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삼성전자는 3일부터 6일(현지시간)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26'에 참가해 차세대 혁신 디스플레이와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고 밝혔다. '피라 바르셀로나(Fira Barcelona)' 전시장에 1천728㎡(약 522평)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초슬림 두께로 3D 입체감을 구현한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스페이셜 사이니지'를 전 세계에 공개한다. 또한 ▲AI 기능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디지털 사이니지 운영 솔루션 '삼성 VXT' ▲리테일·기업·교육·호텔 등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군을 폭넓게 선보인다. 전시관 입구에는 별도의 3D 안경 없이도 콘텐츠의 디테일과 3D 입체감을 표현하는 차세대 혁신 디스플레이 '스페이셜 사이니지' 3종과 초저전력 디스플레이 '컬러 이페이퍼' 4종을 설치해 관람객들에게 미래형 상업 공간의 비전을 선보인다. ◆ 초슬림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스페이셜 사이니지' 글로벌 출시 삼성전자는 85형 '스페이셜 사이니지'를 전 세계에 출시했다. '스페이셜 사이니지'는 3D 전용 안경 없이도 3D 공간감을 구현한 차세대 혁신 디스플레이다. 삼성전자의 독자 기술인 '3D
【 청년일보 】 국내 주요 대기업집단 총수들이 지난 10년간 개인 지분율은 낮춘 반면, 계열사 자본을 활용해 내부 지분을 확대하면서 그룹 전체에 대한 실질적 장악력을 오히려 강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리더스인덱스가 총수가 있는 대기업집단 가운데 2015년과 2025년을 비교할 수 있는 31곳의 지분 구조를 분석한 결과, 총수의 평균 지분율은 6.1%에서 3.9%로 10년 새 2.2%포인트 낮아졌다. 같은 기간 오너 일가인 친족의 평균 지분율도 5.3%에서 4.2%로 감소했다. 반면 계열사의 평균 지분율은 49.4%에서 56.8%로 7.4%포인트 상승했다. 이에 따라 동일인과 친족, 계열사, 임원, 자기주식 등을 포함한 내부 지분율은 64.3%에서 67.7%로 3.4%포인트 높아졌다. 리더스인덱스는 "총수 개인의 직접 지분은 줄었음에도, 계열사 자본을 활용한 우호지분을 통해 그룹 전체에 대한 내부 지배력은 오히려 강화된 셈"이라면서 "이 같은 변화는 경영권 승계가 진행됐거나 지주사 체제로 전환한 그룹에서 두드러졌다"고 분석했다. 교보생명은 신창재 회장의 지분율이 19.2%에서 3.0%로 크게 낮아졌지만, 계열사 지분율은 34.9%에서 82.4%까지 확대되며
【 청년일보 】 한화비전은 인공지능(AI) 시스템 국제표준(ISO/IEC 42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한화비전에 따르면 ISO/IEC 42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제정한 AI 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이다. 한화비전은 AI 경영시스템(AI Management System, AIMS)의 수립, 운영, 유지 및 지속적 개선 등 주요 점검 영역에서 요구 사항을 충족해 이번 인증을 획득했다. 영상보안 업계에서는 AI 기술 확산에 따라 윤리적 책임을 강조하는 국제 인증이 주목받고 있다. 데이터 학습을 비롯한 개발 단계부터 정보보호를 포함한 상용화 단계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윤리적 기준을 높이고 안전성을 입증하는 것이 과제로 지목된다. 이번 인증을 바탕으로 한화비전은 유럽연합(EU)의 'AI 액트(Act)'와 AI기본법 등 글로벌 규제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이번 인증 획득에 대해 한화비전은 "AI 경영시스템을 국제표준 요구사항에 따라 구축·운영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다"며 "보다 신뢰할 수 있는 AI 기반 영상보안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한화비전 관계자는 "AI 기술의
