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하나증권은 비대면 영상 투자전략 서비스인 '세미나라운지'를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세미나라운지는 하나증권의 '디지털 프라이빗뱅커(PB) 라운지'에 새롭게 추가된 영상 기반 투자전략 서비스로, 인공지능(AI) 분석 기반의 최신 시장 트렌드를 영상 콘텐츠로 빠르게 제공한다. 글로벌 이슈와 정보기술(IT) 기술 동향 등 시의성이 중요한 이슈를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현장 분석과 함께 빠르게 영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하나증권은 설명했다. 상장지수펀드(ETF), 퇴직연금 등 디지털 투자자를 위한 다양한 영상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조대헌 하나증권 AI디지털전략본부장은 "세미나라운지는 AI 분석 기반의 최신 시장 트렌드와 투자 전략을 영상으로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한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환경에 최적화된 투자 정보 제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미래에셋증권은 자사의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잔고가 10조원을 넘어서며 국내 금융업계 최초로 '쿼드러플 10조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개인연금, 확정기여형(DC형), 개인형 퇴직연금(IRP) 잔고가 모두 10조원을 넘어선 데 이어 이번에는 절세투자 대표 상품인 ISA까지 10조원 규모로 성장했다는 것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는 단순한 규모의 확장을 넘어 국민 자산관리 패러다임이 저축에서 투자·절세·은퇴 설계를 아우르는 종합 자산관리 체계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성과"라고 말했다. 중개형 ISA는 '투자'와 '절세'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상품이다. 하나의 계좌에서 상장지수펀드(ETF)·국내주식·채권 등 다양한 금융상품에 직접 투자는 물론, 은행에서 가입 가능한 일임형·신탁형 ISA와 동일한 세제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2025년 1월부터 중개형 ISA 시장에서 업계 1위의 점유율을 유지하며 선도적 지위를 공고히 해왔다면서 시장 선도 배경으로 고객의 투자 여정과 절세, 자산관리를 돕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꼽았다. 예컨대 작년 6월 출시한 'ISA 로보어드바이저'는 출시 5개
【 청년일보 】 이지스자산운용은 강남 역삼동 소재 '센터필드' 자산의 매각 절차를 중단하고, 펀드 만기 연장을 위한 수익자 간 협의를 공식적으로 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지스 자산운용은 "당사는 그동안 자산관리회사(AMC)로서 선관주의 의무에 입각하여, 펀드 만기 도래에 따른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수익자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의 방안을 모색해 왔다"며 "그동안 펀드만기 연장에 대해 수익자들간 의견 합의가 되지 않았고, 당사는 대출 만기 일정을 고려하여 매각절차를 개시한 바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나 최근, 본 펀드의 주요 수익자인 신세계프라퍼티 측으로부터 펀드 만기 연장에 대한 공식적인 요청이 접수됐다"며 "또한 공동 수익자인 국민연금공단 역시 매각보다는 펀드 운용 기간 확보가 필요하다는 입장임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지스 자산운용은 현재 진행 중이던 매각 절차를 중단하고, 모든 수익자들과 협의해 수익자의 이익과 펀드의 안정적인 운용을 위한 펀드만기 연장에 대한 협의를 우선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지스 자산운용은 "그동안 이뤄온 센터필드의 훌륭한 성과가 연장된 펀드 기간에도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충실히 수행하고자 한다"고
【 청년일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 25% 부과 발언을 한 가운데 현대차와 기아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1분 기준 현대차는 전장 대비 3.05% 내린 47만7천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기아는 4.06% 하락한 14만8천900원에 거래 중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이 만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한국 국회는 미국과의 협정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며 "한국 국회가 자신들의 권한인 역사적인 무역협정을 입법화하지 않았으므로, 한국에 대한 자동차, 목재, 의약품 및 다른 모든 상호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하락으로 