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롯데멤버스는 신임 대표이사에 인공지능(이하 AI) 및 디지털 전환(이하 DT) 전문가인 박종남 상무를 내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박 내정자는 롯데이노베이트에서 글로벌부문장, 전략기획부문장, R&D센터 부문장 등을 역임했다. 2024년부터는 롯데지주 AI, DT 혁신팀장을 맡아 그룹 전반의 AI 역량 강화와 디지털 전환을 주도해 왔다. 박 내정자는 AI와 DT 분야의 전문가로서 전략기획, 글로벌 사업, 신사업 등 다양한 분야를 두루 경험한 전략·기술 융합형 리더로 평가 받는다. 롯데멤버스는 박 내정자를 중심으로 사업의 본원적 경쟁력인 그룹 통합 멤버십의 플랫폼 역량을 제고할 계획이다. 데이터 비즈니스 전문성 기반으로 멤버십 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롯데 그룹사들과의 시너지 창출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B2B 영업 및 제휴 확대에도 힘을 쏟는다. 특히 박 내정자는 IT 전문성을 바탕으로 롯데멤버스가 포인트 서비스 플랫폼을 넘어, 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멤버십 생태계의 혁신을 주도하는 ‘데이터∙AI 테크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3년 1월부터 롯데멤버스를 이끌었던 김혜주 대표는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
【 청년일보 】 생활문화기업 LF의 대표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HAZZYS)는 신규 글로벌 패밀리 컬렉션 '헤지스 블루(HAZZYS BLUE)'를 론칭 하고, 브랜드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라인으로 육성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헤지스 블루'는 기존 글로벌 시그니처 '아이코닉(ICONIC)'에 이은 두 번째 핵심 라인으로, 데님을 중심으로 한 컬렉션을 통해 헤지스가 지향하는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캐주얼의 방향성을 보다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캐주얼의 대표 상징인 데님을 핵심 카테고리로 확장함으로써 브랜드 정체성을 한층 명확히 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단순한 아이템 제안을 넘어, 데님을 기반으로 한 착장을 통해 '일상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듀얼리티(Duality)'를 구현해, 헤지스가 지향하는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캐주얼의 정체성을 구체화한다는 전략이다. 헤지스는 데님을 중심으로 한 시그니처 라인 '헤지스 블루'를 선보였다. '헤지스 블루'는 '우리는 각자의 블루를 가진다(BLUE AS IDENTITY)'는 메시지 아래, 데님을 각기 다른 스타일로 풀어내며 개인의 취향과 개성을 표현
【 청년일보 】 종합외식기업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별 하나 치킨' bhc는 오는 5월 9일 문화공헌 프로젝트 '별 하나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꿈꾸는 당신을 위한 별 하나 오디션'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오디션은 '별처럼 함께 빛나는 우리'라는 페스티벌 슬로건 아래 “외로운 별에서 함께 빛나는별로…당신의 꿈이 별이 되는 시간”을 주제로 기획됐다. 단순한 순위 경쟁을 넘어 음악을 향한 치열한 땀방울과 도전을 한 편의 '성장 서사'로 조명하는 프로젝트로, 현실적 어려움 속에 꿈을 키워가기 어려운 모든 세대가 무대의 주인공으로 부각될 수 있도록 응원한다는 취지다. 최종 선발팀에게는 총상금 2천만원과 함께 수만 명의 관객 앞에서 실력을 증명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5월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리는 '별 하나 페스티벌' 본무대에 올라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앞서 오프닝 무대를 꾸민다. 지원 자격은 라이브 공연이 가능한 만 15세부터 34세까지의 개인 또는 팀이다. 참가자들은 커버곡과 자작곡 구분 없이 1곡의 라이브 영상을 제출하면 되며, 자작곡으로 참여할 경우 예선 심사에서 가산점이 부여된다. 참가 접수는 익일부터 4월 17일 18시까
【 청년일보 】 티웨이항공은 지난 27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주관하는 '인천에어포트 어워즈(ICN Awards)'에서 '2025년 우수 화물운송 항공사'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인천 에어포트 어워즈'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공항 운영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우수한 사업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올해는 화물항공, 물류기업, 지상조업 등 총 7개 분야에서 수상이 이뤄졌다. 이번 수상에서 티웨이항공은 특히 인천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한 항공운송 네트워크 운영, 화물 물동량 확대, 특수화물 운송 역량 강화, 화물 신규 수요 창출 등 그간의 운영 성과를 인정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티웨이항공이 화물 부문에서 높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핵심 요인은 중·장거리 노선 네트워크의 성공적인 안정화에 있다. 티웨이항공은 최근 ▲파리 ▲로마 ▲바르셀로나 ▲프랑크푸르트 등 유럽 주요 노선을 포함해 ▲시드니 ▲밴쿠버 등 장거리 노선의 운항을 안정화하며 화물 운송 공급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했다. 또한, 티웨이항공은 화물 품목별로 최적화된 운송 프로세스를 구축해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했다. 반도체 부품, 화장품, 신선식품 등 각 품목에 맞춘 관리 체계를 마련했으며, 특히 수요가 급증하는
