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12일부터 만 50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한 ‘신한 SOL메이트 정기예금’ 2차 판매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신한 SOL메이트 정기예금’은 만 50세 이상 시니어 및 프리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한 12개월 만기 정기예금으로, 1인당 최소 50만원부터 최대 3억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지난 1월 26일 출시한 1차 판매 한도 5,000억원이 10일만에 전량 소진되는 등 고객 성원에 힘입어 이번 2차 판매를 추가로 진행한다. 이번 2차 판매는 5,000억원 한도로 운영되며, 1차 판매에 가입했던 고객도 다시 가입할 수 있다. 1·2회차 합산 가입 한도는 1인당 최대 3억원 이내로 적용된다. ‘신한 SOL메이트 정기예금’은 기본 이자율 연 2.9%에 우대금리 최대 연 0.2%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 3.1%의 이자율을 제공한다. 우대금리는 정기예금 보유 기간 중 ▲3개월 이상 공적연금(기초연금 포함) 입금 시 0.2%포인트 ▲신한은행에서 가입한 사적연금을 3개월 이상 월 20만원 이상 입금 시 0.2%포인트 등 두 가지 조건 중 한 가지를 충족하면 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기초연금 수급 고객에게 실질적
【 청년일보 】 토스뱅크(대표 이은미)는 한국투자증권과 협력해 종합투자계좌(IMA, Investment Management Account) 상품을 소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IMA는 ‘한국투자 IMA S3’로, 고객은 토스뱅크 앱을 통해 별도의 증권사 앱 설치 없이 가입부터 운용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다. 최소 가입 금액은 100만 원이며, 가입 후 2년간 자금이 운용된다. IMA는 자기자본 8조 원 이상 종합투자금융사업자만 취급 가능한 상품으로, 증권사가 고객 자금을 기업금융 등 비교적 안정적인 자산에 운용하고 만기 시 원금과 수익금을 약정하는 구조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말 처음 선보인 바 있다. 이번 IMA 출시를 기념해 한국투자증권은 조건을 충족한 고객에게 최대 10만 원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신규 계좌 개설 고객에게는 국내 주식 2만 원, 1년간 주식 거래 수수료 혜택, 랜덤 현금 리워드 최대 2만 원이 제공된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이번 IMA는 일정 기간 운용이 가능한 여유 자금을 보다 전략적으로 관리하려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금융을 어렵지 않게 이해하고 선택할 수 있는 투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 청년일보 】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개인사업자가 사업 운영에 필요한 금융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우리WON기업’ 앱을 고도화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고도화는 단순 조회 서비스에서 벗어나, 사업 운영 핵심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UI/UX와 기능 구성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개인사업자를 위한 전용 서비스 공간인 ‘사장님라운지’를 새롭게 도입했다. 자금관리, 대출, 세무, 컨설팅 등 핵심 기능을 한 곳에 모아 여러 화면을 오가지 않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동선을 단순화했다. 메인 화면에서는 계좌 잔액과 최근 입출금 내역 분석 정보, 사업장의 매입·매출 현황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자금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개인사업자 편의 기능도 대폭 확대됐다. 비대면 대출 신청 시 작성한 약정서를 다시 확인할 수 있는 ‘MY대출서류함’과, 시황·투자 정보를 알림으로 제공하는 ‘기업구독 서비스’를 강화했다. 더불어 종합소득세 환급금 조회 서비스, 정책자금 매칭 서비스도 새로 신설됐다. 우리은행은 오는 4월 사업자등록 서비스와 기업 모바일웹 제공 등을 추가하며 서비스 범위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정동식 기업
【 청년일보 】 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산적 금융 공급 확대를 핵심으로 한 ‘총력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 그 첫걸음으로 김성주 은행장은 지난 11일 HSG성동조선을 직접 방문해 조선·해양산업 현장을 둘러보고, 부울경지역 특화산업인 해양산업 전반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김 은행장은 “지역 산업의 회복과 재도약 없이는 지역경제의 미래도 없다”며 “부산은행이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은행으로서 자금 공급을 넘어 산업 경쟁력 강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은행은 올해 2월 출범한 ‘생산적 금융 협의회’를 중심으로 생산적 금융, 특화금융, 포용금융 등 세 영역에 대한 맞춤형 전략을 수립하고, 지역기업의 경영안정과 시설투자, 사업 확장을 지원하기 위한 2조 원 규모 ‘2026 뉴스타트 특별대출’을 출시했다. 아울러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과 연계한 총 4천억 원 규모의 특별보증대출도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이번 전략은 단기 이벤트가 아닌 중장기 핵심 경영전략으로, 현장 중심의 금융과 지역 관계형 금융을 기반으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은
【 청년일보 】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 투자상품부문과 경영지원부문 임직원들은 경기도 광명시 ‘시립광명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새해맞이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범농협 차원의 ‘따뜻한 동행·행복한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경로식당 배식 봉사, 소외계층 가정 도시락 배달, 광명학교 어르신 대상 한글 학습 보조 등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상생 가치를 실천했다. 또한, 이불과 김세트 등 후원 물품을 전달해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눴다. 