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CJ ENM 계열 디지털 광고대행사 DXE(디엑스이)는 인공지능(AI) 기반 글로벌 마케팅 솔루션 기업 인사이더코리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외 광고주에게 고도화된 AI 기반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풀퍼널(Full-Funnel) 전반에서 비즈니스 성장을 견인하는 차별화된 CRM 전문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DXE는 풍부한 CRM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 그룹을 통해 고객사의 CRM 진단부터 개인화 캠페인 구축 및 운영에 이르는 전문적인 CRM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1st 파티(자사)와 3rd 파티(외부)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고객 여정 전체를 연결하는 풀퍼널 마케팅 전략을 제시하며 독보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최근 SK인텔릭스, 네오팜, 일리카페 등 주요 엔터프라이즈 기업의 CRM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자체 세미나와 대형 컨퍼런스를 통해 업계에 성공사례 및 노하우를 공유하며 시장 내 선도적인 입지를 굳건히 다지고 있다. 국내외 CRM 솔루션에 대한 탄탄한 전문성을 갖춘 DXE는 이번 파트너십 기점으로, 최근 '인사이더 원(Insider One)'으로 리브랜딩하
【 청년일보 】 넥슨은 무료 블록코딩 플랫폼 '헬로메이플(HelloMaple)'이 올해 한 해 동안 플랫폼 전반의 변화와 콘텐츠 다각화를 통해 사회적 영향력을 확대하며 제17회 유니티 어워드 소셜 임팩트 부문 수상으로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29일 밝혔다. '헬로메이플'은 메이플스토리 IP를 기반으로 한 무료 블록코딩 플랫폼으로, 올해는 코딩 학습 도구를 넘어 콘텐츠와 커뮤니티, 교육 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의 확장에 집중했다. 먼저 연간 총 17종의 신규 월드를 통해 스토리형, 퀴즈형, 미니게임 등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선보였으며 국립국어원, 명지대학교, 대학 게임 개발 동아리와의 협업으로 교육 주제와 활용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확장했다. 또 웹 버전 출시와 댓글 기능 업데이트를 통해 접근성과 유저 간 소통을 강화했으며, 여름 아바타 꾸미기 이벤트, 한글날 댓글 이벤트 등 시즈널 이벤트를 운영해 유저 참여 기반을 확대했다. 이러한 변화는 '헬로메이플'을 학습 중심 서비스에서 참여와 공유가 이루어지는 개방형 플랫폼으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됐다. 이와 함께 넥슨은 전국 16개 시도 초등교사 300명이 참여한 '헬로메이플 선도연구회 2기'를 운영하며
【 청년일보 】 기술 변화가 가속화되는 게임 산업에서도 기업 성과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는 결국 '인재'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기술 자체보다 이를 어떻게 활용하고 완성도 높은 콘텐츠로 구현하느냐가 중요해지면서, 개발 역량과 창의성을 갖춘 인재 확보가 기업 경쟁력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컴투스가 공모전과 교육, 채용 연계를 아우르는 인재 육성 전략을 강화하며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29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컴투스는 글로벌 게임 개발 공모전 '컴:온(COM:ON)'을 통해 신진 개발자와 신규 지식재산권(IP)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 게임문화재단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해당 공모전은 모바일 및 PC 플랫폼 기반의 창작 게임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31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총 상금 규모는 4천만원으로, 대상 1팀에 2천만원, 최우수상 1팀 1천만원, 우수상 2팀에 각 500만원이 수여된다. 수상팀에는 컴투스 입사 지원 시 가산점 부여, 게임 플랫폼 '하이브(Hive)' 무상 제공, 현직 개발자의 멘토링 등 실질적인 지원도 함께 제공된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시상에 그치지 않고, 향후 정식 상용화 가능성까지