【 청년일보 】 국토교통부는 첨단 물류 기술의 흐름을 조망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회 ‘2026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 2026)’이 31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막을 올린다고 30일 밝혔다. 한국통합물류협회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이번 대전은 인공지능(AI) 기반의 지능형 물류 전환을 주제로 최첨단 설비와 장비를 대거 선보이며 물류 산업의 혁신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이번 대전에는 국내외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총 182개 기업이 참여해 860개 전시장을 운영한다. 주요 전시 품목으로는 주변 환경을 인식해 스스로 이동하는 자율주행 물류로봇(AMR)과 사전에 설정된 경로를 따라 움직이는 무인운반로봇(AGV) 등 최신 자동화 기기들이 포함됐다. 로봇들이 수직과 수평으로 이동하며 상품을 피킹하는 자동화 시스템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CJ대한통운의 휴머노이드 양팔 로봇과 파스토의 자율주행 물류로봇, 엑소텍의 물류창고 자동화 시스템 등은 실전 기술력을 과시할 예정이다. 이러한 장비들은 물류센터 내 상품 피킹과 적재, 이송 등 복잡한 작업을 자동 수행하며 AI 솔루션을 통해 전체 작업 흐름을 실시간으로 최적
【 청년일보 】 국내 게임 기업 넥슨과 글로벌 게임사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손잡고 인기 SF 슈팅 게임 '오버워치(Overwatch)'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 넥슨의 라이브 역량과 블리자드 IP의 만남 넥슨은 30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 PC 버전 '오버워치'의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에 따라 넥슨은 연내 '오버워치'의 국내 퍼블리싱 서비스를 시작하며, 한국 시장에 최적화된 라이브 서비스와 사업 운영 전반을 책임지게 된다. 게임 개발 및 IP 관리는 기존과 동일하게 블리자드가 총괄한다. ◆ 한국 이용자 위한 '하이퍼 로컬라이징' 추진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 이용자들을 위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 이용자 맞춤형 콘텐츠인 '하이퍼 로컬라이징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국내 게임 시장의 핵심인 PC방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여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며, 성공적인 서비스 이관과 비전 실현을 위해 현지 인력 채용 등 추가적인 투자도 병행한다. ◆ "최적의 서비스 경험 제공할 것" 강대현·김정욱 넥슨코리아 대표는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오버워치' IP와 이를 개발한 블리자드
【 청년일보 】 컴투스가 일본 최대 애니메이션 행사 '애니메 재팬 2026'에서 자사 애니메이션 기반 게임 라인업을 대거 공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인기 애니메이션을 게임으로 확장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 체험과 팬 소통, 신규 프로젝트 공개를 결합해 'IP를 소비하는 방식'을 게임 중심으로 넓히겠다는 전략이 뚜렷해졌다는 평가다. 지난 28~29일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애니메 재팬 2026'에서 컴투스는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도원암귀 Crimson Inferno', '가치아쿠타: The Game(가제)', 'A랭크 파티를 이탈한 나는, 전 제자들과 미궁 심부를 목표로 한다' 기반 신작 등 애니메이션 IP 게임 3종을 집중적으로 선보였다. ◆ 흥행 입증한 '도원암귀'·'가치아쿠타'…"애니 팬을 게임 팬으로" 30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컴투스는 이번 행사에 '도원암귀 Crimson Inferno'와 '가치아쿠타: The Game(가제)'의 시연존과 무대 행사,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하며 현장 관람객을 끌어모았다. 먼저, '도원암귀 Crimson Inferno' 체험존에는 행사 기간 내내 긴 대기열이 이어졌다. 관람객들은 게임
【 청년일보 】 국토교통부가 전국 지적공부에 등록된 필지와 면적을 집계한 2026년 지적통계를 31일 공표한다. 산업화와 도시화가 지속됨에 따라 지난 10년간 농지와 산림은 감소한 반면 주거와 교통 등 생활 기반 시설 용지는 일제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부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국내 등록 토지 면적은 전년 대비 12.5㎢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여의도 면적의 약 4.3배에 해당하는 규모로, 경기 화성시 화옹지구 농업개발사업과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 항만배후단지 공유수면 매립 등 다양한 토지개발사업이 면적 확대를 견인했다. 지적통계는 1970년 처음 작성된 이후 국토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는 국가승인통계다. 광역자치단체별로는 경상북도가 1만8천428.2㎢로 전체의 18.3%를 차지하며 가장 넓은 면적을 보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강원도(1만6천831.2㎢), 전라남도(1만2천364.3㎢) 순이었다. 반면 세종특별자치시는 465.0㎢로 가장 작았으며 광주광역시와 대전광역시가 그 뒤를 이었다. 지난 10년간의 변화상을 살펴보면 산업화와 도시화에 따른 토지 이용 체계의 변화가 뚜렷했다. 산림과 농지 면적은 1천538.6㎢ 감소하
