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예고한 수입 자동차 부품에 대한 25% 관세가 오는 3일부터 발효된다. 이에 따라 연간 135억달러 규모에 달하는 한국의 대미 자동차 부품 수출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2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달 3일부터 수입 자동차에 25%의 고율 관세를 부과하기 시작했으며, 이번에는 그 대상을 자동차 부품까지 확대한다. 이번 조치는 미국의 무역확장법 232조를 근거로 한 것으로, 수입 증가가 국가 안보를 위협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다만,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달 29일 일부 완화 조치를 담은 포고문에 서명했다. 이에 따르면 미국에서 조립된 자동차의 가치 중 15%에 해당하는 부품에는 1년간 관세가 면제되며, 이듬해부터는 10% 비중의 부품에 대해 관세를 줄이는 방식으로 적용된다. 무역협회는 이번 관세 확대 대상이 미국무역대표부(USTR)의 HTS 10단위 기준으로 총 332개 품목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들 중 상당수는 실제로 자동차 산업에서 사용되지만, 일부는 부품으로 직접 분류되지 않거나 자동차와 연관성이 낮은 품목도 포함돼 있다. 한국은 지난해 기준 미국 자동차 부품 수
【 청년일보 】 미국의 자동차 관세 부과에도 불구하고 현대자동차그룹이 7개월 연속 미국 시장에서 판매 상승세를 이어가며 4월 기준 역대 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2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지난 4월 현대차(제네시스 포함)와 기아의 미국 내 판매량은 총 16만2천615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브랜드별로 보면 현대차는 8만7천810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월 대비 18.5% 증가했고, 기아는 13.8% 늘어난 7만4천805대를 기록했다. 제네시스는 6천307대를 판매했다. 이로써 현대차·기아 합산은 물론 개별 브랜드 모두 4월 기준으로는 사상 최대 판매량을 달성했다. 두 브랜드 모두 두 자릿수의 판매 증가율을 보이며 7개월 연속 상승세를 유지했다. 특히 친환경차 부문이 호조를 보였다. 지난달 현대차·기아의 미국 내 친환경차 판매량은 3만2천806대로 전년 대비 21.6% 증가했다. 이는 전체 판매의 20.2%를 차지한다. 이 중 하이브리드 차량은 무려 65.8% 급증한 2만6천134대가 판매됐다. 현대차가 1만4천704대로 45.6%, 기아는 1만1천430대로 101.6%의 증가율을 기록하며 하이브리드 시장에서 강세를 나타
【 청년일보 】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는 자연과 예술 속에서 특별한 휴식과 감동을 선사하는 고객 초청 프로그램 'The Art of Healing with Han Sung(한성자동차와 함께하는 예술 속 휴식)'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성자동차의 메르세데스-벤츠 최상급 모델 고객 및 가망 고객을 대상으로 자연과 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공간에서 감성적 힐링과 창의적 영감을 동시에 선사하고자 기획했다. 행사는 지난달 29일과 30일 양일간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에버랜드(분재원, 스노우피크카페앤다이닝) 및 호암미술관(전통정원 희원)에서 진행됐으며, 각기 다른 공간들을 하나의 예술적 여정으로 연결해 고객의 오감을 자극하는 경험을 제공했다. 고객들은 ▲국내 최대 수준의 분재를 감상하고 나만의 분재 화분을 직접 제작하는 '분재 아트 클래스' ▲전통 미술품 도슨트 투어와 전통 정원 산책이 결합된 '호암미술관 예술 투어' ▲자연 속 다이닝 공간에서 제공된 프라이빗 케이터링까지, 각각의 공간을 통해 감성적 몰입과 심리적 안정, 예술적 영감을 고루 체험했다. 행사 장소인 분재원과 호암미술관은 삼성그룹의 철학이 깃든 공간으로
【 청년일보 】 현대차는 고객의 차량 구매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H-Super Save'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5월 한 달간 파격적인 차량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이를 통해 현대차는 주요 인기 8개 차종에 대해 차량 기본 할인, 프로모션 할인까지 더해 5월 출고 고객에게 차종별 100만원부터 최대 600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상 차종 및 최대 할인 금액은 ▲아이오닉6 600만원 ▲아이오닉5 500만원 ▲코나 일렉트릭 400만원 ▲쏘나타, 그랜저, 투싼, 싼타페 200만원 ▲코나 100만원이다. 전기차의 경우 기본 할인, 프로모션 할인, 정부 보조금, 제조사 할인 비례 보조금, 지자체 평균 보조금을 반영하면 실구매가는 ▲아이오닉 6 2WD 스탠다드 18인치 모델 3천810만원→약 3천124만원 ▲아이오닉 5 2WD 롱레인지 19인치 모델 4천91만원→약 3천531만원 ▲코나 일렉트릭 2WD 스탠다드 17인치 모델 3천388만원→약 2천879만원 등으로 낮아진다. 현대차는 프로모션을 통해 차량을 구매한 고객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날부터 30일까지 프로모션을 통해 차량을 출고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국민관
