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파리크라상과 비알코리아는 공정거래위원회 및 주요 외식사업자들과 함께 ‘외식분야 가격인상 및 중량감축 정보제공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외식서비스 시장에서 소비자의 합리적인 선택을 지원하고 민생 및 물가안정과 공정한 거래질서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파리크라상과 비알코리아는 향후 제품의 권장소비자 가격을 인상하거나 중량을 감축할 경우, 시행 시점 기준 최소 1주일 전에 홈페이지 및 언론 등을 통해 관련 내용을 소비자에게 사전 안내할 계획이다. 다수 제품이 해당될 경우에는 상품 유형별 평균 인상률 또는 평균 감축률을 고지할 계획이다. 또한 가맹점과 사전에 충분히 협의하고, 매장에서도 가격 인상 예정 사실을 소비자에게 안내할 수 있도록 가맹본부가 교육과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도세호 파리크라상·비알코리아 대표이사는 “가맹본부와 가맹점, 소비자가 함께 신뢰를 쌓아가는 것이 건강한 외식 생태계를 만드는 길”이라며 “이번 협약이 외식업계와 소비자, 정부가 상생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하나투어는 3·1절을 맞아 중국 상하이 루쉰공원 내 윤봉길 기념관에서 3천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하고 기부 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윤봉길 의사의 애국정신을 기리고 기념관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송미선 대표를 비롯해 최재하 주상하이 대한민국 총영사관 부총영사, 김종호 윤봉길 의사 기념사업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후원기금 전달식과 감사패 수여, 기념관 소개 등이 진행됐다. 전달된 기부금은 윤봉길 의사의 어록비 제작 및 설치와 기념관의 유지·보수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6월 12일부터 3일간 상하이 홍췐루에서 열리는 매헌 문화제 운영에도 활용된다. 한편, 하나투어는 난민 등 이주민의 사회통합에 기여하고 있는 기쁨나눔재단과 협약을 체결하고 학생난민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법무부와 유엔난민기구(UNHCR)의 '학생난민 프로그램' 시범 사업을 통해 국내에 입국한 첫 사례를 대상으로 한다. 하나투어는 이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3천600만 원 상당의 대학 등록금과 정착금을 지원하며, 정책적 협력을 바탕으로 사회 통합에 기여할 방침이다. 하나투어 관계자
【 청년일보 】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오는 3월 8일까지 지하 1층에서 와인 페스티벌 ‘블루밍 와인 위크(Blooming Wine Week)’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잠실점 입점 6개 와인 브랜드가 모두 참여하는 연중 최대 규모의 와인 축제다. 이번에는 10종 이상의 무료 시음과 브랜드별 랜덤 뽑기, 룰렛 이벤트 등 고객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해 현장의 즐거움을 더했다. 롯데백화점은 희소성 높은 프리미엄 와인을 일자별 한정 특가로 선보이며, 단종 및 라벨 손상 와인을 최대 70% 할인 판매하는 등 와인 애호가들을 위한 합리적인 쇼핑 기회를 제공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도멘 르루아 샹베르땡 그랑크뤼(2천500만 원)’, ‘할란 이스테이트(290만 원)’, ‘사시까이아(42만 원)’ 등이 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정부가 등록임대사업자의 불법행위와 집값 담합에 대해 전례 없는 고강도 기획 수사와 현장 점검에 착수했다. 27일 정계에 따르면 국무조정실 부동산감독추진단은 전날 제8차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협의회를 개최하고 국토교통부, 경찰청, 서울시, 경기도 등 관계기관과 함께 시장 질서 교란 행위에 대한 무관용 대응 방침을 확정했다. 이번 조치는 최근 매매 거래량이 회복세를 보이고 임대차 시장 내 월세 비중이 역대급으로 높아진 시장의 구조적 변화를 겨냥한 결과다. 범정부 차원의 수사망이 가동된 배경에는 1월 주택통계에서 나타난 시장 지표의 급격한 변화가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5천945건으로 전월(4천871건) 대비 22.0% 급증하며 대기 수요의 유입이 확인됐다. 거래 활성화 조짐이 보이자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한 인위적인 집값 담합 행위가 기승을 부릴 가능성이 커졌다. 이에 국토부는 부동산 분야 특별사법경찰을 투입해 담합 등 위법행위에 대해 직접 수사에 나서며, 경찰청은 부동산 범죄 특별단속을 통해 인위적 가격 형성에 대한 첩보 수집을 강화하기로 했다. 서울시 역시 강남·서초·송파 등 대단지 아파트 밀집 지역을 중