【 청년일보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태극전사들의 '조력자'를 자처한 기업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3일 재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기업들은 단순한 금전적 후원을 넘어 IT 기술 지원, 맞춤형 식단 관리 등 '밀착 지원'을 펼치며 국가대표팀의 후원자로 나서고 있다. 재계 일각에선 스포츠 발전에 기여함과 동시에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는 올림픽 무대를 통해 기업 이미지를 제고하고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려는 기업들의 전략적 행보라는 분석이 나온다. 먼저 삼성전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파트너로서 이번 동계올림픽 참가 선수 전원에게 '갤럭시 Z 폴립 7 올림픽 에디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올림픽 에디션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참가를 기념하는 시그니처 디자인을 적용했고, 선수들에게 도움이 되는 여러 서비스를 탑재했다. 대회에 참여한 선수들은 갤럭시 AI가 탑재된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의 온디바이스 AI '통역' 기능으로 언제 어디서나 언어의 장벽 없이 소통할 수 있다. CJ그룹은 대한체육회의 공식 후원사로서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K푸드 특식을 제공하는 등 선수단의 영양 관리와 브랜드 홍
【 청년일보 】 HD현대가 세계 최대 LNG 산업 전시회 'LNG 2026'에서 차세대 가스선 기술과 전략을 공개한다. 2일 HD현대에 따르면 HD한국조선해양과 HD현대중공업은 이날부터 5일까지 4일간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카타르 국립 컨벤션 센터(QNCC)에서 열리는 'LNG 2026'에 참가한다. 올해 행사에는 엑슨모빌, 쉘, 토털에너지, 카타르에너지 등 글로벌 에너지 기업을 비롯한 전 세계 80개국 300여 개 기업이 참석한다. 업계에서 예상하는 관람객 규모만 약 1만6천명에 달한다. HD현대에서는 박승용 HD현대중공업 사장을 비롯해 영업, 연구개발, 엔지니어링 분야 임직원 20여 명이 전시회에 참석한다. 이들은 글로벌 가스선 시장의 흐름을 점검하고 선사들의 요구를 확인할 방침이다. 또한 신규 가스선 개발을 위한 기술 인증 및 선급과의 상호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HD현대는 이번 전시회에서 풍력 보조 장치가 장착된 17만8천 입방미터(㎥)급 및 17만4천 입방미터(㎥)급 LNG운반선과 10만 입방미터(㎥)급 초대형 에탄운반선, 9만 입방미터(㎥)급 초대형 LPG운반선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HD현대는 전시회 기간 동안 프랑스선급(BV
【 청년일보 】 LG전자가 북미 시장에 특화된 유니터리(Unitary) 시스템과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AI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 등, 주거용부터 산업용까지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제공하는 HVAC(냉난방공조) 솔루션으로 북미 공조시장 공략을 가속한다. LG전자는 현지시간 2일부터 4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공조전시회 'AHR EXPO 2026'에 참가해 북미 특유의 주거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냉난방 제품인 유니터리 시스템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높은 에너지 효율과 내구성, 유지보수 및 설치 유연성을 두루 갖춘 상업용 및 산업용 고효율 HVAC 솔루션도 전시한다. LG전자는 총 447㎡(약 135평) 규모의 공간에 ▲주거용존 ▲상업용존 ▲산업용존을 조성, 방문객들이 LG전자의 고객 맞춤형 HVAC 토털 솔루션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주거용 제품으로는 유니터리 시스템의 대표 모델인 '유니터리 인버터 히트펌프' 실외기 라인업을 선보인다. LG전자의 유니터리 인버터 히트펌프는 안정적인 운전 성능을 통해 주거 공간 전반에 균일하고 쾌적한 냉난방을 제공한다. 냉매 누출 감지 센서를 적용해 안전성을 강화하는 등 북미 주거용 시장에이 요구하는