【 청년일보 】 기아는 대표 친환경 SUV 니로 하이브리드의 신규 트림인 '베스트 셀렉션'을 2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The 2025 니로에 새로 추가된 '베스트 셀렉션' 트림은 프레스티지 트림을 기반으로 다양한 안전사양과 고급스러운 디자인 요소가 기본 적용돼 더욱 편리하면서도 세련된 이동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베스트 셀렉션에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교차로 대향차)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정차 및 재출발 기능 포함)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전진 출차)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안전 하차 보조 ▲전자식 차일드락 등 여러 안전 사양이 대거 탑재됐다. 또한 선택 사양인 내비게이션 적용 시에는 내비게이션으로부터 고속도로, 안전구간, 곡선로 등의 정보를 받아 해당 구간 통과 시 자동으로 차량의 속도를 조절해 안전한 주행을 돕는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이 지원되며,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기능까지 활용할 수 있어 한층 편안한 장거리 주행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프로젝션 LED 헤드램프 ▲프론트/리어 LED 턴시그널 ▲LED 후진등 등이 기본 적용돼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더한다. 기아는 신규 트림 출시에 맞춰 기존 트림에도 편의 사양을 추가
【 청년일보 】 현대자동차는 가정의 달을 맞아 이달 1일부터 6월 1일까지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SAMG엔터가 제작한 인기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과 협업한 어린이 프로그램 '유스 어드벤처'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캐치! 티니핑'(이하 티니핑)은 유튜브·OTT 누적 조회수가 13억 회가 넘어가고, 지난해 해당 시리즈를 기반으로 만든 영화가 관객 124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K-애니메이션 흥행 2위에 오른 인기 애니메이션이다. 이번 전시는 현대자동차가 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캐릭터와 협업해 성장 세대의 상상력과 잠재력을 지원하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며 즐거운 몰입감을 주고자 기획했다. 먼저 유스 어드벤처 전시장에 마련된 스핀오프 필름 상영관에서는 티니핑 캐릭터들이 아이오닉 5를 기반으로 만든 현대차 전용 캐릭터를 타고 레이싱 대회에 도전하는 내용의 스핀오프 필름 '반짝이는 우정 레이싱 : 레이서 하츄핑과 깡총핑의 탄생'이 상영된다. 밴드 '잔나비'가 동심을 키워드로 작곡한 어른들을 위한 동요 '아름다운 꿈'이 주제곡으로 삽입됐다. 티니핑 캐릭터들이 차량을 개발하는 공간을 구현한 개러지(Garage)존도 운영한다. 이 곳에서 어린이들은 스핀오프 필름
【 청년일보 】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세계적으로 공신력 있는 지속가능성 평가기관인 CDP(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로부터 친환경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현대차와 기아는 30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에서 열린 '2024 CDP 코리아 어워드'에서 현대차가 기후변화 대응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과 수자원 관리 '대상'을, 기아가 기후변화 대응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와 수자원 관리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CDP는 전 세계 투자자와 기업들이 활용하는 권위 있는 글로벌 환경정보공개 플랫폼으로, 매년 기후변화 대응과 수자원 관리 부문에 대해 각국 주요 기업의 글로벌 환경 이슈 대처 역량을 리더십 A(Leadership A), 리더십 A-(Leadership A-), 매니지먼트 B(Management B) 등 총 8개 등급으로 평가하고 우수기업에 대한 시상을 진행한다.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는 리더십 A- 이상을 획득한 기업 중 최상위 5개 기업에게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을 시상하고, 아너스 클럽 선정 기업을 제외한 섹터별 상위 2~4개 기업에게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를 수여한다. 수자원 관리 부문에서는 리더십 A 획득 기업 중 리더십 점수 1위에게 '
【 청년일보 】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모터스는 지난 29일 부산광역시 기장군에 위치한 '스톤게이트 컨트리클럽'에서 메르세데스-벤츠 고객들과 함께하는 글로벌 아마추어 골프 대회 '메르세데스 트로피 2025' 한성모터스 지역 예선을 개최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한성모터스 고객 약 110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브랜드 오너 간의 유대감을 다지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오후 1시 티오프를 시작으로 약 5시간에 걸쳐 본 경기가 진행됐으며, 참가자 전원이 동시에 플레이를 시작하는 샷건 방식과 더불어, 올해 처음으로 전략적인 경기 운영을 유도하는 스테이블-포드(Stableford) 방식의 스코어 집계가 도입돼, 보다 차별화된 경기 경험을 선사했다. 행사에서는 ▲홀인원 ▲니어리스트 ▲롱기스트 ▲스타존 이벤트 등 다채로운 홀 이벤트가 경기 전반에 배치돼 현장을 더욱 흥미롭게 만들었다. 특히 홀인원 이벤트에서는 '메르세데스-벤츠 CLA 250 4MATIC AMG 라인' 한 대와 하이엔드 침대 브랜드 '덕시아나 침대' 한 세트가 경품으로 준비되어 참가자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한성모터스는 전