장을 열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16.70포인트(0.34%) 하락한 4,932.89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0.22포인트(0.96%) 내린 1,054.19에 거래를 시작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9.4원 오른 1,450.0원에 출발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국내 증시 호황으로 '빚투'(빚내서 투자) 지표인 신용거래가 급증한 가운데 증권사들이 이자 혜택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하나증권은 오는 3월 27일까지 신용 거래 이자율을 연 3.9%로 낮춘 '신용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날 밝혔다. 한화투자증권은 오는 3월 31일까지 타사에서 '주식대출 갈아타기'를 완료하면 90일 동안 연 3.9%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우리투자증권은 연 3.9%의 신용융자·주식담보대출 거래 우대금리 이벤트를 올 12월 31일까지 연장했다. 메리츠증권은 이날부터 '슈퍼 365'(Super365) 계좌의 신용거래융자 이자율에 대해 단기 구간(~7일)은 기존 5.9%에서 4.9%로 인하하는 한편, 그 이상 구간에 대해서는 인상을 단행했다.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국내주식 거래 활성화에 비례해 불어나는 추세다. 지난해 말 27조원대였다가 지난 20일 처음으로 29조원대를 돌파하더니 그 다음날 29조821억원으로 증가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 지수가 5,000선을 넘나드는 이른바 '오천피' 국면에도 국내 시가총액 상위 기업들의 실질 유통주식 비율은 여전히 절반 수준에 머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기업집단 소속 상장사들의 유통 물량은 최근 3년간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27일 리더스인덱스가 시가총액 상위 300대 기업 중 자료 확보가 가능한 266개사를 대상으로 실질 유통주식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평균 유통주식비율은 57.1%로 집계됐다. 이는 3년 전인 2022년(57.3%)보다 0.2%포인트 낮은 수치다. 같은 기간 이들 기업의 총발행주식 수는 342억579만주에서 지난해 상반기 기준 350억390만주로 늘었지만, 실제 시장에서 거래 가능한 유통주식 수는 217억5천14만주에서 219억3천773만주로 증가 폭이 제한되며 비중은 오히려 감소했다. 자사주 평균 지분율은 3.4%에서 3.2%로 소폭 낮아졌으나, 대주주 일가를 포함한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39.3%에서 39.7%로 0.4%포인트 확대됐다. 발행주식 증가분 상당 부분이 대주주 측 지배력 강화로 이어졌다는 의미다. 대기업집단 소속 상장사들의 유통주식 부족 현상은 더욱 두드러졌다. 대기업집단 계열 상장사
【 청년일보 】 KB국민카드가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겨냥한 ‘My WE:SH’(마이 위시) 카드를 제공하고 있다. 해당 상품은 소비 목적에 맞춘 세분화된 서비스를 특징으로 한다. 아울러 플레이트에 친환경 소재를 도입하는 한편 디자인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해 눈길을 끌고 있다. 27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KB국민카드는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맞춘 ‘My WE:SH’ 카드를 제공하고 있다. KB국민카드는 “‘My WE:SH’ 카드는 고객별 소비 목적에 맞춰 세분화된 상품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해당 상품은 다양한 고객의 니즈에 맞추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카드는 전월 실적 40만원 이상이면 ▲KB Pay 국내 가맹점 이용금액 10% ▲음식점, 편의점 업종 이용금액 10% ▲이동통신요금 자동납부 금액 10%, OTT 서비스 정기결제 시 30%가 혜택별 월 최대 5천원까지 할인을 제공한다. 추가적으로 ‘먹는데 진심(배달·커피 5%할인)’, ‘노는데 진심(택시·커피 5%, 영화관 30% 할인)’, ‘관리에 진심(미용실, 스포츠, 온라인서점, 올리브영 등 5% 할인)’ 등 3종 고객맞춤형 혜택인 ‘더욱 진심서비스’ 중에서 1개를 선택해 월 최대 1만원까지 할인도 부여한다
【 청년일보 】 코스닥지수가 정부의 전방위적인 시장 활성화 정책 기대감과 주도 업종의 가파른 순환매 장세에 힘입어 4년여 만에 '천스닥' 고지를 탈환하며 새 역사를 썼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0.48포인트(7.09%) 폭등한 1,064.41에 장을 마감했다. 이는 종가 기준으로 IT 버블 시기였던 2000년 9월 6일(1,074.10) 이후 약 25년 5개월 만에 기록한 최고치로, 시장에서는 코스닥 시장의 체질 개선과 본궤도 진입이 시작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1.00% 오른 1,003.90으로 출발하며 개장과 동시에 1,000선을 가뿐히 넘어섰다. 코스닥이 1,000포인트를 회복한 것은 2022년 1월 6일 이후 약 4년 만이다. 이후 지수는 기관의 역대급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 폭을 꾸준히 확대했고, 장중 한때 1,064.44까지 치솟으며 고점을 높였다. 이달 들어 코스닥지수의 상승률은 15%에 달해, 지난달 기록한 1.4%를 압도하며 가파른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번 기록적인 폭등의 핵심 동력은 정부의 강력한 코스닥 부양 의지다. 지나 22일 코스피 5,000 특별위원회가 이
