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NH인증서에 클라우드 환경을 도입해 이용 편의성을 높인 ‘NH인증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NH인증서 클라우드 서비스’는 NH인증서를 한 번만 발급하면 휴대폰 변경 또는 앱 재설치 시에도 인증서를 다시 발급 할 필요 없이, 클라우드에서 간편하게 다운로드해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NH인증서는 NH올원뱅크 또는 NH스마트뱅킹 앱을 통해 발급할 수 있으며, 전자서명과 본인확인이 가능해 금융거래는 물론 홈택스, 정부24 등 400여 개의 금융·공공·민간 제휴처에서 폭넓게 이용할 수 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으로 휴대폰 변경이나 앱 재설치 시에도 인증서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보다 쉽고 안전하게 인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시니어 고객의 디지털 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우리WON뱅킹 시니어 전용 페이지 ‘우리 원더라이프’에서 ‘키오스크 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기념한 고객 참여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키오스크 체험 서비스’는 키오스크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니어 고객을 위한 디지털 교육 콘텐츠로, 음식 주문 등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키오스크 이용 상황을 실제와 유사한 환경에서 직접 체험하며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해당 서비스는 ㈜캐어유와의 제휴를 통해 2025년 11월 구축됐으며,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고객들에게 처음 공개된다. 우리은행은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2026년 1월 31일까지 두 가지 이벤트를 진행하며, 키오스크 체험 서비스 이용 후 설문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파리바게뜨 케이크를, 가족이나 지인에게 해당 체험 서비스 링크를 공유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메가MGC커피 핫초코를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키오스크 체험 서비스는 시니어 고객이 일상에서 겪는 디지털 불편을 줄이고, 보다 자연스럽게 디지털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한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원더라이프’를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산타 랠리' 기대감에 4,100선을 회복했다. 외국인 및 기관 매수세가 상승을 주도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2.12%(85.38포인트) 오른 4,105.93에 마감했다. 미국발 훈풍은 국내 반도체 대형주 매수심리를 자극하면서 지수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주 말 뉴욕증시는 3대 주가지수가 강세로 마감했다. 대신증권 이경민 연구원은 "지난주 말 미국 증시의 상승, 특히 반도체 업종의 반등을 반영하며 주가가 회복세를 보였다"며 "외국인과 기관 동시 순매수에 코스피가 4,100선을 넘어섰다"고 분석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1조951억원, 기관은 1조6천38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2조6천678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3.95%), SK하이닉스(6.03%), LG에너지솔루션(2.77%), 삼성전자우(2.40%), 현대차(0.17%), 두산에너빌리티(0.78%), KB금융(1.04%), 기아(0.08%)는 상승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0.52%), HD현대중공업(-1.34%)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52%(13.87포인트) 상승한 929
【 청년일보 】 신한장학재단(이사장 진옥동)은 2026학년도 중학교 3학년 진학 예정자 및 대학 입학 예정자를 대상으로 신규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신규 장학생 선발 대상은 저소득층, 순직·공상 유공자 자녀, 자립준비청년, 다문화 가정 등 사회적 배려 대상 학생 중 학업 의지와 성장 잠재력이 우수한 학생이다. 신한장학재단은 선발된 장학생들에게 학업 지속을 위한 생활비 및 자기계발비를 연 최대 600만원까지 지원하고, 우수 장학생에게는 연 200만원의 추가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안정적인 학업 여건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진로·진학·직무 멘토링 ▲분야별 명사 초청 특강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한 해외 석·박사 과정 등 장학생의 중장기적 성장을 뒷받침하는 맞춤형 장학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한다. 신한장학재단 관계자는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공정한 교육기회를 보장하는 것이 재단의 핵심 가치”라며 “앞으로도 장학생들이 학업과 미래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장학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장학재단은 2006년부터 지금까지 취약계층 중·고·대학생 및 법학전문대학원생, 경찰관 소방관 해
【 청년일보 】 우리금융그룹 동양생명(대표이사 성대규)은 지난 18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동양생명인재개발원에서 FC영업본부장과 지점장, 매니저 등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FC영업본부 리더스 비전 써밋(Leaders Vision Summit)’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변화를 주도하고 미래를 움직인다’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는 2026년 영업 전략과 중장기 성장 비전을 공유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영업조직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더욱 경쟁력 있는 성과를 이끌어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동양생명 성대규 대표이사는 “FC 영업 조직은 동양생명의 가장 든든한 기반이자 경쟁력”이라며, “FC 여러분이 더 큰 성과와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영업 환경을 만들기 위해 회사는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현장에서 애쓰시는 여러분들의 성장을 동양생명이 끝까지 함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내달 19일까지 청년 IT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KB IT’s Your Life’ 7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KB IT’s Your Life’는 KB국민은행의 대표사회공헌사업 ‘KB Dream Wave 2030’ 진로 분야의 일환으로, 청년층의 IT 역량 강화와 취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22년부터 체계적인 소프트웨어 교육을 제공하며 미래 IT 인재 발굴과 양성에 앞장서 왔다. 