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크래프톤은 펍지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신작 'PUBG: 블라인드스팟(PUBG: BLINDSPOT, 이하 블라인드스팟)'의 얼리 액세스(Early Access)를 글로벌로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블라인드스팟은 탑다운 뷰 기반의 5:5 PvP 슈팅 게임으로, 실내전 위주의 전장에서 빠른 페이스의 슈팅 액션을 통해 CQB 전술과 전략 플레이를 직관적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탑다운 시점에서도 현실적인 슈팅 조작과 박진감 있는 전투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블라인드스팟의 얼리 액세스는 한국 이날부터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Steam)을 통해 제공되며, 무료 플레이(Free-to-Play) 형태로 누구나 바로 플레이할 수 있다. 또한 엔비디아 지포스나우를 지원해 다양한 운영체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얼리 액세스는 정식 출시 전까지 전 세계 게이머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게임을 발전시켜 나가는 오픈 개발(Open Development)의 시작 단계다. 개발팀은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짧은 주기의 업데이트를 이어가며, 게임의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번 얼리 액세스에서는 신규 콘텐츠도 함께 공개됐다.
【 청년일보 】 넷마블은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Seven Knights Re:BIRTH)'(개발사 넷마블넥서스)에 신규 전설 영웅 '여포'를 추가하는 등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천하무쌍] 여포'는 물리 공격 덱을 지원하는 강력한 광역 공격 딜러로, 사망 시 일정 비율의 생명력으로 부활하고, 부활 시 스킬 쿨타임이 초기되는 것이 특징이다. 함께 공개된 마법형 영웅 '[돌아온 전희] 소교'는 레이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캐릭터로, 인게임 미션으로 최대 3개를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이날 정식 출시돼 이용자들은 에픽게임즈 스토어 공식 홈페이지 및 런처를 통해 '세븐나이츠 리버스'를 다운로드해 플레이할 수 있다. 업데이트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구)세븐나이츠 영웅을 소환할 수 있는 설날 특별 소환과 더불어 인게임 미션을 완료하고 '유이 설빔 코스튬'을 비롯한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설날 조합 이벤트', 게임에 출석만 해도 영웅 소환 이용권, 빛나는 스킬 강화석 등을 얻을 수 있는 '설날 기념 출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 외에도 모험 24지역을 추가하고, 신규 코스튬 3종
【 청년일보 】 커넥트웨이브가 운영하는 가격비교 서비스 에누리 가격비교는 러닝화 카테고리의 1월 매출액이 전월대비 17%가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매출 증가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에 따른 신규 러너 유입과 더불어 마라톤 시즌을 준비하는 숙련 러너들의 제품 교체 니즈가 맞물린 결과로 에누리는 분석했다. 실제로 에누리 사이트에서 매출 순위가 높았던 제품들을 살펴보면 나이키 제품이 상위권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가운데 호카와 아디다스 등 글로벌 브랜드의 모델이 신규 진입하며 구조적 다변화가 나타났다. 겨울 한파와 잦은 눈, 비의 영향으로 방수 및 방풍 기능을 갖춘 고어텍스 러닝화가 강세를 보였으며, 동시에 개인 기록 경신을 목표로 하는 러너의 증가로 프리미엄 레이싱화가 순위권에 새롭게 진입하는 등 매출 구조가 다양화되는 특징을 보였다. 특히 인기 상품 1위의 '나이키 페가수스 41 고어텍스'의 경우 탁월한 고어텍스 갑피와 우수한 접지력 덕분에 겨울철 야외 러닝 수요를 흡수하며 매출이 1월 기준 전월대비 303%가 오르는 등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또한 인기상품 4위를 차지한 '아디다스 아디제로 아디오스 프로 4'는 하이엔드
【 청년일보 】 쿠팡과 쿠팡이츠서비스(이하 CES)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청량리종합시장 상인들의 온라인 판매 경쟁력 강화를 위한 디지털 전환 지원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전국상인연합회와 체결한 ‘전통시장 상생협약’의 후속 활동으로, 변화하는 유통 환경 속에서 전통시장 상인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온라인 판로 확대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청량리종합시장은 1960년초 개장한 1호 서울시 종합시장으로, 서울 동북권 최대 규모로 동대문, 청량리 일대 지역경제의 거점 역할을 한다. 쿠팡과 CES는 청량리종합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지난 1월 온라인 판매 역량 강화 프로그램 지원을 시작했으며 올해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온라인 판매에 익숙하지 않은 상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입점 준비 교육, 메뉴와 상품의 전문가 사진촬영 지원 등 온라인 판매전략 컨설팅을 제공한다. 더불어 150여개 점포의 450여명 소상공인이 소속된 청량리종합시장에 온라인 판매에 활용 가능한 친환경 포장용기 9만여개를 지원했다. 향후 청량리종합시장의 특화 상품을 온라인으로 판매하고 전통시장의 매출 증대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밀키트 개발 협력도 추
