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휘닉스파크가 개장 30주년을 맞아 내달 6일부터 7일까지 '펫스티벌'을 연다. 휘닉스파크 포레스트파크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반려견과 반려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도그스포츠 경기를 선보인다. 19일 휘닉스파크에 따르면, 첫째 날인 내달 6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는 '휘닉스 댕댕이 챔피언십'이 진행된다. '기다려 대회', '이리 와 대회', '찾아줘 대회', '빨리 앉기 대회'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반려견의 장기를 뽐낼 수 있다. 이번 대회는 다음 날인 7일 어질리티 경기를 앞둔 '맛보기' 성격으로 마련됐다. 참가 신청은 휘닉스파크 공식 홈페이지의 '펫스티벌 객실 패키지' 구매 또는 참가 티켓(3만원) 예매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자 전원에게 웰컴키트가 제공된다. 둘째 날인 7일에는 한국어질리티연합이 주최하는 '제1회 LEEZ 어질리티 크라운 대회'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펼쳐진다. 난이도별 A타입 비기너, B타입 스타터, C타입 마스터로 나뉘어 열리며, 모집 인원 100팀을 초과한 총 113팀이 출전해 기량을 겨룬다. 종목별 1~3위에게 상장이 주어지고, KKF AD 최
【 청년일보 】 광복절 연휴 기간 제주를 찾은 관광객이 22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 이상 늘어난 수치다. 18일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닷새간 제주 방문객은 22만4천342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당초 예상치(21만6천명)보다 3.9% 많은 규모이며, 지난해 광복절 연휴(2024년 8월 14∼18일) 방문객 21만2천882명과 비교해도 5.4% 증가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제주와 다른 지역을 잇는 국내외 항공편 운항이 늘면서 연휴 특수에 한몫한 것으로 분석했다. 다만 올해 누적 방문객은 감소세를 나타냈다. 올해 들어 지난 17일까지 제주를 방문한 관광객은 835만1천5명으로 잠정 집계돼 지난해 같은 기간 879만3천221명보다 5% 줄었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 청년일보 】 정부가 내달부터 내년 6월까지 중국 단체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는 등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섰다. 올해 국내 개최 예정인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K-관광' 수요를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관광 활성화 미니정책TF' 회의를 주재하고,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 ▲MICE(국제회의) 참가자 입국심사 간소화 확대 ▲의료관광 우수기관 지정기준 개선 등 핵심 규제 합리화 방안을 확정했다. 이번 TF는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의 신속추진 과제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법무부, 외교부 등 관계부처와 민간 전문가가 협력해 마련한 것이다. 가장 눈에 띄는 조치는 중국 단체관광객의 한시적 무비자 입국 허용이다. 내달 29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중국 단체관광객은 비자 없이 입국할 수 있게 된다. 중국은 이미 지난해 11월부터 우리 국민에 대해 무비자 입국을 허용 중이다. 정부는 중국 국경절(10월 1일~7일) 전에 무비자 제도를 도입해 방한 수요를 선제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방한 관광시장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이번 무비자 정책이 시행되면 추가 방한 수요를 유발
