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보람상조 직영장례식장인 보람여주장례식장과 여주국빈장례식장이 경기도 여주시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보람그룹은 11일 보람여주장례식장과 여주국빈장례식장이 여주시 저소득층 주민들을 위한 지정기탁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여주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최보람 보람그룹 이사 등 보람그룹 관계자와 이충우 여주시장 등 여주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기탁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도지회를 통해 여주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하는 명절지원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웃들이 명절의 온기를 나누며 정서적 위안을 얻고,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 실질적인 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자는 취지다. 이는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보람상조의 이번 기부는 전국 13개 직영장례식장을 거점으로 한 지역 밀착형 ESG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준 보람상조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기탁 성금이 관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지역사회에 웃음꽃이 피어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 청년일보 】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가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M의 'ContiNew' 업데이트 상세정보를 공개했다. 11일 엔씨(NC)에 따르면, 리니지M은 오는 18일 'ContiNew'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리부트 월드 신규 서버 '켄트'와 '오렌'을 오픈하고 '신성검사' 클래스를 리부트한다. 신서버 전용 보상과 TJ 쿠폰, 클래스 체인지 이벤트 등의 혜택도 준비할 예정이다. '켄트'와 '오렌' 서버는 레거시 월드와 분리돼 독자적으로 운영되는 리부트 서버다. 해당 서버에서 플레이하는 이용자는 폭발적인 경험치와 보상을 제공하는 특수 던전 '엘모어 군단 섬멸 작전'을 이용할 수 있다. 신서버 이용자는 '과거의 말하는 섬' 던전에서 획득한 '마력의 기운'과 사전예약 보상 아이템 '아덴 기사단의 장비'를 조합해 영구 사용 가능한 '기사단의 장비 세트'도 제작 가능하다. 레벨 89까지 최대 1,000% 경험치 보너스를 제공하는 '오림의 특별 선물' 혜택도 즐길 수 있다. 신서버 전용 아이템과 성장 패스도 마련된다. 사전예약에 참여한 이용자는 각종 능력치를 올려주는 '오림의 목걸이'와 '세마의 반지'를 받을 수 있다. 해당 아이템들을 동시
【 청년일보 】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하 코스포)가 글로벌 AI 연구개발 기업 앤트로픽(Anthropic)과 손잡고 회원사의 AI 경쟁력 강화를 위한 '클로드(Claude) 크레딧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11일 코스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핵심 목표 중 하나인 '멤버십 가치 제고'의 일환으로, 회원사 대상의 실질적인 혜택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코스포 회원사이며, 참여 기업에는 앤트로픽의 AI 모델 '클로드(Claude)'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USD 1만(한화 약 1천400만원) 크레딧이 제공된다. 앤트로픽은 전 세계 30만개 이상의 기업 고객에게 대형언어모델(LLM)인 클로드를 제공하는 글로벌 AI 혁신 기업이다. 클로드는 문맥 이해도(Context Window)가 높고 보안성이 뛰어나, 기업용 데이터 처리나 코딩 업무 효율화에 강점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앤트로픽은 AI 서비스 이용률이 세계 상위권인 한국을 핵심 거점으로 국내 기업 및 개발자 생태계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현지 맞춤형 AI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코스포는 이번 앤트로픽과의 협력을 기점으로, 회원사의 AI 기술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 청년일보 】 엔씨소프트의 MMORPG 아이온2가 신규 엔드 콘텐츠와 함께 매칭·전투·경제 시스템 전반을 개편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1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아이온2 개발진은 지난 10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된 업데이트 프리뷰 방송에서 향후 업데이트 로드맵과 주요 콘텐츠 개선 사항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는 김남준 PD가 직접 출연해 이용자 피드백에 대한 답변과 함께 신규 콘텐츠 방향성을 설명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신규 엔드 콘텐츠 추가와 이용자 편의성 개선이다. 특히 이용자들이 꾸준히 요구해온 시스템 개선과 UI 개편이 대거 포함됐다. 가장 큰 변화는 신규 성역 '침식의 정화소'의 등장이다. 해당 콘텐츠의 권장 전투력은 3700으로 설정됐으며 현재 게임 내 최상위 난도의 엔드 콘텐츠로 설계됐다. 신규 성역에서는 기존 루드라 무기를 보유한 이용자가 상위 장비로 계승할 수 있으며, 그동안 드롭되지 않았던 영웅 등급 장비 파츠도 새롭게 획득할 수 있다. 개발진은 최상위 이용자를 위한 도전 콘텐츠 성격을 유지하면서도 보상 가치를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신규 콘텐츠 추가에 맞춰 기존 던전 구조도 일부 조정된다. 기존 루드라 주간 도전 횟
