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미운 우리 새끼' 김건모 엄마가 '미운 우리 새끼' 녹화에 불참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윤아가 스페셜 MC로 출연, 진행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주 방송에 이어 윤아의 출연분이 전파를 탄 것. 자연스럽게 지난회 방송에서 녹화에 참석하지 않은 김건모 엄마는 이날도 볼 수 없었다. 앞서 ‘미우새’ 측은 김건모의 모친이 감기로 인해 녹화에 참여하지 못했다고 알린 바 있다. 누리꾼들은 김건모 엄마 불참 소식과 감기 소식에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상황이다. '미운 우리 새끼'의 원조 엄마, 김건모의 엄마가 어서 돌아올 것에 기대가 모인다.
사진=MBN 엄용수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발언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동치미'에서는 김선경 금보라 전진주 노영국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재혼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엄용수는 스스로를 '이혼의 아이콘'이라고 칭했다. 그는 과거 입양했던 아이들을 키우면서 엄마를 만들어주기 위해 2번째 결혼을 했지만 실패했다고 털어놔 이목을 끌었다. 엄용수는 두 번째 결혼은 아내의 간섭으로 실패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고백과 함께 "지금까지도 우리 아이들은 '아버지는 우리나라 이혼의 아이콘이에요' 하면서 당당하게 재혼하시라고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그만큼 요즘 아이들은 변화했고 성장했다. 그 기운을 받아 재혼하겠다"면서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엄용수는 활발한 활동을 통해 대중과 만나고 있다.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
사진=잼라이브 잼라이브 힌트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31일 일요일 잼라이브 오늘의 힌트는 #밥 #디저트 #위기탈출넘버원이다. 과거 KBS2 ‘위기탈출 넘버원’에서는 ‘밥 배와 디저트 배는 따로 있다?’라는 주제로 전파를 탄 편이 있다. 위와 관련이 있음이 예상되는 부분이다. 한편 힌트와 관련된 문제는 밤 9시에 방송되는 잼라이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퀴즈쇼의 총 상금은 5,000,000원이다. 잼라이브는 당일 출제되는 퀴즈의 힌트를 제공하며 퀴즈 종료 후 새로운 힌트가 업데이트 된다. 최근 열풍이 불고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SBS '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 포천 여중생 살인사건 가해자에 대한 수사망이 좁혀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성도착증"에 대한 언급도 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포천 여중생 살인사건에 대해 파헤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16년전 발생한 포천 여중생 살인사건 범인은 매우 치밀했고, 흔적을 차질 수 없었다. 수사에 난항을 겪자 당시 사건을 담당하던 경찰은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까지 했다. 한편 이 사건에서 가해자가 남긴 단 한 가가지 증거가 있었다. 바로 손톱과 발톱에 칠한 매니큐어와 가지런하게 잘라놓은 손톱, 발톱이었다. 당시 피해자에게서 강간의 흔적은 찾아볼 수 없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수정 교수는 "몸 안에서 제3자의 정액이 나오지 않았다고 하여 성범죄가 아니라고 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범인에 대해 성도착증 가진 사람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매니큐어를 바르고 손톱, 발톱을 자르는 범행은 흔치않은 것. 한편 목격자가 등장, 단서가 될 제보들을 한 가운데 범인이 잡힐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SBS '그것이 알고싶다' 포천 여중생 살인 사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미제 사건으로 남은 포천 여중생 살인 사건을 다시 파헤쳤다. 수십년 전 일어난 의문의 사건. 당시 여중생이었던 엄유정(가명) 양은 실종된 후 시신으로 발견됐다. 이상한 점은 성폭행 흔적은 없었지만, 유정 양의 손톱과 발톱이 깨끗하게 깎여있고 빨간색 매니큐어가 칠해져있던 것. 이에 전문가들은 "성도착증 환자였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한편 수십년 만에 당시 사건 목격자 한아름(가명) 씨가 등장했다. 한아름씨는 유정 양이 실종되던 날 의문의 남성을 만났다. 그는 어두운 길을 걷던 도중 하얀 차에서 남자가 "데려다 주겠다"는 말을 해 거절하면 위협을 받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그 차에 올랐다. 하지만 목적지에 다 오자 그는 "커피를 마시러 가자"며 차 문을 잠갔고, 아름씨는 위협을 느껴 달리는 차에서 억지로 뛰어내렸다고 전했다. 더불어 그는 최면을 통해 그날의 기억을 떠올렸다. 목격자는 하얀 피부, 갈색 눈동자, 여자처럼 고운 손, 매이큐어를 칠했다고 전
사진=KBS1 '진해 콩과자'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 등장한 것. 30일 오후 방송된 KBS1 '김영철의 동네 한바퀴'에서는 진해 콩과자가 소개됐다. 진해 콩과자는 100년이나 된 명물로, 남다른 그 맛을 자랑한다. 이 진해 콩과자만의 비결에는 무엇이 있을까. 그 비결에는 콩가루 15%가 섞인 반죽에 있다. 더불어 반죽에 콩 모양으로 떼어 불에 구운 뒤, 설탕 시럽을 입혀 만들면 추억을 떠올릴 수 있을 정도로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진해 콩과자는 창원시 진해구에 위치한 제과점에서 판매 중이다.
