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15개 유소년 축구팀이 참여한 넥슨의 유소년 축구 동계훈련 지원 프로그램 '2026 그라운드.N 스토브리그 in 제주'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넥슨은 지난 14일부터 25일까지 제주에서 개최한 'EA SPORTS FC™ Online(이하 FC 온라인)'과 'EA SPORTS FC™ Mobile(이하 FC 모바일)' 기반 유소년 축구 프로그램 '2026 그라운드.N 스토브리그 in 제주'에 약 450여 명의 국내외 유소년 축구선수와 학부모가 참여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스토브리그에는 제주SK FC, 수원FC, 포항 스틸러스 등 K리그 산하 유소년팀을 포함한 국내 남자부 5개 팀과 일본·태국·베트남·중국 등 4개국 5개의 해외 유소년팀이 참가했다. 여기에 올해 처음으로 신설된 국내 여자부 5개 팀까지 더해져 총 15개 유소년팀이 참여했으며, 이는 '그라운드.N 스토브리그' 출범 이후 역대 최대 규모다. 넥슨은 2022년부터 '그라운드.N 스토브리그'를 통해 유소년 축구 선수들의 동계 비시즌 훈련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올해로 5년째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는 유소년 풀뿌리 축구의 '사각지대'로 지적돼 온 여자부를 새롭게 신설한 점이
【 청년일보 】 최근 국내 게임주가 연일 급등세를 보이고 있지만, 업황의 구조적 전환보다는 장기간 소외에 따른 순환매 성격의 반등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시장 상승 흐름 속에서 상대적으로 뒤처졌던 게임주로 수급이 유입된 결과라는 평가다. 국내 게임 대장주 크래프톤은 단기간에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고, 코스닥 활성화 기대감과 맞물려 게임주 전반으로 매수세가 확산됐다. 펄어비스, 데브시스터즈 등 일부 종목은 1분기 신작 모멘텀에 힘입어 주가가 급등했지만, 다수 종목은 개별 실적 개선이나 뚜렷한 이벤트 없이 섹터 전반의 동반 상승에 그쳤다는 지적이다. 증권가에서는 이번 반등을 일정 부분 합리적인 흐름으로 보면서도, 전 종목에 대한 추격 매수는 경계해야 할 시점이라는 진단이 나온다. 핵심 기준은 올해 실적 성장 가시성, 기대감이 반영된 신작 모멘텀, 그리고 밸류에이션 부담 여부다. 대신증권은 28일 게임 업종 이슈 코멘트를 통해 크래프톤은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지 않다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중장기 성장 동력은 아직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지난해 4분기 실적 컨센서스가 큰 폭으로 하향 조정되며 실적 부진 우려는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됐고, 최근 주가 흐름은 1분기 실
【 청년일보 】 넥슨이 서비스하는 모바일 방치형 게임 '메이플 키우기'를 둘러싼 확률 관련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공격 속도와 어빌리티 옵션 표기 문제에 이어, 게임 내 '빠른 사냥' 기능의 확률 정보 미공개 논란까지 제기되면서 관련 사안이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와 게임물관리위원회(게임위)로 넘어갔다. 28일 한국게임이용자협회(협회)에 따르면, 협회와 이용자 1천500여명은 '메이플 키우기'와 관련해 전자상거래법 위반 혐의로 공정위에 신고를 접수하고, 게임물관리위원회에 이용자 피해 구제 신청서를 제출했다. 해당 신청은 내달부터 운영될 예정인 게임위 이용자피해구제센터의 첫 처리 사례가 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협회는 앞서 이 게임에서 공격 속도 능력치 및 전투력 표시가 실제 성능과 다르게 적용됐다는 점, 어빌리티 추가 옵션 중 최대 수치가 등장하지 않도록 설정돼 있었음에도 다른 옵션과 동일한 확률로 표기됐다는 점 등을 문제로 지적해 왔다. 이에 대해 넥슨은 공동 대표 명의의 사과문을 게시한 바 있다. 여기에 최근 '빠른 사냥' 기능과 관련한 확률 정보 미표시 논란이 추가로 제기됐다. '빠른 사냥'은 티켓을 사용해 무기 뽑기권, 명예의 훈장, 재화 등을 즉시 획득
【 청년일보 】 엔씨소프트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W'가 내달 4일 오픈하는 신규 월드 '아리아'에 사전 캐릭터 생성을 진행한다. 28일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리니지W는 지난 26일 진행된 라이브 방송 '채널W'에서 ▲신규 월드 '아리아' ▲미라클 주화 이벤트 ▲신규 아레나 던전 '지배의 탑' ▲총사 클래스 리뉴얼 등 새로운 콘텐츠를 소개했다. 이용자는 내달 4일부터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되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신규 월드 아리아는 게임 재화 '아데나' 활용도를 높인 경제 특화 월드다. 이용자는 유료 장비, 변신 등을 아데나로 구매하고 성장할 수 있다. 아리아 월드에서는 이용자의 빠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테마의 패스 ▲전용 던전 ▲성장 지원 이벤트 등을 운영한다. 이용자는 무료로 제공되는 패스를 통해 장비, 아데나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다량의 경험치를 획득하는 '욕망의 황금 던전', 다양한 아이템 교환 재료를 얻는 '폭주하는 진혼의 감옥' 등 전용 던전도 즐길 수 있다. 아데나로 제작 후 강화할 수 있는 '아리아의 가호'는 플레이와 성장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스탯을 제공한다. 리니지W 이용자는 이날 오후 6시부터 내달 4일