【 청년일보 】 이달 초순 수출이 반도체 호조에 힘입어 같은 기간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1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10일까지 수출액(잠정치)은 215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5.6% 증가했다. 이는 종전 최대치였던 지난달 1∼10일 실적(214억 달러)을 한 달 만에 넘어선 기록이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도 크게 늘었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6.5일로 지난해 같은 기간(5.5일)보다 하루 많았으며, 일평균 수출액은 33억달러로 31.7% 증가했다. 수출 증가를 이끈 핵심 품목은 반도체였다. 반도체 수출액은 75억8천8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75.9% 급증하며 1∼10일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달 세운 직전 최고치(67억달러)도 크게 넘어섰다. 전체 수출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은 35.3%로 1년 전보다 15.4%포인트 확대됐다. 주요 품목 가운데 석유제품(44.1%), 승용차(13.9%), 컴퓨터 주변기기(372.1%) 등도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선박 수출은 61.9%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중국(91.2%), 미국(69.9%), 베트남(62.4%), 대만(126.8%) 등 주요 시장으로의 수
【 청년일보 】 펄어비스가 신작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Crimson Desert)'의 PC·콘솔·맥 등 플랫폼별 성능 정보를 공개하며 출시 전 최적화 수준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1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펄어비스는 지난 10일 공식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각 플랫폼에서의 그래픽 모드와 하드웨어 요구 사양을 공개하고, 이용자가 자신의 환경에서 게임이 어느 수준으로 구동되는지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공개는 오는 20일(한국 시간 기준)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PC와 콘솔 이용자 사이에서 제기된 '최적화'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먼저, PC 버전은 최소 사양부터 최고 사양까지 폭넓은 하드웨어 환경을 고려해 설계됐다. 공개된 사양에 따르면, 최소 사양은 AMD 라이젠 5 2600X 또는 인텔 i5-8500 CPU, GTX1060 또는 RX5500XT급 GPU 수준이며 메모리는 16GB가 요구된다. 권장 사양은 라이젠 5 5600 또는 i5-11600K CPU, RTX2080 또는 RX6700XT GPU로 설정됐다. 이 경우 FHD 해상도에서 60프레임, 또는 네이티브 4K에서 30프레임 수준의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설계
【 청년일보 】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가 글로벌 모바일 캐주얼 게임 사업의 대대적인 확장을 위해 유럽의 모바일 게임 플랫폼 기업 'JustPlay GmbH(저스트플레이)' 인수를 결정했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및 엔씨(NC)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0일 이사회를 열고, 2억200만달러(이사결의일 기준 환산 시 약 3천16억원)를 투자해 저스트플레이의 지분 70%(1만7천696주)를 확보하기로 의결했다. 이는 엔씨(NC) 자기자본의 9.8%에 해당하는 대규모 투자이며, 인수는 내달 30일에 최종 완료될 예정이다. 독일 베를린에 본사를 둔 저스트플레이는 글로벌 애드테크(AdTech) 선두 기업인 '앱러빈(AppLovin)' 출신 경영진이 2020년 설립한 기업이다. 저스트플레이는 광고 기술 기반의 모바일 캐주얼 게임 개발 및 리워드 플랫폼 분야에서 독보적인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전체 매출의 70%가 북미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어, 그간 서구권 시장 확대에 공을 들여온 엔씨(NC)에게는 최적의 파트너로 평가된다. 현재 저스트플레이는 자사 플랫폼을 통해 40여 종의 자체 개발 및 퍼블리싱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재무적 성과 또한 눈길을 모은다
【 청년일보 】 정부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경제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대응체제로 전환하고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포함한 모든 정책 수단을 동원하기로 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중동 상황이 민생과 경제·산업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경을 포함한 가능한 모든 정책수단을 활용해 충분한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국내외 경제 상황이 시시각각 변화하고 있는 만큼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기민하게 대응하고 있다"며 "대외 불확실성이 크지만 반도체 등 주력 산업의 펀더멘털은 견조하고 208일분의 비축유 등 위기 대응 능력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가 위험에 맞서는 최전방의 파수꾼이 돼 국가 경제를 단단히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기존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이날부터 '비상경제장관회의'로 전환하고, 매주 운영하던 관계기관 합동 비상대응반도 차관급으로 격상해 대응 수위를 높이기로 했다.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민생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대책도 추진된다. 정부는 국제유가 추이를 면밀히 점검하면서 유류세 인하를 검토하고, 화물차·버스·택시 등에 지급하는
