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애경산업의 브랜드 '시그닉'(signiq)은 지난해 9월 미국 시장에 첫 선을 보인 후 국내 론칭을 기념하는 팝업 스토어를 통해 소비자 접점 강화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시그닉은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성수동에 위치한 무신사 뷰티스페이스 1에서 '젤리 베어 스토어'(JELLY BEAR STORE) 오프라인 팝업을 운영하며 국내 소비자를 직접 만나는 시간을 갖는다. 시그닉의 젤리 베어 스토어는 피부 탄력 케어에 중점을 둔 '시그닉 플럼핑 펩타이드 라인'의 제품력이 시각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젤리 콘셉트를 적용했으며, 브랜드의 트레이드마크인 젤리 베어와 함께 제품의 제형을 직접 보고, 만지고, 체험하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젤리 베어 스토어에는 '럭키 드로우존', 'SNS 이벤트', '포토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함께 마련했다. 시그닉은 젤리 베어 스토어 운영과 함께 '플럼핑 펩타이드' 성분과 '진저 펩타이드' 성분을 함유해 탄력 있는 피부를 완성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스킨케어 4종을 무신사 온라인에 선보인다. 시그닉은 이번 팝업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프로모션도 기획했다. 팝업 매장 한정으로 운영되는
【 청년일보 】 이마트는 고아라 주류팀 와인 바이어가 지난 2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 와인 박람회 ‘빈엑스포(Vinexpo)’에서 프랑스 메독 지역 와인 기사 작위인 ‘꼬망드리' (Commanderie du Bontemps)를 수훈했다고 10일 밝혔다. 고아라 바이어는 프랑스 프리미엄 와인 포트폴리오 확대와 보르도 와인 판매 활성화를 통해 국내 프랑스 와인 시장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작위를 받았다. 꼬망드리는 보르도 메독 지역 와인 업계가 매년 전 세계 와인 산업 발전에 기여한 인사에게 수여하는 기사 작위로, 가장 권위있는 프랑스 와인 기사 작위 중 하나로 꼽힌다. 이마트는 기존에 보유한 생테밀리옹 지역의 ‘쥐라드’와 상파뉴 지역 ‘슈발리에’에 이어 메독 지역 ‘꼬망드리’까지 국내 대형마트 업계 유일 총 3개 지역의 프랑스 와인 기사 작위를 보유하게 됐다. 프랑스는 이마트 와인 매출의 약 25%를 차지하는 최대 원산지 국가로, 지난해 이마트에서만 약 120만 병의 프랑스 와인이 판매됐다. 이마트는 국내 최대 규모 와인 행사인 ‘와인장터’를 통해 와인 시장 저변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이마트 와인 매출은 전년 대비 약 10% 증
【 청년일보 】 신세계면세점은 화이트데이를 맞아 선물 수요를 겨냥한 기획전과 함께 남성 고객을 위한 쇼핑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오는 14일까지 향수·주얼리·패션 잡화 등을 중심으로 한 화이트데이 기획전 ‘More than a Gift : Be with Me?’를 진행하고, 연인을 위한 선물 아이템을 제안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선물 수요가 높은 향수, 주얼리, 패션 잡화와 함께 인기 뷰티 제품을 선별해 합리적인 가격과 함께 선보인다. 특히 신세계면세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뷰티 상품을 강화해 메디큐브 ‘에이지알 프로’, 톰 ‘더 글로우 시그니처’, 듀얼소닉 ‘맥시멈’, 퍼셀 ‘20억/mL 픽셀바이옴™ 원액 30ml 트리오’ 등을 큐레이션했다. 스킨케어와 향수 등 카테고리별 상품도 다양하게 구성했다. 조선미녀·토리든 등 스킨케어 브랜드와 크리드·구찌향수·프라다뷰티·엑스니힐로 등 니치향수도 마련됐다. 이와 함께 골든듀·디디에두보 등 주얼리 브랜드부터 멀버리·로우로우·쌤소나이트 등 가방과 지갑뿐만 아니라 와인·샴페인까지 마련해 연인을 위한 선물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 신세계면세점은 오늘부터 오는 23일까지 ‘MEN’S WEEK’(맨즈 위크)
【 청년일보 】 GS샵은 협력사 시스템 ‘GS샵 파트너스’를 17년 만에 전면 개편해 오픈한다고 10일 밝혔다. GS샵 파트너스는 협력사가 판매 시작부터 종료까지 필요한 계약, 상품 등록과 운영, 배송, 정산 등 전 과정을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한 협력사 전용 통합 시스템이다. 이번 개편은 시작부터 끝까지 GS리테일의 일하는 방식(GS Way) 1번인 ‘고객 최우선’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해당 시스템 고객이 협력사인 만큼, GS샵은 파트너스 개편 과정에서 협력사가 체감하는 불편을 줄이고, 계약부터 정산까지 업무 흐름을 더 빠르고 쉽게 만드는 방향에 집중했다. 이 같은 ‘고객 최우선’ 접근은 시스템 명칭과 오픈 방식에서부터 드러난다. GS샵은 기존 시스템 명칭인 ‘위드넷’이 협력사 입장에서 직관적이지 못하다고 판단해 시스템 이름을 ‘GS샵 파트너스’로 변경했다. 또 협력사 불편을 조금이라도 빨리 덜기 위해 전자계약, 상품 등록 등 이용 빈도가 높은 핵심 기능을 우선 개발해 적용하고,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번까지 총 3차례로 나눠 단계적으로 오픈했다. 이를 통해 협력사는 더 이른 시점부터 개선된 기능을 사용하고, GS샵은 협력사 피드백을 통해 시스