【 청년일보 】 크래프톤이 너바나나 스튜디오가 개발중인 '프로젝트 제타(Project ZETA)'의 커뮤니티 테스트를 실시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28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프로젝트 제타는 액션 MOBA(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 장르의 게임이다. 3명의 이용자가 한 팀을 이뤄, 총 5개 팀(15명)이 하나의 전장에서 '프리즘'이라는 오브젝트를 목표로 경쟁하는 방식이다. 핵심 재미 요소는 조준 실력보다 순간 판단, 팀워크 중심의 게임 설계, 20분 내외의 속도감 있는 플레이 타임, 라인전 없이 교전 빈도와 치열함을 높이는 '프리즘 플레이' 등이다. 이 게임은 PC와 콘솔의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할 예정이다. 내달 4일부터 진행되는 커뮤니티 테스트는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Steam)을 통해 치러지며, 프로젝트 제타 공식 사전 신청 페이지를 통해 신청받는다. MOBA 장르와 전략 액션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테스트의 특징은 '오픈 디벨롭먼트(Open Development)' 방식의 도입이다. 크래프톤과 너바나나는 비밀 유지 서약 없이 게이머들이 자유롭게 게임을 테스트하고 게임 플레이 영상을 공유하거
【 청년일보 】 넥슨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PvPvE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신작 '아크 레이더스(ARC Raiders)'가 세 번째 업데이트 '역풍(Headwinds)'을 실시했다. 28일 넥슨에 따르면, 이번 '역풍'은 올해 첫 번째 무료 업데이트로, 신규 맵 환경과 숙련된 이용자를 위한 매치메이킹 옵션, 장기적인 프로젝트와 신규 퀘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먼저, 새로운 탐험과 전투의 재미를 제공하는 신규 맵 환경 '새들의 도시'를 추가했다. '새들의 도시'는 '파묻힌 도시' 맵 옥상의 수많은 굴뚝에 새들이 둥지를 틀었다는 콘셉트의 특수 환경이다. 이용자는 굴뚝에 숨겨진 새들의 은신처를 수색해 희귀한 잡동사니와 특별한 '고무 오리' 등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며, 옥상 주변에서 더 많은 비행형 '아크'와의 교전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신규 매치메이킹 옵션 '솔로 vs 스쿼드'를 추가했다. 1인 파티 이용자가 스쿼드 대기열에 참가해 다인 팀들과 직접 경쟁하는 모드로, 솔로 이용자에게는 탈출 성공 여부와 관계없이 20%의 추가 경험치 보너스를 제공한다. 또한, 강력한 '아크' 무리를 사냥하고 '아크 부품'을 제출해 5단계의 '
【 청년일보 】 종합결제기업 NHN KCP가 운영하는 온·오프라인 통합 창업 지원 플랫폼 '비벗'이 소규모 창업자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 '비범한 프로젝트' 시즌2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28일 NHN KCP에 따르면, '비범한 프로젝트'는 예비 창업자들이 창업 과정에서 가장 큰 부담을 느끼는 자금·운영·홍보 영역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2는 지난해 8월 진행된 시즌1의 호응에 힘입어, 소규모 자영업자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비벗은 예비 창업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줄이고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최대 500만 원의 창업 지원금 ▲KCP POS+ 포스기 및 영수증 프린터 ▲매장 홍보 콘텐츠 제작 등 창업 전 과정을 아우르는 혜택을 패키지로 제공한다. 비벗이 지난해 하반기 약 4주간 비벗 앱을 통해 '비범한 프로젝트' 시즌2 지원자를 모집한 결과, 외식·카페 등 다양한 업종의 예비 사장님들의 높은 관심 하에 시즌1 대비 높은 경쟁률이 나타났다. 비벗은 1차 서류 심사와 2차 전화 및 대면 인터뷰를 거쳐 사업 철학과 비전, 지역 상권과의 상생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 청년일보 】 펄어비스의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Crimson Desert)'이 '에픽게임즈 스토어(Epic Games Store)'에 입점했다. 에픽게임즈 스토어는 에픽게임즈가 운영하는 글로벌 게임 플랫폼이다. 에픽게임즈 스토어 입점을 통해 더 많은 글로벌 팬들이 붉은사막을 즐길 수 있게 됐다. 펄어비스는 28일 에픽게임즈 스토어 입점을 기념해 '포트나이트(Fortnite)'와 콜라보를 발표했다.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붉은사막을 사전예약하거나 구매한 포트나이트 이용자들은 붉은사막 주인공 '클리프(Kliff)'의 의상을 오는 3월 20일 포트나이트 상점에서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펄어비스는 지난 21일 붉은사막의 골드행을 발표하고 출시 단계에 돌입했다. 