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건설 경기 회복과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올해 총 17조9천억원 규모의 대규모 발주 계획을 확정했다. 특히 전체 물량의 70% 이상을 수도권과 3기 신도시에 집중 배치해 주택 공급 부족 우려 해소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LH는 올해 총 1천515건, 17조8천839억원 규모의 공사 및 용역 발주 계획을 수립했다고 25일 밝혔다. 부문별로는 공사 부문이 15조8천222억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하며, 용역 부문은 2조617억원 규모다. 주목할 점은 주택 사업에 대한 집중도다. 전체 발주 금액의 약 68%에 달하는 물량이 주택 사업 관련 분야에 편성됐다. LH는 건축공사에 8조7천억원, 전기·통신·소방 등 부대공사에 3조3천억원을 각각 투입해 주택 건설 물량을 대폭 확보할 계획이다. 심사 유형별로는 대형 공사에 적용되는 종합심사낙찰제가 13조5천억원(402건)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적격심사 3조3천억원(966건), 기타 방식 1조원(147건)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발주 현황을 보면 서울·경기 등 수도권과 3기 신도시 비중이 압도적이다. 남양주왕숙, 인천계양, 고양창릉, 하남교산 등 주요 3기 신도시를 포함한 수
【 청년일보 】 SK텔레콤은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에서 3년 연속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대기업, 공공기업과 각 협력업체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자율적인 안전보건 개선 활동을 추진하면 정부가 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기업이 현장 안전관리 기술이나 경험을 공유하며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SK텔레콤은 통신사 중에서 유일하게 우수기업에 선정된 데에 이어, 올해 3년 연속 우수기업으로 인정받았다. 이 회사는 협력사별 1:1 맞춤 컨설팅 지원과 AI 기술 기반의 안전보건 솔루션 개발 등 다양한 소통 활동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SK텔레콤은 협력사를 대상으로 현장 위험성 평가 개선 방안, 고위험 작업 안전수칙 등 맞춤형 실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 ISO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획득이나 안전보건평가 등급인 ‘SH 등급’ 개선을 목표로 하는 협력사에게는 컨설팅도 지원한다. SK텔레콤은 실제 현장에서 발생했던 안전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그 과정에서 시행된 안전제도와 개선방안들을 협력사와 논의하는 교육도 진
【 청년일보 】 링게임스가 개발하고 엔에이치엔(이하 NHN)가 서비스하는 수집형 RPG '어비스디아(Abyssdia)'를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을 대상으로 정식 출시했다. 25일 NHN에 따르면, '어비스디아'는 미지의 검은 공간 '어비스 슬릿'으로 인해 오염된 세계를 무대로 한 수집형 RPG다. 이용자는 세계의 왜곡된 파장을 바로잡는 '조율사'가 되어, 개성 넘치는 '뱅가드 미소녀'들과 함께 모험을 펼치게 된다. 게임의 핵심 차별점은 속성 연계를 기반으로 한 연속 액션 전투와 콘텐츠 전반에 걸친 연쇄적 플레이다. 특히 디테일을 살린 스토리 전개는 캐릭터에 대한 애착과 몰입도를 높이는 핵심 요소로 작용하며, 이용자는 캐릭터와 함께 성장하고 감정을 공유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캐릭터 개개인의 개성과 숨겨진 서사는 세밀한 연출과 전용 음악을 통해 더욱 생생하게 전달되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 콘텐츠인 '4인 실시간 전투 시스템'과 호감도 콘텐츠 '같이 먹자'는 게임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리는 요소다. 4인 전투 시스템은 캐릭터 조합에 따라 전혀 다른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며, 각 캐릭터가 보유한 고유의 무기와 전투 스타일, 스킬 구조를 바탕으로 캐릭터 간의 관
