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롯데백화점 평촌점은 오는 26일까지 수제맥주와 와인을 테마로 한 ‘무빙 브루어리’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무빙 브루어리는 전국 각지의 양조 장인들이 빚은 크래프트 맥주 전문 브랜드로, 이번 행사에는 울릉도 화산 용출수로 만든 맥주를 비롯해 각 지역의 수제맥주 100여 종을 선보인다. 또한 9개의 전문 와인 수입사가 엄선한 세계 각국의 와인과 수제 감자칩 브랜드 ‘송화칩스’가 참여해 미식의 깊이를 더 한다. 팝업매장은 캠핑 의자와 테이블을 비치한 ‘실내 야장’ 컨셉으로 꾸며지며, 버스킹 공연과 시음 공간을 조성해 축제 분위기로 연출한다. 더불어 영국 마스터 브루어가 만든 맥주를 1천원에 한정 판매하는 등 이색 이벤트도 진행한다. 최원석 롯데백화점 평촌점장은 "평촌점은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차별화된 '팝업 스테이지'를 구축해, 단순한 쇼핑을 넘어선 새로운 오프라인 공간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안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경기 남부권을 대표하는 쇼핑 랜드마크로서 고객들에게 새로움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독창적인 기획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대우건설이 서울시와 함께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여해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의 가치를 담은 정원을 조성한다. 대우건설은 6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서울시와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박람회 준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박람회장 내 기업의 정체성을 담은 정원을 조성해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고, 기업의 ESG 경영 실천 및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한 민관 협력 사업이다. 대우건설은 서울숲 중앙 잔디광장 인근에 자사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SUMMIT)의 철학을 반영한 써밋 사일런스(SUMMIT Silence) 정원을 선보일 계획이다. 써밋 사일런스는 브랜드 슬로건인 열망과 성취의 기념비를 공간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도심의 소음에서 벗어나 내면의 고요함에 집중할 수 있는 정원을 지향하며, 방문객이 머물 수 있는 플로팅 라운지를 배치해 서울숲의 경관을 감상하며 휴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대우건설은 국내외 대형 프로젝트에서 축적한 조경 기술력을 이번 정원에 집약할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기업동행정원은 자연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도시 공간 조성을 목표로 기
【 청년일보 】 한화와 GS건설이 한국거래소로부터 공시 역량과 시장 소통 능력을 인정받아 올해의 공시우수법인에 선정됐다. 양사는 투명한 정보 공개와 체계적인 공시 관리 시스템을 통해 투자자 신뢰를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5일 서울 사옥에서 시상식을 열고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816개사 중 한화와 GS건설을 포함한 총 8개사를 2025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해 표창패를 수여했다. 공시우수법인은 매년 상장법인의 공시 실적과 제도 운영 현황 등을 종합 평가해 투자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한 기업에게 주는 표창이다. 공시우수법인에 선정된 기업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향후 5년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1회 유예받을 수 있으며 공시담당자 연례교육 이수 면제, 1년간 연부과금 및 추가·변경상장수수료 면제, 공시담당자 1인 해외업무연수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 한화는 자율공시와 영문공시, 공정공시 등을 지체 없이 이행하며 주주 및 투자자 보호를 실천해왔다. 특히 기업가치 제고계획을 공시하고 기업 밸류업을 위한 전략과 핵심 지표를 제시한 점이 주목받았다. 올해 1월에는 개인 주주 대상 간담회를 개최해 기업 비전과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공유하는
【 청년일보 】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호텔·리조트 쏠비치 남해가 지중해 휴양지의 이국적인 감성과 남해의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는 호캉스 패키지 2종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먼저, ‘밀라노 스테이(Milano Stay)’ 패키지는 남해 바다와 맞닿은 오션뷰 객실과 리조트 내 주요 부대시설을 결합해 여유로운 호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객실 1박 또는 2박 ▲아이스비치 이용권(2인) ▲웰컴 티(2잔) 기본 구성과 함께 인피니티 풀 50% 할인권(4인)을 특별 혜택으로 제공한다. 판매 및 투숙기간은 3월 31일까지다. 패키지에 포함된 ‘아이스비치’는 국내 최초로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야외 스케이트장으로 친환경 HDPE 패널 소재로 제작되어 실제 빙상과 유사한 마찰력을 구현해 쏠비치 남해만의 시그니처 부대시설로 꼽힌다. 지중해식 이탈리안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콜라초네(Colazione)’ 패키지도 선보인다. ‘콜라초네’는 아침 식사를 의미하는 이탈리아어로 이번 패키지에는 객실과 함께 마미 미트볼, 카포나타, 양갈비 구이 등 지중해식 요리가 제공되는 조식 뷔페 이용권(2인)이 포함됐다. 판매 및 투숙 기간은 4월 29일