【 청년일보 】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하 희망스튜디오)는 발달장애 아동 재활 지원을 위한 기부 캠페인 '희망을 쥐었다 폈다 게임으로 만드는 기적' FUNding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발달장애 아동 재활 솔루션 개발사 '잼잼테라퓨틱스'(대표 김정은)는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의 투자를 받아 성장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희망스튜디오가 추구하는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공감해 캠페인에 동참했다. 잼잼테라퓨틱스는 자사의 발달장애 재활 게임 '잼잼 400'에서 캠페인을 홍보하며 게임 IP를 활용한 기부 참여 확산에도 기여했다. 캠페인은 지난 3월 26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약 9개월간 진행됐다. 잼잼테라퓨틱스는 1:1 매칭 기부를 통해 캠페인에 동참했다. 기부금은 운영비 제함 없이 전액 사단복지법인 '엔젤스헤이븐'에 전달 돼 장애 아동들을 위한 치료 및 자립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정은 잼잼테라퓨틱스 대표는 "잼잼테라퓨틱스의 발달장애 아이들을 위한 전문적인 솔루션과 희망스튜디오의 플랫폼 역량이 결합돼 기업과 기부자, 그리고 수혜자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기부 생태계가 구축됐다"며 "잼잼테라퓨틱스가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인 '장애 아동의 지속가능하
【 청년일보 】 한국의 연간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7천억달러를 넘어섰다. 정부 수립 이후 77년 만의 성과로, 한국은 미국·독일·중국·일본·네덜란드에 이어 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수출 7천억달러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29일 산업통상자원부와 관세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분 기준 올해 누적 수출액이 7천억달러를 돌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국은 2018년 6천억달러 달성 이후 7년 만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한국 수출은 1948년 첫 수출 당시 1천900만달러에서 3만6천배 이상 성장했다. 연평균 증가율은 14.6%에 달한다. 1995년 1천억달러를 시작으로 2004년 2천억달러, 2006년 3천억달러, 2008년 4천억달러, 2011년 5천억달러, 2018년 6천억달러를 차례로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왔다. 특히 한국은 6천억달러 수출을 세계 7번째로 달성했으나, 7천억달러는 6번째로 달성해 주요 수출국 대비 성장 속도가 빠르다는 점을 입증했다. 올해 초만 해도 미국발 관세 정책과 보호무역 확산 등으로 수출 부진이 우려됐으나, 하반기 들어 반도체를 중심으로 자동차·선박·바이오 등 주력 산업이 회복세를 보이며 반전을 이뤘다. 여기에 식품·
【 청년일보 】 내년부터 국민연금 보험료율이 인상되면서 월 소득 309만원인 직장 가입자의 연금보험료가 올해보다 7천700원 늘어난다. 보건복지부는 2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내년부터 달라지는 국민연금 제도'를 안내했다. 국민연금법 개정에 따라 보험료율은 현행 9%에서 9.5%로 0.5%포인트(p) 오른다. 이에 따라 전체 가입자의 평균소득인 309만원을 기준으로 할 경우, 사업장 가입자는 월 14만6천700원, 지역가입자는 1만5천400원이 각각 추가 부담된다. 보험료율은 매년 0.5%p씩 단계적으로 인상돼 2033년에는 13%에 도달할 예정이다. 국민연금 보험료율은 1998년 이후 27년간 9%로 유지돼 왔다. 보험료 부담이 늘어나는 대신 연금 수령액을 결정하는 소득대체율도 상향된다. 내년부터 소득대체율은 41.5%에서 43%로 높아진다. 소득대체율은 생애 평균 소득 대비 연금으로 받는 비율을 의미한다. 예컨대 생애 평균 월 소득이 309만원인 가입자가 내년부터 40년간 보험료를 납부할 경우, 월 연금액은 기존 123만7천원에서 132만9천원으로 9만2천원 늘어난다. 다만 이미 보험료 납부를 마치고 연금을 수령 중인 기존 수급자의 연금액에는 변동이 없