【 청년일보 】 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는 매거진 '다함께 ALL TOGETHER' 7호를 발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호는 피지컬 AI, 글로벌 경제협력, 방탄소년단(BTS), 박효남 셰프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됐다. 먼저 '피지컬 AI 시대 섹션'에서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재커리 잭코우스키 총괄 책임자는 CES 2026에서 공개된 차세대 휴머노이드 '아틀라스(Atlas)'가 단순한 기술 시연용이 아닌 완성형으로 이미 우리 산업 현장에 깊숙이 진입했음을 강조했다. 대형 화재 진압, 원전 해체 등 재난 대응 분야부터 상업용 빌딩 관리나 배송 업무 등 서비스 산업까지 상용화된 로봇이 인간과 공존하는 미래를 전망했다.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 섹션에서는 프랑수아 자코브 프랑스경제인협회(MEDEF) 한-프랑스 경제계 미래대화 위원장이 2026년 한-프 수교 140주년을 맞아 양국 경제협력의 역사적 가치와 미래를 전망했다. 특히 양국간 유망 협력 분야로 소형모듈원자로(SMR), 저탄소 수소 등을 꼽았다. 'Come Back, BTS' 섹션에선 약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복귀해 광화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BTS, 한경협 회원사 하이브의 대표 브랜
【 청년일보 】 현대자동차는 김기양 대전지점 영업이사가 누적 판매 7천대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역대 세 번째 7천대 판매 기록이다. 김 영업이사는 1991년 입사 후 연 평균 200대를 판매하며 35년 만에 대기록을 세웠다. 그는 지난 2021년 누적 판매 5천대를 달성해 판매거장 칭호를 얻었다. 특히 김 영업이사는 2021년부터 5년 연속 전국 판매 1위를 기록했다. 한편 현대차는 영업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원의 성과와 노고를 격려하고 그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판매 명예 포상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판매 명예 포상제도는 누계 판매 2천대 달성 시 ‘판매장인’, 3천대 달성 시 ‘판매명장’, 4천대 달성 시 ‘판매명인’, 5천대 달성 시 ‘판매거장’이라는 칭호와 함께 부상을 수여한다. 김기양 영업이사는 “매일 같은 마음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묵묵히 고객을 위해 노력했다”며 “특히 작년 연말에 차를 구매하시며 제 성과를 응원해주신 고객님들 덕분에 이런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영욱 기자 】
【 청년일보 】 부영그룹이 인수한 창신대학교는 '2025년 교육시설 안전 인증' 평가에서 전 시설 우수 이상의 등급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교육시설 안전인증은 교육시설법에 근거해 시설안전, 실내환경안전, 외부환경안전 등의 분야별 인증 심사 기준에 따라 교육시설의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창신대학교는 이번 평가에서 10개 동(연면적 3천㎡ 이상) 중 ▲대강당 ▲여학생생활관 ▲본관 ▲도서관 ▲정보관 ▲종합관 ▲남학생생활관 등 7개 동이 최우수, ▲예술관 ▲학생회관 ▲사회관 등 3개 동이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성과는 대학이 체계적으로 수립한 중·장기 발전계획과 지속적인 예산 투자,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이 어우러진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정기 점검과 더불어 수시 안전 점검, 안전시설 확충을 통해 구축한 ‘상시 관리 체계’가 인증 과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영그룹 창신대 관계자는 "안전은 교육의 기본이자 최우선 가치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 운영으로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학업과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영그룹은 2019년 창신대학교의 재정기여자로 참여한 이후 매년
【 청년일보 】 중동 전쟁 장기화 여파로 4월 중소제조업 경기 전망이 크게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자재 가격 상승과 수출 둔화 우려가 겹치면서 제조업 경기전망지수는 코로나19 초기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 중소기업중앙회가 30일 발표한 '4월 중소기업 경기전망조사'에 따르면, 4월 업황전망 경기전망지수(SBHI)는 80.8로 전월보다 1.7포인트 하락했다. 경기전망지수는 100 이상이면 경기 호전을 전망하는 기업이 더 많다는 의미이며, 100 미만이면 그 반대다. 특히 제조업 경기전망지수는 80.7로 한 달 전보다 7.4포인트 급락했다. 올해부터 조사 모집단에서 소상공인이 제외된 점을 감안해도 최대 낙폭이다. 단순 수치 기준으로는 코로나19 충격이 본격화한 2020년 4월(-8.0포인트) 이후 가장 큰 하락폭이다. 세부 업종별로는 중동 정세 불안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업종을 중심으로 전망이 크게 악화했다. 고무제품 및 플라스틱제품은 17.2포인트, 섬유제품은 16.3포인트 각각 하락했다. 이들을 포함해 제조업 23개 업종 가운데 18개 업종의 전망이 전월보다 나빠졌다. 반면 음료 업종은 4.7포인트,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장비 업종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