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넷마블의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Seven Knights Re:BIRTH)'가 세계적인 화제작인 애니메이션 '나 혼자만 레벨업(나혼렙)'과의 콜라보를 예고하며 콘텐츠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애니메이션 '나 혼자만 레벨업'은 인간 세계와 다른 차원을 연결하는 마법의 문 '게이트'와 특별한 힘을 가진 지닌 인간 '헌터'가 존재하는 세계를 배경으로, '인류 최약 병기'라는 별명을 가진 최하위급 헌터 '성진우'가 특정한 계기를 통해 혼자만 레벨업을 할 수 있게 되면서 세계관 최강의 헌터가 되는 성장기를 담고 있다. 10일 넷마블에 따르면, 이번 콜라보를 통해 '나 혼자만 레벨업'의 주인공인 '성진우'를 비롯해 작품을 상징하는 주요 캐릭터 4종이 '세븐나이츠 리버스'의 전장에 합류한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원작 애니메이션의 강렬한 분위기를 '세븐나이츠 리버스'만의 화려한 그래픽과 연출로 재해석한 캐릭터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넷마블은 이번 협업을 기념해 이날부터 오는 18일까지 '영상 SNS 공유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필수 해시태그를 포함해 개인 SNS 계정에 콜라보 영상을 공유한 후, 네이버 라운지나 공식 포럼의
【 청년일보 】 국제유가 상승으로 유류 가격이 오르는 가운데 정부가 이를 틈탄 불법 유류 유통 행위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에 나선다. 국세청은 10일부터 가짜석유 제조·유통, 무자료 거래 등 불법 유류유통 혐의 사업자를 대상으로 전국 단위 현장점검과 세무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전국 7개 지방국세청과 133개 세무서 인력 약 300명이 투입되며, 현장확인을 중심으로 불법 유류 거래 실태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국세청은 특히 ▲석유류 무자료 거래와 위장·가공 거래 ▲고가 판매 후 매출 과소 신고 등 불성실 신고 ▲가짜석유 제조·유통 ▲면세유 부당 유출 등을 중점 점검 대상으로 삼았다. 점검 과정에서 세금 탈루 정황이 확인될 경우 즉시 세무조사로 전환해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또 이번 현장확인 일부는 한국석유관리원과 공동으로 진행된다. 국세청의 과세 정보와 석유관리원의 전문성을 결합해 가짜석유 등 소비자 피해를 유발하는 불법 행위를 효과적으로 적발하겠다는 취지다. 국세청은 범정부 차원의 '석유시장 점검단' 활동에도 참여해 유류 유통 전 과정의 불법 행위와 세금 탈루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과정에서 비정상 거래 구조나 장부 조작, 수급 허위
【 청년일보 】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가 전기차 배터리 제조사 정보를 은폐한 채 차량을 판매하도록 한 메르세데스-벤츠에 대해 과징금 부과와 함께 검찰 고발 조치를 내렸다. 공정위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와 독일 본사가 전기차 EQE·EQS 일부 모델에 중국 파라시스(Farasis) 배터리 셀이 탑재된 사실을 숨기고, 마치 모든 차량에 세계 1위 배터리 제조사 CATL 제품이 탑재된 것처럼 판매하도록 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112억3천900만원을 부과하고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벤츠는 지난 2023년 6월 EQE와 EQS 차량 판매를 위한 '차량 판매지침(EQ Sales Playbook)'을 제작해 국내 딜러사에 배포했다. 해당 지침에는 배터리 셀 제조사 등 차량 주요 정보가 포함돼 있었지만, 실제 일부 모델에 탑재된 파라시스 배터리 셀에 대한 내용은 의도적으로 누락됐다. 대신 지침에는 CATL 배터리를 선택한 이유와 기술력, 글로벌 시장 점유율 등을 강조하는 내용이 담겼으며, 소비자가 배터리 제조사를 문의할 경우 CATL 배터리의 우수성을 중심으로 설명하도록 안내하는 내용까지 포함된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실제로는
【 청년일보 】 넷마블이 멀티형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주요 캐릭터들의 매드무비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본격적인 예열에 나섰다. 넷마블에프앤씨에서 개발 중인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천500만 부를 돌파한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 IP를 활용한 작품이다. 이용자들은 광활한 브리타니아 대륙을 자유롭게 탐험하며, 영웅 교체 태그 전투와 강력한 합기 등 전략적인 액션을 경험할 수 있다. 10일 넷마블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매드무비는 요정왕 '킹'을 시작으로 거인족 '다이앤', 게임의 주인공인 '트리스탄', 그리고 단장 '멜리오다스' 순으로 이어진다. 지난 7일 '킹'의 영상이 먼저 베일을 벗었으며, 이날 오후 6시에는 거대한 전투 스타일과 역동적인 액션이 돋보이는 '다이앤'의 매드무비가 추가로 공개될 예정이다. 영상 속에서는 '일곱 개의 대죄: Origin'에 구현된 원작 캐릭터들의 화려한 전투 액션과 스킬 연출을 미리 엿볼 수 있다. 특히 언리얼 엔진을 기반으로 제작된 고품질 그래픽은 캐릭터의 움직임을 한층 생동감 있게 표현하며, 마치 한 편