【 청년일보 】 LG전자는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공식 온·오프라인몰에서 다양한 판촉 행사를 펼친다고 2일 밝혔다. 먼저, 공식 온라인 브랜드숍에서는 오는 18일까지 '엘지닷'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엘지닷은 LG전자 공식 온라인 브랜드숍의 빅프로모션으로, 연간 3회 진행 예정이다. 2월 엘지닷에서는 설 연휴를 앞두고 가입회원 대상 설 복주머니 쿠폰팩을 마련했다. 복주머니 쿠폰팩은 일정 확률에 따라 지급되는 것으로, 총 50만원 상당의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쿠폰팩은 온라인 브랜드숍 로그인 후 엘지닷 행사 페이지에서 발급 가능하다. 또, 이번 엘지닷 프로모션 기간 동안에는 LG 인기 가전을 최대 57% 할인가로 만날 수 있다. 특가 제품을 구독할 경우 월 구독료 차감이 가능한 LG전자 멤버십 포인트도 최대 50만P까지 제공된다. 행사 기간 내 구독 계약을 완료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도 증정할 예정이다. 가전뿐 아니라, 다가올 신학기와 이사철에 맞춰 홈스타일 베스트 특가 행사도 진행된다. 엘지닷 기간 동안 LG전자 온라인 브랜드숍에서 까사미아, 알로소, 일룸 등 가구 브랜드는 물론 주방·생활용품까지 최대 66% 할인가에 구
【 청년일보 】 삼성전자는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 인증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을 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OLED(SH95, SH90, SH85)' TV와 '오디세이 G6(G61SH, G60H)' 게이밍 모니터다. '삼성 OLED' TV는 강력한 게이밍 성능을 제공한다. 2023년 OLED TV 최초로 AMD의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 인증을 받았고, 최대 165Hz의 고주사율을 제공하는 '모션 엑셀러레이터' 기능도 갖췄다. 2026년형 삼성 OLED TV는 강력한 게이밍 성능뿐만 아니라 차별화된 시청 경험도 제공한다. 화면의 밝기와 색상, 명암비, 모션 처리 등 화질을 전반적으로 향상시키는 차세대 HDR(High Dynamic Range) 표준인 'HDR10+ 어드밴스
【 청년일보 】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파트너인 삼성전자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옥외광고를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삼성전자의 2026 밀라노 코르티나 올림픽·패럴림픽 옥외광고는 ▲밀라노 두오모 ▲산 바빌라 ▲카르도나 ▲포르타 베네치아 등 밀라노 전역 랜드마크를 포함해 총 10곳에서 1일부터 28일까지 운영된다. 일부 옥외광고는 패럴림픽이 종료되는 3월 말까지 진행된다. 이번 옥외광고는 '팀 삼성 갤럭시(Team Samsung Galaxy)' 선수들이 참여해 삼성전자의 올림픽 메시지인 'Open always wins(열린 마음은 언제나 승리한다)' 를 전한다. 삼성전자의 올림픽 캠페인 옥외광고에는 이탈리아 프리스타일 스키 대표이자 남매인 플로라 타바넬리와 미로 타바넬리 선수, 스노보드 선수 이안 마테올리, 파라 스노보드 선수 자코포 루치니가 참여했다. 광고에 참여한 선수들은 올림픽 여정을 함께하는 가족이나 친구, 코치 등 소중한 이들과의 함께한 순간을 갤럭시 Z 플립7으로 촬영해 '빅토리 셀피'로 담아냈다. 삼성전자는 30년 가까이 올림픽 공식 파트너로서 모바일 기술을 통해 전 세계 팬들이 올림픽을 보다 가깝게 즐기고 소통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있다.
【 청년일보 】 삼성전자가 서비스 기술 고도화를 통해 고객의 수리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자원 재활용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삼성전자 제품의 수리 및 사후 서비스를 전담하는 삼성전자서비스는 2일 '폴더블폰 디스플레이 단품 수리'를 제공하는 서비스센터를 추가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단품 수리가 새롭게 제공되는 곳은 경상남도 마산, 경상북도 영주 서비스센터 2곳이다. 이로써 전국 서비스센터 169곳 중 160곳에서 폴더블폰 디스플레이 단품 수리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디스플레이 단품 수리'는 디스플레이 전체를 교체하는 방식과 달리 디스플레이 부품, 테두리, 케이스 등을 정밀 분해해 교체가 필요한 부품만 선별적으로 변경하는 고도화된 수리이다. 삼성은 2024년 업계 최초로 서비스센터 13곳에서 폴더블폰 디스플레이 단품 수리를 실시한 후 지속적인 확대를 거쳐 대부분의 서비스센터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도화된 전문 장비와 엔지니어의 숙련된 기술 역량이 필요하기 때문에 업계에서 삼성만이 유일하게 단품 수리를 제공하고 있다. 실제로 서비스 엔지니어가 전문 장비를 활용해 부품을 세밀하게 분해한 뒤 다시 조립하는 미세 공정을 거치기 때문에 부품을 일괄 교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