【 청년일보 】 향후 2년간 전국적으로 약 41만5천 가구의 아파트 입주가 예정된 가운데, 경기도가 전체 물량의 35%를 차지하며 공급을 주도할 전망이다. 반면 서울 등 수도권의 내년 입주 예정 물량은 건설 경기 악화와 사업장별 일정 변경 등의 영향으로 이전 전망치보다 소폭 줄어들었다. 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R114가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향후 2년간 전국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이 총 41만4천906호로 집계됐다고 27일 발표했다. 이번 자료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양 기관이 보유한 주택건설 실적과 정비사업 추진 현황 등을 종합해 산출한 결과다. 연도별 입주 예정 물량은 2026년 19만8천583호, 2027년 21만6천323호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총 14만6천62호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물량이 집중되었으며, 이는 전체 공급량의 약 35%를 차지하는 규모다. 서울은 2년간 총 4만4천355호가 입주할 예정이며, 2026년 2만7천158호에서 2027년 1만7천197호로 공급량이 줄어들 전망이다.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의 2026년 입주 예정 물량은 서울 2만7천158호, 경기 6만2천893호, 인천 1만5천161호를 합쳐 총
【 청년일보 】 서울시가 사회적 관계 단절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체험형 회복 모델인 ‘행복동행학교’를 확대 운영한다. 시는 오는 3월부터 11월 말까지 목동, 성북, 마포, 광진 등 4개 청소년센터에서 ‘청소년 행복동행학교’를 가동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도한 경쟁과 디지털 기기 의존 등으로 고립감이나 우울감을 호소하는 청소년들이 늘어남에 따라 이들의 건강한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발표된 실태조사에 따르면 청소년 10명 중 3명이 사회적 관계 단절을 경험했으며, 이들 대다수는 대인관계의 어려움을 원인으로 꼽았다. 시는 이러한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기존 상담 위주의 방식에서 벗어나 또래와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놀이와 활동 중심의 통합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유스톡 프로젝트, 유스톡 스쿨, 유스톡 캠프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유스톡 프로젝트는 학교 밖 청소년의 생활 패턴 회복과 또래 관계 형성을 돕고, 유스톡 스쿨은 학교와 협력해 부적응 학생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등교 거부 등 심리적 위기 수위가 높은 학생을 위한 상담·활동 통합형 과정이 새롭게 도입됐다. 가족 내
【 청년일보 】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하 코스포)이 '2026년 정기 대의원총회'를 열고, 김재원 엘리스그룹 대표를 제5대 신임의장으로 선출했다. 27일 코스포에 따르면, 지난 26일 강남 마루180에서 열린 대의원총회에는 4대 의장인 한상우 위즈돔 대표와 부의장단을 비롯한 이사사·대의원사·정회원사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지난해 코스포가 전개한 사업 결과 및 결산 보고가 진행됐으며, 올해 사업계획 공유와 예산안 등 주요 안건이 의결됐다. 이날 대의원총회 구성원은 지난 1월 개최된 1차 이사회에서 단독 후보로 오른 김재원 엘리스그룹 대표를 5대 의장에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김재원 신임 의장은 AI 인프라와 클라우드, 산업별 솔루션 및 교육을 통합 제공하는 'AI 풀스택' 기업 엘리스그룹의 대표로 국내 AI 생태계 확산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 신임 의장은 "국가 예산 730조 시대를 맞아 코스포는 국가 경제의 미래를 설계하는 핵심 정책 파트너로 도약하고자 한다"며 "출범 10주년을 맞는 2026년을 기점으로 AI 기술 쿼터제 도입 등 신산업 분야 규제 혁신과 글로벌 협력을 강화해 지난 10년의 씨앗이 스타트업 생태계의 풍성한 열매로 결실