【 청년일보 】 G마켓과 옥션은 오는 11일까지 미국육류수출협회와 함께 ‘슈퍼브랜드데이’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엄격한 기준으로 선별한 미국산 육류를 특가에 선보이고, 라이브방송을 통해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슈퍼브랜드데이는 브랜드사와 협업해 우수한 품질의 상품을 선정하고, 강력한 할인 혜택을 더해 선보이는 G마켓과 옥션의 대표 파트너십 프로모션이다. 이번 행사는 미국육류수출협회와 함께 프리미엄 미국산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여 고객의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기 위해 마련했다. 단 이틀간 진행되는 만큼 할인 혜택을 강화했다. 1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3천원까지 할인되는 10% 결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상품에 따라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주요 특가 상품으로는 미국산 육류 10종을 제안한다. ▲프리미엄 우삼겹(2kg) ▲초이스 등급 갈비살(1kg) ▲프리미엄 찜용 소갈비(900g) ▲초이스 등급 LA갈비(2kg) ▲목전지 슬라이스(500g×4팩) ▲The 고소한 대패목삼겹(250g×6팩) 등이 있다. 10일에는 특집 라이브 방송도 진행한다. G마켓의 라이브 커머스 ‘G라이브’를 통해 낮 12시부터 한 시간 동안
【 청년일보 】 홈앤쇼핑은 지난 9일 서울시 마곡동 홈앤쇼핑 본사에서 강원경제진흥원과‘강원도 우수 상품 판로개척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 기관은 2023년부터 협력을 이어오며 강원도 내 유망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그 결과, 2024년에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총 12개 강원도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홈쇼핑 방송 및 해외 대형마켓 입점 등을 지원했으며, 약 14만 달러 규모의 수출 실적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강원도 가공식품 전문 기업‘청해담’은 홈앤쇼핑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현지 시장에 최적화된 마케팅 전략을 전개한 결과, 2025년에만 약 30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 강소기업의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홈앤쇼핑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강원도 내 우수 K-뷰티 및 식품 기업을 중심으로 해외 온·오프라인 홍보 및 판매 지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신규 해외 진출 국가 발굴과 글로벌 플랫폼사와의 네트워크 확대를 병행해, 중소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세계 시장에 진입하고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 청년일보 】 노랑풍선은 괌정부관광청과 함께 괌의 아름다운 자연을 느끼며 달릴 수 있는 ‘코코 로드 레이스’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코코 로드 레이스’는 괌의 국조이자 지역 멸종위기종인 코코새 보존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보호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시작된 마라톤 행사다. 이 행사는 어린이를 위한 ‘코코 키즈 펀 런’과 청소년 및 성인을 위한 ‘하프 마라톤 & 5K 릴레이 마라톤’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코코 키즈 펀 런은 ▲0.6KM ▲1.6KM ▲3.3KM 등 총 3가지 코스로 구성돼 있으며 푸른 잔디와 해변 풍경이 어우러진 이파오 비치 공원에서 진행된다. 하프 마라톤 & 5K 릴레이 마라톤은 ▲만 14세 이상이 참여하는 '하프마라톤(21.0975KM)' 코스와 ▲4인 1조로 팀을 이뤄 총 5km 구간을 나눠 달리는 '에키텐 릴레이 마라톤' 코스로 구성돼 있다. 오전 5시에 출발하며, 거버너 조셉 플로레스 해변공원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노랑풍선 홈페이지 내 해당 상품 페이지에서 ‘코코 로드 레이스 온라인 사전 신청하기’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자 전원에게 완주 티셔츠가 제공
【 청년일보 】 롯데마트는 인도네시아 마타람점이 도매와 소매의 강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매장'으로 재단장한 후 매출과 고객 수 모두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1만 2천여 개 섬으로 이루어진 인도네시아는 물류 인프라 제약으로 소규모 소매상 중심의 도매 유통 구조가 자리잡고 있다. 기존 도매점은 호레카(HORECA, 호텔·레스토랑·카페) 사업자와 소매상을 대상으로 대용량 상품 중심으로 운영해, 일반 소비자에게는 상품 선택의 폭이 상대적으로 좁았다. 이에 롯데마트는 사업자 고객 중심의 도매 매장에 일반 소비자를 위한 소매 매장 콘텐츠를 녹여낸 ‘하이브리드 매장’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 실제 지난해 8월 선보인 1호 ‘하이브리드 매장’ 발리점은 올해 2월까지 누적 매출과 고객 수가 각각 43%, 241% 증가했다. 이어 재단장한 마타람점 역시 매출과 고객 수 모두 동반 상승하며 ‘하이브리드 매장’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러한 성공 사례에 기반해, 롯데마트는 현지 소비자들의 장보기 수요와 K푸드 열풍에 맞춰, 하이브리드 매장 확대를 통한 현지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인도네시아 두 번째 하이브리드 매장인 롯데마트 마타람점은 지난 2월 5일 리뉴얼 오픈 이후