【 청년일보 】 코스피가 하락으로 장을 마쳤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장 대비 40.48포인트(0.81%) 내린 4,949.59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은 1천585억원, 기관은 1조5천423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1조7천150억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SK하이닉스(-4.04%), 현대차(-3.43%), 삼성전자우(-0.36%), HD현대중공업(-3.51%), 기아(-2.39%), 두산에너빌리티(-1.61%)는 하락했다. LG에너지솔루션(0.97%), 삼성바이오로직스(0.28%), 한화에어로스페이스(0.56%)는 상승했으며 삼성전자는 보합으로 마감했다. 코스닥은 전장보다 70.48포인트(7.09%) 오른 1,064.41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천811억원, 2조6천11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2조9천74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알테오젠(4.77%), 에코프로비엠(19.91%), 에코프로(22.95%), 에이비엘바이오(21.72%), 레인보우로보틱스(25.97%), 삼천당제약(8.75%), HLB(10.12%), 코오롱티슈진(13.00%), 리가켐바이오(11.87
【 청년일보 】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23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임직원 연탄나눔 봉사활동 ‘따뜻한 겨울나기’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2025년 업적평가대회 운영 과정에서 절감된 비용을 기부금으로 조성해, 이를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과 연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단순 기부를 넘어 임직원이 직접 현장을 찾아 지역사회와 온기를 나누는 실천형 ESG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는 설명이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임직원들이 참여해, 에너지 취약계층 5가구에 총 1천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했다. 참여자들은 연탄을 손으로 배달하며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생활 여건을 살피고,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함께 전했다. 신한투자증권은 매년 전사 업적평가대회를 통해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행사 간소화를 통해 절감된 비용을 사회적 가치로 환원해 오고 있다. 올해 역시 해당 기부금은 연탄 지원을 비롯해 난방비, 난방용품, 노후 보일러 교체 등 취약계층의 겨울철 생활 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직접 체감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 청년일보 】 KB증권은 오는 3월 31일까지 국내주식 타사대체 입고 이벤트인 ‘KB로 국내주식 옮기고 거래하면 쿠폰이 와르르’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비대면 또는 은행연계 계좌를 보유한 국내 거주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국내주식 자산 이전 및 거래 고객에게 응원 쿠폰, 입고 금액에 따른 리워드 쿠폰, 주식 추첨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벤트 기간 동안 국내주식 1천만원 이상 타사대체 순입고하고, 이벤트 신청 계좌에서 국내주식 1천만원 이상 거래를 체결한 후, 오는 4월 30일까지 순입고 금액 이상 자산을 유지하면 혜택이 지급된다. 입고 대상은 국내주식(KOSPIᆞKOSDAQ), ETF, ETN이며, 거래 대상은 국내주식(KOSPIᆞKOSDAQ) 및 주식형 ETFᆞETN으로, KB증권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총 세 가지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이벤트 신청 고객 전원에게 1만원 상당의 쿠폰을 즉시 지급한다. 해당 쿠폰은 국내주식 1천만원 이상 매수 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입고ᆞ거래ᆞ자산 유지 등 기본 조건을 충족한 고객에게는 국내주식 순입고 금액 100만원당 2천원의 리워드 쿠폰을 지급하며, 고객 1인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