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현대차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는 아랍에미리트(UAE) 룹알할리 사막에서 '제네시스 데저트 프리미어'를 열고 오프로드 콘셉트카 '엑스 스콜피오 콘셉트(X Skorpio Concept)'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엑스 스콜피오 콘셉트(X Skorpio Concept)’는 오프로드 레저를 즐기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된 콘셉트 모델로, 기존 오프로드 차량과는 차별화된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강력한 주행 성능을 동시에 갖췄다. 엑스 스콜피오 콘셉트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강력한 주행 성능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혹독한 환경에서 강인하게 생존하는 전갈에서 영감을 받았다. 차체 외관은 전갈의 아치형 꼬리와 같은 유려한 곡선이 주를 이루고 외부 패널은 극한 환경에서 신속한 수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실내는 신체 움직임이 많은 오프로드 차량에서 운전자가 편안함을 느끼고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험로 주행에 최적화한 고성능 내연기관 엔진을 비롯해 18인치 비드락 휠, 40인치 오프로드 전용 타이어, 전용 서스펜션, 브렘보 브레이크 등이 적용됐다. 제네시스는 ‘엑스 스콜피오 콘셉트 공개’에 이어 세 가지
【 청년일보 】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으로 매출 61조1천181억원, 영업이익 3조3천575억원을 달성했다고 28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6.8%, 9.2% 늘어난 수치로, 모두 역대 최대 규모다. 4분기 기준으로는 매출 15조3천979억원, 영업이익 9천305억원을 달성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은 4.7% 상승했으나 영업이익은 -5.6% 감소했다. 현대모비스의 지난해 실적은 모듈조립과 부품제조 등 제조 분야가 견인했다. 이 사업 부문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9% 증가한 47조8천1억원을 기록했다. 북미 전동화 공장의 본격 가동과 더불어 전장부품 등 고부가가치 핵심부품 성장이 매출 증가를 이끌었고, 미국 관세 영향에도 전사적 손익개선 활동이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다라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A/S 부품 사업 부문도 글로벌 수요 강세가 지속되고, 우호적 환율효과로 13조3천18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10.2% 증가한 수치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총 배당금을 6천500원으로 확대한 데 이어, 기 보유 중이던 자사주 70만 주와 신규 매입한 자사주 156만 주를 소각한 바 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 청년일보 】 기아가 28일 지난해 4분기 경영실적을 공시하고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판매대수(도매 기준) 76만3천200대, 매출액 28조877억원, 영업이익 1조8천425억원, 세전이익(경상이익) 2조1천110억원, 당기순이익 1조4천70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판매대수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9%, 32.2% 감소했다. 매출은 3.5% 증가하며 역대 4분기 기준 최대 매출액을 기록했다. 기아는 "미국 하이브리드, 서유럽 전기차 중심 수요 강세 등 글로벌 친환경차 수요의 지속 증가로 4분기 역대 최대 매출액을 기록했다"며 "미국 관세 영향과 북미, 유럽 시장 인센티브 등 경쟁비용이 다소 늘어났지만, 전방위적인 비용 절감 노력과 우호적인 환율 효과로 이를 상쇄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투자자 가이던스 차원에서 기아는 2026년 사업계획도 발표했다. 기아는 올해 연간 판매목표를 지난해 대비 6.8% 늘어난 335만대로 설정했다. 연간 매출은 122조3천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2%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은 10조2천억원, 연간 영업이익율은 8.3%로 내다봤다. 기아는 "미국 관세 적용과 경쟁 심화에 따른 비용 증가에
【 청년일보 】 현대자동차가 'CNN 인터내셔널 커머셜(CNN International Commercial·CNNIC)'과 전 세계 CNN 시청자들에게 한국 문화를 심층 탐구하는 다큐멘터리 시리즈를 선보인다. 현대차는 CNNIC과 수년간 이어온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올해 신규 방영할 CNN 오리지널 시리즈인 '케이-에브리띵(K-Everything)'을 단독 후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케이-에브리띵은 전 세계 대중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한국 문화가 가진 창의성과 저력을 조명하는 다큐멘터리 콘텐츠로 열정·혁신 등 한국 문화가 전 세계적 신드롬을 일으킬 수 있었던 원동력과 위상을 소개할 예정이다. 총 4부작으로 제작되는 이번 시리즈는 지난 2024년 연극·뮤지컬계 최고 권위의 상인 토니상 수상 후보로 지명된 배우 겸 감독 '대니얼 대 킴(Daniel Dae Kim)'이 총괄 프로듀서 및 진행자로 참여한다. 대니얼 대 킴은 그간 아시아 지역을 조명하는 콘텐츠를 다수 제작해 온 프로듀서로서 한국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 데에도 기여해왔다. 또 ▲음악(Music) ▲영화(Film) ▲음식(Food) ▲뷰티(Beauty)를 주제로 한 개별 에피소드마다 가수 '태양', 배우
【 청년일보 】 한국타이어는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사이자 오피셜 파트너로 활동 중인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이하 포뮬러 E)' 시즌 12의 제3라운드 '2026 마이애미 E-PRIX'가 이달 31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에서 개최된다고 28일 밝혔다. 대회가 열리는 '마이애미 인터내셔널 오토드롬'은 총 길이 2.32km, 14개의 급격한 회전 구간으로 이루어진 도심형 서킷이다. 포뮬러 E 대회에서 처음 공개된 서킷인 만큼, 팀들은 기존 주행 데이터 없이 레이스에 나서게 되며 타이어의 접지 안정성, 온도 제어 능력, 드라이버의 집중력이 승부를 가르는 핵심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대회에서도 공식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 레이스(iON Race)'를 공급하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지원한다. '아이온 레이스'는 고속 주행과 급격한 제동이 반복되는 레이스 환경에서도 일관된 접지력과 제동력을 유지하도록 설계됐으며, 정밀한 핸들링과 우수한 내구성을 바탕으로 극한의 레이싱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구현한다. 이와 함께, 한국타이어는 대회 기간 동안 '팬 빌리지(Fan Village)'
