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아워홈은 '급이 다른 미식'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아워홈은 '급이 다른 미식'이라는 테마 아래 식음 서비스의 본질인 '맛과 품질'을 앞세워 시장을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급식을 단순한 한 끼가 아닌 수준 높은 미식 경험으로 재정의하고, 모든 고객에게 표준화된 고품질 식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전사 역량을 크게 끌어올리겠다는 포부다. 아워홈은 캠페인 시작과 함께 브랜드 캠페인 사이트를 개설하고 영상을 공개한다. 캠페인 영상은 '급식 연구소'를 콘셉트로, 아워홈 셰프들이 블루리본 서베이 인증 획득을 위해 준비해온 이야기를 담아냈다. 해당 영상은 아워홈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블루리본 인증 메뉴를 소개하고 레시피 개발에 참여한 셰프들의 전문 분야와 개성을 담은 영상 콘텐츠도 공개한다. 한식, 중식 등 각 분야에 특화된 셰프들의 강점과 조리 철학을 조명해 아워홈이 가진 레시피 역량을 보여줄 계획이다. 이와 함께 블루리본 인증 메뉴인 불꽃제육볶음, 우연(牛軟)불고기, 속깊은 된장찌개는 9일부터 전국 구내식당에 순차적으로 제공된다. 일부 구내식당에서는 마스터 셰프가 직접 조리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경품 이벤
【 청년일보 】 세븐일레븐은 오는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산리오캐릭터즈’, ‘유미의 세포들’, ‘두햄빠!’ 등 MZ세대의 선호도가 높은 캐릭터들과 최근 유행하는 ‘얼먹젤리’ 트렌드를 겨냥한 ‘올데이 화이트데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산리오캐릭터즈 기획상품에 대한 수요가 높은 만큼 관련 상품들을 화이트데이에도 확대해 선보인다. 헬로키티가 그려진 캔버스 소재 에코백과 과자류로 구성된 ‘헬로키티에코백세트’와 시나모롤 텀블러가 키링 형태로 제작된 ‘시나모롤미니텀블러키링세트’, ‘시나모롤봉제인형키링세트’도 출시한다. 발렌타인데이 때 품절되었던 ‘헬로키티사각키캡키링세트’와 기존 핫핑크 버전에서 아이보리 버전으로 새롭게 출시한 ‘헬로키티루프손잡이텀블러세트’도 추가 물량을 입고해 선보이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네이버웹툰 원작으로 주인공인 30대 여성 ‘유미’의 연애, 직장, 자기성장 스토리 등을 여러 세포 캐릭터로 풀어내며 2030 여성층의 호응을 얻은 ‘유미의 세포들’ IP를 도입했다. 여러 세포 캐릭터 중 특히 인기가 높은 사랑세포, 출출세포 중 랜덤 1종으로 구성된 ‘유미봉제인형키링세트’를 판매한다. 세븐일레븐은 감정 공감형 캐릭터 IP인 두
【 청년일보 】 셀트리온이 자사주 소각 규모를 약 911만주까지 확대하기로 하고 해당 건에 대한 정기주주총회 안건 변경을 6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5일 종가 기준으로 1조9천268억원에 달하는 규모다. 셀트리온은 앞서 공시한 제35기 정기주주총회 안건에서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보상 목적 보유분을 제외한 약 611만주를 소각하는 내용의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승인 및 소각 안건'을 상정했다. 해당 목적으로 제외된 자사주 물량은 약 300만주 규모로, 일부 임직원들에게 이미 부여된 스톡옵션을 지급하기 위해 보유키로 한 바 있다. 이번 공시에서 셀트리온은 해당 스톡옵션용 자사주까지 추가해 약 911만주의 자사주를 소각키로 하고 관련 안건을 상정했다. 임직원 스톡옵션 보상분은 향후 신주발행을 통해 운용할 계획이나, 선(先)소각 후 신주발행이 이뤄지기 때문에 총 발행주식수의 영향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에 발표한 약 911만주의 소각 물량은 셀트리온이 보유한 전체 자사주의 약 74%에 달한다. 남은 26% 규모의 약 323만주는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활용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이 보유 자사주 4분의 3에 해당하는 규모를 소각키로 한 것은 주주가치 제고