사진=한다감 SNS 배우 한다감이 화제인 가운데 그가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해 눈길을 끌고있다. 한다감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그새 머리가 많이 자랐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단발에서 긴머리로 자라나고있는중~"이라고 덧붙이며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더불어 한다감은 "요즘 하루하루가 왜 이렇게 짧은건지"라며 "할일은 많고 시간은 금방 지나가고...."라고 말했다. 또 한다감은 "매일매일 웃으면서 행복하게 살자~"라고 말하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한다감은 럭셔리한 옷을 입고 주얼리로 우아함을 뽐내고 있다. 그의 사진을 접한 팬들은 "너무 예뻐요" "우아해요" "진짜 점점 더 예뻐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다감은 한은정에서 이름을 바꾼 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잼라이브 잼라이브 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30일 오후 2시 방송되는 대국민 퀴즈쇼 잼라이브오늘의 힌트는 '지갑에서 동전을 꺼내 그림을 기억하세요!'이다. 동전에는 어떤 그림이 담겨있을까. 현재 10원짜리 동전에는 국보 제20호 다보탑 그림이 담겨있다. 50원짜리 동전에는 벼이삭 그림이, 100원짜리 동전에는 이순신 장군이 있다. 또 500원짜리 동전에는 학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잼라이브는 1일 2잼으로 오후 2시와 밤 9시 두 차례 진행될 예정이다. 각각 5백만원의 총상금이 걸려있다.
사진=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포천 여중생 살인사건에 대해 조명한다. 30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16년 만에 나타난 제보자를 통해 장기 미제로 남아있던 포천 여중생 살인사건을 다시 한 번 추적한다. #사라진 여중생, 배수관 안 시신으로 발견되다 2004년 2월, 경기도 포천시 도로변 인근의 배수로의 지름 60cm 좁은 배수관 안에서 변사체가 발견됐다. 입구로부터 1.5m 안쪽에 알몸으로 웅크린 채 처참하게 발견된 시신은 석 달 전 실종된 여중생 엄 양이었다. 집에 다 와간다고 엄마와 마지막 통화를 했던 엄 양은, 5분이면 집에 도착할 시골길에서 흔적 없이 증발했고, 96일 만에 차가운 주검으로 돌아왔다. # 범인이 남긴 유일한 단서, 빨간 매니큐어 엄 양의 시신은 심한 부패 때문에 사인과 사망 시각을 특정할 수 없었다. 알몸으로 발견됨에 따라 성폭행 피해가 의심됐지만 정액반응은 음성이었고, 눈에 띄는 외상이나 결박 흔적도 보이지 않았다. 현장에서 나온 유일한 단서는 죽은 엄 양의 손톱과 발톱에 칠해져 있던 빨간 매니큐어였다. 평소 엄 양이 매니큐어를 바르지 않았다는 가족과 친구 진술에 따라 이는 엄 양
사진=제시 SNS 제시 나이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제시가 출연,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제시는 이사를 앞두고 옷방을 공개했다. 그는 옷이 방에 가득 찬 것을 보고 두려움을 느낄 정도라고 했다. 이에 스타일리스트가 제시의 옷방을 함께 정리해줘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허리 사이즈까지 22인 것을 공개, 감탄을 자아냈다. 제시는 이날 활동 14년만에 공백을 깼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제시의 나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제시는 1988년생으로 올해 32세다. 앞으로 그가 어떤 활동을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
사진=데니안 SNS 데니안이 공식입장을 전했다. 샴페인 바 논란에 대한 입장이다.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29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사실 확인 결과, 데니안 씨가 B샴페인 바의 사외 이사로 등재되었던 점은 사실이다. 평소 친하게 지내던 지인의 부탁으로 샴페인 바의 인테리어에 도움을 주기로 하였고 MD 등의 디자인에 참여했다. 이는 예전 god 활동 시절 팬클럽의 로고를 디자인할 만큼 평소 이 분야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어 “2017년 11월 31일 사외이사로 등재되어 일정 금액의 월급을 받으며 일을 진행하였으나 점점 본인이 잘 알지 못하는 분야의 일이라는 생각에 2018년 2월 21일 사외이사에서 사임했다”며 “사외 이사로 등재되어 있던 약 3개월의 기간 동안 투자나 운영 등 전반적인 경영에 참여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특히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등록 업종 결정 과정에 참여한 적이 없음을 강조하는 바다”라고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이하 데니안 소속사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sidusHQ입니다. 금일 3월 29(금) 일에 보도된
사진=배유나 SNS 배구선수 배유나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유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원동력 #너와나의연결고리 #12시간시차극뽁 #닮은듯안닮은듯 #럽스타그램 #즐기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배유나와 백승호는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은 남매처럼 닮아 눈길을 끈다. 백승호 배유나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도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백승호와 배유나는 오는 4월 결혼식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