, 최근 강조되는 산업현장의 안전 가치를 재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선포식에서 한수원과 협력사들은 인공지능 기술 도입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산업안전 체계를 고도화하여 안전한 작업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공동의 의지를 다졌다. 한수원은 2030 중장기 로드맵을 통해 구체적인 목표도 제시했다. 지원 사업을 통해 AI 프런티어 프로그램 150개 기업 육성, 안전 일터 인증 100개 기업 달성, 중대재해 전문가 300명 양성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비전 선포와 함께 열린 ‘동심(同心) 페스티벌’에서는 한 해 동안의 동반성장 성과를 되돌아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한수원은 수출, 기술이전, 기술마켓 등 3개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기업들을 포상
【 청년일보 】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효율 극대화를 위한 에너지 시스템의 인공지능 전환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른다. 기후에너지환경부(이하 기후부)는 22일 코리아나호텔에서 한국전력공사와 한국에너지공단 등 18개 기후·에너지 분야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기후·에너지 디엑스·에이엑스(DX·AX) 전략 전담반(TF)’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정부의 이번 행보는 디지털 기술과 인공지능을 활용해 탄소중립을 가속화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풀이된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은 에너지 효율 제고와 재생에너지 보급을 이끌 핵심 수단으로 꼽히고 있으며, 국제에너지기구(IEA) 등 주요 국제기구들 역시 에너지 시스템 최적 관리를 위해 적극적인 AI 도입을 권고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전담반은 지능형 전력망 구축과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고도화, 가상발전소(VPP), 안전관제 자동화 등 에너지 시스템 전반의 혁신을 위해 기관 간 데이터 공유 및 활용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으며, 구체적인 실행을 위해 에너지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 구축과 데이터 표준화, 그리고 에너지-AI 융복합 기술개발 및 전문 인재 양성 등 핵심 과제들을 차례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박덕열 기후에너지환
【 청년일보 】 한국가스안전공사(이하 가스안전공사)가 국가 감사 체계의 핵심 지표인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역량을 인정받았다. 한국가스안전공사(상임감사 임찬기)는 지난 9일 서울 감사원 대강당에서 개최된 ‘2025년 자체감사활동 심사 및 자체감사사항 콘테스트’ 시상식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감사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중앙행정기관과 공기업, 준정부기관 등을 대상으로 실시된 엄격한 심사 결과에 따른 것이다. 공사는 이번 심사에서 전국 45개 준정부기관 중 당당히 종합 1위를 차지하며 독보적인 감사 역량을 과시했다. 특히 전체 평균 점수를 압도적으로 상회하는 성적을 거두며, 지난 2017년 이후 8년 만에 우수기관 표창을 탈환하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준정부기관 그룹에서 이번 표창을 받은 곳은 가스안전공사를 포함해 단 2개 기관에 불과해 그 희소성과 가치를 더했다. 한편 기관 표창과 더불어 실무를 담당한 감사실 직원 또한 자체감사활동 심사 우수직원으로 선정되어 감사원장 개인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가스안전공사 감사실은 조직과 개인 모두가 역량을 인정받으며 2025년 한 해를 성공적
【 청년일보 】 두산그룹(회장 박정원)은 22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이웃사랑 성금 20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경기 침체와 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우리 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사회 안전망 구축 사업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두산의 이웃 사랑은 일시적인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기업 문화로 자리 잡았다. 지난 1999년부터 매년 빠짐없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나눔 캠페인에 참여해 온 두산그룹은 올해까지 총 578억 원의 성금을 누적 기탁하며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두산 관계자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었다”며 “전달된 성금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쓰여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이성중 기자 】
【 청년일보 】 새해 첫 시작을 알리는 내년 1분기 전기요금이 현 수준에서 묶인다. 한국전력(이하 한전)은 22일 발표를 통해 내년 1월부터 3월까지 적용될 연료비 조정단가를 현재와 동일한 kWh당 5원으로 유지하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고물가 상황 속에서 국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정부의 판단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현재 전기요금 체계는 기본요금과 전력량요금, 기후환경요금, 그리고 연료비 조정요금 등 총 네 가지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국제 에너지 가격의 변동성을 즉각 반영하는 지표가 연료비 조정단가다. 해당 단가는 유연탄과 액화천연가스(LNG) 등 최근 3개월간의 수입 연료비 추이를 바탕으로 kWh당 ±5원 범위 내에서 결정되는데, 한전은 현재 상한선인 +5원을 적용해오고 있다. 당초 한전의 막대한 누적 적자와 재무 건전성 악화를 고려해 요금 인상 가능성도 제기되었으나, 정부는 연료비 조정단가는 물론 기본요금과 전력량요금 등 요금 체계 전반을 건드리지 않기로 가닥을 잡았다. 한전 측은 이번 결정에 대해 재무 상황과 미수수익 성격의 미조정액 규모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정부로부터 올해 4분기와 동일한 단가를 적용하라는 지침을 전달
