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코스피가 AI(인공지능) 산업 실적 기대감 등에 따른 영향에 상승으로 장을 마쳤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1.14% 상승한 5,549.85로 장을 마감했다.
지난 주말 해외증시 약세에도 상승 출발한 증시는 국제유가 변동성 확대로 위험회피 심리가 지속된 가운데, AI 산업 호실적 기대감 등 영향으로 관련 업종 중심으로 외국인·기관 동반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8천509억원 매도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903억원, 7천163억원 매수했다.
업종별로 전기·전자(+3.5%), 증권(+1.3%), 의료·정밀기기(+0.9%), 통신(+0.6%)이 상승했다.
코스닥은 전장보다 -14.67p(-1.27%) 하락한 1,138.29로 장을 마쳤다.
지난 주말 나스닥 약세 등 영향으로 업종 전반에서 외국인·기관 매도세가 출회되며 1%대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이 7천123억원 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천7억원, 1천716억원 매도했다.
업종별로 섬유·의류(-3.5%), 일반서비스(-2.6%), 건설(-2.5%)이 하락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8원 오른 1,497.5원으로 장을 마쳤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