【 청년일보 】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약화되면서 은행 가계대출 금리가 두 달 연속 상승해 7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통계에 따르면, 11월 예금은행의 가계대출 가중평균금리(신규 취급액 기준)는 연 4.32%로 전월 대비 0.08%포인트 상승했다. 지난 9월 이후 두 달 연속 오름세로, 올해 3월(4.36%)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가계대출 가운데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4.17%로 0.19%포인트 올라 8개월 만에 다시 4%대로 복귀했다. 전세자금대출은 3.90%, 일반 신용대출은 5.46%로 각각 0.12%포인트, 0.27%포인트 상승했다. 주담대 고정금리 비중은 90.2%로 전월보다 3.8%포인트 낮아졌다. 11월 가계대출 금리 상승 폭은 지난해 11월 이후 1년 만에 가장 컸고, 주담대 상승 폭 역시 같은 기간 이후 최대다. 김민수 한국은행 금융통계팀장은 “기준금리 향후 경로에 대한 시장 전망 변화로 지표금리 상승 폭이 확대됐다”며 “시장금리 흐름을 감안하면 12월에도 대출금리 상승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기업 대출금리도 6개월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11월 기업 대출금리는 연 4.10%
【 청년일보 】 올해 3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이 토목공사와 민간부문 수주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증가세를 기록했다. 국토교통부가 29일 발표한 '2025년 3분기 건설공사 계약 통계'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은 60조1천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9% 증가했다. 다만 직전 분기인 2분기(63조5천억원)와 비교하면 소폭 감소했다. 주체별로는 민간부문이 대형 철도 사업과 주택사업 수주 확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2.7% 증가한 47조원을 기록했다. 공공부문 역시 발전소와 지하철 건설 등 토목사업 계약이 늘며 8.8% 증가한 13조1천억원으로 집계됐다. 공종별로는 토목 부문의 계약액이 21조7천억원으로 전년 대비 19.2% 증가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건축 부문도 38조3천억원으로 8.1% 늘었다. 기업 규모별로는 중견 건설사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상위 51∼100위 기업의 계약액은 4조9천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 대비 114.8% 급증했다. 상위 1∼50위 대형 건설사 역시 27조9천억원을 수주해 5.4%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비수도권 수주가 크게 늘었다. 수도권 계약액은 32조3천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1%
【 청년일보 】 헌정사상 처음으로 동시에 가동된 '3대 특별검사' 수사가 모두 종료됐다. 12·3 비상계엄 선포 이후 정권 교체 국면에서 출범한 3대 특검은 전직 대통령 윤석열씨와 배우자 김건희씨를 나란히 법정에 세우며 전례 없는 기록을 남겼다. 동시에 수사·기소권 집중, 편파·과잉 수사 논란이라는 숙제도 함께 남겼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내란, 김건희 여사 의혹, 채상병 순직 사건을 각각 맡은 3대 특검은 총 24명을 구속하고 121명(중복 제외)을 재판에 넘겼다. 특검별 수사 기간은 150~180일로, 파견 검사만 100여 명, 총 투입 예산은 249억원에 달했다. 윤 전 대통령은 3대 특검을 통해 총 7차례 추가 기소됐고, 김 여사는 3차례 기소됐다. 전직 대통령 부부가 동시에 형사재판에 넘겨진 것은 헌정사상 처음이다. 조은석 특별검사가 이끈 내란 특검팀은 12·3 비상계엄 선포를 '권력 유지를 위한 위헌·위법 행위'로 규정했다. 특검팀은 수사 개시 22일 만에 윤 전 대통령의 신병을 확보한 뒤 체포 방해, 국무위원 심의권 침해, 외환 혐의 등으로 세 차례 기소했다. 계엄 국무회의에 참여한 한덕수 전 국무총리, 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 박성재 전 법