【 청년일보 】 펄어비스의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Crimson Desert)'이 오는 20일(한국시간) 정식 출시를 앞두고 전 세계 게이머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증명하고 있다. 10일 PC 게임 플랫폼 스팀(Steam)에 따르면, '붉은사막'은 이날 오전 기준 국내 '최고 인기 게임' 차트에서 당당히 3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글로벌 통합 순위에서도 5위를 기록하며 전 세계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이는 최근 출시된 인디 대작 '슬레이 더 스파이어 2'와 소니의 '마라톤' 등 쟁쟁한 경쟁작들 사이에서 기록한 수치로, 예약 판매 단계에서부터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국가별로는 한국(3위)을 포함해 독일 4위, 미국 5위, 중국 9위 등 주요 게임 시장에서 골고루 최상위권에 포진해 있다. 붉은사막에 대한 기대감은 이미 각종 지표와 수상 실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최근 중국 최대 게임 전문 매체인 17173이 주관한 '17173 게임 어워드'에서 붉은사막은 '17173 이용자가 뽑은 가장 기대되는 게임'과 '17173 에디터 선정 글로벌 기대작' 등 두 부문을 동시에 수상하며 2관왕에 등극했다. 특히 유저 투표 부문에서 'GTA 6'와 함께
【 청년일보 】 넷마블이 올해 상반기 출시 예정인 신작 MMORPG 'SOL: enchant(솔: 인챈트)'의 광고 모델로 배우 현빈을 발탁하며 본격적인 흥행 몰이에 나선다. 10일 'SOL: enchant'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광고 티저 영상에는 슈트 차림의 현빈이 등장해 카리스마 넘치는 독백 내레이션을 선보였다. 특히 "게임의 모든 권한, 이제 내가 가져간다"는 강렬한 대사는 'SOL: enchant'의 핵심 콘텐츠인 '신권(神權)'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유저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넷마블은 이번 광고 영상과 더불어 오는 12일 오후 8시에 진행되는 온라인 쇼케이스의 두 번째 티저 영상도 함께 공개했다. 약 20초 분량의 이 영상은 '신권', 'BM', '시스템' 등 쇼케이스에서 다뤄질 핵심 내용들을 예고하며 궁금증을 자극했다. 'SOL: enchant'는 유저가 '신(神)'이 되어 세상을 지배한다는 차별화된 콘셉트를 내세우고 있습. 특히 유저는 '신권'을 통해 업데이트 스펙을 직접 조정하거나, 뽑기 결과까지 거래할 수 있는 파격적인 시스템을 경험하게 될 전망이다. 또한 게임에 접속하지 않고도 성장이 가능한 '비접속 플레이' 시스템을 도입해
【 청년일보 】 프리미엄 실버케어 전문 기업 코웨이라이프솔루션(이하 코라솔)이 코웨이 렌탈 제품과 결합해 최대 120만원의 렌탈료 할인과 프리미엄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규 상품 '코웨이라이프699'를 출시했다. 10일 코라솔에 따르면, '코웨이라이프699'는 코웨이 렌탈 제품 이용과 동시에 생활 혜택을 제공받고, 이후 고객이 원하는 시점에 다양한 라이프케어 서비스로 전환해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상품이다. 코라솔은 기존 '코웨이라이프599', '코웨이라이프499'에 이어 혜택을 강화한 프리미엄형 상품을 추가하며 상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이번 상품은 코웨이 제품 렌탈과 연계해 약정 기간 동안 최대 120만원의 렌탈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가령, 신제품 '아이콘 정수기 3' 렌탈과 함께 가입할 경우 월 1만원대 수준의 렌탈료로 정수기를 이용할 수 있다. 렌탈료 할인은 60개월 약정 기준이다. 또한 4월까지 진행되는 코웨이 연중 최대 할인 행사 '코웨이페스타' 기간에 가입하면 추가 할인 혜택이 적용돼 최대 6개월간 렌탈료 부담 없이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상품 서비스 구성도 프리미엄 혜택 중심으로 강화됐다. 상조 서비스를 선택할 경우 장례지도사를 포
【 청년일보 】 크래프톤의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가 서비스 9주년을 맞아 글로벌 아티스트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와 협업한 기념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전격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협업을 넘어 배틀그라운드 세계관과 아티스트의 음악적 정체성이 맞닿는 지점에서 기획됐으며, 게임의 핵심 가치인 '생존'을 하나의 예술적 서사로 구현해냈다. 10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배틀그라운드 9주년을 상징하는 기념 음원 'I DON'T BARGAIN'은 이 게임이 지난 9년 동안 변함없이 지켜온 생존의 철학을 음악적으로 풀어낸 곡이다. 가사에는 '언더독 정신'과 '승부를 향한 비타협적 태도' 등 게임을 상징하는 핵심 가치들이 녹아 있다. 특히 "타협은 없다(I don't bargain)"와 "가짜들과는 어울리지 않는다(I don't partake with them fakes)"라는 강렬한 선언적 문구는 어떠한 극한 상황에서도 타협하지 않는 플레이어의 태도와 헌신적인 팬들에 대한 헌정의 의미를 동시에 담고 있다. 이번 곡은 더블랙레이블 소속 프로듀서 빈스(VINCE)와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들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메시지의 진정성을