【 청년일보 】 사망사고가 발생한 항공사에는 1년간 운수권(항공기 운항권)이 배분되지 않는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30일 공항 시설과 항공기 정비·운항 체계, 항공 안전 감독 강화 등 항공 안전 전반에 대한 개선 대책인 ‘항공안전 혁신방안’을 발표했다. 국토부는 항공기 이착륙 시 위협이 될 수 있는 공항 인프라를 전면 개선하고, 충돌 시 큰 피해로 이어지는 둔덕 형태의 방위각 시설(로컬라이저)을 제거하며, 항공기와 새의 충돌을 방지한다. 둔덕 위에 설치됐거나 콘크리트 기초대가 사용되는 등 ‘위험한’ 방위각시설(로컬라이저)은 올해 내 평평한 땅 위의 부러지기 쉬운 경량 철골 구조로 모두 교체하기로 했다. 국제 기준에 맞춰 전국 공항에서는 240m 이상의 종단안전구역을 확보하게 된다. 무안공항과 김해공항은 올해 하반기 중 종단안전구역을 늘리고 원주공항과 여수공항은 부지 확장 가능성을 검토한 뒤 올해 10월까지 추진방안을 확정한다. 하천과 도로와 인접해 종단안전구역 연장이 불가능한 울산·포항경주·사천공항은 항공기 제동 효과를 내는 시멘트 블록인 활주로 이탈방지(EMAS)를 설치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조류 충돌 재발 방지에도 나선다. 무안공항에서는 올해 하반
【 청년일보 】 기아는 지난 28일 글로벌 인재 채용 플랫폼 '기아 탤런트 라운지(Kia Talent Lounge)'를 개설했다고 29일 밝혔다. 기아 탤런트 라운지는 채용 공고와 업무 소개 중심이었던 기존 채용 사이트를 새단장해, 조직문화 활동과 구성원 성장 여정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는 홈페이지다. 최근 인재 선발 과정에서 조직문화 적합도인 '컬처 핏(Culture Fit)'의 중요성이 커지고, 일하는 방식과 소통 문화, 성장 가능한 업무 환경을 중시하는 구직자가 많아지는 추세다. 기아는 이러한 채용 트렌드에 맞춰 글로벌 우수 인재 유치와 내부 구성원의 만족감 및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채용 브랜딩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채용 브랜딩 활동의 일환으로 기아는 지난해 4월 외국인 구직자가 국내 채용 공고를 확인할 수 있도록 영문 채용 홈페이지를 추가 개설한 바 있다. 기아는 이번 기아 탤런트 라운지 오픈을 계기로 전세계의 모든 채용 공고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사이트를 통합했다. 동일한 콘텐츠가 선택 언어에 따라 국문과 영문으로 제공된다. 탤런트 라운지는 ▲기아 구성원의 경험과 이야기를 담은 'People(사람)' ▲기아가 추구하는 '가치와 행동'
【 청년일보 】 현대자동차가 'ACT 엑스포 2025'에서 '더 뉴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The New XCIENT Fuel Cell Truck)'을 새롭게 선보이며 북미 물류운송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대차는 현지시간으로 4월 28일부터 5월 1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ACT 엑스포 2025(Advanced Clean Transportation Expo 2025)'에서 '더 뉴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을 공개하고, 북미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 'ACT 엑스포'는 전세계 친환경 상용차 제조사 및 에너지 기업, 부품 공급업체, 인프라 기업 등이 참여해 청정 운송수단 관련 최신 기술과 정책, 인프라,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현대차는 지난 2022년부터 참가해왔다. 이번에 선보인 '더 뉴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주행 경험 등 기존 모델에 대한 북미 고객들의 피드백을 개발 과정에 적극 반영했으며, 북미 지역의 다양하고 광범위한 지형과 기후 환경을 고려한 차량 적합성 테스트를 거쳐 탄생했다. 수소연료전지시스템 개선을 통해 차량의 출력을 향상시켰고, 기존 북미 판매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에 탑재되지 않았던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 청년일보 】 기아는 목포지점 서상배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계 판매 대수 4천대를 달성해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에 올랐다고 29일 밝혔다. 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에서 누계 판매 4천대를 달성한 우수 오토컨설턴트에게만 주어지는 영예다. 서상배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1992년 기아에 입사해 33년 동안 꾸준히 판매 일선에서 실적을 쌓으며 연평균 121대, 누계 4천1대를 판매해 34번째 그랜드 마스터의 영예를 안았다. 기아는 서상배 선임 오토컨설턴트에게 상패와 포상 차량을 수여했다. 서상배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매일 아침 새로운 고객과의 만남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한다"면서 "한결같이 저를 신뢰하고 재구매와 추천으로 성원해 준 고객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는 영업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오토컨설턴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건강한 판매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장기판매 명예 포상 제도 ▲기아 스타 어워즈(KIA Star Awards) 등 다양한 포상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장기판매 명예 포상 제도'를 통해 누적 판매 ▲2천대 달성 시 '스타(Star)' ▲3천대 달성 시 '마스터(Mast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