【 청년일보 】 스마일게이트의 올클래스(ALL CLASS) MMORPG '로드나인'(개발사 엔엑스쓰리게임즈)의 시즌2 첫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신규 성장 콘텐츠와 월드 규모의 신규 사냥터를 추가했다. 25일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에서 시즌2 핵심 성장 콘텐츠인 '장비 각성' 시스템이 추가됐다. 장비 각성은 기존 장비의 능력치를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다. 이용자는 영웅 등급 이상의 장비에 모든 감정 옵션을 1강화 이상 완료한 후 각성을 진행할 수 있다. 무기와 보조장비를 각성하면 공격력과 신규 스탯 '항마력'을 획득할 수 있다. 항마력은 캐릭터의 항마력 수치 차이에 따라 전투에서 가하는 피해와 받는 피해의 최종 수치에 영향을 미치는 능력치다. 스마일게이트는 '격전의 탑'도 함께 선보였다. 이용자는 탑 내에서 등장하는 몬스터를 처치할 때마다 다음 웨이브로 이어지는 연속 전투를 플레이하고, 점수를 쌓아 일정 기준에 도달하면 무작위로 스킬을 획득해 매번 다른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랭킹에 따른 차등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하급, 중급, 상급 등 각 구역의 랭킹 1위 캐릭터가 속한 서버의 모든 이용자는 특별 버프를 받을 수 있다. 격전의 탑은
【 청년일보 】 넷마블의 MMORPG '레이븐2'(개발사 넷마블몬스터)가 신규 콘텐츠 '사역마 원정대' 등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25일 넷마블에 따르면, '사역마 원정대'는 보유 중인 사역마를 이용해 즐길 수 있는 신규 콘텐츠다. 이용자들은 사역마를 활용해 전략적으로 원정대를 구성, 특정 지역에 파견을 보내 다양한 성장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며, 사역마의 등급과 성장에 따라 전투 결과 및 보상이 달라지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업데이트를 기념해 내달 25일까지 진행하는 '사역마 원정대 14일 출석' 이벤트에 참여 시, 1일차 출석 보상으로 '특급 사역마 11회 소환서', 14일차 출석 보상으로 '축복의 사역마 1회 소환서' 등 특별한 보상을 지급한다. 이와함께 '무스티의 기묘한 모험' 이벤트를 통해 게임 접속 보상으로 '희귀 사역마 무스티'를 제공하며, '무스티'를 활용해 '사역마 원정대' 콘텐츠를 이용할 경우 '최상급 사역마 11회 소환서', '계약의 파편' 등 이벤트 보상을 증정한다. '악마 루지엘의 특별한 이벤트'를 통해서는 미션 수행 시 최대 '+5 눈부신 고서 등불 선택 상자' 등의 성유물 보상을 제작할 수 있는 '루지엘의 정수'를 획득할 수 있다.
【 청년일보 】 최근 현대전의 '게임 체인저'로 급부상한 '군사용 드론'을 조명하는 보고서가 발간됐다.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은 25일 발간한 과학기술 & ICT 정책 기술 동향지 '이슈 분석'에서 최기일 한국방위산업연구소 소장 겸 상지대학교 군사학과 교수가 기고한 군사용 드론에 대한 특별원고를 실었다고 밝혔다. 금번 2월호 이슈 분석 제304호에서 최 교수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드론에 대해 "군사용 드론 관련 주요국 동향과 전망"이라는 제목으로 각국의 최신 군사용 드론 개발 및 운용 현황 등에 대해 집중 진단했다. 최 교수는 본문에서 드론의 기초 개념과 발전 추세 특징을 짚고, 국내외 군사용 드론 개발 주요 특징에 이어 군사용 드론 운용사례 및 추진 전망 등에 대한 관련 함의와 시사점을 도출했다. 특히 미국, 중국, 러시아, 프랑스, 영국, 이스라엘, 이란, 튀르키예, 이탈리아, 스페인, 북한 등 각국의 주요 군사용 드론 동향을 집중 분석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중심으로 미래 첨단 군사용 드론 개발 추진방향에 대해 제언했다. 【 청년일보=이창현 기자 】
【 청년일보 】 넥슨 자회사 넥슨게임즈에서 개발한 모바일·PC MMORPG '히트2' 오리진 서버에 길드 콘텐츠 '금단의 균열'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25일 넥슨에 따르면, 매주 토요일 오리진 서버에서 열리는 '금단의 균열'은 무작위로 등장하는 보스 몬스터를 토벌하고 최대 '전설 장비'를 획득할 수 있는 길드 단위 경쟁 콘텐츠다. 전투력이 유사한 길드 8개를 매칭해 전투가 진행되며, 길드명과 캐릭터명은 모두 익명으로 운영되어 기존 서버 구도와 무관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전투 진입 시 '나락의 유형지', '폐허의 유형지', '악몽의 유형지' 등 몬스터 구성과 난이도가 각기 다르게 적용된 3개 필드 중 1개를 선택할 수 있으며, 보스 몬스터 처치 시 고대 등급부터 최대 전설 등급 장비를 획득할 수 있다. 또, '비탄의 성지' 던전에는 95레벨 구간을 추가해 골드 획득 효율을 기존보다 강화하고, '불안정한 파워스톤 강화서'도 얻을 수 있도록 드랍 아이템 구성을 업데이트했다. 이와 함께 65레벨, 75레벨 구간에는 즉시 완료 기능을 추가했다. 클래식 서버에서는 인터 서버 콘텐츠 '몰락자의 은신처'에 신규 지역 '공허 안개 숲'을 업데이트했다. 영지 보스 '광폭한