【 청년일보 】 국내 1호 재난안전학 박사이자 삼성그룹 최초의 안전관리 임원 출신인 유인종 경희사이버대학교 특임교수가 신간 '생각을 바꿔야 안전이 보인다 - 교훈편'(도서출판 새빛)을 출간했다. 이번 신간은 5년 전 출간된 전작 '생각을 바꿔야 안전이 보인다'의 후속작으로, 이번 책에서는 각종 중대재해와 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우리가 반드시 되새겨야 할 '과거의 교훈'에 대해 집중했다. 유 교수는 이 책을 통해 "우리 사회에서 한 번이라도 발생했던 사고를 알고 이를 교훈 삼아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하자"는 메세지를 전달한다. 실제로 그는 36년간 현업에서 쌓은 경험과 최근 수년간 발생한 각종 재난 사례를 토대로, 반복되는 사고의 근본 원인을 분석했다. 유 교수의 결론은 명확하다. 그는 이 책에서 "대부분의 참사는 이미 과거에 발생한 사고와 본질이 같다. 과거를 알면 현재의 사고는 충분히 막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대표 사례로 저자는 올해 1월 발생한 부산 반얀트리 리조트 공사장 화재를 들었다. 이 사고는 화기작업 중 안전관리 부실로 6명이 숨진 참사였는데, 이는 과거 이천 물류센터 화재 등과 구조적으로 유사한 유형이다. 유 교수는 "화기작업, 추락, 질식
【 청년일보 】 올해 상반기 극장을 찾은 관객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반짝 회복세를 보였던 영화관 산업이 다시 주춤하는 모양새다.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는 31일 발표한 '2025년 상반기 한국 영화산업 결산'에서 올해 1~6월 극장 총 관객 수가 4천250만명, 매출액은 4천7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관객 수 32.5%(2천43만명), 매출액 33.2%(2천24억원) 감소한 수치다. 상반기 박스오피스 1위는 톰 크루즈 주연의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으로, 관객 수 336만명, 매출 329억원을 기록했다. 2위는 한국 정치 스릴러 영화 '야당'(338만명, 매출 320억원), 3위는 봉준호 감독의 첫 영어 영화 '미키 17'(301만명, 297억원)로 집계됐다. 올해 상반기 한국영화 매출 점유율은 50.0%로, 전년 동기 대비 8.8%포인트 하락했다. 외화 강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한국영화의 시장 존재감이 다소 약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독립·예술영화 부문에서는 국산 애니메이션 '퇴마록'이 관객 50만명, 매출 47억원을 기록하며 해당 부문 흥행 1위(전체 20위)에 올랐
【 청년일보 】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는 내달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강원도 평창 휘닉스 파크에서 '2025 8월 멤버스데이(MEMBER'S DAY)'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휘닉스 멤버스데이는 개장 30주년을 맞아 회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전용 혜택 강화를 위해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프라이빗 프로그램이다. 올해 8월 멤버스데이는 해발 700m 고지대에 위치해 한여름에도 서늘한 기온을 유지하는 평창 휘닉스 파크의 시원한 자연과 여름밤의 정취를 테마로 기획된 네 번째 회원 전용 행사로, 회원 투숙객이 많은 여름 시즌을 맞아, 프라이빗한 힐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총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프로그램, '태기산 둘레길 숲 체험'은 유로빌라 뒤편에서 출발해 숲 해설가와 함께 자작나무·침엽수·낙엽송 군락지를 따라 약 2시간 걷는 생태 체험형 콘텐츠다. 내달 7일부터 9일까지 매일 오전 10시에 하루 1회 운영되며, 휘닉스 회원 투숙객을 대상으로 하루 20팀 선착순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 신청은 사전 발송 예정인 구글 폼을 통해 가능하다. 두 번째 프로그램은 도이치모터스와 함께하는 'BMW 시승행사'다. 내달 8일과
【 청년일보 】 한국 경제가 성장의 정점을 지나 쇠퇴 국면에 들어섰다는 '피크 코리아'론(論)이 확산되는 가운데, 이재명 정부의 경제 리더십 방향과 정책 과제를 짚는 신간이 출간됐다. 30년 경력의 경제 전문기자 출신 최남수 서정대학교 교수(전 YTN 대표이사)는 최근 '이재명 정부, 경제 성장의 조건'을 펴내고, 저성장 위기에 처한 한국 경제의 활로를 제시했다. 저자는 "지금 한국 경제는 단순한 경기 하강이 아니라 구조적 성장 정체 국면에 들어섰다"고 진단하며, 생산성 제고와 사회적 통합, 녹색 전환 등 10가지 핵심 과제를 제안했다. 특히, 최 교수는 책에서 "양적인 성장의 시대는 끝났다"며 "생산성을 높이는 질적 전환이 절박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산업정책 3.0, ESG 경영, 규제 혁신, 녹색 경제 전환 등 다방면의 개혁을 통해 새로운 성장 커브를 그려야 한다고 주장한다. 특히, 진보와 보수를 아우르는 '실용주의적 접근'과 정부·기업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기업가형 정부'와 '기업 시민'의 조화를 핵심 전략으로 꼽았다. 저자 최남수 교수는 이 책에서 한국 경제의 재도약을 위해 ▲성장의 열쇠를 쥐고 있는 생산성 제고에 온 힘을 기울여야 한다
