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하 희망스튜디오)는 지난달 28일 스마일게이트 캠퍼스에서 열린 '팔레트 페스타 2026: 비커밍 더 레조넌스(Becoming the Resonance)'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일 밝혔다. '팔레트 페스타 2026'은 '팔레트'에 참여한 전국 지역아동센터 아동, 청소년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의 창작물을 공유하고 성장의 경험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지난 2022년부터 매년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교사, 학부모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수도권을 비롯해 강원, 대구, 부산, 전주 등 전국 12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기관 교사, 청년 멘토 '호프 크리에이터' 등 총 25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전시된 창작물을 체험하는 '시그널 트랙'과 창작물을 발표하고 서로 교류하는 '레조넌스 트랙'에 참여했다. 시그널 트랙에 마련된 12개의 부스에서는 게임, 영상, 웹툰, 굿즈 등 51개의 다양한 창작물들이 전시됐다. 레조넌스 트랙에서는 아이들이 만든 게임을 활용한 대회 '플레이 스테이지', 영상 상영 및 시사회가 진행된 '스크린 스테이지', 대표 청소년 창작자가 프로젝트를 발표하는 '보이스 스테이지' 등의 프로
【 청년일보 】 엔에이치엔(이하 NHN)은 수집형 RPG '어비스디아(Abyssdia)'가 출시 후 구글 플레이 인기 1위를 기록하며 시장 안착에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어비스디아'는 모든 것을 오염 시키는 미지의 검은 공간 '어비스 슬릿'과 세계의 왜곡된 파장을 조율해 어비스 슬릿에 오염된 사물을 정화하는 '조율사', 그리고 '뱅가드 미소녀들'의 일상과 모험을 그린 수집형 RPG다. 지난 25일 글로벌 출시 후 고유의 깊이 있는 세계관과 주인공 조율사와 뱅가드 미소녀들을 둘러싼 복합적인 스토리라인, 그리고 전략적인 재미를 극대화한 전투 시스템을 내세워 이용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이번 성과는 서브컬처 장르의 핵심인 매력적인 캐릭터 서사와 몰입도 높은 연출이 수집형 RPG를 선호하는 이용자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얻은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빠르게 반영하고, 라이브 방송 등을 통해 소통 중심의 운영을 진행한 것이 초반 흥행에 화력을 더했다. '어비스디아'는 구글 플레이 인기 순위 1위 석권을 기념하고 이용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깜짝 선물을 지급하고 있다. 오는 31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이
【 청년일보 】 넥슨은 롯데월드와 협업해 오는 14일부터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에 '메이플스토리' IP를 활용한 대규모 봄 시즌 축제 '메이플스토리 인 롯데월드(Maplestory in Lotteworld)'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내달 '메이플 아일랜드' 정식 개장을 앞두고 이달 14일부터 오는 6월 14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하는 이번 협업으로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메이플스토리' IP로 가득 채워 이용자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메이플스토리'의 보스 몬스터 '핑크빈'이 수상한 포털로 사라지고, 포털에서 뿜어져 나온 신비한 힘으로 어드벤처 곳곳에 '메이플스토리' 속 세계가 펼쳐져 이를 해결하기 위해 롯데월드 어드벤처로 용사들을 소집한다는 콘셉트로, 방문객은 롯데월드 어드벤처 전역에 조성한 '메이플스토리' 세계관을 탐험하며 다채로운 미션을 즐길 수 있다. 먼저 어드벤처 실내 공간 '용사 모집 존'에서는 QR 코드를 통해 자신의 '메이플스토리' 캐릭터를 불러오거나 나만의 캐릭터를 꾸밀 수 있는 체험공간과, 이번 컬래버의 스토리를 담은 '사라진 핑크빈을 찾아라!' 포토존을 마련한다. 매직아일랜드 실외 공간에는 '헤네시스