박현동 투자상품부문·경영지원부문 부행장은 “취약계층의 일상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이번 활동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NH농협은행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금융권 최초로 ‘AI 기반 내부통제 및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오는 3월부터 전 영업점에 단계적으로 적용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IP CCTV 중앙집중화와 AI 영상분석 기술을 결합해 실시간 모니터링과 신속한 사고 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AI 분석을 통해 고액 인출·계좌이체 등 중요 거래의 이상징후를 탐지하고, CCTV 기반 현금 계수 결과를 자동 저장하며, 내금고·기계실 출입 시 2인 1조 원칙 준수 여부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전 영업점 24시간 상시 감시 체계가 구축돼 금융사고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고, 영업점 자체 점검 부담도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전관리 기능도 강화됐다. 야간·휴일에는 스마트 화재탐지기와 CCTV를 연동해 초기 화재를 감지하고, 영업 중에는 착용형 비상벨을 통해 위기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다. AI 이동객체 탐지를 통해 침입자·침수 등 이상 상황을 인식하고, 상황실 및 보안업체와 연계한 대응 체계도 구축돼 사고 대응 속도가 기존 대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한세룡 우리은행 업무지원그룹 부행장은 “AI 기반 내부통제 및 안전관리 시
【 청년일보 】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1일 서울 은평구 소재 아동양육시설 ‘서울시립 꿈나무마을’에서 사회공헌 캠페인 ‘솔선수범 릴레이’ 여섯 번째 사업으로 자립준비청년 지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진옥동 회장과 경영진, 임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아동들과 윷놀이·제기차기 등 전통 민속놀이와 설 음식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또한 아이들이 희망한 맞춤형 설 선물 140여 개를 직접 포장해 전달하며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특히, 신한금융이 후원하는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선수도 현장에 함께해 스포츠를 통한 선한 영향력과 꿈의 메시지를 전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사업을 위해 임직원 자발적 모금액 약 8천만 원과 그룹 기부금을 합쳐 총 1억 원의 재원을 마련,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적응과 독립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진옥동 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아이들과 따뜻한 온정과 정서적 교감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민관합동 국민성장펀드의 제1호 투자처인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대한 금융주선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총 사업비 3.4조 원 규모로, KB국민은행과 한국산업은행이 공동 대표금융주간사로 참여했다.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전라남도 신안군 도초면 우이도리 인근 해상에 390MW급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15MW급 풍력발전기 26기가 설치된다. 이는 현재 국내 가동 중인 최대 데이터센터 전력량(270MW)을 상회하는 규모로, 국가 AI컴퓨팅 센터 등 첨단전략산업의 필수 전력 인프라를 확보하는 재생에너지 사업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한민국 경제 재도약을 위해 조성된 150조 원 규모 국민성장펀드의 첫 메가프로젝트로, 첨단전략산업과 지역경제에 파급력이 큰 7건의 1차 프로젝트 중 하나다. 국민성장펀드는 총 7,500억 원을 선순위·후순위 대출로 공급하며, 주민 참여에 따른 추가수익은 지역주민과 공유되는 구조로 설계돼 ‘바람소득’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도 기대된다. KB국민은행과 산업은행은 공동 대표금융주간사로 참여해 2조 8,900억 원 규모의 대출을 주선했으며, 모집 목표
【 청년일보 】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 금융 편의를 위해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서해안고속도로 화성휴게소(하행선)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이동점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방문 고객은 자동화기기(ATM)를 통해 신권 출금, 계좌이체, 통장정리 등 간단한 금융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특히 현금 교환도 신권으로 가능해 귀성객들의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설 연휴뿐만 아니라 주말에도 비대면 상담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토요일플러스’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라운지 기반의 화상상담 서비스를 제공,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업무가 가능하다. 현재 서울대입구역, 우장산역, 개포동역, 창원중앙, 대불산업단지 등 총 9개 지점에서 운영 중이며, 외국인 중심 영업점도 포함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길에 나서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이동점포를 운영하게 됐다”며, “모든 고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국내 자영업자의 소득 대비 가계대출 비율(LTI)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여전히 비자영업자보다 크게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영업 부채 부담이 구조적으로 높은 상태가 지속되면서 금융 시스템 전반의 잠재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12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한국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자영업자 LTI는 343.8%로 집계됐다. 이는 평균적으로 소득의 3.4배에 달하는 빚을 보유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같은 시점 자영업자의 전체 가계대출 잔액은 1,072조2천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차주 수는 308만5천명으로 집계됐다. 자영업자 LTI는 2017년 말 365.7%로 2012년 통계 작성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뒤 점진적인 하락 흐름을 보이고 있다. 특히 2022년 말(350.0%)부터 2024년 말(344.4%)까지 7분기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이후 일부 분기에서 소폭 반등이 있었지만 전반적인 추세는 완만한 하락 국면이다. 지난해 3분기에는 소득 증가율이 전분기 대비 확대되면서 LTI가 비교적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이는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