【 청년일보 】 휘닉스호텔앤드리조트가 제주 성산에 위치한 휘닉스 아일랜드와 플레이스캠프에서 잊지 못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여름밤 축제를 기획했다. 휘닉스 아일랜드는 섭지코지에 위치한 자연친화적 리조트로,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반면, 플레이스캠프는 젊은 감성의 호텔로 객실에서 성산일출봉을 정면으로 감상할 수 있어 친구, 연인, 혼행객들에게 특히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16일 휘닉스호텔앤드리조트에 따르면, 회사는 여름휴가를 즐기려는 전 세대를 위해 휘닉스호텔앤드리조트는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마련해 한여름밤의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우선 휘닉스 아일랜드에서는 이달 28일부터 내달 10일 매일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낭만 가득 밤의 축제'를 콘셉트로 한 야시장이 열린다. 리조트 내 섭지광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야시장은 아일랜드 플리마켓을 비롯해 버스킹 공연, 마술쇼, 풍선·버블쇼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나이트 스탬프 투어가 함께 진행되며, '항아리 BBQ' 이용 고객에게는 산책 키트가 제공된다. 또한, 시원한 맥주와 완벽한 페어링을 자랑하는 다양한 푸드트럭도 운영
【 청년일보 】 도서출판 물들다는 지난달 9일 서울 역삼동 포스코타워에서 개최한 'AI, 참 쉽네요' 출간 기념 북콘서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된 데 이어 북콘서트에 참석한 독자들의 뜨거운 요청에 따라 전국 20여 곳의 전국 저자 강연 투어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첫번째 북콘서트에서는 다양한 업계의 독자들이 참석해 AI와 일상, 그리고 업무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40~50대 중장년층 독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눈에 띄었다. 윤상필 작가는 이날 강연에서 자신의 전작 '사장하기 참 어렵네요' 시리즈의 등장인물인 50대 김 부장이 AI를 활용하는 이야기를 통해 AI가 결코 어렵지 않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AI는 복잡한 기술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과 업무를 도와주는 친근한 도구"라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대화하듯 활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강연에서는 다양한 직업군에서 AI를 활용하는 방법도 소개됐다. 학원 운영자를 위한 커리큘럼 설계, 카페 사장을 위한 메뉴 개발, 컨설턴트를 위한 보고서 작성 등 실생활과 밀접한 사례들이 참석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독자들과의 진솔한 대화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AI를 처음 접하
【 청년일보 】 한낮 기온이 30도를 넘기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휘닉스파크 블루캐니언 워터파크가 여름 시즌 본격 운영에 돌입한다. 평균 고도 700m 이상의 강원도 평창은 지대가 높고 계곡이 많아 여름에도 시원한 기후를 자랑한다. 푸른 숲과 맑은 바람 속에서 재가동된 야외 슬라이드, 다양한 물놀이 시설, 여기에 신나는 EDM 공연까지 더해지며 올여름 최고의 피서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휘닉스파크는 이달 19일부터 내달 17일까지 블루캐니언의 야외 상단 워터존을, 이어 이달 26일부터 내달 17일까지 야외 하단존을 순차적으로 개방하며 여름 시즌을 본격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달 19일부터 내달 17일까지 개방되는 블루캐니언의 야외 상단 워터존은 1인부터 가족, 친구 및 연인과 함께 즐기기 좋은 ▲스피드 슬라이드 ▲패밀리 슬라이드 ▲업힐 슬라이드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여기에 워터플레이존과 야외 이벤트 스파도 함께 운영된다. 이달 26일부터 내달 17일까지 운영되는 야외 하단존에서는 웨이브리버, 타잔풀, 실외 어린이풀 등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수영시설 가동된다. 뿐만 아니라, 이달 21일부터 내달 24일까지는 블루캐니언의 대표 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