특히 이번 7기는 최근 산업 전반에서 인공지능(AI) 기술 활용이 빠르게 확산되는 사회적 흐름을 반영해 AI 기반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개편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AI 활용 능력을 갖춘 실무형 IT 인재를 육성하는 데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대학 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이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6개월 동안 Java·Spring·Vue.js 기반 애플리케이션 개발, SQL/DB 설계, AI 코드 어시스턴트와 Open AI API를 활용한 코드 작성 및 실습 등 전문 IT 교육을 받는다. 대면 참여가 어려운 지방 지역 교육생을 위한 비대면 교육도 함께 지원한다. KB국민은행은 교육생들이
【 청년일보 】 지난 3분기(7~9월) 서울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30·40대의 주택 매입이 늘면서 차주당 신규 주택담보대출(주담대) 평균 취급액이 2억3천만원에 육박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른바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은 대출)' 현상이 다시 두드러진 모습이다. 한국은행이 22일 발표한 '차주별 가계부채 통계 편제 결과'에 따르면, 3분기 차주당 가계대출 신규 취급액은 평균 3천852만원으로 전 분기보다 26만원 증가했다. 가계대출 신규 취급액은 지난해 4분기와 올해 1분기 감소세를 보인 뒤 2분기 반등했고, 3분기에도 증가 흐름을 이어갔다. 특히 신규 가계대출의 44.6%를 차지한 주택담보대출의 평균 신규 취급액은 2억2천707만원으로, 전 분기보다 1천712만원 늘었다. 이는 관련 통계가 작성된 2013년 이후 가장 큰 규모다. 주담대 신규 취급액은 최근 분기별로 증감이 엇갈렸지만, 3분기에는 증가 폭이 크게 확대됐다. 연령별로는 30대의 주담대 신규 취급액 증가 폭이 2천856만원으로 가장 컸고, 40대(+2천289만원), 20대(+1천701만원)가 뒤를 이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의 주담대 신규 취급액 증가 폭이 3천45만원으로 가장 컸으며, 대
【 청년일보 】 금융위원회는 2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제2차 금융교육협의회를 열고 ▲청소년 때부터 디지털자산 교육을 통해 무분별한 투기에 빠지지 않도록 하고 ▲고령층에는 신종 금융사기 수법을 반복 교육하는 내용의 내년도 금융교육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권 부위원장은 "고령화, 디지털 기술혁신, 인공지능(AI) 금융 서비스 등장 등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국민이 슬기롭게 금융생활을 하고 안정적으로 자기 재산을 보호하려면 금융교육이 중요하다"며 "생애 단계별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교육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선 아동·청소년층에는 AI시대를 대비하도록 디지털 자산 교육과 무분별한 투기의 위험성, 디지털 금융 윤리 등을 교육한다. 내년부터 수업이 이뤄지는 '금융과 경제생활' 과목이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금융교육기관이 보유한 교보재·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방학기간을 활용해 학교교사 금융교육 직무연수도 한다. 청년층에는 최근 캄보디아 사태와 같은 금융범죄 예방 교육을 중점적으로 한다. 고수익 취업 등을 미끼로 하는 금융범죄의 최신 패턴, 피해 발생 시 대응방안, 가담 시 받는 처벌 등을 교육한다. 서민금융진흥원과 은행권이 운
【 청년일보 】 금융감독원의 조직개편안이 윤곽을 드러냈다. 다소 복잡한 구조로 큰 변화를 주었다는 분석 속에 사전예방적 소비자보호를 핵심으로 담아냈다는 평가가 나온다. 금융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동시에 민생금융범죄 척결 기능을 강화해 금융감독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22일 소비자보호 중심의 감독체계 구축, 민생금융범죄 대응 강화, 디지털·연금·보험 등 금융환경 변화 대응을 골자로 한 조직개편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기존 ‘소비자보호’ 부문을 ‘소비자보호총괄’ 부문으로 확대·개편하고 이를 원장 직속으로 배치한 점이다. 그동안 금융소비자보호처(금소처)가 다른 감독·검사 부문과 병렬적으로 운영되면서 소비자보호 기능이 사후 분쟁조정에 치중됐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금감원은 소비자보호총괄 부문을 통해 감독·검사·규제 등 모든 감독 수단을 사전적 소비자보호에 활용하는 전방위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소비자보호감독총괄국, 소비자피해예방국, 감독혁신국을 신설·재편해 금융상품 제조·설계 단계부터 소비자 관점의 위험 검토를 강화한다. 특히 분쟁 민원이 많은 보험 부문은 금소처로 이관해 상품
【 청년일보 】 이달 1~20일 수출이 반도체 호조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22일 관세청 발표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20일까지 수출액은 430억 달러로 전년보다 6.8% 증가했다. 이는 1∼20일 통계 기준 역대 최대치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3.6% 증가한 26억1천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16.5일로 전년보다 0.5일 많았다. 품목별로는 주력 제품인 반도체 수출이 41.8% 급증하며 수출 증가세를 견인했다. 전체 수출에서 반도체 비중은 27.1%로, 6.7%포인트(p) 늘었다. 무선통신기기(17.8%), 컴퓨터주변기기(49.1%) 등 수출도 증가했다. 반면 승용차(-12.7%), 석유제품(-1.0%) 등은 감소했다. 주요 수출 대상국 중에서는 중국(6.5%), 베트남(20.4%), 대만(9.6%) 등에서 증가했다. 다만 중국, 베트남과 함께 수출 상위 3개국 중 하나인 미국 수출은 1.7% 감소했다. 일 평균으로는 4.6% 줄었다. 미국 관세 여파에 따른 승용차 수출 감소 등이 주요 요인으로 풀이된다. 유럽연합(EU·-14.0%) 등으로의 수출도 약세를 보였다. 같은 기간 수입액은 392억 달러로 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