【 청년일보 】 미국 백악관이 대이란 군사작전 종료 시점을 "대통령이 목표 달성을 판단할 때"로 규정하면서, 일정 수준의 군사적 성과를 확보한 뒤 조기 종전을 선언하는 시나리오가 거론되고 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10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궁극적으로 작전은 최고사령관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군사적 목표가 완전히 달성됐다고 판단할 때 종료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작전 종료 기준이 이란의 항복 여부와는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레빗 대변인은 이번 군사작전의 초기 목표 시점을 약 4~6주로 설정했으며, 미군이 현재 목표를 예상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수행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미국이 제시한 작전 목표는 ▲이란의 미사일 및 미사일 생산 능력 파괴 ▲해군 전력 무력화 ▲핵무기 보유의 영구적 차단 ▲중동 내 이란 대리세력 약화 등이다. 백악관은 이러한 목표 달성 여부를 기준으로 작전 종료 시점을 판단하겠다는 입장이다. 특히 레빗 대변인은 "이란의 위협이 더 이상 핵무기 개발을 보호하는 탄도미사일 전력으로 뒷받침되지 않는 상태가 된다면 그 위협은 공허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이란 정권이 유지되더라도 미사일 등 핵심 군사능력이 크게 약화될 경우 작전
【 청년일보 】 수요일인 1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을 나타내면서 춥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부터 오후 사이 인천·경기서해안과 충남북부서해안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또한 서해5도와 울릉도·독도에는 5㎜ 미만, 1㎜ 안팎의 비가 내리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0도 이하(강원내륙·산지 중심 -5도 이하)가 되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4~4도, 낮 최고기온은 7~13도로 예보됐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대구·경북남부동해안과 부산·울산·경남중부남해안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경상권도 건조한 곳이 있겠다. 특히,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이 밖에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전라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0
【 청년일보 】 정부가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근절을 위해 대대적인 전수 점검과 제도 개편에 나선다. 부정수급에 대한 제재부가금은 최대 8배까지 높이고 신고포상금도 환수금액의 30% 수준으로 상향하는 등 처벌과 감시 체계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정부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근절을 위한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기획예산처, 재정경제부, 과학기술부, 교육부 등 국고보조금 관련 40개 부처가 참석했다. 정부는 우선 올해 보조금 부정수급 일제 점검을 실시해 점검 범위를 대폭 확대한다. 민간보조사업 점검 대상은 지난해보다 10배 이상 늘어난 6천500건 수준으로 확대하고, 그동안 점검 대상에서 제외됐던 지방정부 보조사업 가운데 10억원 이상 규모의 사업 6천700건도 신규 점검 대상에 포함한다. 또 기획예산처와 관계부처, 한국재정정보원 등이 참여하는 '부처합동 보조금 특별집행점검단'을 구성해 6개월간 집중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단은 총 24개 팀, 약 440명 규모로 운영되며 최근 5년간 적발된 부정수급 사례의 후속조치 적정성까지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 부정수급 신고 및
【 청년일보 】 넥슨의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가 신규 이벤트 스토리 '마법소녀 헤비캘리버 ~에라의 야망과 정의의 자격~'을 업데이트하고 다채로운 신규 콘텐츠를 선보인다. 10일 넥슨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 스토리는 '트리니티 종합학원' 소속 '트리니티 자경단' 학생들의 성장을 담고 있다. 평소 학원의 치안을 담당하던 '스즈미'와 '레이사'가 마법소녀로 분장해 위기에 빠진 '보더랜드 놀이공원'을 구하는 이색적인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다.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캐릭터 2종도 새롭게 추가됐다. '레이사(매지컬)'는 진동 타입의 힐러로, EX 스킬 사용 시 마법소녀 '테르밋 핑크'로 변신해 체력, 공격력, 치유력 등 전반적인 능력치가 상승하는 것이 특징이다. 함께 추가된 '스즈미(매지컬)'는 진동 타입 서포터로, 아군 스트라이커와 소환물의 공격력을 강화하는 기술을 보유해 대규모 전투에서 효율적인 운용이 가능하다. 이용자들을 위한 풍성한 보상도 마련됐다. 스토리와 임무를 완료하면 진동 타입 딜러인 신규 학생 '라브'를 획득할 수 있으며, '놀이공원 티켓', '팝콘통' 등 이벤트 재화를 모아 '전술 교육 BD', '기술 노트' 등 트리니티 학생 성장에 필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