【 청년일보 】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11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서 일본 인기 위스키 브랜드 '닛카 위스키'의 '닛카 프론티어 론칭'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신제품 '닛카 프론티어'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또한, 숙성 위스키 '닛카 미야기교 10년'을 한정 수량 판매하고, 닛카 위스키의 4가지 제품을 한 잔씩 맛볼 수 있는 샘플러를 운영한다. 대표 상품은 ‘닛카 프론티어’(3만9천원), ‘프론티어 글라스 패키지’(7만8천원), ‘미야기교 싱글몰트 10년’(26만원) 등이다. 행사 기간 동안 닛카 프론티어 단품은 현대백화점에서만 구매할 수 있으며, 2병을 구매한 고객 선착순 1천명에게 일본 현지 닛카 위스키 전용 잔을 증정할 예정이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엔에이치엔(이하 NHN)은 SQUARE ENIX CO., LTD.(스퀘어에닉스, 이하 SQUARE ENIX)와 보스 토벌형 팀 배틀 신작 'DISSIDIA DUELLUM FINAL FANTASY(디시디아 듀엘룸 파이널 판타지)'의 글로벌 사전등록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DISSIDIA DUELLUM FINAL FANTASY'는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전사들이 다수 등장하는 '디시디아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최신 모바일 게임이다. 퍼블리싱은 SQUARE ENIX에서 담당하며, 개발은 NHN플레이아트와 SQUARE ENIX가 함께 맡았다. 한국어를 포함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번체)를 지원한다. 3명으로 구성된 두 팀이 대결하며, 이용자와 마물이 뒤엉킨 상황에서 먼저 보스를 쓰러뜨린 팀이 승리한다. 이용자는 한 손으로 간단하게 조작하면서도 시원한 액션을 만끽할 수 있다. 메인 스토리에서는 현대 도쿄로 소환된 전사들의 이야기를 풀 보이스로 경험할 수 있다. 사전등록은 내달 정식 출시 전까지 구글 플레이 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진행할 수 있다. 사전등록을 맞이해 이용자들을 위한 '로그인 보너스' 이벤트를 준비했다. 서비스 시작 후
【 청년일보 】 크래프톤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인 5민랩이 자사 실시간 PvP 액션 게임 '스매시 레전드(SMASH LEGENDS)'에서 신작 모바일 게임 '템빨용사(Overgeared Hero)'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간은 오는 4월 7일까지다. 27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스매시 레전드' 게임 내 이벤트 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 전원에게 다양한 인게임 보상이 지급된다. 기본 보상으로는 ▲[템빨용사] 로고 아이콘 1종 ▲[템빨용사] 냥법사 캐릭터 아이콘 1종 ▲3천 크레딧 ▲100 레전드 코인 ▲패션 티켓 3장 ▲행운 티켓 10장 ▲보석 100개가 제공된다. 특히 템빨용사 아이콘 2종은 이번 사전예약 이벤트를 통해서만 획득할 수 있는 신규 아이콘으로, 참여 이용자에게 한정 제공된다. 보상은 게임 내 우편함으로 지급된다. 또한 템빨용사 누적 사전예약자 수에 따라 추가 보상도 마련됐다. ▲10만명 달성 시 스매시 드롭(등급 랜덤) 3개 ▲20만명 달성 시 1만 크레딧 ▲30만명 달성 시 레전드 코인 300개 ▲40만명 달성 시 특별한 행운 티켓 40장 ▲50만명 달성 시 보석 500개를 각각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템빨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