【 청년일보 】 넷마블은 모바일 MMORPG '리니지2 레볼루션'(개발사 넷마블네오)에서 '9주년'을 맞아 신규 클래스 및 서버 추가 등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신규 클래스는 '데스나이트'다. '데스나이트'는 '카마엘'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클래스로, 양손검을 사용하는 휴먼 종족 신규 클래스다. '데스 포인트'를 기반으로한 능력치 강화 및 생존 스킬로 강한 유지력을 가지고 있으며, 다수의 군중 제어 효과 및 광역 스킬을 통해 일 대 다수의 전투에서 강한 면모를 보이는 전천후형 클래스로 설계됐다. 이와 함께 신규 서버 '안젤라'를 오픈했다. 9주년 기념 신규 서버로 캐릭터 생성 즉시 500레벨, 5천만 전투력으로 게임을 시작할 수 있다. 또한 '안젤라' 서버에서 플레이하는 이용자들은 ▲장비슬롯강화 모든 부위 40강 ▲700레벨까지 브레이크미션 해제 및 초고속 성장 부스팅 ▲LR등급 장비 풀 세트 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서버 오픈을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최대 15만 개의 레드다이아를 획득할 수 있는 '안젤라 서버에 숨겨져 있는 내 레드다이아 찾기' 이벤트를 비롯해, 꾸준
【 청년일보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이하 인신윤위)는 올해 한 해 동안 인신윤위의 주요 활동을 정리한 '인신윤위 7대 뉴스'를 선정해 29일 발표했다. ◆ 창립 13주년…850개 매체 참여 속 인터넷언론 유일의 독립적 자율규제기구로 자리매김 인신윤위는 지난 26일 출범 13주년을 맞았다. 인신윤위는 자율심의 분야에서 축적된 경험과 전문성, 공익성을 바탕으로 인터넷 언론 분야 유일의 독립적 자율규제·윤리기구로 자리 잡았다. 개별 매체의 자율적 판단과 선택에 기반해 현재 약 850개 매체가 인신윤위 참여서약사로 자율규제에 참여하고 있다. ◆ 심의회의 600회 돌파 및 '국민의 시선으로, 언론의 양심으로' 슬로건 발표 지난 2012년 12월 출범한 인터넷신문 유일의 독립적 자율규제·윤리기구인 인신윤위는 지난 10월 기사 및 광고 심의분과회의 누적 600회 개최를 맞았다. 이를 기념해 국민의 눈높이에서 언론의 공적 책임을 바라보고, 언론 스스로의 윤리의식과 자정 의지를 기반으로 신뢰를 세워가겠다는 의미를 담아 “국민의 시선으로, 언론의 양심으로”라는 슬로건을 발표했다. ◆ 자율규제 차원의 '허위조작정보' 온라인 제보센터 가동 인신윤위는 허위조작정보로 인한 사회적 피
【 청년일보 】 엔에이치엔(NHN)의 시니어 케어 전문 법인 와플랫은 한전MCS와 'AI 기반 돌봄 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24일 NHN 판교 사옥 '플레이뮤지엄'에서 와플랫 황선영 대표, 한전MCS 정성진 사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와플랫의 AI 돌봄 기술과 한전MCS의 전국 단위 공공 인력망을 결합해 돌봄 인프라의 접근이 어려운 도서·산간 지역에 빈틈없는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양사는 지리적 소외 없는 AI 돌봄 모델 구축을 목표로 '관제·돌봄 서비스 운영 협력 체계'를 가동한다. 이를 위해 와플랫은 'AI 생활지원사'를 통한 상시 안부 및 건강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한전MCS는 전국 각지에 분포된 전력 검침원 인력풀을 기반으로 관제 및 대면 안부 확인을 수행한다. 비상 상황 시에는 지자체 및 유관기관 후속 조치 지원을 위해 협력한다. 특히 이번 제휴는 와플랫이 기존 도심형 관제 서비스에서 한발 나아가, 한전MCS의 신뢰할 수 있는 공공 인력풀을 기반으로 전국 단위 현장 운영 역량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사는 이를 기반으로 전국 지자체와 공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