【 청년일보 】 CJ ENM은 작년 매출 5조1천345억원과 영업이익 1천329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27.2% 증가했다. 엔터 부문은 웰메이드 지적재산권(이하 IP)의 수익 다각화와 글로벌 공동 제작 본격화, 티빙·엠넷플러스 플랫폼 성장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으며, 커머스 부문은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고성장 기반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따라 외형과 수익성 모두 견조하게 성장했다. 미디어플랫폼 부문은 콘텐츠 성과 지속과 티빙 손익 개선으로 매출 1조3천416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특히 티빙은 '환승연애4', '친애하는 X' 등 오리지널 콘텐츠의 흥행 및 웨이브와 본격 시너지를 앞세워, 지난 4분기 광고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8.8% 성장했고 일본 디즈니플러스, 아시아태평양 17개국 HBO Max 등 글로벌 지역에 브랜드관 형태로 진출했다. 채널은 광고 시장 침체 영향이 지속됐지만 '폭군의 셰프', '태풍상사', '프로보노' 등 토일드라마의 연속 흥행으로 콘텐츠 경쟁력을 입증했다.' '영화·드라마 부문은 넷플릭스, 아마존,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 등 전방위 파트너십을 통한 콘텐츠 유
【 청년일보 】 우아한형제들은 경기도 하남에 위치한 배민라이더스쿨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배달플랫폼 및 배달대행사, 전기 이륜차 이해관계자 및 관련 협단체 등과 ‘배달용 전기 이륜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가 탄소 감축 목표에 따라 수송 분야에서 전동화 비중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배달을 목적으로 신규 도입되는 이륜차 중 전기 이륜차 비중을 2030년까지 25% 이상, 2035년까지 60% 이상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후부는 배달용 전기 이륜차 보급과 충전기 확충을 지원하며, 우아한형제들은 배민 라이더들의 이륜차 전동화를 위해 전기 이륜차 관련 사용자 교육을 지원하고 관련 캠페인 및 홍보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미래사회의 큰 화두 인 AI 에너지대전환을 실현하고자 오늘 자리가 마련됐다”며 “오늘 이 자리가 이륜차 분야의 녹색전환을 통한 지속가능한 선순환의 첫 단추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석준 우아한형제들 브랜드·커뮤니케이션 전략부문 총괄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단순히 기술 전환이 아닌 배달산업의 미래이자 국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향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
【 청년일보 】 SK바이오사이언스가 차기 팬데믹에 대비한 국제 공조의 핵심 축으로서 정부 및 국제기구와 협력 구조를 점검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질병관리청이 주관한 '한국형 100일 미션(100 Days Mission)' 도상훈련(Tabletop Exercise)에 민간 부문 핵심 파트너로 참여했다고 5일 밝혔다. '100일 미션'은 신종 감염병 발생 후 100일 이내에 백신 등 핵심 대응 수단을 개발·공급하여 보건·사회적 피해를 최소화하려는 글로벌 보건안보 이니셔티브다. 이번 훈련은 신종 감염병 발생 시 초기 대응부터 백신 개발·공급에 이르는 전 과정을 가상 시나리오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를 비롯해 전염병대비혁신연합(CEPI), 국제백신연구소(IVI) 등 주요 글로벌 보건기구가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리처드 해쳇 CEPI 최고경영자(CEO)와 질병관리청, 식약처, IVI 관계자 등 글로벌 보건안보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해 '100일 미션' 달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팬데믹 상황에서의 실질적인 의사결정 구조와 공공-민간 협업 메커니즘을 점검하며, 대한민국의 팬데믹 대응 전략과 민관 협력 체계를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안재용
【 청년일보 】 오리온은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5천582억원으로 전년보다 2.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조3천324억원으로 7.3% 증가했다. 지난해에는 중국과 베트남의 최대 성수기인 '춘절'과 '뗏' 명절 효과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제품력과 영업력을 기반으로 매출 성장을 이어갔다. 특히 러시아가 47.2%, 인도가 30.3%의 높은 성장세를 보였으며, 유럽, 아프리카 등으로 시장을 확대하면서 수출도 증가했다. 작황 부진으로 인한 카카오, 유지류, 견과류 등 주요 원재료 가격 상승과 고환율 등의 영향으로 제조원가 부담이 가중됐으나, 운영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 방어에 성공했다. 법인별로 살펴보면, 한국 법인은 소비 위축과 거래처 감소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매출액이 4.4% 성장한 1조1천458억원, 영업이익은 4.6% 증가한 1천868억원을 기록했다.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 출시와 해외 수출 물량 증가로 매출 성장했다. 참붕어빵 제품 회수에 따른 일시적인 비용과 원재료 가격 상승 부담이 가중됐으나 해외 법인 매출이 늘어나면서 로열티가 증가하고 비용 절감 노력을 통해 영업이익 성장을 이어갔다. 올해는 건강지향 및