【 청년일보 】 KT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6(MWC26)에서 다양한 B2B·B2G 사업과 관련된 전시 아이템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KT는 지난해 대법원의 '재판업무 지원 AI 플랫폼 구축 사업'을 수주했고 2023년부터 경기도 교육청의 'AI교수학습플랫폼'을 개발 및 운영해오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두 사업의 실제 실증 성과를 소개한다. '재판지원 AI 시스템'은 유사판례 검색, 쟁점 분석, 문서 작성 등 재판 관련 핵심 업무 전반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법관과 재판연구원, 법원공무원의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KT는 리걸테크(LegalTech) AI의 상용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적의 데이터베이스와 맞춤형 AI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구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총 45개월 간 4단계에 걸쳐 단계적으로 추진되며, 실사용자를 대상으로 12개 분야 128개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고난이도 과업으로 설계됐다. 현재는 1년 차에 해당하는 ‘법률정보 지능형 검색’ 분야가 시범 오픈 단계이며 순차적으로 추가 서비스가 구축될 예정이다. 재판지원 AI 플랫폼에는 ▲지능형 의미기반 검색·리서치 ▲요지·쟁점 분석 ▲신
【 청년일보 】 KT는 MWC26에서 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AX(AI 전환)를 구현하기 위한 운영체제 'Agentic Fabric(에이전틱 패브릭)'을 전격 공개하며 기업용 AI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KT에 따르면 생성형AI가 문서 요약, 검색 등 보조적인 업무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돼 왔지만 기업 현장에서는 이를 핵심 업무의 영역까지 확장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복잡한 사내 시스템 연동과 데이터 보안 이슈, 예측하기 어려운 AI의 판단 논리 등은 기업이 AI를 실제 업무의 주체로 활용하는데 걸림돌로 작용해 왔다. 이 같은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KT는 AI를 단순 도구가 아닌 기업이 통제하고 운영할 수 있는 구조로 전환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이에 KT는 기업 AX의 해법으로 Enterprise AI OS(기업형 AI 운영체제) 에이전틱 패브릭을 제시한다. KT는 AI가 기업의 핵심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인간 개입을 최소화하는 자율성과 기업의 목표·가치·정책에 부합하는 정렬성, 단순 답변을 넘어 실제 업무 수행으로 이어지는 실행력이 동시에 충족돼야 한다는 원칙 하에 에이전틱 패브릭을 설계했다. 에이전틱 패브릭은 다양한 AI 기술과 에이전트가 직
【 청년일보 】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대전환을 선도하기 위한 대대적 변화를 예고했다. 정재헌 SKT CEO는 1일(현지 시간) MWC26이 열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AI 인프라의 재편과 대규모 투자 계획을 포함한 'AI 네이티브' 혁신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전략은 SKT의 통신 1등 DNA를 AI DNA로 재설계하고, 과감한 도전과 변화를 통해 대한민국의 AI G3 도약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정재헌 SKT CEO는 "현재 AI가 산업간 경계를 허무는 융복합화 환경 속에서 SKT는 '고객 가치 혁신'과 'AI 혁신'이라는 두 가지 과제가 교차하는 변화의 골든타임에 직면해 있다"면서 "SKT는 '고객을 업(業)의 본질'로 정의하고 AI를 통한 변화 혁신을 통해 고객과 대한민국의 자부심이 되는 기업으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SKT는 통신 전 영역에 AI를 적용하는 대전환을 통해 고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한편,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가치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SKT는 통신 서비스의 근간이 되는 통합전산시스템을 AI에 최적화된 설계로 대대적으로 개편한다. SKT는 영업전산, 회선관리, 과금
【 청년일보 】 KT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6(MWC26)'에서 로봇·설비·IT 시스템을 하나의 지능형 생태계로 연결하는 피지컬 AI 전략과 함께 로봇 플랫폼 'K RaaS(KT Robot as a Service)'를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K RaaS는 개별 로봇을 제어하는 기술을 넘어 실제 운영 가능한 피지컬 AI 서비스를 구현하는 로봇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이다. 로봇, 시설, 레거시 시스템을 통합해 서비스의 전 생명주기를 인지하고 분석, 운영함으로써 현실 비즈니스 환경에서 인공지능 기반의 자동화를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K RaaS는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구조로 설계돼 전 세계에 분산된 이기종 로봇과 설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이를 통합해 운용·관리할 수 있다. 단일 로봇의 자동화를 넘어 서비스 흐름 단위의 전체적인 피지컬 AI 시스템이 유기적으로 작동하는 구조다. 이 플랫폼에는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에이전트가 탑재된다. 'Service Builder Agent'는 별도 개발 없이도 고객사가 환경에 맞는 로봇 융합 서비스를 설계해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K RaaS Agent'는