【 청년일보 】 프리미엄 실버케어 전문 기업 코웨이라이프솔루션(이하 코라솔)이 코웨이 렌탈 제품과 결합해 최대 120만원의 렌탈료 할인과 프리미엄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규 상품 '코웨이라이프699'를 출시했다. 10일 코라솔에 따르면, '코웨이라이프699'는 코웨이 렌탈 제품 이용과 동시에 생활 혜택을 제공받고, 이후 고객이 원하는 시점에 다양한 라이프케어 서비스로 전환해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상품이다. 코라솔은 기존 '코웨이라이프599', '코웨이라이프499'에 이어 혜택을 강화한 프리미엄형 상품을 추가하며 상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이번 상품은 코웨이 제품 렌탈과 연계해 약정 기간 동안 최대 120만원의 렌탈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가령, 신제품 '아이콘 정수기 3' 렌탈과 함께 가입할 경우 월 1만원대 수준의 렌탈료로 정수기를 이용할 수 있다. 렌탈료 할인은 60개월 약정 기준이다. 또한 4월까지 진행되는 코웨이 연중 최대 할인 행사 '코웨이페스타' 기간에 가입하면 추가 할인 혜택이 적용돼 최대 6개월간 렌탈료 부담 없이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상품 서비스 구성도 프리미엄 혜택 중심으로 강화됐다. 상조 서비스를 선택할 경우 장례지도사를 포
【 청년일보 】 CJ CGV(이하 CGV)가 실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의 대부분을 CJ올리브네트웍스가 차지하면서 극장 사업의 체질 개선 여부가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외부 자금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차입금 부담도 이어지고 있어 재무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CGV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962억원으로 전년 대비 26.7%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조2천753억6천936만원으로 16.22% 늘었으며, 당기순손실은 1천428억2천149만원으로 전년 대비 18.61% 줄어 적자 폭이 축소됐다. 다만 이러한 실적 개선은 CJ올리브네트웍스의 성장 영향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지난해 매출 8천532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263억원 증가한 845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현재 CGV 전사 영업이익의 약 90%에 육박하는 수준을 차지하며, 매출 기준으로도 약 35%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연간 약 800억원 수준의 이자·세금·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EBITDA)을 창
【 청년일보 】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 정세가 급격히 악화되면서 여행업계의 회복 흐름에도 제동이 걸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특히 중동과 중동의 경유 노선을 이용한 여행 상품 판매가 중단되고 추가 비용 부담까지 발생하면서 상반기 실적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시작된 공습으로 인해 두바이 등 중동의 주요 공항을 경유할 예정이던 여행객들이 일제히 고립됐다. 한 업계 관계자는 “대다수의 전문가들이 전쟁 발발을 예측하지 못한 만큼 업계의 입장에서도 상당히 곤혹스러웠던 상황”이라며 “고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를 취해왔다”고 말했다. 사태 초기 대다수의 항공편이 취소된 두바이 등에 발이 묶였던 국내 주요 여행 3사(하나투어·모두투어·노랑풍선)의 여행객은 총 460여명으로, 현재는 각사의 귀국편 확보 등으로 전원이 귀국했다. 구체적으로 하나투어와 모두투어, 노랑풍선은 지난 7, 8일에 걸쳐 이들이 안전하게 귀국했다고 밝혔다. 한편, 현지 체류 여행객 관련 문제는 각 여행사들의 적극적인 대체 항공편 확보 노력으로 일단락됐지만, 일각에서는 이로 인해 발생한 추가적인 비용 손실이 1분기
【 청년일보 】 하나투어는 글로벌 여행 액티비티 플랫폼 와그(WAUG)에 전략적 투자(SI)를 단행하며 글로벌 자유여행(FIT)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고 9일 밝혔다. 하나투어는 단계적 지분 인수를 통해 와그 지분을 최대 15%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와그(WAUG)는 전 세계 230개 도시에서 3만여 개 이상의 여행 액티비티 상품을 운영하는 글로벌 예약 플랫폼이다. 다국어 서비스 및 현지 통화 결제 시스템을 기반으로 전 세계 여행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구글 ‘Google Things to do’ 연동을 통해 글로벌 유통 경쟁력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하나투어는 이번 투자를 통해 자사가 보유한 국내외 네트워크 및 상품 운영 역량에 와그의 글로벌 액티비티 경쟁력을 결합해 자유여행(FIT) 사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항공·호텔 인벤토리를 와그 플랫폼과 연동해 판매 채널을 다각화하고, 여행 전 과정에서의 교차 판매(Cross-selling)를 활성화한다는 전략이다. 하나투어는 와그가 보유한 젊은 이용자층과 모바일 기반 접점을 활용해 신규 수요를 창출하고, 자사의 글로벌 네트워크 및 상품 기획 역량을 접목해 자유여행 시장 내 입지를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