【 청년일보 】 LS ELECTRIC(일렉트릭)이 대구시와 함께 ABB(AI·Big Data·Block Chain) 기술 기반 한국형 AI 팩토리 모델을 대구 지역 제조기업에 적용하고 국내 제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LS일렉트릭은 지난 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에서 대구광역시, 대구테크노파크(TP), 엘앤에프와 함께 ’파워풀 ABB 사업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LS일렉트릭과 대구광역시는 한국형 AI 팩토리 모델의 지역 확산을 본격 추진한다. 양측은 대구 지역 중견·중소 기업이 AI, 빅데이터, 블록체인 기술을 제조 현장에 안정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기술 교육과 적용을 단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LS일렉트릭은 대구시를 시작으로 한국형 AI 팩토리 모델을 전국 제조기업으로 확산해 국내 표준으로 정착시킨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국내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모델 고도화를 통해 글로벌 표준으로 발전시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파워풀 ABB 사업’은 AI·빅데이터·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국형 AI 팩토리를 구축함으로써 제조 현장
【 청년일보 】 CU는 오는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포켓몬, 텔레토비 등 대형 지적재산권(이하 IP)와 손잡고 트렌디한 굿즈를 담은 다양한 차별화 상품들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먼저 CU는 텔레토비와 손잡고 다양한 차별화 상품을 선보인다. 텔레토비 동산의 네 친구들인 보라돌이, 뚜비, 나나, 뽀의 캐릭터에 다채로운 스토리를 담아냈다. 대표 제품은 텔레토비 홀로그램 방수 가방(1만8천500원), 사각 파우치(1만8천600원), 앞치마(2만2천900원), 줄줄이 키링 (8천800원), 텀블러 키링(9천원) 등이다. CU는 이달 중 텔레토비 스토리를 활용해 간편식, 스낵, 음료, 가정간편식(HMR) 등 여러 카테고리에서 차별화 상품을 순차 출시할 계획이다. 해당 시리즈 내 도시락, 샌드위치, 빵, 디저트, 냉장분식류에는 텔레토비 이모티콘 띠부씰 32종 중 하나를 랜덤으로 담아 수집의 재미를 더했다. 또, CU 올림픽광장점에서 ‘텔레토비 콘셉트 스토어’도 운영한다. 운영 기간은 이달 7일부터 15일까지로, 텔레토비 기획 제품 판매 및 텔레토비 조형물을 활용한 포토존 등 특별한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포켓몬과도 지속 협업한다. 포켓몬 상품은 게임 속에 등장하는
【 청년일보 】 우리나라가 반도체 등 수출 호조에 지난달 국제 교역에서 20조원에 가까운 흑자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2026년 1월 국제수지 잠정 통계'에 따르면 한국의 올해 1월 경상수지는 132억6천만달러(약 19조7천억원) 흑자로 집계됐다. 2000년대 들어 두 번째로 긴 33개월 연속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월간 흑자 규모 기준으로 역대 5위 기록이다. 다만 사상 최대였던 작년 12월(187억달러)보다는 흑자액이 줄었다. 항목별로 살펴보면 1월 상품수지 흑자는 151억7천만달러로 전년 동기(33억5천만달러) 대비 77.9%(118억2천만달러) 증가했다. 이는 역대 세 번째로 큰 규모다. 다만 전월(188억5천만달러)과 비교하면 약 37억달러 적었다. 수출(655억1천만달러)은 1년 전보다 30% 늘었다. 반도체 등 정보기술(IT) 품목의 수출 호조가 이어지고, 설 연휴가 전년 1월에서 올해 2월로 옮겨지면서 조업일 수가 증가한 영향이다. 품목별로는 통관 기준으로 반도체(102.5%)·무선통신기기(89.7%)·컴퓨터 주변기기(82.4%)·승용차(19%) 등이 급증했다. 지역별로는 동남아(59.9%)·중국(46.8%)·미국(
【 청년일보 】 노랑풍선은 CJ온스타일 홈쇼핑을 통해 일본 북알프스의 장대한 설벽을 만날 수 있는 ‘일본 나고야 알펜루트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알펜루트는 일본 북알프스를 가로지르는 대표적인 산악 관광 루트로, 매년 봄이면 높이 수 미터에 달하는 설벽 사이를 지나며 장관을 감상할 수 있어 일본을 대표하는 봄철 여행지로 꼽힌다. 특히 올해는 오는 4월 15일 알펜루트 개통이 확정되면서 봄 시즌을 기다려온 여행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7일 오후 6시 40분부터 CJ온스타일 홈쇼핑을 통해 50분간 방송되는 이번 '일본 나고야 알펜루트' 상품은 약 4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두 달간만 만나볼 수 있는 봄 시즌 한정 여행으로 알펜루트 설벽 관광과 함께 일본 대자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4월 20일부터 운행을 시작하는 쿠로베 대협곡 ‘토롯코 열차’ 탑승 일정도 포함돼 깊은 협곡과 자연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여행 일정은 제주항공을 이용한 오전 출발·저녁 도착 패턴으로 구성해 여행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숙박은 천연 온천을 즐길 수 있는 온천 호텔에서 2박, 나고야 시내 특급 호텔에서 1박을 포함해 여행의
