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BYD는 자사 프리미엄 기술 브랜드 DENZA의 글로벌 확장을 앞두고, 영국 배우 다니엘 크레이그가 신규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27일 밝혔다. DENZA는 첨단 기술과 유럽 감성의 디자인을 결합한 매력으로 새로운 고객층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다니엘 크레이그는 이러한 과정에서 핵심 파트너로 참여해, 올해 출시될 주요 모델들의 마케팅 자료와 TV 광고 등에 등장할 예정이다. DENZA는 오는 4월 8일 프랑스 파리의 팔레 가르니에 오페라 하우스에서 플래그십 모델 Z9GT 슈팅 브레이크를 출시할 예정이다. 스텔라 리(Stella Li) BYD 부회장은 “다니엘 크레이그는 강인함과 세련됨, 진정성을 동시에 갖춘 인물로, 이러한 요소들은 DENZA가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와 깊이 맞닿아 있다”며 “유럽을 비롯해 중남미, 중동, 아프리카 등 글로벌 시장으로 브랜드를 확장하는 과정에서 그의 존재감과 이미지가 DENZA의 방향성을 잘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기술과 디자인, 그리고 감성이 결합된 새로운 프리미엄 모빌리티 비전을 함께 제시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 청년일보=신영욱 기자 】
【 청년일보 】 27일 고(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2주기를 맞아 서울 마포구 효성 본사에서 추모식이 진행됐다. 아들인 조현준 효성 회장과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등 유가족과 임직원, 내빈 등이 참석해 조 명예회장을 추모했다. 이날 오전 40여분간 진행된 추모식은 고인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해 약력 소개, 추모사 낭독, 고인의 생전 모습이 담긴 영상 상영, 헌화 등의 순서로 이어졌다. 가족과 최고경영진은 회사 추모식 후 경기도 선영으로 자리를 옮겨 추모 행사를 이어갔다. 효성은 일반 직원들도 자유롭게 헌화하며 고인을 추모할 수 있도록 본사 추모식장을 이날 오후 5시 30분까지 개방했다. 지난 2024년 3월 29일 89세를 일기로 별세한 조 명예회장은 1970년 효성의 모태인 동양나이론 대표이사 사장을 시작으로 동양폴리에스터, 효성물산, 효성중공업 등 다양한 사업을 진두지휘하며 한국 제조업 발전의 초석을 다졌다. 1982년 2대 회장에 오른 뒤에는 경영 혁신과 해외 시장 개척을 통해 효성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그는 시대의 변화를 읽는 혜안과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기술경영에 주력했다. 특히 과감한 해외 시장 진출로 효성의 글로
【 청년일보 】 롯데케미칼은 여수공장 전체 생산시설의 가동을 중단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번 가동 중단은 내달 18일로 예정됐던 대정비작업(Turn Around·TA) 일정을 약 3주 앞당긴 데 따른 것이다. 롯데케미칼은 정기보수 일정에 따라 공정별 정비 작업을 진행하고 순차적으로 가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생산 재개 예정일로는 오는 5월 29일을 명시했다. 업체 측은 "당사 여수공장의 계획된 정기보수 일정에 따라 생산중단이 발생하는 건"이라며 "정기보수 완료 후 생산재개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선 지난 23일에는 LG화학이 여수산단 내 나프타분해시설(NCC) 2공장 가동을 멈췄다. 이 회사는 나프타 공급이 안정될 때까지 2공장을 멈추고 1공장만 가동할 예정이다. 석유화학 업계의 잇따른 가동 중단은 나프타 수급 차질과 재고 부족에 따른 대응으로 해석된다. 정부 역시 상황의 심각성을 고려해 이날 0시를 기해 '나프타 수출제한 및 수급 안정을 위한 규정'을 고시하고 시행에 돌입했다. 【 청년일보=신영욱 기자 】
【 청년일보 】 홈앤쇼핑은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권진미 영업부문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표이사 선임은 대내외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조직 운영의 안정성을 위한 차원에서 내부승진으로 이루어졌다. 권 대표이사는 지난 2011년 홈앤쇼핑 설립 당시 상품팀장으로 합류해 현재까지 영업부문을 이끌어왔다. 이러한 현장 중심의 경험과 조직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영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내부 조직 운영 내실화와 경영 효율성 제고를 통해 안정적인 사업 운영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업체 측은 말했다. 홈앤쇼핑은 앞으로 중소기업 제품 판로 확대, 협력사와의 상생 협력 강화, 공정한 유통 환경 조성 등 공적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는 한편,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경영 기반도 함께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삼성전자는 27일 경기도 성남시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에서 DX부문 협력회사와 함께 '2026년 상생협력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협력회사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부문별로 행사가 진행된다. DS부문 상생협력 DAY 행사는 오는 4월 3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The UniverSE'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12년부터 시작한 '상생협력 DAY'는 삼성전자와 협력회사가 서로 소통하고 격려하며 동반성장 의지를 다지는 자리다. 