【 청년일보 】 국제 유가가 이란 전쟁 격화 우려로 장중 배럴당 119달러까지 치솟았다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쟁 조기 종식 발언과 유가 안정 기대감이 겹치면서 다시 배럴당 80달러대로 떨어지는 등 극심한 변동성을 보였다. 9일(현지시간) ICE선물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98.96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6.8% 상승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도 배럴당 94.77달러로 전 거래일 대비 4.3% 올랐다. 다만 종가 기준 상승에도 불구하고 장중 가격 흐름은 급등락을 반복했다. 브렌트유는 아시아 시장에서 장중 배럴당 119.5달러까지 치솟으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직후인 2022년 6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WTI 역시 장중 119.48달러까지 오르며 일간 상승률이 한때 31%를 넘었다. 유가 급등은 중동 정세 불안이 직접적인 원인으로 꼽힌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폭격으로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의 차남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사망한 이후 강경파 지도부 등장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전쟁 장기화 우려가 커졌다. 여기에 아랍에미리트(UAE), 이라크, 쿠웨이트, 카타르에 이어
【 청년일보 】 셀트리온의 주요 바이오시밀러 제품들이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며 오세아니아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10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기준 유방암 및 위암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는 호주에서 56%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며 과반을 차지했다. 호주 시장에서는 오리지널을 포함해 총 6종의 트라스투주맙 제품이 경쟁하고 있지만, 허쥬마는 경쟁 제품들의 합산 점유율을 넘어서는 처방 성과를 보였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제품군에서도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셀트리온의 '램시마'와 '램시마SC'는 호주에서 합산 점유율 58%를 기록하며 경쟁 제품을 크게 앞섰다. 특히 램시마SC는 지난 2021년 출시 이후 점유율이 2022년 5%에서 지난해 3분기 기준 29%로 확대되며 빠른 성장세를 나타냈다. 같은 기간 신제품 '스테키마'도 출시 한 분기 만에 12% 점유율을 기록했다. 셀트리온은 현지 시장 특성을 반영한 영업·마케팅 전략이 처방 확대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현지 학회와 의료진 세미나 참여, 임상 데이터 홍보, 병원 및 조제 인력과의 협력 등을 통해 제품 인지도
【 청년일보 】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가 경기침체와 일자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권익위는 새 학기를 맞아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경기 평택과 안성, 충남 예산을 순회하며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청년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현장 상담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권익위 조사관과 협업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상담반이 전국을 순회 방문해 지역 주민의 민원을 현장에서 상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제도다. 공공행정 관련 민원뿐 아니라 생활 속 불편 사항까지 폭넓게 상담을 진행한다. 권익위는 11일 평택대학교 학생관을 찾아 대학생들의 학교생활 불편 사항과 취업·진로 관련 고민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어 12일에는 경기 안성시 청년센터 '청년톡톡', 13일에는 충남 예산군 청년센터 '청년온담'을 방문해 취업준비생과 청년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상담을 이어간다. 이번 상담에는 한국고용정보원, 신용회복위원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도 함께 참여한다. 기관별 전문가들은 사회초년생을 위한 취업·진로 상담과 신용·채무 문제, 소상공인 경영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권익위는 현장에
【 청년일보 】 지난해 우리나라 경제가 1% 성장에 그치며 성장세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국민소득은 증가하면서 1인당 국민총소득(GNI)은 3만6천달러대 수준을 유지했다. 1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4분기 및 연간 국민소득(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년 대비 1.0% 증가했다. 이는 2024년(2.0%)보다 성장률이 둔화된 수준이다. 경제활동별로 보면 서비스업은 증가세를 이어갔지만 건설업이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성장률을 끌어내렸다. 건설업은 연간 기준 9.5% 감소해 주요 산업 가운데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반면 제조업은 2.0% 증가했고 서비스업도 1.7% 성장했다. 지출 항목별로는 소비가 경제를 지탱했다. 민간소비는 1.3%, 정부소비는 3.0% 증가했다. 설비투자 역시 2.0% 늘었지만 건설투자는 9.8% 감소하며 전체 투자 부진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수출 증가율은 4.2%로 전년(6.8%)보다 둔화됐다. 경제 규모는 확대됐다. 지난해 명목 GDP는 2천663조3천억원으로 전년 대비 4.2% 증가했다. 다만 달러 기준으로는 환율 영향 등으로 1조8천727억달러를 기록하며 전년보다 0.1%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