【 청년일보 】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대형 제약사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미국 생산시설을 인수하며 창사 이래 첫 해외 생산 거점을 마련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미국 자회사인 삼성바이오로직스 아메리카를 통해 메릴랜드주 락빌에 위치한 휴먼지놈사이언스(HGS) 바이오의약품 생산 공장을 2억 8000만 달러(약 4147억 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인수한 락빌 시설은 총 6만 리터 규모의 원료의약품(DS) 생산 능력을 갖춘 곳으로, 임상용 시료부터 상업용 제품까지 폭넓은 대응이 가능한 2개 제조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내년 1분기 중 자산 인수 절차를 마무리하고, 공장 운영의 연속성을 위해 현지 전문 인력 500여 명의 고용을 전원 승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기존 생산 제품의 계약을 차질 없이 이어받는 동시에 대규모 위탁생산(CMO)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이번 결정은 한국 송도에 집중되었던 생산 체계를 북미 핵심 거점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송도와 락빌을 잇는 이원화된 생산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북미 고객사들과의 협업을 강화
【 청년일보 】 2025년 대한민국 에너지 정책은 '안보'와 '무탄소'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역사적 전환기를 맞이했다. 정부는 산업부와 환경부의 기능을 통합한 기후에너지부를 출범시켜 거버넌스를 일원화했으며, AI 및 반도체 클러스터로 인한 전력 수요 폭증에 대응해 '에너지 고속도로(U자형 송전망)' 구축에 국가적 역량을 결집했다. 특히 올해는 화석연료 발전 비중이 사상 처음 50% 미만으로 추락하며 무탄소 에너지(CFE) 시대의 본격적인 개막을 알렸다.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통해 신규 원전 3기 및 SMR 도입을 확정 짓고, 한미 원자력 동맹 강화를 통해 핵연료 주권 확보의 발판을 마련했다. 아울러 태양광 시장의 반등과 수소비즈니스법 시행, 공기열 에너지의 재생에너지 인정은 무탄소 믹스를 더욱 견고하게 만들었다. 이는 단순한 에너지 전환을 넘어, 핵심광물 공급망 다변화와 전력망 안보 확립을 통해 첨단 산업 경쟁력을 수호하려는 대한민국 에너지 주권 선언의 해로 기록될 것이다. ◆ 기후에너지부 공식 출범…에너지 거버넌스 대개편 2025년 10월, 에너지 정책의 역사적 전환점이 될 기후에너지부가 공식 출범했다. 이는 기존 산업통상자원부가 담당하던 에너지 사무
【 청년일보 】 한국서부발전이 여성벤처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상생 생태계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경영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19일, 한국여성벤처협회 회원사인 통합관제시스템 전문기업 (주)하이브시스템을 방문해 현장 애로사항을 직접 살피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0월 한국여성벤처협회와 맺은 ‘여성벤처 창업·성장 및 동반상생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이뤄졌다. 지난 2001년 설립된 (주)하이브시스템은 영상 디스플레이 장비인 '디엘피 큐브(DLP Cube)'를 포함한 주요 관제 장비를 개발·제조하는 기술 집약형 기업이다. 특히 과거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관제 영상 장비 분야에서 핵심 기술 국산화에 성공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서부발전과 하이브시스템은 2019년부터 생산공정 개선을 비롯해 피지컬 AI(Physical AI), 스마트공장 및 안전시스템 구축 등 첨단 기술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기술개발, 자금 지원, 판로 확대 등 여성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지원 사업을 더욱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정복 사장은 하이브시스
【 청년일보 】 한국남부발전(주)(이하 ‘남부발전’)이 부산 지역의 교육 격차 해소와 미래 세대 육성에 기여한 공로를 다시 한번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남부발전은 지난 18일 부산시교육청 별관에서 개최된 ‘제18회 교육메세나탑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인 ‘교육메세나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부산시교육청, 부산시, 부산상공회의소, 부산일보가 공동 주관하는 이 상은 한 해 동안 지역 교육 나눔 문화 확산과 인재 양성에 적극적으로 기여한 기관 및 기업에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번 수상은 남부발전이 지난 1년간 부산 지역의 교육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소외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해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온 점이 높게 평가된 결과다. 남부발전은 그동안 ▲다문화 가정 아동을 위한 통합 지원 프로그램 운영 ▲지역 농수산물과 연계한 식사 및 도서 후원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아이안심 전기안전 프로젝트’ 등을 전개해 왔다. 또한 발전소 인근 초·중학교 22곳에 교육 기자재를 보급하며 공교육 내실화에도 힘을 보탰다. 특히 눈길을 끄는 대목은 남부발전의 지속성이다. 남부발전은 2008년 교육기부 표창제도가 시행된 이후 올해까지 총 10차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