올해는 ▲우수 협력회사 포상 ▲삼성 주요 경영진과 협력회사 대표 간 화합의 장 ▲인공지능(AI) 트렌드 특강 등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덕전자 대표 김영재 협력회사 협의회(이하 협성회) 회장을 포함해 90여개 DX부문 협력회사 대표와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김영재 협성회 회장은 "AI 혁명의 시대에 변화만이 살 길"이라면서 "원팀 파트너십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적으로 상생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상생문화 확산에 동참하자"면서 "정성껏 다져온 상생 경영의 결실이 2·3차 협력회
【 청년일보 】 한국무역협회(이하 무협)와 산업통상부는 2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과정(이하 GTEP)' 19기 수료식과 20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진식 무협 회장, 나성화 산업통상부 무역정책관을 비롯해 전국 20개 GTEP 참여 대학의 사업단장, 지도교수 및 학생 등 총 350여 명이 참석했다. GTEP은 수출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지난 2007년 출범했다. 이번에 수료한 19기 681명을 포함해 지금까지 약 1만 2천여 명의 무역 전문가를 배출했다. 이들은 상사, 물류기업, 제조업체, 및 수출지원기관 등 무역 현장 곳곳에 포진해 업계 인력난 해소와 수출 증진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19기 수료생들은 지난 15개월간 중동, 동남아, 중남미 등 6개 특화 지역별 맞춤 교육과 무역실무, 현장실습 등 총 480시간 이상의 집중 교육을 이수했다. 특히, 전국 1천74개 산학협력 기업과 손잡고 해외전시회 참가, 온라인몰 입점 등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지원해 총 2천65만 달러의 수출 성과를 거뒀다. 이날 우수사례로 발표된 숭실대학교 팀은 'SEO(검색 엔진 최적화)', 'A
【 청년일보 】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배달플랫폼노동조합(이하 노조)이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추진 중인 신규 배차 애플리케이션(앱) '로드러너' 도입에 대한 우려의 입장을 밝혔다. 또한 노조는 권오중 우아한청년들 대표가 즉각적인 면담에 나설 것을 요구했다. 27일 노조는 보도자료를 통해 "배민이 추진 중인 로드러너 도입과 관련해 이미 심각한 우려와 함께 도입중단을 여러 차례 요구한 바 있다"며 "그러나 배민은 노동 존중의 자세로 임하기 보다는 로드러너 홍보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에 노조는 로드러너 문제 해결을 위한 즉각적인 정보 공개와 대표이사 면담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로드러너 도입 논란이 제기된 이후 수개월이 경과했음에도 불구하고, 배민은 여전히 구체적인 운영 방식, 배달료 구조 변화, 노동 조건 영향 등에 대해 명확한 설명을 내놓지 않고 있다"라며 "그 사이 현장에서는 불안과 혼란이 계속 확대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노조 측은 "배달 기사(이하 라이더)들은 로드러너 도입이 배달료 하락, 노동강도 강화, 플랫폼 통제 심화로 이어질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으며, 특히 스케줄 제도 도입 에 대해 강력히 반대하고 있다"면서
【 청년일보 】 아모레퍼시픽은 인공지능(AI)과 분자 모델링 기술을 활용해 모발 내 케라틴을 표적 강화하는 신규 펩타이드를 개발하고, 관련 연구 성과를 국제 학술지 International Journal of Cosmetic Science(국제 화장품 저널)에 게재했다고 27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 R&I 센터는 약 8천여 종의 성분을 분석했으며, 그 결과 연구진은 모발 케라틴과 결합력이 우수한 최적의 펩타이드 'Tripeptide-132'를 발굴했다고 설명했다. 실험 결과 해당 펩타이드를 적용한 모발은 인장 강도가 최대 44% 향상됐으며, 반복적인 물리적 스트레스 환경에서도 모발 끊어짐이 약 50% 감소하는 효과를 확인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또한 큐티클 구조 분석을 통해 모발 표면의 정돈도와 매끄러움이 개선되는 효과도 확인했다. 서병휘 아모레퍼시픽 R&I 센터장 CTO는 “이번 연구는 AI와 분자 설계 기술을 통해 모발 단백질을 정밀하게 타겟팅한 혁신 사례”라며 “앞으로도 아모레퍼시픽은 AI First 전략과 Holistic Longevity 관점을 기반으로 헤어 뷰티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모레퍼시픽 R&a