붉은사막은 3월 20일(한국시간)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전 세계 출시할 예정이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이 진행 중이며, 플레이스테이션(PS) 5, 엑스박스 시리즈 X·S(Xbox Series X·S), 스팀(Steam), 애플 맥(Mac), 에픽게임즈 스토어(Epic Games Store)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 청년일보 】 국내 대형 게임사 넥슨이 최근 잇따른 과금 콘텐츠 논란으로 이용자 신뢰 회복이라는 중대한 과제에 직면했다. 자사 주요 게임에서 확률형 요소와 과금 콘텐츠 운영 방식이 반복적으로 도마에 오르며 업계 안팎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28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최근 넥슨이 서비스 중인 모바일·온라인 게임을 중심으로 특정 능력치와 옵션 수치가 사전 공지 없이 변경됐다는 이른바 '확률 논란'과 '잠수함 패치'가 불거졌다. 특히 모바일 게임 '메이플 키우기'에서 능력치(어빌리티) 최댓값이 실제로는 등장하지 않았다는 문제가 제기되면서 논란이 커졌다. 넥슨 경영진은 지난 26일 자사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공식 사과문을 게시했다. 이정헌·김정욱 공동대표는 공지사항을 통해 "이용자 여러분께 큰 실망과 불편을 끼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히며 관리 부서가 해당 오류를 지난해 12월 2일 확인했음에도 별도 공지 없이 패치를 진행한 점을 인정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확률 논란의 핵심인 '어빌리티 옵션' 문제에 대해 "능력치 최대값이 게임 내에서 등장하지 않은 것은 계산식 오류 때문이며, 이는 명백히 회사의 책임"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넥슨은 문제 발생
【 청년일보 】 엔씨소프트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이온2'가 운영 기조 전반에 대한 수정안을 공개했다. 이는 지난 21일 시즌2 업데이트 이후 급격한 난이도 상승과 작업장 확산 논란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소인섭 사업실장과 김남준 개발PD는 지난 27일 진행된 아이온2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된 업데이트 프리뷰 라이브 방송에 출연해 던전 난이도 체계 개편, 작업장 대응 강화, 클래스 밸런스 조정 방식 변경, 콘텐츠 일정 조정을 핵심으로 하는 중·단기 계획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 따르면, 가장 먼저 손질되는 부분은 던전 난이도 구조다. 운영진은 시즌2에서 스펙 성장 속도를 고려해 높은 난이도를 기준으로 설계했지만, 결과적으로 특정 유저층에 부담이 집중됐다는 점을 인정했다. 이에 따라 향후 신규 던전은 탐험·보통·어려움 난이도를 동시에 제공하는 병행 구조로 전환된다. 기존 보통 난이도는 어려움으로 이동하고, 진입 장벽을 낮춘 탐험 난이도가 새롭게 추가된다. 내달 업데이트 예정인 신규 원정 '무의 요람' 역시 동일한 구조로 적용되며, 입장 전투력은 보통 2천800, 어려움 3천 수준으로 설정된다. 전투력 기준 혼란
【 청년일보 】 화투·포커 등 온라인 웹보드 게임의 월별 결제 한도가 기존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27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게임산업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현행 시행령은 베팅·배당을 모사한 카드·화투·스포츠 승부예측 게임에 대해 이용자 1인당 월간 게임머니 및 아이템 구매 한도를 70만원으로 제한해왔다. 해당 규정은 2013년 처음 도입됐으며, 2022년 한 차례 50만원에서 70만원으로 완화된 바 있다. 문체부는 해당 조항의 일몰 기한이 올해 1월 1일로 도래함에 따라, 지난해 말부터 결제 한도를 100만원으로 상향하는 방안을 검토해왔다. 이 과정에서 게임업계와 학계 등 관계자 의견 수렴을 진행했으며, 이를 반영해 이번 개정안을 마련했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 청년일보 】 넥슨이 넥슨게임즈가 개발한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에 메인 스토리 Vol.6 '흘러간 시간들의 오라토리오 편' 제1장 '경계 너머의 풍경'을 업데이트했다. 27일 넥슨에 따르면, 이번 메인 스토리는 '에덴조약 편'에서 적대 세력으로 등장했던 '아리우스 분교'의 학생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아리우스 분교'와 '트리니티 종합학원' 간의 갈등과 해결 과정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상처를 마주하고 본분을 되찾아가는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스토리는 2월 3일부터 총 3장에 걸쳐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며, '스바루', '마이아' 등 '아리우스 분교' 학생들의 개성 넘치는 서사를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신규 캐릭터 '미사키(수영복)'를 새롭게 추가하고 미니게임 'Hi-Lo Ha-Lo'를 업데이트했다. '미사키(수영복)'는 '아리우스 스쿼드' 소속의 폭발 타입 딜러로, 휴대용 미사일 '세인트 프레데터'를 고유 무기로 사용한다. 원형범위 내의 적에게 대상이 보유한 해로운 효과 개수에 따라 추가적인 피해를 입히는 'EX 스킬'을 구사해 다른 캐릭터와의 협동 공격을 통한 대규모 전투에 유리한 점이 특징이다. 미니게임 'Hi-Lo Ha-