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포스코퓨처엠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자율주행 EV, ESS, 휴머노이드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되는 미래 양·음극재 기술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 포스코퓨처엠은 'Together, Drawing BoT(Battery of Things, 사물배터리) Future'를 주제로 참가한다. 관람객들이 모든 사물이 배터리로 구동되는 미래 모습과 이를 위해 필요한 소재 기술을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451㎡(약 136평) 크기의 공간에 5개의 존으로 전시부스를 구성했다. 각 존은 ▲자율주행 EV ▲데이터센터 ESS ▲Advanced Solution ▲Open Innovation ▲지속가능 공급망을 주제로 다양한 산업과 기술 영역에서 배터리가 사용되는 다양한 사례와 소재를 전시한다. 포스코퓨처엠은 이번 전시회에서 자율주행 EV, ESS, 휴머노이드 로봇 등 다양한 기기들이 요구하는 특성에 맞는 혁신 소재 솔루션을 전면에 내세운다. 자율주행 EV의 주행거리와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니켈 함량을 95% 이상으로 높인 Ultra High-Ni(울트라 하이니켈) 양극재, 저렴한 가격과 긴 수명
【 청년일보 】 S-OIL은 인스타그램·페이스북·유튜브·링크드인 등 SNS 채널 계정을 운영하며, 채널 고유의 페르소나인 '쏘지성'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을 확대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쏘지성'은 S-OIL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5년 1월 처음 공개된 캐릭터로, 사명 'S-OIL' 발음에서 착안한 '쏘'와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인재상을 의미하는 '지성'을 결합해 이름을 붙였다. S-OIL은 '쏘지성'을 앞세운 SNS 영상 콘텐츠와 참여형 이벤트 등을 통해 디지털 채널 사용자들과 친근한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AI 생성형 도구를 활용해 만든 영상·이미지 콘텐츠에 '쏘지성'을 접목해 스토리텔링을 전개하고 있으며, 디지털 트렌드 변화에 맞춘 콘텐츠 제작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창립 50주년과 샤힌 프로젝트 완공을 동시에 맞이한 올해를 기념해 '쏘지성'을 적용한 AI 숏폼 영상을 다채롭게 게시하고 숫자 50 찾기 이벤트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소방관·해양경찰을 조명하는 영웅 캠페인과 두루미·황쏘가리 보호활동 등 환경 캠페인에도 페르소나를 화자로 내세워 S-OIL이 꾸준히 지속해온 ESG 활동을 보다 친근하고 입체적으로 전달하며, 이를 통해 콘텐츠
【 청년일보 】 KT는 MWC26에서 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AX(AI 전환)를 구현하기 위한 운영체제 'Agentic Fabric(에이전틱 패브릭)'을 전격 공개하며 기업용 AI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KT에 따르면 생성형AI가 문서 요약, 검색 등 보조적인 업무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돼 왔지만 기업 현장에서는 이를 핵심 업무의 영역까지 확장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복잡한 사내 시스템 연동과 데이터 보안 이슈, 예측하기 어려운 AI의 판단 논리 등은 기업이 AI를 실제 업무의 주체로 활용하는데 걸림돌로 작용해 왔다. 이 같은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KT는 AI를 단순 도구가 아닌 기업이 통제하고 운영할 수 있는 구조로 전환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이에 KT는 기업 AX의 해법으로 Enterprise AI OS(기업형 AI 운영체제) 에이전틱 패브릭을 제시한다. KT는 AI가 기업의 핵심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인간 개입을 최소화하는 자율성과 기업의 목표·가치·정책에 부합하는 정렬성, 단순 답변을 넘어 실제 업무 수행으로 이어지는 실행력이 동시에 충족돼야 한다는 원칙 하에 에이전틱 패브릭을 설계했다. 에이전틱 패브릭은 다양한 AI 기술과 에이전트가 직