【 청년일보 】 넷마블이 신작 MMORPG 'SOL: enchant(솔: 인챈트)'의 핵심 콘셉트를 전면에 내세운 광고 영상을 공개하며 출시 전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배우 현빈을 앞세워 게임의 차별화된 시스템 '신권(神權)'을 직관적으로 전달한 점이 눈길을 끈다. ◆ "이번 업데이트는 거부한다"…현빈, '절대신'으로 등장 넷마블은 27일 'SOL: enchant'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광고 영상 본편을 공개했다. 약 15초 분량의 이번 영상에서 현빈은 고풍스러운 공간 속 '신(神)'의 존재로 등장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특히 영상 중간 현빈의 대사 "이번 업데이트는 거부한다"는 기존 MMORPG의 일방향적 운영 구조를 뒤집는 메시지로, 이용자가 직접 게임의 흐름을 바꾸는 '신권(神權)' 시스템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영상은 TV, 유튜브, SNS, 옥외 전광판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송출될 예정이다. ◆ '전지적 MMORPG'…유저가 서버 운명 결정 이번 광고는 'SOL: enchant'가 내세운 '전지적 MMORPG' 콘셉트를 명확히 드러낸다. 단순한 캐릭터 성장 중심 구조를 넘어, 이용자가 서버 운영과 업데이트 방향까지 결정하는 '신
【 청년일보 】 크래프톤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플라이웨이게임즈가 신작 액션 로그라이크 '어센드투제로(Ascend to ZERO)'의 출시일을 확정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27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플라이웨이게임즈는 자사의 독창적인 IP(지식재산권)인 '어센드투제로'를 오는 7월 13일 글로벌 정식 출시한다. 이번 신작은 엑스박스 시리즈 X·S(Xbox Series X·S)와 스팀(Steam) 등 주요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되며, 특히 출시 당일 '엑스박스 게임 패스 데이 원(Xbox Game Pass Day 1)' 제공을 확정하며 전 세계 이용자들의 접근성을 극대화했다. ◆ '시간 정지'가 만드는 호쾌한 액션…로그라이크 본연의 재미 '어센드투제로'는 '시간 정지'라는 독창적인 메커니즘을 핵심 시스템으로 내세웠다. 이용자는 전투 중 시간을 멈추는 특수 능력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빠르고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반복적인 플레이를 통해 캐릭터를 성장시키고 매번 새로운 환경에 도전하는 로그라이크 특유의 게임성을 결합해 깊이 있는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플라이웨이게임즈는 지난해 12월 진행한 플레이 테스트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난
【 청년일보 】 넥슨의 모바일 MMORPG '마비노기 모바일'이 정식 서비스 1주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와 함께 본격적인 2년 차 행보에 나선다. 지난 19일 전야제 방송에서 예고된 '대전환'의 청사진이 게임 내에 전격 구현된다. 특히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스토리 확장과 더불어 유저들의 성장 부담을 낮추고, 신규·복귀 이용자를 위한 파격적인 보상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창백한 메아리' 스토리 공개…이멘마하의 비밀 풀린다 27일 넥슨에 따르면, 먼저 메인 스토리 '여신강림 4장 외전: 창백한 메아리'가 새롭게 추가됐다. 이멘마하 왕궁을 둘러싼 악령 소동의 뒷이야기를 다루는 이번 스토리는 본편의 서사를 한층 깊이 있게 확장한다. 이와 함께 신규 심층 던전 '바리 2광구'가 문을 열며, 레이드 콘텐츠인 '화이트 서큐버스'와 필드보스 '크라마'의 난이도가 '매우 어려움'까지 확장되어 고스펙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도전 과제를 제시한다. 성장의 핵심인 '★8 전설 룬' 6종도 새롭게 추가되어 캐릭터 육성의 재미를 더했다. ◆ "키우던 무기 그대로"…숙련 연계 시스템으로 전직 장벽 '툭' 성장 시스템의 혁신도 눈에 띈다. 새롭게 도입된 '숙련 연계 시스템'은
【 청년일보 】 쿠팡이츠서비스(이하 CES)는 전국상인연합회(전상연)와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동행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활동의 일환으로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선제적으로 친환경 봉투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동행 프로젝트는 전통시장의 온라인 판로 확대 등 다각도의 지원을 통해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전통시장 활성화 프로젝트다. 지난해 양 기관이 체결한 ‘전통시장 상생협약’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한다는 취지다. 우선 쿠팡이츠는 전통시장 매장을 대상으로 포장서비스 중개이용료 무료 프로모션을 내년 3월까지 1년 연장해 지원한다. 전국의 전통시장 매장의 경우 전국상인연합회를 통해 신청하거나 쿠팡이츠에 직접 지원 요청을 등록할 수 있다. 또한 최근 글로벌 에너지 위기 속에서 전통시장 상인들의 포장재 수급 애로를 고려해, 선제적으로 친환경 봉투 약 60만개를 지원한다. 전달된 친환경 봉투는 전상연을 통해 포장재 지원이 필요한 전국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순차 배포될 예정이다. 앞서 쿠팡과 CES는 경남 진주중앙시장과 서울 청량리종합시장 등에 친환경 포장용기 30만여개를 지원한 바 있다. 쿠팡과 CES는 전상연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