【 청년일보 】 LG유플러스가 기술로 연결되는 'Humanizing Every Connection(사람중심 AI)'의 미래 비전을 공개한다. LG유플러스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2일(현지시각)부터 나흘 간 열리는 MWC26에 단독 전시관을 마련하고, 차별화된 AI 기술과 AI를 통해 변화될 모습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전시관은 LG유플러스가 지난해 공개한 AI 전략인 '4A(Assured, Adaptive, Accompanied, Altruistic Intelligenc)'에 맞춰 4단계로 구성됐다. 관람객은 고객에게 안심을 제공하는 보안 솔루션을 시작으로, 의도와 맥락을 이해하는 보이스(Voice) 기반의 AI 서비스, LG그룹사 및 협력사와 함께하는 미래 기술, 사람중심 AI가 그릴 밝은 세상을 순차적으로 만날 수 있다. 올해 전시의 핵심은 보이스 기반의 AI 서비스다. LG유플러스는 다양한 AI 서비스 가운데서도 통신사업자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영역인 ‘음성’을 중심으로 AI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올해 전시를 통해 Voice 중심의 연결이 기록을 넘어 이해로, 이해를 넘어 예측으로, 예측을 넘어 행동으로 확장되는 모습을 선보인다
【 청년일보 】 KT는 3월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6에 참가해 K-컬처와 접목한 대한민국 최신 혁신 기술을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MWC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주관하며 매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이동통신 산업 박람회다. KT는 MWC26 주 전시장 4관에 '광화문광장' 콘셉트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K-컬처와 AI를 결합한 6개 테마 공간을 통해 한국의 첨단 기술력과 문화를 전 세계 관람객들에게 선보인다. AX 존은 지하철 광화문역과 KT 광화문 웨스트사옥을 모티브로 구성됐다. AX플랫폼 존에서는 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AX(AI 전환) 구현 운영체제 '에이전틱 패브릭'(Agentic Fabric)을 소개한다. 에이전틱 패브릭은 다양한 AI 기술과 에이전트를 직물처럼 유기적으로 연결해 기업 업무 전반을 수행하도록 설계된 플랫폼으로 총 5개 레이어 구조로 구성된다. KT는 에이전틱 패브릭의 핵심 구성 요소인 Agent Orchestration(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과 K RAI Assessment(K RAI 평가체계)를 자사 주요 업무에 직접 적용해 성과를 검증했다. 관람객들은 이와 같은
【 청년일보 】 SK텔레콤은 오는 2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MWC26에서 AI 인프라·모델·서비스 전반을 아우르는 '풀스택(Full-Stack) AI' 경쟁력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SKT 전시관은 MWC26 행사장인 '피라 그란 비아(Fira Gran Via)' 3홀 중앙에 위치하며 ▲AI 인프라(AI 데이터센터(DC), 네트워크 AI, 마케팅 AI) ▲AI 모델 ▲AI 서비스 ▲AI 에코시스템 등 각 존(Zone)에서 총 27개 아이템을 전시한다. 여러 국내·외 파트너사와의 협력도 소개한다. 전시관은 약 992㎡(약 300평) 규모다. 해당 전시관이 자리한 '피라 그란 비아' 3홀은 MWC 관람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핵심 전시장이다. 주요 글로벌 선도 기업들이 모여 첨단 미래 기술·서비스를 전시하는 MWC 최대 격전지로 꼽힌다. SKT는 이곳에서 삼성전자, 인텔, MS, 도이치텔레콤, 퀄컴 등과 신기술 경쟁을 벌인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무한한 기회와 가능성을 만들어내는 SKT의 AI(AI for Infinite Possibilities)'다. SKT는 'AI가 만들어내는 새로운 기회와 가능성이 무한 확장하는 모습'을 전시관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