【 청년일보 】 에어서울이 다음 달 4일까지 국제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 대상은 탑승 기간이 다음 달 1일부터 4월 30일까지인 항공권이다. 특별 할인이 적용된 항공권은 에어서울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특히 다낭·나트랑·괌 노선은 타 노선보다 높은 할인율이 적용된다. 이와 함께 여행자 보험, 숙박, 액티비티, 공항철도 등 제휴 혜택도 마련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다가오는 봄을 앞두고 보다 발 빠르게 여행을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합리적인 운임으로 따뜻한 봄 여행의 설렘을 미리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강필수 기자 】
【 청년일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국회가 양국 간 무역 합의를 비준하지 않고 있다는 이유로 자동차 관세를 15%에서 25%로 기습 인상하겠다고 밝히면서 국내 자동차 업계가 또 다시 '관세 쇼크’에 직면했다. 특히 지난해 2, 3분기에만 4조6천억원에 달하는 관세 폭탄을 감내해야 했던 현대차와 기아는 '비상등'이 켜진 상황이다. 완성차업계 안팎에선 정부와 국회, 산업계가 '원 팀'으로 뭉쳐 미국의 압박을 피할 실용주의적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조언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한국 입법부가 한국과 미국과의 합의를 지키지 않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난 자동차, 목재, 의약품 및 기타 모든 상호관세(국가별 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과 난 2025년 7월 30일에 양국을 위한 위대한 합의를 했으며, 내가 2025년 10월 29일 한국에 있을 때 그런 조건을 재확인했다. 왜 한국 입법부는 합의를 승인하지 않았는가"라고 적었다. 일각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한국 국회의 승인은 한국이 미국에 약속한 투자를 이행하기 위해
【 청년일보 】 현대자동차는 영국 테이트 미술관과 진행하는 대규모 전시 프로젝트인 '현대 커미션(Hyundai Commission)'의 2026년 전시 작가로 타렉 아투이(Tarek Atoui)가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11번째를 맞는 현대 커미션은 현대미술의 발전을 위해 매년 한 명의 작가를 선정해 영국 런던에 위치한 테이트 모던 중심부에 있는 전시 공간 '터바인 홀(Turbine Hall)'에서 새로운 작품을 선보일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타렉 아투이는 1980년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태어나 현재 프랑스 파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이자 작곡가로, 음악사·악기·음악 제작에 대한 폭넓은 연구를 통해 소리에 대한 인식과 경험을 새롭게 제시하고 그 이해를 확장하는 다감각적 퍼포먼스와 설치 작업을 선보여 왔다. 그의 작업의 핵심은 여러 예술가·작곡가·제작자들과 협업해 유리·물·도자기 등의 재료로 새롭게 구상한 악기를 직접 만드는 데 있다. 이 악기들은 하나의 조각 작품으로 기능하는 동시에, 모터의 섬세한 작동 또는 연주자와 관객의 신체적 접촉이나 호흡을 통해 소리를 내는 것이 특징이다. 작가는 악기 연주를 기반으로 한 소리에, 여러
【 청년일보 】 한국타이어는 지난 2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국제자동차연맹(이하 FIA)과 공식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혁신(Innovation)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안전(Safety)을 미래 모빌리티 및 모터스포츠의 핵심 가치로 내세워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력을 도모하는 'FIA 글로벌 파트너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협약식에는 한국타이어 유럽본부장 박종호 부사장, FIA 모하메드 벤 술라엠 회장이 참석했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협약을 통해 매년 12월 개최되는 'FIA 어워즈(FIA Awards)'의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 FIA 어워즈는 한 해 동안 모터스포츠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선수와 관계자들을 기념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글로벌 모터스포츠 산업의 주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울러, 2026년부터 2028년까지 'FIA 지속가능 혁신 시리즈(FIA Sustainable Innovation Series)'의 공식 파트너로도 활동한다. 이는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이하 포뮬러 E)', 'FIA 월드 랠리 챔피언십(이하 WRC)', 'FIA 포뮬러
【 청년일보 】 티웨이항공 대구공항 지점장이 대구국제공항 활성화 및 이용객 편의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지점장은 대구국제공항의 환승 환경 개선과 공항 인프라 효율화로 공항 경쟁력을 향상시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오영수 티웨이항공 대구공항 지점장은 대구국제공항의 국제노선을 유치와 지역 거점 공항으로서 역할을 강화에 주력해 왔다. 특히 대구공항공사와 협력해 '대구국제공항 국제선 환승 운영'을 시행하며 대구국제공항의 국제선 환승 수요 확보에 기여했다. 또한 공항 내 주기장 부족 문제와 교통약자 이용 불편 개선, 커퓨타임(Curfew Time, 야간운항통제시간)에 따른 항공기 운항 제약 등 대구국제공항의 구조적 한계를 해소하기 위해 가변형 탑승교 '스윙브릿지'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스윙브릿지는 23일부터 운영을 시작하였다. 티웨이항공은 대구국제공항과의 지속적인 협력과 실질적인 추진을 통해 해외에서 대구를 경유하는 외국인 이용객의 공항 이용 편의가 크게 강화됐으며, 대구 지역민이 다양한 노선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전망했다. 오영수 티웨이항공 대구공항 지점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