【 청년일보 】 당정청이 대형마트의 '새벽배송'을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5일 알려졌다. 업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전날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 본점에서 실무 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방향으로 유통산업발전법을 개정하는 문제에 대해 협의했다. 현행 유통산업발전법은 대형마트에 대해 '0시부터 오전 10시까지 영업시간 제한', '매월 이틀의 의무휴업일 지정' 등의 규제를 담고 있다. 당정청은 해당 법에 전자상거래의 경우엔 관련 규제를 적용하지 않는 예외 조항을 두는 방안을 협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만약 예외 조항이 입법되면 대형마트도 새벽배송 서비스 등을 할 수 있게 된다. 추진안은 오는 8일 고위 당정청협의회에서 의제로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서울시가 11년 연속 ‘세계 최고 마이스(MICE) 도시’로 선정된 저력을 바탕으로 올해 총 85억 원을 투입해 글로벌 비즈니스 관광 시장 선점에 나선다. 특히 단순 회의 참가를 넘어 관광과 휴식을 겸하는 ‘블레저(Bleisure)’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해 고부가가치 창출에 주력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5일 세계적 수준의 마이스 경쟁력을 굳히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기 위한 ‘2026년 서울 마이스 산업 육성계획’을 발표했다. 시는 올해 국제머신러닝 컨퍼런스와 세계폐암학회 총회 등 대규모 국제행사 개최를 앞두고 있으며, 이를 기점으로 ‘글로벌 넘버원 마이스 비즈니스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육성계획의 핵심은 타겟 확장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다. 시는 기존의 마이스 참가자뿐만 아니라 동반 가족까지 아우르는 ‘서울, 애프터 비즈니스(SEOUL, After Business)’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한다. 비즈니스와 레저를 결합한 블레저 전략의 일환으로, 업무 전후의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서울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구체적으로 호텔, 공연, 쇼핑, 미식 등과 연계한 야간 및 주말 관광 코스를 시범 운영하며, 행사장 내 체험 부스와
【 청년일보 】 배달의민족·쿠팡이츠·요기요 등 배달앱 3사에 대한 입점업체의 체감 만족도가 100점 만점에 평균 49.1점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수료 적정성에 대한 평가가 크게 낮아 배달앱 수수료 구조 개선 필요성이 부각됐다. 중소벤처기업부와 동반성장위원회가 5일 발표한 '2025년 배달3사 체감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배달앱 3사의 평균 체감도 점수는 49.1점으로, 동반성장지수 평가 대상 대기업의 평균 점수(73.47점)에 크게 못 미쳤다. 체감도는 입점업체가 평가하는 각 배달앱의 상생협력 수준에 대한 만족도로, 3개 분야 20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업체별로는 요기요가 49.5점으로 체감도가 가장 높았고 쿠팡이츠 49.4점, 배달의민족 48.4점 순이었다. 평가 분야 가운데 수수료 적정성 점수는 평균 38.2점으로, 거래조건(55.0점)과 협력노력(50.7점)에 비해 현저히 낮았다. 이는 배달앱에 대한 입점업체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수수료 구조 개선이 시급함을 시사했다. 배달앱 수수료에 대한 부담은 입점업체 인식 조사에서도 확인됐다. '2025년 배달앱 입점업체 인식 조사'의 결과를 보면 배달앱 이용료(중개수수료·배달비) 수준에 만족한다고
【 청년일보 】 셀트리온제약이 주요 제품의 안정적 매출 성과와 신규 제품들의 조기 국내 시장 진입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셀트리온제약은 5일 실적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간 매출액은 5천364억원으로 전년 대비 12.3% 증가했다고 밝혔다. 동 기간 영업이익은 561억원으로 전년 대비 50.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4분기를 기준 매출액은 약 1천5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9% 늘어났으며, 동 기간 영업이익은 1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1% 성장했다. 사업부문별 실적을 살펴보면, 우선 케미컬 사업 부문이 연간 총 2천14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간장용제 '고덱스캡슐'은 전년 대비 2.4% 늘어난 매출 684억원을 기록했으며, 고혈압 치료제 '딜라트렌정'은 전년 대비 14.3% 늘어난 574억원을 달성했다. 또한, 생산 내재화 제품들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그 중 '네시나'와 '액토스' 등 당뇨 치료제의 매출은 34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2% 상승했다. 바이오시밀러 사업 부문에서는 전년 대비 50.8% 증가한 1천306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하며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다. 이 중 '램시마'와 '허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