【 청년일보 】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대전환을 선도하기 위한 대대적 변화를 예고했다. 정재헌 SKT CEO는 1일(현지 시간) MWC26이 열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AI 인프라의 재편과 대규모 투자 계획을 포함한 'AI 네이티브' 혁신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전략은 SKT의 통신 1등 DNA를 AI DNA로 재설계하고, 과감한 도전과 변화를 통해 대한민국의 AI G3 도약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정재헌 SKT CEO는 "현재 AI가 산업간 경계를 허무는 융복합화 환경 속에서 SKT는 '고객 가치 혁신'과 'AI 혁신'이라는 두 가지 과제가 교차하는 변화의 골든타임에 직면해 있다"면서 "SKT는 '고객을 업(業)의 본질'로 정의하고 AI를 통한 변화 혁신을 통해 고객과 대한민국의 자부심이 되는 기업으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SKT는 통신 전 영역에 AI를 적용하는 대전환을 통해 고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한편,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가치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SKT는 통신 서비스의 근간이 되는 통합전산시스템을 AI에 최적화된 설계로 대대적으로 개편한다. SKT는 영업전산, 회선관리, 과금
【 청년일보 】 LG가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6 개막을 하루 앞둔 1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현지에서 간담회를 열고 '1위 AI 원팀 LG'의 기술 로드맵을 공개했다. 임우형 LG AI연구원 공동 연구원장과 이상엽 LG유플러스 CTO는 이날 간담회에서 국가대표 AI 모델로 개발 중인 'K-엑사원(EXAONE)'을 글로벌 최고 수준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임우형 LG AI연구원 공동 연구원장은 "LG가 지향하는 AI는 지능의 높이 경쟁이 아닌 현실 세계(Real World)에서 인간의 삶을 돕고 문제를 해결하는 파트너를 만드는 것"이라면서 "AI를 잘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무엇을 만들지가 핵심이며, AX의 단계를 넘어 현실의 물리적 공간인 실세계에서 실질적 가치를 창출하는 AI를 만드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 연구원장은 이날 처음으로 'K-엑사원'의 향후 개발 로드맵을 공개했다. LG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리더십 확보 ▲전문가 AI 지향 ▲산업 현장 중심의 실질적 적용 확대 ▲지속 가능한 AI를 위한 신뢰와 안전 확보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엑사원 개발을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LG는 올해 상반
【 청년일보 】 삼성전자가 강력한 주름 제거 기능과 인공지능(AI) 편의성을 극대화한 의류청정기 신제품을 출시한다. 삼성전자는 2026년형 '비스포크 AI 에어드레서' 의류청정기 신제품을 3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강력한 주름 제거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으며 고도화된 AI 기능으로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이번 신제품은 제품에 옷을 걸어 두기만 해도 기존 대비 2배 강력해진 바람과 고온 스팀으로 말끔하게 다림질하고 의류에 밴 꿉꿉한 냄새도 탈취한다. 사용자는 외출 전이나 바쁜 아침에도 구겨진 옷을 간편하고 새 옷처럼 깔끔하게 관리해 바로 입고 나갈 수 있다. 신제품은 ▲강력한 바람으로 의류 안팎의 먼지와 오염물질을 털어내는 '듀얼에어워시' ▲고온 스팀으로 살균과 탈취, 주름 제거를 동시에 수행하는 '듀얼제트스팀'을 제공해 의류를 늘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계절마다 유행하는 바이러스는 물론 세균과 집먼지 진드기를 99.99% 제거하고, 꽃가루나 유해물질도 관리한다. 식사 후 옷에 남아있는 음식 냄새, 땀 냄새, 흡연 후 담배 냄새 등 외출 후 옷에 배인 각종 냄새들도 99% 탈취해준다. 이번 신제품은 업그레이드된 'AI 맞춤건조' 코
【 청년일보 】 인공지능(AI) '큰 손' 엔비디아가 100조원에 육박하는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K-반도체'가 실적 고공행진의 모멘텀을 마련했다.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가속기 '베라 루빈'에 탑재될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시장의 패권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에 본격 불을 지폈기 때문이다. 양사는 HBM 공급망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일 재계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회계연도 4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73% 급증한 681억3천만 달러(약 98조원)를 기록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655억 달러를 뛰어넘는 수치로, 분기 기준으로 사상 최대 실적이다. 