【 청년일보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기존 미국 매장들의 안정적인 성장세에 힘입어 뉴저지 주에 6호점을 새롭게 오픈하며 북미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낸다고 6일 밝혔다. bhc의 미국 6호 매장이자 네 번째 가맹점인 '뉴저지 포트리점'은 약 27평 규모로 현지 식사 패턴에 맞춘 치킨 샌드위치와 콤보 등 '밀(Meal)' 메뉴 중심의 새로운 포맷을 처음으로 선보이는 매장이다. 동시에 테이크아웃 수요가 많은 현지 상황에 맞춰 주방 내 조리와 메뉴 포장으로 이어지는 현장 동선을 최소화하고, 매장 외부에서도 주문 및 픽업이 가능한 카운터를 마련해 고객 접점을 넓혔다. 특히 '뉴저지 포트리점'은 미국 MZ세대를 적극 공략하기 위해 치킨을 소스에 찍어먹는 메뉴 구성을 한층 강화했다. 선호도가 높은 부위인 윙과 텐더를 ▲후라이드 ▲핫 후라이드 ▲뿌링클 ▲핫 뿌링클까지 현지 판매가 활발한 네 가지 종류로 선보인다. 동시에 커스터마이징을 좋아하는 MZ세대 소비트렌드에 맞춰 기존 뿌링뿌링·랜치·스윗하바네로·양념 소스 외에 맛초킹·레드킹·핫뿌링마요·뿌링클마요 등 bhc만의 차별화된 신규 디핑 소스 4종을 추가해 보다 다양하게 치킨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새로운
【 청년일보 】 GS샵은 ‘쇼미 더 트렌드(Show me the Trend, 이하 쇼미)’가 ‘슈스스 한혜연’ 효과를 누리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쇼미는 지난 2007년부터 패션·뷰티 트렌드를 고객에게 안내하며 상품과 스타일을 제안해 온 GS샵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명에 ‘트렌드’를 내세우는 만큼 최신 유행을 반영한 상품 큐레이션으로 매주 토요일 밤 9시 35분부터 150분간 고객을 만나고 있다. GS샵은 지난해 한혜연 스타일리스트를 쇼미 게스트로 영입하며, 기존 강점이던 스타일링 제안을 강화했다. 그 결과 지난해 쇼미에서 상품을 구매한 고객 수는 103만 명으로 2024년 대비 3% 증가하고 주문 건수도 2024년 대비 약 5% 늘어난 130만 건을 기록했다. 이 같은 성과의 중심에 한혜연 스타일리스트가 있다. 한혜연 스타일리스트는 방송에서 자신만의 스타일링 철학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이템 매칭 및 연출법을 직접 연구해 제시하고 있다. 스크린 밖에 있는 시청자와 실시간 상호작용으로 몰입도를 높이는 것도 특징이다. 한혜연 스타일리스트는 고객들이 방송에서 본 코디를 추후 스타일링이나 쇼핑 시 참고할 수 있도록 ‘캡처 타임’을 운영한다. 이 같은 한혜연
【 청년일보 】 파라다이스시티는 모든 경영 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설계하고 운영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실천을 선언했다고 6일 밝혔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지난 5일 리조트 내 대회의실에서 ‘고객중심경영 실천 선포식’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후 파라다이스시티는 소비자중심경영을 내재화하고 한국소비자원이 평가, 공정거래위원회가 부여하는 ‘CCM 인증’ 획득을 추진할 예정이다. 소비자중심경영이란 단순한 서비스 품질을 넘어 기업이 소비자의 관점에서 경영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함으로써 지속가능한 경쟁력과 신뢰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경영제도다. 이번 파라다이스시티의 소비자중심경영 선포는 ESG 기반의 지속가능경영 내재화를 추진하는 파라다이스그룹의 움직임과도 발을 맞춘 시도다. 소비자중심경영은 최근 고객 경험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ESG 경영이 화두로 떠오르며 브랜드 신뢰와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필수적 기반으로 작용하고 있다. 소비자 입장에서도 소비자중심경영 인증 기업과 소비자 문제가 발생했을 때, CCM 운영 체계에 따라 신속하고 합리적인 해결이 가능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꼽힌다. 파라다이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