【 청년일보 】 현대백화점은 무역센터점 6층에 미국 하이엔드 커스텀 퍼터 브랜드 '랩골프(L.A.B GOLF)' 매장을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랩골프는 스트로크 시 헤드의 회전을 억제해 높은 관용성과 직진성이 특징인 '제로토크 퍼터(Zero Torque Putter)'를 업계 처음 선보인 하이엔드 골프 브랜드다. 대표 제품으로는 '오즈 원 아이(OZ.1i)'(110만원), '메즈 원(MEZZ1)'(89만원), '링크 원(LINK1)'(89만원) 등이 있다. 매장 오픈을 기념해 퍼터를 구매한 고객 선착순 200명에게 한정판 퍼터 커버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행사도 진행한다. 한편,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랩골프를 비롯해 가민, 헬리녹스, 윌슨 등 인기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들을 새롭게 선보이며 프리미엄 라인업을 지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노랑풍선은 두바이(DXB)에 체류 중인 고객 70여명 전원의 귀국 항공편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현재 3월 8일 24명, 3월 10일 46명이 순차적으로 귀국할 예정으로 체류 고객 전원의 귀국 일정이 확정된 상태다. 고객들은 에미레이트항공(EK)을 이용해 타이페이, 방콕, 홍콩 등을 경유한 뒤 대한항공(KE)편으로 인천에 도착할 예정이며, 회사 측은 고객들의 보다 빠른 귀국을 위해 추가 대체편 확보에도 노력하고 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현지 체류 고객들의 안전한 귀국을 최우선으로 항공사와 긴밀히 협의해 항공편을 확보했다”며 “고객들이 차질 없이 귀국할 수 있도록 끝까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W컨셉은 이지은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이 대표는 W컨셉의 최초 여성 대표이자 상품2담당 상무직을 수행해왔다. 또한 그는 LF, 코오롱 등 전문기업에서 경력을 쌓아왔다. W컨셉 측은 "패션 전문가를 대표로 선임한 W컨셉은 치열한 패션 시장의 경쟁 상황에서 패션 버티컬 플랫폼의 핵심 역량을 재점검하고 본원적 경쟁력을 더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통해 W컨셉의 독보적인 상품기획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지난 5일 전분당 담합 사건과 관련해 행위 사실과 위법성, 조치 의견 등을 담은 심사보고서를 대상, 사조씨피케이, 삼양사, CJ제일제당 등 4개 전분당 제조·판매 사업자에게 송부했다고 6일 밝혔다. 같은 날 심사보고서를 위원회에 제출하면서 공식 심의 절차도 개시됐다. 공정위 심사관은 앞서 3개 제당사의 설탕 담합 사건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전분당 관련 담합 혐의를 포착했다. 이후 추가 조사를 통해 밀가루에 이어 전분당 제조·판매 사업자들의 조직적인 담합 정황을 확인하고,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 초까지 약 142일 동안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심사관은 이들 업체가 2018년 5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약 7년 6개월 동안 전분당 판매 가격을 반복적·조직적으로 담합한 것으로 판단했다. 공정위는 이 담합 행위로 영향을 받은 관련 매출액이 약 6조2천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산정했다. 전분당은 옥수수를 분쇄해 생산하는 전분(분말 형태)과 전분을 가수분해해 만든 물엿, 포도당, 액상과당 등 당류를 포함하는 제품군을 말한다. 용도에 따라 식품용(면류, 제과 등 원재료)과 산업용(제지, 철강 등 산업에서 접착·코팅 용도
【 청년일보 】 삼성전자는 지난달 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플레이갤럭시 컵: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글로벌 오픈(#PlayGalaxy Cup: PUBG Mobile Global Open)'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플레이갤럭시 컵(#PlayGalaxy Cup) 연간 리그의 공식 개막전이다. 플레이갤럭시 컵은 갤럭시 스마트폰의 혁신적인 게임 퍼포먼스를 체험할 수 있는 글로벌 토너먼트 리그로, 2026년에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PUBG Mobile)과 협업해 연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에 진행된 플레이갤럭시 컵 개막 행사에서는 인기 게이머가 참여한 이벤트 매치가 펼쳐졌다. 북미를 대표하는 e스포츠팀 100 Thieves의 써니(Sunny), 커리지(CouRage), 나이스윅(NiceWigg), 옥테인(Octane)과 OfflineTV의 티나키튼(TinaKitten), 이보니(Yvonnie), 풀리시(Foolish), 마사요시(Masayoshi)가 각각 4인 대표 선수단을 구성했다. 여기에 전 세계 게이밍 인플루언서로 구성된 팀갤럭시(Team Galaxy) 8인이 합류했다. 무대에선 선수들이 갤럭시 S26 울트라로 직접 게임을
【 청년일보 】 헬스케어 전문기업 에이치피앤씨(HP&C)가 과산화초산(PAA) 기반 식품용 살균제 '페라스타(Perastar)'를 통해 강화된 김치 제조 위생 관리 기준 대응에 나섰다. 6일 에이치피앤씨에 따르면, 회사는 HACCP 중요관리점(CCP) 관리에 적합한 살균 솔루션으로 '페라스타'를 제시했다. 이는 최근 배추김치 제조 공정에서의 소독공정 관리 기준 강화에 따른 것이다. 앞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달 19일 배추김치 제조 과정에서 '소독공정'을 중요관리점(CCP)으로 지정해 관리하는 업체에 대해 정기 조사·평가 면제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기존 염소계 소독제의 한계를 보완할 대체 살균제에 대한 업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배추는 유기물 함량이 높아 차아염소산나트륨 등 염소계 소독제가 유기물과 반응하면서 살균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한계를 가진다. 또한 잔류 염소는 김치의 풍미와 유산균 활성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일부 국가에서는 염소계 소독제 사용 식품에 대해 수입 규제를 적용하기도 한다. 에이치피앤씨에 따르면, '페라스타'는 과산화초산 기반 살균제로, 유기물이 많은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살균력을 유지한다. 세계김치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