지난해 연간 매출도 2천억 달러(약 285조원)를 돌파했다. 이번 실적의 일등 공신은 데이터센터 부문으로, 623억 달러(약 89조원)를 벌어들였다. 이는 전체 매출의 90%에 달한다. 여기에 차세대 AI 칩인 '블랙웰'이 시장에 풀리기 시작하면서, 빅테크 기업들의 주문이 줄을 이은 점도 결정적 역할을 했다는 설명이다. PC용 그래픽 카드를 포함하는 게임 부문은 전년 대비 47% 증가한 37억 달러(약 5조2천8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문 시각화
【 청년일보 】 즉석 제조 커피 상품 시장을 둘러싼 편의점 업계의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고물가 기조가 유지됨에 따라 즉석 제조 커피 등 간편식 시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는 한편 주요 업체들의 마케팅 판촉 비용 역시 함께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편의점 업체들은 즉석 제조 커피 상품군의 가성비와 품질을 동시에 잡기 위한 전면적 리뉴얼에 나서는 등 관련 행보에 역량을 쏟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과거 '편의점 커피'는 그저 '싼맛'에, 어쩔 수 없을 때 사게 되는 음료였지만, 최근 소비 트렌드는 이와 상당히 상이해졌다"며 "커피 제조에 사용되는 원두의 품질이 일반 카페 수준으로 올라오면서 카페 음료의 대체품이 아닌 엄연한 선택지 중 하나로 자리하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실제 CU·GS25·세븐일레븐·이마트24 등은 이처럼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따른 즉석 제조 커피 시장은 물론 가성비 중심의 간편식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 ◆"원두 리뉴얼 후 판매 증가세"…CU 'get커피' 인기 지속 먼저 CU는 전문점 수준의 맛과 향, 합리적인 가격을 강점으로 하는 ge
【 청년일보 】 뷰티업계가 자립준비청년을 겨냥한 사회공헌 활동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업계는 단순 기부를 넘어 생활 지원과 교육, 진로 체험까지 연계한 프로그램이 잇따라 추진되면서 청년들의 실질적인 자립 기반 마련에 힘을 보태고 있다 ◆ 애경산업, 자립준비청년 생활정착 지원 행보 지속 2일 뷰티업계에 따르면, 애경산업은 지난달 마포복지재단과 함께 자립준비청년과 고령 1인가구 어르신을 지원하는 '마포사랑 마음잇기' 사업의 일환으로 한과 선물 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을 통해 애경산업은 총 600만원 상당의 한과 선물 세트 220개를 지원했다. 해당 물품은 마포구 내 자립준비청년 51명과 고령 1인가구 어르신 169명에게 전달됐다. 애경산업은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 12월에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 보둠봉사단, 꿈나무마을 파란꿈터 자립지원팀과 함께 '청춘의 살림 첫걸음' 사업을 통해 생활준비 키트를 전달했다. 생활준비 키트는 자사 브랜드 2080, 케라시스, 샤워메이트, 리큐, 순샘 등 생활용품과 무선청소기, 식기세트, 조리도구세트 등 10종의 생활 필수 가전·도구로 구성됐다. 해당
【 청년일보 】 대한항공은 오는 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국제공항에 새롭게 단장한 차세대 플래그십 라운지를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정식 개장에 앞서 지난달 26일(현지시각)부터 양일간 LA 국제공항 톰 브래들리 국제선 터미널에 위치한 대한항공 신규 라운지에서 사전 공개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유관기관 관계자 200여 명을 초대해 라운지 소개 및 투어를 진행했다. 이날 공개한 대한항공의 LA 국제공항 라운지는 글로벌 건설 디자인 전문업체인 LTW 디자인웍스 스튜디오에 의뢰, 약 650억원을 투입해 22개월에 걸친 공사 끝에 완성됐다. 라운지는 일등석 라운지(6층)와 마일러 클럽 및 프레스티지 라운지(5층) 총 2곳이다. 기존보다 1.27배 커진 총면적 1,675제곱미터(㎡)로, 대한항공이 운영하는 해외 직영 라운지 가운데 최대 규모다. 공항 고층에 자리한 라운지 좌석에서 내부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발코니 테라스를 설치하고, 통창을 활용한 개방형 구조로 보다 여유롭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라운지 인테리어는 밝은 자연광이 깊게 들어오는 구조로 설계해 '천사의 도시(City of Angels)'라 불리는 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