【 청년일보 】 홈플러스는 경영 정상화를 마무리하기 위해 회생절차 연장이 필요하다고 25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법원에 제출한 회생계획안의 구조혁신 계획들을 차질 없이 실행 중이다"며 "그 결과 비용 절감 및 사업성 개선도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홈플러스는 인력 현황이 회생절차 개시 전인 2025년 2월 1만9천924명에서 2026년 4월 기준 1만6천450명으로 17.4%(3천474명) 감소해 약 1천600억원의 인건비 절감을 예상했다. 또 41개 정리 대상 점포 중 19개 점포를 연내에 영업 종료할 계획이어서 임대료 조정과 부실 점포 정리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효과가 1천억원을 넘어 오는 2028년에는 영업이익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MBK파트너스는 관리인 변경 시 긴급운영자금(DIP) 1천억원을 우선 집행할 수 있다는 입장을 법원에 전달했다고 홈플러스는 설명했다. 이는 기존 경영진 중심의 관리인 체제를 포기하고, 회생 절차를 연장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서울회생법원이 지난 11일 주주사, 채권단 및 노조 등 주요 이해관계자들에게 새로운 관리인을 추천해 달라고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 청년일보
【 청년일보 】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다음 달 3일부터 홈플러스 입점 소상공인에게 긴급 경영안정 자금을 직접대출 방식으로 전환하고, 간이 심사를 도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과 홈플러스 입점 소상공인 간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을 반영한 것으로, 보증기관이나 은행심사를 거치지 않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서류심사만으로 대출이 진행돼 신속한 자금 지원이 가능해진다. 중기부는 또한 홈플러스 점포가 지방세 체납 등으로 압류된 경우에도 입점 소상공인은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했다. 직접대출을 희망하는 홈플러스 입점 소상공인은 다음 달 3일 오전 10시부터 소상공인 정책자금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엔에이치엔(이하 NHN)이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과 함께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옥 투어 및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5일 NHN에 따르면, 지난 24일 NHN 판교 사옥 '플레이뮤지엄'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IT 산업에 관심 있는 성남시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호기심 많은 초등학생부터 진로 고민이 시작되는 중학생으로 구성된 참가 학생들은 NHN의 독창적인 기업 문화가 녹아있는 사옥 공간을 둘러보며 기업 철학을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지는 '직무 멘토링' 세션에서는 현직 임직원들이 직접 멘토로 나서 IT 산업의 다양한 직무와 생생한 실무 경험담을 공유하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는 IT 기업 입사를 위한 준비 사항부터 게임 개발과 관련된 구체적인 질문들이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견학에 참여한 한 학생은 "회사 안에 가로등도 있고 예쁜 옥상 정원도 있어서 깜짝 놀랐다"며 "딱딱한 사무실이 아니라 마치 근사한 박물관에 온 것 같아, 나중에 커서 꼭 이런 곳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천진난만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NHN은 이사회 이준호 의장의 경영 철학에 따라 IT 기업의 기술력과 전문성을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